민주당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민주당도 한의사와 약사에게만 도움이 된다면 민주당에 등을 돌릴수 밖에 없다. 한약사들은 이점을 지켜봐야 할것이다.

한약 양약이 선 구분이 되야하는데 이렇게되면 결국은 자기 영역의 일정부분을 취할수 없게된다. 둘다 손해다.

10년간 문제해결 못한 이유를 잘 생각해보라. 약사는 기존 한약사 흡수해서 통합약사하고, 한약제제 분류에 대한 논란을 종식하고, 한의사와 첩약 분업 협상하는 게....이 방법이 가장 쉬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다. 함께가면 오래 멀리갈 수 있고, 나 혼자 살고자하면 다툼에 있는 밥그릇 깨지는 건 시간문제다.

입법처가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지 알수없지만 이런 현상에 계속된다면 한약사에게 좋은일은 아닐듯. 따라서 한약사회가 입법처에 부당함을 설명해줘야 할듯 하다.

업무범위를 정할려면 우선 1.의약품재분류가 선행(한약제제, 양약제제, 복합제제) 2.그에 따른 약사법 수정(정의조항 괄호안의 한약제제용어 삭제 등등) 3.한약국, 양약국, 한약사, 양약사로 용어 분리구분 너무도 단연한것이...업무영역범위를 정할려면 누가보더라도 합리적으로 의약품이 구분분류가 선행되어야함은 당연한 논리.

한의사만 개이득^^ 약싸개들 절대 첩약보험 손 못대게

약사들 하는일 마다 지 죽을일만 골라서 한다. 편의점에 일반약 퍼주고 한약사도 결국 지들이 만들었다. 의약품 판매범위 지정되면 약사들에게 좋을게 없다. 결국 일정 정도 지들 살 깍아 내야할거다. 약의 일부는 결국 한약사 전문약으로 지정될테니

한약과 6년제 실시, 약대탈퇴 한약대 설립, 국립대학및 거점대학 한약대 설립. 증원. 증설, 모든 약을 한약과 한약제제 양약과 양약제제 혼합제제로 구분. 한의약법 새롭게 정립. 모든 관련법 약사법에서 나와 한의약법에 명시 기존에 없던 한약국 또한 명시 한의약분업실시. 약사는 약국개설 양약과 양약제제 의사처방 한약사는 한약국개설 한약과 한약제제 한의사처방 조제 뿐만 아니라 판매도 면허구분..(게보린은 약국판매 우황청심원은 한약국판매) 제발 약사와 한약사 마주치는 일 없이 얼굴 보지말고 살면 좋잖아 이 안보다 좋고 가장 실현 가능한 일 있음 댓글 달아봐라. 쌍팔년도 약사들 세상도 아니고 니들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일대로 다되면 얼마나 좋겠냐만..그런 세상 아니잖은거 니들도 잘알쟈냐. 안그러느냐.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판매범위도 정하고 한약국의 정의를 분명히 해서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할 수 없도록 하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철저히 금지시켜야 합니다. 그러려면 문제가 되는 한약제제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단순한약제제는 약사와 한약사가 모두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의약품과의 혼합제제는 약사만 판매할 수 있도록 명확히 해야 합니다.

ㅁㅊㅇ ㅑㄱ싸국회의원들의 발작이 시작된건가 ㅋㅋ약쌔새퀴들 결국 일반약은 약국외로 다 나간다..설령 지들보다 쪽수적고 힘없는 한약사권리야 뺏을 수 있을지언정 국민이나 시대앞에 지들 기득권 유지할수있다는 착각에 잡혀살지마라. 한약과 한약제제 약사손에서 되차자오면 양약제제포기하자는 의견도 있다. 결국 한약사들 괴롭혀봐야 니들 손해라는건 알고나 그러는지 똥멍충이 ㅆㅄ퀴들

뭐가뭔지모르고 헛다리집기 하는 비대위.대체뭐가중하니?민원투쟁이란다.가소롭다.콧방귀도안뀐다.그냥시간낭비.민원투쟁으로될거면먼들못하겠니.세상이쉬워보이남?낭비그저낭비뿐.한약사님들은죄다낭비벽이있나봐.

