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관련 사법부 및 행정부의 입장입니다.............1.사법부....... 2013.2.15 :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 혐의 없음 .......앞부분 생략........개정 약사법(2013. 1. 1시행) 에서는 약사가 아닌 자도 약사법 규정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약사법 제 44조, 제44조의 2 참조)하고 있는 바, 약사법 제2조(정의규정)를 근거로 약사법 제44조를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해석,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보이므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석함이 타당하다..........2.행정부....... 2014. 7.17 한약사회 질의에 대한 회신(보건복지부 장관 공문) ......앞부분 생략......의약품 판매는 약사법 제20조제1항 및 제4조제1항, 제50조 제3항에 의하면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고, 약국을 개설한 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사법상으로 보면 의약품의 제조는 각각의 면허 범위에서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판매는 약국 개설자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행법령에 약국을 개설한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처벌규정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끝..........3.시민.....약사님들,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판매하는 것이 무서우세요? 진짜 무서운건 뭔지 아세요? 눈앞에 있는 무서운 것은 다이맨들이 약품 판매하다 걸리는거고, 장기적으로 진짜 무서운 것은 1년에 약사가 1500명씩 쏟아져 나온다는 거지요. 약사들이 해야할건 뭐게요?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것이예요. 몇명되지도 않는 한약사 일반의약품 파는거 막아봐야 주머니에 생기는게 뭐가 있겠어요? 한약사들이 약사님들 잡아 먹을 힘이라도 있나요? 실익도 없이 자꾸 쓸데 없는 시비 걸다가 수천명의 한약사가 약파라치가 되어 눈에 불을 켜고 덤비기라도 하면 엄청 피곤해지겠죠. 밥그릇 뺏으면 개도 주인 물어요........그리고 허위사실 유포하다가는 다쳐요..... 일반의약품은 이 쯤에서 접으세요...... 그리고 새로운 수익모델 찾아 보세요..........
1
0
아주작정하고 의혹을키우고 여론형성을 하시겠다? ㅋㅋ 애쓴다 애써... 그런다고 합법이 불법이 되진 않는단다
0
1
약사 한약사 만이 약국개설 --> 두 면허 있지만 결국 약국은 하나로 관리하겠단 취지.약국개설권자는 일반약판매가능--> 어느 면허라도 약국개설 하면 국민건강을위해 일반약판매권한을 부여함.약사법에는 법적 권한을 부여할때 제약사 도매 소매(약국)에 따라 허가 신고 자격등을 명확히 명시하고 있다. 애초에 한약사에게 약국개설권한 및 일반약판매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면 1994 분쟁이후 약사법 개정때 그 의지를 명확히 했을터인데 그렇지않고 명확히 약사법에 한약사 약국개설과 일반약판매권한을 명시했다는것은 법개정당시 이미 그 법적취지가 한약사에게 권한을 부여했다는것이 더없이 확고함.
0
0
이원화 확실히 해버리면 약사는 한약제제 쓰는 명분이 없습니다. 한방분업이 안 된 상태에서는 한의사와 한약사가 한약 일반의약품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고요. 그 쪽이 낫습니다. 지금처럼 약사들이 언제 수시로 찾아와 괴롭힐 지도 모르는 상황 보단 한의사랑 공유합시다. 지금 약국의 처방전 시장은 포화 상태이고, 일반의약품은 언제 편의점과 온라인으로 넘어갈 지 모르죠. 약사들은 한약 계속 침 흘릴 겁니다. 언젠가는 한방분업에 자기들이 선두로 나서겠죠. 지금 분리해서 나와야 합니다.
1
0
약국이라는것이 원치 않아도 불법 아닌 불법을 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다는 것은 약국을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안다. 조제나 기타 상담으로 엄청 바쁜와중에 손님이 박카스나 활명수 한박스 달라고 한다.직원중 한명이 봉투에 담아주고 계산을 해준다 했을때- 대다수의 사람은 불법이라기 보다는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간다. 하지만 팜파라치가 작정하고 이것을 찍어 고발하면 어쩔수없이 비약사판매로 넘어가버린다. 그런것들을 일일이 다 잡아내고 할수는 없는것이지만 아직도 면대약국 카운터약국이 공공연한 비밀처럼 만연해 있는데 왜 유독 한약사 개설약국에 이런 압박을 가하는지 도통 모르겠음. 카운터 약국을 고발하려 해도 약사가 걸려서 그런건가?
