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답답해일련번호 운용해보니 실제로 불량율이 0.3%나 됩니다. 처음에는 무려 5%선 이었으나 1년정도 지나면서 어느정도 정상화 되고 있으나 여전이 불량율이 존재 하니 얼마까지 허용할것인지도 나와야 하구... 또 일일출하보고를 하려면 반듯이 어그리게이션 되어야 가능 하기에 투자 비용 및 시간이 고시 발표후 한다해도 6개월이 소요되며 물리적으로 내년1월시행은 불가해 보이며.. 현재 프로그램적으로 전혀 문제 없다면 그런 업체를 실제 사용되고 잇는 회사 소개도 하고 무엇인가 할수 잇는 방법 제시도 없이 무조건 밀어 부친다는것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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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직접 보고 뭔가 문제가 있으면객관적으로 방안을 도출하고할려면 해야지 무턱대고 하라는게 말이되나...협회나 관련 전문가 얘기를 고정관념 없이충분히 경청을 바랍니다. 제발 정보연계 인터페이스 데이터 형태만 강당에 모아 주입식으로 얘기만 하지 말고. 데이터 전송 이전 데이타 수집을 정확히 할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심평원과 보건복지부에 요청합니다. 저도 일련번호 관리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