한약사는 한약국,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 턍약, 첩약 등.... 약사는 일반/전문약 다만 한약제제는 둘다 공통으로 취급가능

민원으로만 투쟁...밖에 나가서 찍소리도 못함 개한심

복지부 유권해석에도 있듯이 지금 한약사가 일반약을 취급할 수 있는건 한약제제분류 전까지입니다. 어차피 오랫동안은 취급 못할꺼 아셨잖아요. 그것보다 백만배는 더 중요한 원외탕전에는 댓글도 안다시고 조용하시네여. 도무지 약사인 저로써는 이해가 안갑니다. 한약사의 본연의 업무는 첩약분업입니다. 그런데 그 분업을 막는것이 원외탕전인데 원외탕전에는 왜이리 관대하신건지.... 지금 한약사들은 한의사들이랑 정말 머리가 깨지도록 싸워야 합니다. 일반약에 더이상 힘빼지 마세여. 약사들 편의점에 일반약 2개 더 풀린다고 궐기대회한거 아시죠?? 그런데 한약사에게 모든 일반약을 공유한다?????????? 예전처럼 약국 문만 열어놓으면 대박나던 시절이면 모를까 2000명씩 쏟아져 나오는 지금은 절대로 공유 못합니다. 제발 한약사분들은 원외탕전 폐기시키세여. 지금 당장 거리로 뛰쳐나가세여. 도대체 뭐합니까?

입법조사처의 권고 사항이나 약사회 요구를 복지부가 스스로 받아 줄 상황이 아니다. 또한 복지부가 모르고 있었던 문제도 더욱 아니다. 복지부의 관심은 한약사들의 현실적인 밥줄 문제와, 한약사들의 생존을 위한 저항으로 인해, 약사와 한약사간의 영역 분쟁 사태가 이전의 약사/한의사간의 한약분쟁 때 처럼 표면화 되는 것을 사전에 막는 것이다. 만약, 복지부가 입법조사처 권고에 따라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막으면, 복지부를 향해 한약사는 곧바로 한약학과 학생을 필두로 약사는 한약제제에 대에 손 떼라고 적극적인 행동에 나 설 것이다. 국민 여론은 일반의약품은 판매 문제는 약사에게 유리하고, 한약제제 독점권은 한약사에게 유리하다. 면허 이름 자체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다. 이는 복지부가 인식하고 있는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다. 때문에 복지부는 법원의 판결이나 국회가 입법으로 강제화 하지 않는 한, 지금처럼 어정쩡한 스탠스를 계속 유지할 수 밖에 없다. 공무원들에게 정의나 옳고 그름은 의미가 없다. 문제가 되지 않게 행정을 처리하는 것 만이 중요할 뿐이다.

이제 약국 개설권도 뺏기고 오로지 한약국만 하게 될것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문지지? ㅋ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21156?navigation=petitions

한약사 본래 직능인 한방분업에 목숨 걸어야지 미분류로 임시적으로 취급하는 일반약에 도대체 왜 관심을 두는지 원외탕전문제는 약사인 내가 봐도 심각한 문제인데 거긴 댓글도 안달더만 ㅎㅎ 제발 본연의 직무에 충실하세요 그게 한약사가 살 길입니다 요즘은 약사들도 힘들어서 통합이나 편의점 일반약에 굉장히 민감하니 더이상 일반약에 뜻두지마시구요 국회입법조사처 권고사항이라 이젠 복지부도 쌩 더 못깝니다

백처방은 어디가고 첩약보험은 제제보험은 일반약은 중도 포기수준인데 첩약은 한의사 혼자 간다하고 제제보험은 다같이 나누는데 시간이 늦었고 돈이 없다고..참..그럼 뭐하러 타이틀을 갖냐. 그냥 열심히 한다고. 다죽고 나는 열심히 했다.인력과.돈이 없어서이지만 열심히 했다.한심하다. 잘하라고 했지. 열심히인건 사회초년생의 얘기 아닐까요. 보험까진 기대도 없었다. 백방이나 함 푸봐라.그것도 욕심인가.우리 일반약은 각자도생 합시다.

