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법면대 하는 범법자들. 보고 있나?환수당하고 형사 처벌받고, 가산 탕진해서 온가족이 길거리에 나앉기 전에, 빨리 정리해라.누가누가 면대하는지 다 안다.지금 바로 불법약국을 빠져나와서, 손 씻고 정당하게 살겠다고 해도, 공소 시효가 남아 있기 때문에, 과거의 불법행위가 문제가 되어서 평생동안 너를 따라다닐 것이다.

김지은 기자 요즘같이 여러 여건상 자신의 약국을 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들의 고민은 가중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자금이 확보돼 있지 않는 이상 월급을 모아 수억원에 달하는 개국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약사들은 말한다. 경쟁이 워낙 치열해 거액의 빚을 내 약국을 오픈해도 그 금액을 보상받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경기도에서 근무약사로 일하고 있는 김 모 약사는 "선배 약사들이나 지금 일하는 약국의 약국장님을 봐도 개국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그 이후에 유지해가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요즘 약국의 현실"이라며 "언제까지 지금의 근무약사 생활을 지속해야 할 지 막막한 것도 젊은 약사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토로했다.

부산동래구명장대영당약국완전면대ㆍ장유늘푸른약국물주사장따로있음바지약국장ㆍ나라에서잡아라보건소에서도못잡는다카운터가조제및복약지도까지한다

기자는 아무나 하나~~~~ㅋㅋㅋㅋㅋㅋ

클리닉 문전 약국 잘되는곳 조제실 안쪽 좀 들여다 보세요약사 부재, 조제 보조만 득시글 한곳도 많아요어휴근무 약사도 못해 먹겠어요보조들 득세에, 약국장 식구들에 ...에휴

면대약국과 마찬가지로 환수되어야 한다~하냑사가 왜 처방전에 의한 조제로 혜택을 입어야 하나?한약에 대한 자부심이 1g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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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의 지시로 근무한약사가 처방전조제약의 복약지도해서 조제료 청구한 거랑... 약국장의 아내 한약사가 처방전조제약 복약지도한 게 잘못되어 환수 당한 거 외에는 100% 약사들의 불법이네. 그리고 실제 개국약국 현장은 약사법 위반이 무척 많은 거 아는데..... 조제도 종업원이 절반이상 조제하고... 일반 매약도 무자격자들이 하고... 보니까.. 조제료가 많은 처방전들은 따로 빼두고.. 저녁 6시 이후에 야간할증 붙을 때 한꺼번에 입력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예전에는... 의료보호 환자들 처방전은 병원에 사후통보도 안하고 약사 마음대로 동일성분 저가의 약들로 대체조제하기도 하던데... 나중에 심평원 감사나와서 벌금 먹더라. 솔직히 약사들 저러는 게 내 눈에는 우습게 보인다.

언제까지 불법을 자행할런지.. 그동안꺼 다 뱉어야 할 듯

기사중 언급된 사건이 5건인데 약국장도 아닌 근무하는 한약사가 약국장 지시로 복약 지도한 건을 제목으로 올려 주다니요. 한약사가 그리 특별한줄은 몰랐네요 ㅋㅋㅋ한약사 제목으로 넣어 주는 조건으로... 데일리팜 기자님들은 한약사 특별 대우 해 주시는 거 같아 ㅋㅋㅋ

"한약사 소송과 다른 공단 압승으로 끝난 첫 의약품 역지불합..." "한약사도 일반의약품 구입하는 "폐허 속 희망"…해방둥이 두 장수 제약" 이렇게 해서 클릭질을 유도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약사가 불법을 저지른것을 왜 한약사가 마치 불법을 저지르는것처럼 제목을 포장해.한약사가 보약지도하는게 무슨 큰 죄인양 기자넘이 도배를 해

실제로 대부분 약국이 다 불법을 저지르는데 무슨 몇몇 약국만 걸고 넘어져요.

작작혀라

여러가지가 있지요.ㅋ

다 잡아내자. 환수시키면 대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