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제도의의는 대한민국은 고딩때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생때 공부많이안하기때문 그래서 peet시험을 통해 약의 기본생화학적논리를시험보는것이다 이사람들이 제약회사 들가면 수능보다는 현행제도약사가 더 전문화될 가능성 높음 그런데 제약회사 가는인원이 작다는 말잇는데 이것은 핑계다 대한민국 제약회사는 이미 제약사들을 많이 안뽑음 경쟁률이 10대1에 가까우니까 그래서 의문점이 있음 현행이든 수능으로가든 제약회사뽑는 인원이 적은데 대학원가는 학생이 업다는것으로 현행제도를 박탈하는것도 이중성이죠ㅎㅎ 오히려 대학원 안가는것은 가도 제약회사는 안뽑는다는 연륜적이고 현실적인 나이많은 사람이 직감하고 대학원 안가는것뿐 끝

애초에 연구인력이 자격증쪽으로 몰리는건 사회구조상 노력에 대한 댓가가 없어서 그런거아닌가? 그래서 전문직인력선호로 나타났고 그에따라서 의대 치대 약대로 몰린건데 수능으로 20살짜리 어린친구들 뽑아서 감언이설로 연구인력으로 끌어들여보겠다는건데 그럼 그친구들은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이런저런 공부하고 연구원활동하려면 남자의경우 30이 가까워올텐데 그렇게해서 받는 연봉생각하면 좀 막연한 희생을 강요하는거아닐까..?? 연구에 좀더 매진할수있는 환경조성을 성토해야지 제도로 옭아매서 또다시 사람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은 누구만 좋으라고하는 정책이될지... 다른 선진국처럼 좀더 연구하기 좋은 시스템만들어놓으면 연구인력 충분히 확보할수있지않을까...

기왕 의대학제흉내낼거면~ 이참에 아예 약사인턴 및 전문약사과정도 도입해서~약대를 통6년. 인턴 2년. 전문약사과정3~4년과정도 도입하지 그러셔~. 솔직해보자~무슨 약대를 6년씩이나 다녀야 되나? 솔직히 4년도 길다~. 즈그들은 이미 졸업했다고 미래의 학생들에게 시간 낭비 돈낭비 다 뒤집어씌우는구먼~.

수능 접수 마감하고 나중에 또 추가 접수 했다는 소리는 들어본 바 없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정부의 어떤 높은 분 자식을 붙여줄라고 이런 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정부도 정말 심하게 썩었다고 봅니다...개에너엄들...ㅉㅉㅉ

의,약대를 가기 위해 기초과학도 들이 다 몰리는 것은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약학 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울대는 20대초반위주의 전적대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학생들만 뽑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가?단순히 대학원생 수급문제로?ㅋㅋ 아 진짜 서울대 가지가지 한다 지네가 대한민국의 넘버원 대학이라고 너무 깝치는데 진짜 재수없다 ㅋㅋㅋ 꼴값을 떠는 서울대약대 ㅋㅋㅋㅋ 약사출신들 중 서울대 출신이 가장 고지식하고 재수없고 일처리 못하고 멍청하더라 ㅋㅋ서울대출신약사 약대생= 박그네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닭이라는 이야기죠 ㅋ