한약사의 행태를 보고 있으면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여자약사랑 결혼한 한약사는 시내 한복판에서도 가운을 입고 버젓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젠 루비콘의 강을 건너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허가해주는기관이 한약정책과니 한의사들 내꺼내꺼하겠네요

기존의 양한방복합감기약이나 근육이완제는 있으니 논외로 하고 우황청심원+코큐텐, 테르비나핀+생약 섞인 제품들도 나올듯 ㅎㅎㅎㅎ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은 제대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방치한 한약사 문제 이번에는 제대로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한약사 땡강쟁이들은 그만땡깡부리고 우석대약대 같은 너희가 갈수있는 수준의 약대에 편입하던가. 세상을 좀 합리적으로 살아라

1. 입법조사처의 제안대로 시행규칙등(이건 사실 시행규칙이 쉽게 만들수 있어서 이지, 법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보입니다)으로 면허의 범위를 명확히 해두면 된다. 2. 입법조사처의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2조의 내용을 전제로 다른 규정이 있다는 것을 도외시한 해석이고 이미 기존의 약사법만 잘 해석 적용해도 가능한 문제이고, 이점에서는 약사회와 보건복지부의 방임이 문제이다. 즉 해석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고, 이는 보건복지부의 적극적인 의지만 있으면 바로 가능한 일이다. 한약사가 법제화된 목적을 고려하고, 현행법하에서 법의 체계적 합리적 해석만 하면 되는 일이다.

편의점 에서도 막 팔고있는 일반의약품가지고 난리도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박터지고 난리났다 100:0 완승이란 없다 결국 100에 대한 권리를 각 집단이 나누자는건데 서로 손해 보는거다 현실은

실명으로 댓글 썼더니 누가 지운건가요? 욕설을 쓴것도 아니고...

서로 밥그릇 싸움 장난아니네. 한약사가 만약 일반의약품도 판매를 못하게 된다면 그냥 한약사 폐지가 답이고 한약사는 그냥 약사로 통합되겠네.

진로를 한약사들은 다시생각해보라. 생산현장에 연봉3000짜리 일자리가 너희를 환영해줄거다. 먼저일하고있던 조선족짱개들이 텃세를 부리겠지만.노동력주권을 찾는데 이바지해봐라

일반의약품 약사,한약사 논하기전에 현행 과같이 약사,한약사 모두 일반의약품 판매가 가능하던것이 바뀌고 나뉘려면 한약제제 분류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양약에 대한 일반의약품은 약사가, 한약제제가 들어간 모든것에 대한 권한을 한약사만의 권한으로 바꿔야 합니다.

법부터 정비를 해야겠네요

한의사와 약사들간 한약분쟁으로 한약사란것이 태어 났는데 한약사가 약사 행세를 하고 있으니 분명한 정리가 있어야 하지요

진짜로 한약사약국심각합니다,

여기 댓글을 보니 이래서 약사가 근 몇년간 정원은 1.5배 늘었음에도 직능이 확대는 커녕 축소되고 있는 이유가 알겠네 일반약 편의점에 판

편의점서도 파는 일반약을 약물학, 독성학 다 이수한 한약사가 못 다루는 게 말도 안된다. 입법조사처인지 뭐시기인지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약사들 수익률 관점에서 생각하면 안된다. 그렇게 한약사, 약사 직능을 구분짓고 싶으면 한약제제 분류부터 하든가...책상서 생각없이 말해 혼란만 가중시키지 말고, 언행에 신중하자.

문전아닌 약국들은 무슨 자선사업가들이냐? 껌정물맛좀 빼고 얘기하시라.

