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도위원인지 하시는 높은 분들의 놀이터 아닌가 일박이일 무슨 가치있는 일ㄴ이라고 억대의 돈을 퍼쓰냐 당장 때려 치워라 그거 없애면 여약사 회장인지 뭔지 항상 말썽 많은 것도 잠잠 해질테니

말도 안되지만 이런 방식으로 정리하는게 대약 조회장이나 경기도 지부장이 생각하는 원만한(?) 방식 아닌가 싶네요. 원칙 이런거 원래부터 없었으니까, 지난번에 뭔 상도 하나 늘려서 줬잔여~~ 해보니까 그러면 되더라 하는것이 다 전례가 되고,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선거철이 되긴 했나보네 동문회 표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술수에 경기도만 녹아 난 꼴

선거철이 되긴 했나보네 동문회 표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술수에 경기도만 녹아 난 꼴

지역 안배도 중요 하지만 상 받을 만한 인물이 없으면 못 받는 것이지, 지역 안배라 하여 무조건 줘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각지부여약사회장끼리 임기끝나고나면 지들끼리 돌아가면서받는상!16개시도지부니까 1년에5명ᆢ재선하는사람생각하면딱맞습니다 ㆍ자리비면 일반약사도받을라나

제 35 조【표창】본회에 공적이 있는 지부 및 회원에 대하여는 약사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임이사회의 결의로서 회장이 표창한다.(개정 85.12.7) 위는 정관에 있는 규정이다.수상자가 서울3명에 경기 0명이라니 ..서울이 경기도보다 약사수가 그리 많은가?서울 약사님들이 경기도약사님들보다도 훨씬 도덕적이고 공적이 많고 경기도약사님들은 비윤리적이고 공적있는 분이 전혀없나?아닐텐데 아닐텐데.. 단디봐라 단디봐라..

윤리위가 비윤리적인 모습으로 수상자를 선정한 이번 사태에대하여 잭임을 져야한다.지방의 인사는 이름 세글자 알리기 힘든 상환 속에 로비에 의한 결정을 자행하다니 윤리위의 존재가치를 실추 했다고 생각..........

문제제기 하는 놈이 막장아야 문제를 먀기한 놈이 막장이야...난 후자에 한표다.

누가 , 어느 지부가 상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 이런 의미있는 상은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고 수상자를 정해야 한다. 이런 잡음이 생기면 안된다. 이런 잡음이 생긴것 자체가 윤리위의 수치다. 그동안 문제회원에 대한 징계요청에 불응하는등 할일도 제대로 못해 지탄의 대상이 된 윤리위가 그나마 하는 유일한 일이 포상자 선정하는 건데 이 마저 이런 잡음이 생기다니... 참 한심하다. 윤리위원장 뿐 아니라 모두 그냥 물러나시길...

상 제정의 취지를 살려 공정성, 객관성있게 심사하였다면 심사과정과 회의록을 공개하세요. 의혹을 깨끗히 해소할려면 말이죠... 추잡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이참에 여약사 대회 없애는건 어떨까요시대 조류에도 맞지않고회원, 분회의 비용과 시간을 축내며대회를 진행하는 게 과연 회원정서에 맞는걸까요 지역마다 할당된 인원 채우는데 불필요한 회세를 낭비하고 있어요 회원들한테 무슨 득이 되나요

동문이지만 대약에 할 얘기는 하시는 경기도회장님 화이팅입니다!

뭐 공로자가 서울지역에 편중된것도 아닌데 ... 대회 준비하는 지부 격려하는 차원에서 상 한번 주지... 작년에도 올해도... 미운털 밖힌것도 아닐텐데...참 이런 잡음 생기는 것 자체가 안습입니다.

특정 지역 싹쓸이, 특정 지역 연속 수상... 공정하고 엄격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겠지요. 특히 협찬을 받아 시상하는 상이라면 더욱 더 엄중을 기해 잡음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회원수는 경기지부가 더 많은데.....논공행상을 따지기 전에 탕평의 마음도 가지시길~~수상자를 한명 더 늘리는 아량은 정관상 불가능한지..

약사회 내부 회원 개개인의 대동소이한 공적을 평가하여 시상 여부를 결정한다는 발상 자체가 사실은 독선적이고 오만적인 생각이지만, 형식적인 제도의 틀에 속박되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지부별 안배를 하는 것이 마땅하고, 지금껏 그렇게 해 온 것으로 아는데, 이번 대약의 결정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도 상을 받아 보았지만, 내 스스로가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