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진실은 껍데기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일그 사람이 살아온 길을 평가해 보면 대체로 투명하게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법을 사랑하는 사람은 한 없이 그 사랑을 표현할 것이고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또 그럴 것입니다.가볍게 보지 말고 조금만 것 하나하나 챙겨 보면 보일 것입니다.

그동안 쉬쉬하면서 감춰오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폭행사건은 결말 봐야 합니다. 합의하면 재발할 확율이 높아요. 제 버릇, 개 못 주거든요.

맞지도 않은 사람이 맞았다 했을리 없고, 맞은 사람이 아프다 했으면 아픈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 해야 될 일인 것을, 고소한 사람이 문제 일으킨 것으로 상황을 호도 해서야...

때린사람이야 감정실어서 스친거라고 주장해야겠지만...맞은사람이 스친건지 때린건지도 구분못할까...빨리 진심으로 사과하면 될것을....대체 뭔일인지 이해안되네요..오죽 답답했으면 맞은사람이 고소했을까....여약사들 정말 힘들겠네요...맞아도 찍 소리 못하게 하는 약사회분위기...

아마 무슨 문제가 있어 가볍게 친다는 것이 좀 심했나 보네요. 하여튼 문제가 이렇게 크게 진전된 것은 가해자의 잘못으로 볼 수 밖에 없네요. 애초에 이렇게 큰 문제가 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감정의 골을 메우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서로 노력해서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윤영미씨는 이게 사실이라면 좀 참고 풀고넘어 가야 되야지 지금 약사회가 얼마나 어려운가 이유 막론 그날 두사람 무어가 씨웠나 좌우간 잘못을떠나 사과 하고 끝내 그렇찬으면 윤영미는 사퇴 하는것이좋다 약사회또약사를 사랑한다면ㅡㅡㅡㅡ

한갑현 사무총장의 인간성으로 보면 폭행할 분은 아닌데, 그 진실이야 누가 알겠어요. 정치놀음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한갑현씨가 사표내고 나가게 되면 대약 상근은 이영민부회장과 두사람? 조심하세요.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 조찬휘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두 임원이 이번 사건으로 깊게 패인 감정의 골을 메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여자를 패?... 기사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폭력이라뇨 ㅠㅠ 멋진 선배님들의 모습이 있는 좋은 기사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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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 놈은 맞은 사람이 느끼는 육체적 고통외의 모욕감이나 정신적 고통을 모르는 듯이것 직장내 폭력 아닌감.어떤 이유가 되었던 직장내에서 폭력을 행사한 사람에 대해서는 징계해야 된다고 봄

상대 단체에서는 선택분업이니 하면서 업권을 호시탐탐 넘보는데 대권에만 관심있는 자들이 찌라시성 기사만 뜨면 부화뇌동일세 조차니회장이 세긴 센가 보네 이래도 물러가라 저래도 물러가라 임원들 끼리 다투는 것도 회장질 문제이고 2009년에 IMS와 사업시작한 것이 발단이 되어서 검찰에 기소된 일도 현집행부 탓이요 조차니 탓이고 아주 동네북이로고 끌끌 슈퍼에 약 퍼다준 슈퍼맨들이 슈퍼나 하시지 왜 약사회 근처를 맴도는 지

고소의 달인이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약사회가 완전히 똥통에 빠진것같네 김순례 윤영미 등등 플러스 조찬휘

윤영미 정책위원장 상근이사나 한갑현 사무총장 이나, 맞았다는 사람이나 때린적없다는 사람이나 이거 조율도 못하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양반이나 .. 참 어이상실 기가 찰 노릇입니다..다 가라 집에..어이구

해도 해도 참, 살다 살다 참, 그 동네 근처를 못 가겠다 무서버서,

약정원의 개인정보 제공 사건에 있어 약사회는 재판결과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이번 사건 역시 경찰이 수사중인 사건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뭐란 말인가

집안꼴 좋다

더구나 상근임원들이 고소고발을 하니 어찌 한방에 근무할수 있을까요. 둘다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때문에 싸우는지 몰르지만 ... 챙피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