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기자요즘같이 여러 여건상 자신의 약국을 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들의 고민은 가중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자금이 확보돼 있지 않는 이상 월급을 모아 수억원에 달하는 개국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약사들은 말한다. 경쟁이 워낙 치열해 거액의 빚을 내 약국을 오픈해도 그 금액을 보상받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경기도에서 근무약사로 일하고 있는 김 모 약사는 "선배 약사들이나 지금 일하는 약국의 약국장님을 봐도 개국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그 이후에 유지해가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요즘 약국의 현실"이라며 "언제까지 지금의 근무약사 생활을 지속해야 할 지 막막한 것도 젊은 약사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토로했다.김정주 기자 의원에 연락해 허위처방전 발행을 요청한 뒤 조제료를 청구한 약국이 현지조사에 의해 적발됐다. 한약사에게 전문의약품 복약지도를 지시한 뒤 복약 지도료를 부당 청구한 약국도 약사법 위반으로 덜미를 잡혔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약국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번하게 행해지는 약국 불법행위 사례를 공개했다.13일 심평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현지조사 적발 사례는 무자격자 조제다. H약국 약사는 본인이 뇌졸중으로 편마비와 성대마비 증상이 있어, 무자격자인 아내에게 조제와 복약지도를 시킨 뒤 자신의 명의로 청구했다가 적발됐다. A약국 약사는 인근 L의원에 연락해 자신의 아버지 원외처방전 발급을 요구한 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제료를 부당 청구했다가 들통났다.P약국 약사는 자신이 조제한 약을 한약사에게 복약지도하도록 시키고 복약지도료를 청구했다. 약사법상 한약에 관한 사항 이외에 일반 약사(藥事) 업무는 약사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복약지도 마찬가지여서 부당청구에 해당된다.D약국 봉직 약사는 10개월 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상근 근무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해당 약국은 상근으로 꾸며 조제료 등을 부당하게 청구했다가 현지조사를 통해 덜미를 잡혔다. 상근은 주 5회 이상이면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한다.S약국은 오전 9시55분에 조제한 환자를 오후 6시 57분에 조제한 것으로 변경, 조작해 조제료와 야간가산을 모두 부당하게 챙긴 사실이 현지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젊은 약사까지 한약하면 밥그릇 얼마나 줄어들겠냐? 아직 죽을 때까지 약국하려면 20년은 족히 할텐데.. ㅎㅎ

분리해서 갈라서면 될 것을 한약 내 주기는 싫고, 이렇게 떼 쓰면 다 가질 수 있을 거 같은가 봅니다? 분리 논의는 하기 싫으시죠? 한약, 생약 제제 내 줘야하는 거 아니까... 분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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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약국개설자는 일반약을 팔 수 있다는 이 법 조항은 정부라도 어쩔 수 없고요 기자님이 정부를 이상하게 만드는네요.. 기자님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기자님은 애초에 한약사를 만들때 그럼 왜 약사회에서 이 조항을 넣었겠어요.약사도 한약을 만지기 위한 조항 아니었겠어요.약사회에서 애초에 한약을 놓기 싫어서 이 조항을 만든 것이고 정부는 이 법조항에 따라 한약사에게 행해진건데 왜 자꾸 이상하게 약사편만 들면서 기사를 써요.기자님이 똑똑하면 약국개설자가 일반약을 팔 수 있다는 조항을 한번 해석해 보세요

www.pharmjob.co.kr

의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지 골치아프니깐 걍 통합해 괜히 한약사 건들였다가 약국에서 쌍화탕 못판다.

한약사 기사는 만날 많이 본 기사에서 사라지냐? 볼만큼 봤으면 그만 보라는거냐.아님 더이상 보면 안된다는 거냐? 기준이 개판이야 개판.

그냥 맘대로 하세요. 고발을 하든, 여론 몰이를 하든~ 계속 떠들어 주세요~ 법위에 약사 있고, 판결보다 강한 게 힘이니까~

타당하지 않으나? 뭐가 타당하지 않은데?약국개설자가- 면허권자가 일반약 파는게 타당하지 않다고?또 면허범위 운운하면서 드립치게? 니들이 좋아하는 면허범위는 조제에 해당된다고-편의점에서 파는 타이레놀 같은 약을 한약사가 파는게 왜 타당하지 않은데?일반의약품에 한해서는 왜 그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해놨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씨부려라기사 제목 부터 그지같네...