의약법은 분업했지 않나!! 한방분업으로 보험수가 청구가 가능해지면 한약사들 일반약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현상을 하나의 눈으로 보지말고, 원론적 문제가 무엇이었나를 같이 고민해 보고 의논해서 협심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약사, 한약사 일반약 취급 문제보다 한약사와 한의사의 의약분업부터 논점을 잡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일반약 매약도 못하게 하면 한약사는 도대체 왜 있는건지 분명히 해줬으면 합니다

국회를 상대로 성명서를 발표할수도 없고,지방에서 그게 유일한 방법인데.휴가도 가야하고 ㅜㅜ

직능간 형평성이 맞도록 제도개선이 되어야지.. 솔직히 약사들 넘 이기적임..한약사 제도 생긴 배경이며 간섭한 부분들 도의적 책임이 없다고 할 순 없을건데

한방분업도 안되고 일반약도 뺏기고 한약제제도 뺏기고 남는건 한약인데 그마저도 한의사한테 뺏기고~ 이거 잘 모아보면 폐지 당위성 충분할듯 다들 한약사 그만두고 약사나 한의사로 들어가즈아!!

한약회와 별도로 한약사들이 활동할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활동했던 회들이 모두 중단상태다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일반약 판매시키는 대표약국들, 어디게? 데일리팜 채용게시판만 뒤적거려도 다 나와. 1. 마트 내 입점약국 2. 공항 내 입점약국 3. 종로, 영등포, 강남 일대 난매약국 배알도, 원칙도 없는 양아치 주인약사 혹은 면대바지사장약사들. 거기있는 한약사들 뒤져봐라. 어렵지않게 불법행위 저지르는 한약사 수십명 깜방 보낼수있을게다. 검찰 모해? 휴가중임? 잘 놀다와서 일 좀 해 보시게.

약국은, 을 한약국은 으로 바꾸면 국민들의 혼란과 소비자들의 오해를 한번에 잠식시킬수 있다. 김순례의원이 입법발의한거 통과시키면 서로 윈윈이네. 국민도 국회도 정부도. 당장 추진합시다

그동안 복지부의 한약제제가 분류되어 있지 않아 한약사처벌은 불가하다는 개소리를 이젠 더이상 안들어도 되는구나.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시행규칙을 만들라고 했는데 복지부가 또 쌩깐다??ㅎㅎ 그래봐라. 약사국회의원 4명한테 융단폭격 받을꺼다. ㅋㅋ 박능후새키 긴장하고 있어라.

너무더워 다욧이 힘드나 왜이리 시끄러버.

식약처에 물어봐라. 복지부하고. 질문이 잘못되니 힘이들지. 한의사들이 청구하는 보험용 의약품이 일반이니 전문이니? 한약제제지. 소송가면서 먼저 법개정하면 가능하다. 이제 움직이자 공무원들. 아니면 소송의 방향타가 춤을출수 있다

여기 댓글을 보니 이래서 약사가 근 몇년간 정원은 1.5배 늘었음에도 직능이 확대는 커녕 축소되고 있는 이유가 알겠네 일반약 편의점에 판

대형약국은 둘다고용해놓고 돈많이벌겠네 ㅎㅎ

국민의 알권리와 의약품의 부작용등을 총체적으로 정리하자. 약은 약사가 약국에서 한약은 한약사가 한약국에서. 얼마나 명쾌하단 말인가! 대약은 어서 움직여라 편의점까지 같이 물고가자!

여기 댓글을 보니 이래서 약사가 근 몇년간 정원은 1.5배 늘었음에도 직능이 확대는 커녕 축소되고 있는 이유가 알겠네 일반약 편의점에 판

일반약 중 한약제제 분류하는데 의약분업은 또 왜 나오고.....ㅉㅉ 그리 대가리가 빠가니 여태 첩약분업도 못해서 븅신됐지 ㅉㅉ

한약은의약분업안되었다고 한의사 숟가락들고와서 실컷퍼먹는건아닌지 한의사만어부지리얻는거아닙니꽈

그깟 괄호가 뭐라고. 제발 좀 한약사님들 괄호조항 좀 삭제해주세여. 할 수 있으면요. 취급할 약들이 너무 많아서 한약쓰레기는 좀 치워버리게요. 제발 좀요.