피트때문에 이공계 인재유출은 없다. 서카포 공학계열 핵심인재는 피트에 거의 관심없다. 서성한 이대같은 생물과 화학과 학생들은 어차피 취업 제약회사로 많이간다. 얘들이 피트로 약대 가는게 뭐가 문제인가? 오히려 이학계는 피트 약대 때문에 반사이익보고 있다. 어지간한 생물/화학과 피트약대 덕에 입결 수직 상승했다. 여기로 들어간 남학생들 중 많은수가 약대안가고 그대로 남아있다. 2 4제 나 통 6년제나 어차피 6년제 인데 교육기간 길어서 대학원생 수급이 안된다는 거는 이해할 수 없다. 더구나 어린학생 선호하기로 유명한 서울대는 저런말 할 자격없다. 대학원생수급 문제는 의대도 똑같이 겪고있는 문제다. 약대 졸업생의 대다수가 개국을 원하고 있다. 이건 약대 교수들의 문제이지 약사들의 문제는 아니다. 제약회사 연구인력의 90%가 생물/화학과 출신이다. 약대 대학원생 없이도 신약개발 문제없다.통6년제로 가면 일반대학과 같이 다자녀, 탈북자 정원외 선발 등으로 약대 정원 2천명 돌파는 시간문제다. 이러면 약업계 난장판된다. 알파고 시대에 쓸데없이 6년이란 기간을 공부에만 매몰되는 것도 큰문제다. 약대 교수님들은 대학원생 노예 뽑아 교수생활 쉽게 하겠다는 생각 버려야합니다.의대 기초교수님 들도 다 연구하십니다. 실력으로 연구비 따서 대학원생 유치하면 됩니다. 약대 학제는 현행 피트 유지하든지 고등학생 뽑고 싶으면 4년제로 돌아가라.

의치 모두 밋딧 폐지했고약대생,약사, 수능 수험생들까지 peet폐지를 원하는데 이거 유지시키려는 놈들은 peet인강 학원뿐이다.설령 지금 핏준생이라도 유예기간때문에 peet가 지금 폐지한다고 결정되도 실제로 대학에서 수능으로 뽑기 시작하는것은 최소한 5년뒤니 핏준생도 손해볼걸 없다(설마 약대만 5~6년 준비할거 아니면)지금 핏친다고 생물,화학과 학생들은 심할경우 50%씩 휴학하는데(당연히 자퇴는 안하지) 높아진 경쟁에 이름있는 학교 학생들도 2~3년씩 버리고 그냥 오는 경우도 많다.애초에 고등학교때 수능 열심히 하면 끝날것을 대학2년에 휴학 최소 1년 이상하고 들어오는게 잘못된거다.아니 그래서 질 높은 학생들이 들어오면 다행인데 지금 대학 분위기가 어떤줄은 아냐?수능때는 신입생 나이가 20대 초반이었고 늦어도 20대 중반이었다. 특별한 몇몇을 제외하면.근데 지금은 최소 20대 중반부터 시작이고, 30대들도 심심찮게 볼수있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나이찬 학생들은 취업이고 뭐고 페약자리만 찾고있다.약학에 대한 열정? 다들 긴 수험생활에 찌들어서 그런거 없다. 뉴스보니까 약대생 70%가 페약자리만 찾는다더라. 그런데 학점관리를 하겠나 뭘 하겠나. 공부도 놀다가 시험전날 족보보면서 공부하고...... 약사수 조절은 약사회에서 잘 해야한다. 그런데 그거 무서워서 이런 정신나간 제도를 방치하는건 말도 안된다. 진짜 대학 분위기.....참 암담하다.

의,치는 미리 밋딧이 망한제도라는걸 알고 빠르게 폐지했다. 지금은 극 소수만 뽑는형태고. 편입의 가장 큰 문제는 나이다. 편입으로 바뀌고 연령대가 너무 높아졌다. 다들 학점은 관심없고 졸업해서 페약자리만 알아보고있다.이게 정상인가? 약사들이 스스로 직능을 좁히는게? 스스로 목 조르는거다.

교육 100년지 대개 모르냐

전세계 대부분 약대는 4년제인데요. 우리나라보다 몇배는 선진국이요. 근데 이들이 국시를 못봅니다. 엄연히 약대 졸업했는데요. 이건 제소감입니다.

의사들이 가만 있겠냐 지금 2 4도 겨우 만들었는데 괜히 건드렸다 4년제로 돌아간다

4년제는 연구 중심6년제는 임상 중심 투트렉이네 일본은 말이다 4년제 6년제 공존한다. 교수 뭘 알고 그러십니까?

대학 알리미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는겁니다. 작년 기준 서울대 화학부에서 재적학생(재학생)242명중 자퇴생은 고작 6명입니다.