느그들 살길은 한방분업이야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직종인데 ㅉㅉㅉ왜 한의사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약사한테 눈 흘기니??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언론플레이나 하는 주제에 뭔 말들이 그리 많냐 ㅋ분리하자고 해도 당장 환영하지도 못할것들이...! 약사는 한약제제 안쓴다고? ㅋㅋ 약준모 같이젊은 애들 모여있는 집단이야 그럴지도 모르지... 왜냐? 과립제를 잘 모르거든- 조금만 생각있고 경력있어도 한약제제가 약국에서 주는 영향 무시 못한단걸 안다.애시당초 일반약 건드리는게 아니었어 니넨... 어느정도는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고 서로 공통되는부분 인정했으면 이지경 까지 오지도 않았어. 도를 넘은 니들의 이기심이 사태를 키운거야-약사법에도 나와있고 사법부판결까지 난 걸 인정하지 않고 한약 양약 앞세워가며 밥그릇 싸움한거그대가를 곧 치르게 될거야. 물론 한약사들도 어쩌면 피해를 볼지도 모르지- 결국 싸움 시작해서뭔가 하나씩 잃게 되고나서야 끝날거다 한심한 것들아...

어차피 온라인 루져들의 소리지만한약사들의 소리 분석해보면먼저 자신들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과연 그 행복감이 앞으로 몇년이나 더 갈수 있을까?그담에 약사에게 선택을 촉구한다. 통합이냐 분리냐 ㅋㅋㅋ그 담에 자신들은 분리를 원한다는 뉘앙스를 같잖게 풍긴다 ㅋㅋㅋㅋ 속마음은 언감생심 제발 자신들도 약사로 받아주길 바라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약사들 입장에서 저 선택에 응할 필요가 없지 ㅋㅋㅋ 왜냐면 한약제제는 우리 맘대로 팔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차후에 막으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 결국 약자인 한약사들의 말에 귀기울필요가 없음~

한약사는 약사와 갈라서고 싶다. 분리하자. 제발 논점 흐트리지말고 분리 논의나 하자.

욱이긴 뭘 욱여? ㅋㅋㅋ 개그네... 한번이면 오타인데 두번하니 진짜 ㅂㅅ 이네ㅋㅋㅋ 너 자원학과 출신이냐 아님 한약사들수준이 그런거냐?

일반약 이미 분류되어 있다고 욱이다가 쪽팔리고 패배, 한약사 일반약 불법이다고 욱이다 패배....계속 패배하며 한약사에게 길 활짝 열어주시게나, 땡큐땡큐다, 님들은 한약사 길 열어주는 ...ㅎㅎㅎ

약사들 억지소리 듣기도 싫고, 한약사 어떻네 저떻네 하는 소리 어이없다. 간단한 방법 두고 왜 자꾸 여론 몰이냐? 분리 하면 잃을 게 너무 많아서 그러냐? 징하다 진짜. 지금도 한약만 하는 한약사들이 더 많다. 양약 관심 없다. 통합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양약 손에도 안 댔던 한약사들이 약국 어디서 열겠냐? 그리고 지금 약국 완전 포화 상태 아니냐? 지금 한약만으로 잘먹고 살고 있으니까 분리하자. 약사들 한약 손 떼라

1.온라인에서 엄청난 화력자랑 실상 오프라인에선 한약사라고 밝히지도 못하고 약사사칭2.한의사들이 자기편인지 알고잇음 한방분업이 한의사때문에 안되는지 모르는듯?ㅋㅋ 한의사랑 협의해서 약사들 막아야한다 이런소리ㅋㅋㅋ3.약사들 미워하고 무시하면서 자신들은 약사가 하는 일 나눠달라고 아우성 ㅋㅋㅋ4.본인들이 공부잘하는지 알고잇음실상 간호대보다 못한 수능성적...부끄럽다

한약도 약이니까 약사가 다 해야 된다고? 한약사 생겼으니 할 말 없잖아? 궁극적으로 한약은 한약사가 맡기로 합의하고 한약사 생긴 거 아니냐? 한의 신문 기사 찾아 읽어봐라... 이제 한약제제 내 놓거라. 분리하자. 한약제제는 분리하면 한약 일반의약품이다. 양약 일반의약품이 아니고... 그러니까 약사들 손 떼시게

한방 분업 되면 약사들 입 싹닦고 숟가락 얹을 거 뻔히 보인다. 그때는 또 뭐라고 하면서 숟가락 얹을래? 한약도 약이다! 이럴 거임? 진짜 약사들 일련의 말들 다 기록해 놔야함.

한약제제는 일반약이라 약사가 취급해야 한다는 어이없는 주장들을 봤네요. 지금까지 일반의약품 딱지 붙이고 약사들이 팔아왔어서 자기 껀줄 알죠? 애초에 약사의 영역이 아니었는데 혜택을 받았던 것 뿐이죠. 한약사들이 돌려달라 하니까 왜 지금껏 잘 쓰던 걸 달라고 하는 지 어리둥절 하신 거죠? 한마디로 지금까지 약사 영역이 아닌 걸 덤으로 팔고 계셨던 것 뿐이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결말은 통합 아니면 분리 아닙니까? 이제 포화 상태인 약국, 약사들 한테 미쳤다고 한약 넘겨줍니까? 분리 원합니다.

한약 양약 제제 분리되면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 아니라 한약 범주에 들어갑니다. 지금 애매하게 일반의약품 이름을 붙이고 있어서 약사들이 자기 것인 줄 알죠? 분리되고 나면 약국에서 빠져 나옵니다. 분리합시다.

