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　

그럼 1명은 정원외 기부금합격인데, 거 남사스러워서 상 받기가 뭐하겠네요...원칙적으로 했다면, 원래 5명 그대로 밀어붙이던가,아니면, 5명 재확정을 하던가,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얼굴들고 다니기 뭐하게 6명이 뭔가요 사진 다 나왔네 ㅋㅋ

윤리위원회 결정에 대해 상임이사회는 가결이나 부결로 결론을 내야 한다.상임이사회에서 맘대로 수정할거면 윤리위원회가 왜 필요해? 게다가 규정을 어겨 6명으로? 윤리위원회는 조찬휘 회장을 규정 위반으로 당장 윤리위에 회부하라. 그것도 못한다면 윤리위원회 존재가치 없다. 윤리위원장 사퇴해야 한다.

상처 뿐인 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상에 집착하는 분들의 심리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수상을??? 참나~ 당시에 "사회참여이사"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FoCwtoZUvEM https://www.youtube.com/watch?v=LYdYEpY3Dio https://www.youtube.com/watch?v=857YFM4-qPM 이런데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쓰는 것이 정말 화가 나고........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러니 회원들이 약사회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상을 뭐에 쓰지/

서울에 아무리 대상자가 많이 있다 하더라도 지역적 균형을 고려했어야 합니다. 회세로 볼 때 경기도에 한 명 정도는 배정했어야 맞지요. 더구나 이번은 경기도가 주관 지부인데. 다만 이럴게 되면서 규정을 어기게 된 점은 문제이나 기존에 수상자로 결정된 사람을 탈락시키는 것도 곤란하니 이번만은 그대로 하는 수 밖에. 윤리위원회가 신중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지부 표창 상신자는 평생을 약사회에 헌신한 사람들이고타 지부 상신자는 어쩌다 한두번 부회장이나 위원장을 한 사람이더라구요.상신을 제대로 해야지 수상자 선정을 가지고 왈가 왈부 해선 안돼죠.무조건 안배만 해서는 상의 질이 떨어져요.

약사중 소수 및 약자를 위한 모임은 필요하겠지만 약사회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파워도 있는 여약사들을 위해 따로 여약사회가 왜 필요한지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여약사회에 쓸 예산을 한약사문제해결, 의료민영화저지투쟁 등에 쓰는 것이 낫다. 희희낙낙 하는 모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울 만큼 큰 경기도지부를 이야기하지만.... 약사회 주요 정책에는 성명 하나 못 내는지 안 내다가.... 임기 말에 뜬금없이 경기도 추천 인사에게 여약사대상 안준다고 윤리위원장 사퇴 성명을 발표하니 생뚱맞고 어이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상을 챙겨 받으니 좋습니까? 그래서 이긴 것인가요? 회장의 자존감은 높아 졌나요? 경기도 회원들의 자존감은요? 기가 찹니다.

경기도 강희윤 약사는 아직도 카운터를 쓰고 있나? 모름지기 상이라면 윤리적으로도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어제 여약사대상 수상자와 관련한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 결정을 환영한다. 이는 " 여약사대상 수상자 선정에 있어 심히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바 이는 정관 및 약사윤리규정과 약사포상 시상규정에서 규정한 포상 정신과 원칙을 심각히 훼손한 행위 " 라는 경기도약사회 성명을 받아들인 결과이다. 윤리위원회의 편파적이고 원칙을 심각히 훼손한 수상자 선정을 대약 상임이사회가 인정하지 않고 정리한 것이다. 이제 이러한 사태를 야기한 김희중 윤리위원장은 경기도 약사회에 정중히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상이라는 것이 지역안배로 나눠먹기 하는건가요. 상을 안주면 안준다고 물어뜯고 주면 준다고 할퀴어 대니 회장질 해먹기 힘들구먼..글고 지금 여약사 숫자가 절대다수가 된 상황에서 오히려 남약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지요. 글고 전집행부에서는 7명 주던 상을 왜 5명으로 줄여서 넘겨줬데. 하기야 7명 아니라 10명 줘도 상을 신청했다가 못 받으면 불만인 사람 생기게 마련이지

경기도 지부가 언제까지 이렇게 무시를 당하면서 살아야 하나요?함회장님의 결단을 지켜보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성명도 냈으니 수상자 한명 더 늘려서 경기도도 상 주라 [1]08-200   0   0 말도 안되지만 이런 방식으로 정리하는게 대약 조회장이나 경기도 지부장이 생각하는 원만한(?) 방식 아닌가 싶네요. 원칙 이런거 원래부터 없었으니까, 지난번에 뭔 상도 하나 늘려서 줬으니 ~~ 그런데 알긴 아시나요? 함회장은 상안준다고 성명서 내고, 조회장은 규정에도 없는 상 숫자 늘려주고, 두양반 꼴이 말이 아니니.. 회원들은 정말 회장님들 저찔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체면이라는 것이 염치라는 것이 아예 없군요? 기본적인 원칙이 없으니 그냥 떠들고 왕왕대는 아이 달래기로 끝나는군요. 규정은 왜 있나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것이 규정 무시하는 것이군요. 성명서쪼가리와 항의 분란 이런거는 무섭고 규정은 그냥 무시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