울 나라 약사들은 진단 문진도 못하는데 의료인도 아닌데 뭣하러 6년이냐 정말 답답들 하다

전세계 대부분 약대가 4년제입니다.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4년제 약대 많습니다. 대표적 6년제 두나라 미국은 2 4(한국과 같은 제도), 일본은 4년제,6년제 공존 일본은 양한방 통합입니다. 양한방 쪼개진 나라에서 통6 한다니 교육 연한만 늘려서 뭣하려고요? 등록금? 현재 커리큘럼도 4년제때 판박이로 단지 시간만 늘렸을 뿐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그건 약대 학제가 길어서 그런겁니다. 약대 6년 공부하고 2년 대학원 너무 깁니다. 대학원 진학율 높히려면 4년제로 돌아가세요~그럼 팍 올라 갈겁니다~의대 대학원도 대부분 타과생들도 채워지는거 모르시나요?

1. 통6 돌아가는 순간 편입으로 400명 이상 뽑아야 한다. 고로 정원 증원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2. 약대만의 시험이 있다는건 대단한거다 피트가 약대의 위상을 높여준다3.수능 때는 점수 맞춰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약대 진학했다 그래서 도중 자퇴생들이 많았다 그러나 피트는 약대 바라기들만 들어오니 학과 분위기도 좋고 자퇴생들도 거의 없다 오직 그들은 약사만이 인생의 목표이다! 마음이 따뜻하다!연구실에는 연구하고 싶어하는 약대생들이 넘쳐난다!! 그들의 오직 꿈은 "약사" 였다!!4. 선진국에서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1~2년 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거를 하게 한다. 일종의 gap year라고 하는데 어릴때는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꿈이 무엇인지 뭘 잘 할 수 있는지 알기 어렵다. 갭을 두어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게한다. 5. 제도 변화 시점에서 제주대,전북대,울산대 약대 개설 요구!! 미니 약대 30명에서 증원 요구!! 헬!6.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인재들을 선발 할 수 있다7. 수준 높은 피트 시험으로 약대 전공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8. 물수능 투명하지 않은 학생부 선발에 비해 피트 시험은 공정하다

지금 2 4 편입학 제도 덕분에 약대 일반/학사 편입을 따로 뽑지 않아 -400명 정도가 줄어드는 효과를 내는데 똥6으로 가는 순간 편입 뽑아야 하고 또 미니 약대 30명에서 증원 요구!!그 틈을 타 제주대 전북대 울산대 서강대 약대 개설 요구!!그러면 순식간에 약대 정원 2500명

지금 2 4 편입학 제도 덕분에 약대 일반/학사 편입을 따로 뽑지 않아 -400명 정도가 줄어드는 효과를 내는데 똥6으로 가는 순간 편입 뽑아야 하고 또 미니 약대 30명에서 증원 요구!!그 틈을 타 제주대 전북대 울산대 서강대 약대 개설 요구!!그러면 순식간에 약대 정원 2500명 내년 배출되는 첫 6년제 약대 졸업생 수가 1600여명으로, 기존 4년제 약대 졸업생 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1600여명이 약사국시에 응시할 경우 과거 평균 합격률이 85%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360명의 6년제 약사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 결과가 흥미로운 점은 기존 약사사회의 예상과 달리 6년제 약대 졸업생이 이전보다 크게 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매년 1600여명 씩 약대 졸업자가 배출됐던 점을 감안하면, 첫 6년제 약대 졸업자 수에는 큰 변화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서울의 한 약사는 "기존 4년제 약대 정원외 입학이나 편입학생 등을 감안하면 6년제 약대 졸업생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약사의 고른 분포를 위해 신설약대를 지역별로 분포했지만 졸업자 분포를 볼 때 수도권 집중 현상은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짜 그냥 의대랑 똑같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이미 들온 사람들이 뭔 가타부타 말이 많은지 약사든 뭐든 간에 말야

http://www.pharmsquare.net/xe/anyone/4975댓글보면 통6년제 자체는 반기지만 커리큘럼/실습 개편을 희망함.그런 노력없이 그냥 2 4 > 6년제 변화는 무의미

서울대 정원외 / 계약학과 없애고신설대학 약대인가 취소하고 원점으로 돌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