보시다시피 아시다시피, 일반약 논쟁은 이미 끝난지 오래되었으니 이제 전문약 처방전 논의 시작 합시다

우리를 놓치기 싫어하는 건 진정 약사들 아닌가? 갈라서자 제발! 뭐 빼먹을 게 있으니까 분리 안하고 뒤에서 여론 조장이나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제발 갈라서자!

분리하면 되지 왜 뒷말만 많은데? 분리하면 되잖아??

약사님들 분리합시다! 한약제제 싹 빼서 나올게요!

제발 이원화하자 진짜로 양약 한약나누고 그냥 떨어지자고 왜그렇게안하는데 한조시약사는 어쩔수없지만 나머지는 양약많이하시구요 그냥 떨어져주세여 지저분하게 왜그러세요;어디한번 양약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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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을 한다 해도 약사와 한약사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 '면허범위에서 일반의약품 판매'라는 표현은 결국 양약제제-한약제제 구분을 전제로 하기에 이 과정에서 더 큰 잡음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생약제제, 한약제제, 복합제제, 바이오의약품 등 점차 복잡해지는 제제들을 단순히 '양약-한약'으로 쉽게 나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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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이상할거 하나도 없는데 약사들이 떼로 몰려와 처벌해달라고 사정사정을 하니- 처벌하려고 이리저리 해봐도... 그게 되냐 법이 그리 만만하냐... 처벌하려 해도 할수가 없게 되있는데 (이게 합법이다) 그러니 입장이 애매해지지...

전문약이 한약, 양약 법적으로 구분되어 있는지 안되어 있는지??

처벌조항이 없어 처벌을 못한다는 멍소리는 제발좀 그만해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안되면 그냥 인정을 하면 되지 꼭 이런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해야 직성이 풀리냐 니네들은...처벌조항이 있을리가 없잖아- 법에 위배되는게 아니니까. 단지 니네들이 맘에 안드는거 아니냐갈수록 약국수는 많아지고 살기는 힘들어지니까 괜히 건드는거 같은데 법조항 두가지만 읽어봐도(그둘은 서로 독립적이므로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아닌걸 알텐데 이런식으로 한다고 뭐달라질거 같냐? 사법부 판결문 다시 보고 와라... 꼬우면 니네가 판사하든지

시작만 하면 상황종료시작하지 않으면 대약 생명 종료

사필귀정인데 스스로 속고 속이면서 남탓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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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부터 막아야지 벌써 일반약 두들길때는아닌듯

홍길동 :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부름 // 복지부 : 한약제제를 한약제제라고 못부름, 불법을 불법이라고 못부름 // 한약사 : 자기가 자기를 한약사라고 당당하게 못부름(=약사사칭)

큰일이군 이대로 둘 수 있는 문제는 결코 아닌데

직무유기로 고발하면 해결된다고 하는 얘기인데 대놓고 무법천지를 조장하는 꼴

ㅈ ㅁ 가 까발려서 다 확인 시켜 줬고..이제는 더 싸워도 결론은 한약사 막을 수 없슴..이대로 뒀다간 전문약 분류?까지 들고 나올판..이제 선택? 만 남은듯.

제20조(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제50조(의약품 판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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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한 제조, 조제, 감정, 유통, 판매, 수여,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자입니다.[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랍입니다.[ 진로 및 전망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 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분리는 용역을 써도 100만년 걸릴듯 .. 분리가 가능하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멍청한거다.. 약을 어떻게 분리하냐 ㅂ ㅅ 들아..

한약사와 약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약사법상(2조2항)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의 업무를 담당하는면허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약사의 업무(한약제제는 포함)를 담당하는면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면허부문이 한약제제를 제외하고는다르게 되어있기에 각각의 약국영업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한약사란 무엇인가요?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약사란 직능이 처음 생겨난 약사법(일부개정 1994.1.7 법률 제4731호)의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약조제를 담당할 한약사제도를 신설하며, 위생용품판매업의 등록제를 폐지하는 등 의약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려는 것임“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든 이유 즉 법을 만든 취지가 명확하게 나옵니다.

통합 - 공생 - 분리 셋중하나를 선택할수밖에 없다고 누누히 알려줘도 못알아 듣는분들 덕에 참 답답했지만 이제 슬슬 결론이 나려나 봅니다.

제50조(의약품 판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제50조(의약품 판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한약사 일반약이 합법이기 때문에 처벌규정이 없는것이지...불법인데 처벌규정이 없어서 처벌을 못하는것이 아니야.. 법 개정해서 ( ) 한약제제 떼어내서 한약은 한약전문가만 취급하게 만들면 됨

임기 말년에 일할려는 사람이 어딨냐? 계속 푸쉬는 하되 정권이 바뀐 다음에 강력히 주장해야 움직인다.

왜 가만히 있는 한약사들을 못잡아먹어서 자꾸 이 ㅈ랄들이냐? 그냥 자기 일이니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