한약사가 어찌하여 감히 약사하고 맞짱을 뜰려고 하나?수능 점수부터 게임이 안되면서.

왜 니네는 둘다 하고 한약사는 하나만해?

도대체 어느 복지부에서 한약사 일반약판매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하였는지요?? 당장 들고와보세여. 복지부는 한약사는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만 파는것이 합당하나 현재 분류가 안되어 있어서 처벌 못한다라고 유권해석을 했지. 언제 한약사는 모든 일반약판매가 가능하다고 유권해석 했나요?? 아무리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지만 그런 억지는 부리지 마오. 모든 약사,한약사가 다 아는 사실이거녕..........ㅉㅉ

어디 이상한 자리에 생기는거 보면 ~~한약국 가서 한약이나 실컷 파세요 그렇게 잘난 분들이 왜 제대로 공부도 안하신 일반약 판다고 난리들이심?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능하다는 복지부 유권해석이 처음 나온게 15년 전 일이고, 한약사들이 본격적으로 일반약 판매를 시작한 시점이 10년전 일이다. 기존에 유권해석으로 허용한 일을 10년이나 지나서 못하게 하겠다고? 국가가 그 책임 감당하려 하겠나? 그리고 애초에 법을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만든 것들이 약사들 아닌가? 왜 편의점에 뺏기고 한약사한테 화풀이냐? 하여간 약사XX들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 돼. 난매쳐서 지 부모 자식도 죽일 XX들!

국정감사 자료까지 입법조사처에서 열심히 만들어줬으니.. 복지부는 국정감사에서 입법조사관,입법심의관들 그리고 복지위에 있는 의원들한테 융단폭격좀 맞아 보시길

복지부 개늠의 새키들아. 일 좀 해라. 얼마나 옆에서 보기에 어이가 없었으면 국회입법조사처에서까지 나서냐.....ㅉㅉ 밥버러지새키들. 사생아새키들 만들어놓고 나 몰라라하고... 약사들 뭉개서 일반약 눈감아줘서 입에 풀칠 하게끔하고.....ㅆㅂ 자기네들은 책임회피하고. 모든 피해는 오롯이 약사들만 보고..... 이젠 국회에서까지 나서고........에효. 당장 시행규칙 만들어라. 안그럼 직무유기로 고발한다. 농담아니다.

법원의 위법 명령 판결을 먼저 받고, 판결에 따른 약사법 시행규칙등을 보완 입법 하는 방식을 통해,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금지 시키는 방향으로 해결 하면 되겠네. 강봉윤위원장이 아무리 읍소를 해도, 법원의 판결 전에 복지부가 스스로 보완 입법을 해 줄리는 만무하니. 법원의 판결를 받아, 약사법 시행규칙등을 강제 정비 하는 것으로 결론을 냅시다. 통합약사는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만 꿈 깨시고.

의약품의 재분류가 우선 아니냐? 약국에서 팔아먹는 청심원 경옥고 공진단 한방 과립제 파우치 천연물에서 유래 전문의약품 전체를 빼내고 그거 3천명도 안되는 한약사가 나눠먹으면 한약사 대박나겠네... 아니면 매출 확 줄어서 관련 제약사 줄도산하던가...

까스명수랑 진통제 ㆍ양한방 통합이당 ㆍ신난다ㆍ

들도 한약국으로 명칭을 바꾸고 약사법시행규칙을 시정하면 일반약판매가 불법이므로 못팔게 되겠군요 국가가 진작에 나서야할걸 늦은감이 있었지만 다행이군요 한약사아웃!한약충아웃!박멸시켜야돼요 바퀴벌레들이라..

일반약은 한약사도 팔수 있다. 국회 공무원 띠라리들이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