2
0
약국 개국한 한약사님들에겐 죄송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지금 약국하는 한약사 몇명이나 됩니까? 차라리 한약제제 다 빼와서 한의사랑 공유하는 게 낫습니다. 지금 한약만 하고 있는 한약국이 더 많은데, 그러면 도움도 많이 될 거고요
1
0
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 복수면허하면 어렵지 않게 깔끔하니 해결된다. ~ 논의해라
0
0
약국 개설자인 한약사에게 한약만 하게 하는거 헌법 소원 내면 백퍼 이긴다. 100방 이따위 버려라 헌법 제15조 직업수행의 자유와 제23조 재산권·행복추구권 등을 침해
1
0
다들 대인기피증이냐? 소심하냐? 만나서 토론 못하냐? 말발 약해?
0
0
한약사가 진정한 한국의 약사입니다. 이건 국제 분쟁 위원회 제소 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는 한약사가 korean pharmacist로 인정받을 겁니다.
1
0
어차피 지금 약국하는 한약사 몇명 되냐? 분리해서 한약제제 독점하고, 차라리 한의사랑 공유하는 게 낫지.한약국에도 도움이 많이 될듯
1
0
약사들아, 니들이 원하는 분리 해줄게.한약제제 손 떼세요.이러면 한방분업 전이니 한의사랑 한약일반의약품 공유하게 되는 것임.
1
0
"한약"이란 동물·식물 또는 광물에서 채취된 것으로 주로 원형대로 건조·절단 또는 정제된 생약(生藥)을 말한다.약사들이 자꾸 생약사용한다는데 약사법 정의에 따라 화학적합성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게 한약입니다. 정의조항은 당연히 약사들이 만들었구요.자꾸 생약쓰면 된다는데 정의조항으로 따지자면 한약,생약추출등 모든 약사들의 업무는 불법이 됩니다. 정의조항이 한약사의 면허범위에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약사의 면허범위에도 적용한다면 한약(생약)에 관한 약사의 업무, 한약조제자격증도 불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0
0
한약사 문제? 무슨 한약사가 범법자 범죄자 집단이냐? 성남시약사회 단어 선택 이따위로 해야 하나? 나이 쳐묵할만큼 쳐묵했고 생각할만큼 하지 않냐- 조제를 한 한약사들이 법을 어긴거 제외하고 한약사들이 너네 한테 뭔 그리 피해를 줬는데?! 왜 성남 만날 니네만 이런 난리를 치는거냐?! 내 직능하에서 약국 잘하고 있는 사람들 범죄자로 모니까 기분 좋냐?! 적당히들 해라 좀.
0
0
약사- 한약사, 양약제제-한약제제 명확한 분리가 답이다. 갈라서자 제발..약사들 하는 꼴 더는 보기 싫다
1
0
만약 수 틀리면, 지명약들 사입 판매가랑 역매약 사입 판매가랑 까똑 까스 뻬북으로 목록 작성해서 까발리세요. 한약사 건보다 훨씬 막대한 이슈가 만들어 질 테니...더러운 집단에 더럽게 맞서야지..약국들 장사 해먹기 정말 어렵겠죠..왜 약국 가면, 다른회사꺼라고 돌려먹기 하는지 객관적인 자료가 공개 되는 꼴이니...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뭅니다. 다들 명심하시길...
1
0
약사들이 이렇게 악랄하게 구는데, 차라리 한약제제 정확히 분리해서 대기업 등에 업은 편의점이랑 손잡는게 낫지 않을까?쌍화탕, 활명수, 갈근탕, 소청룡탕, 청심원, 평위산, 위령탕, 반하사심탕, 인진오령산.. 이렇게만해도 응급약은 거의 해결될 텐데... 간단한 약들이 편의점에 유통되고, 한약 인지도 높이고, 한약국은 그걸 기반으로 백여가지 한약제제, 초제만 하고...약사들 얄미워서 안되겠다. 어차피 지금 약국도 편의점 겸하는데, 우리는 그 방향을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 그쪽은 숫자도 많아서 제약회사 공급에도 좋고.. 게다가 아래에는 한약국에서 쌍화탕 먹기에는 숫자가 적다고 걱정해주는 약사님도 계시고 ㅎㅎ
1
0
한약제제를 자신들만 하겠다는거 쌍화탕도 자신들만 독점하겠다는거잖아요?우리동네엔 한약사가 하는 약국은 있지도 않은것 같던데 그럼 난 쌍화탕 사먹고 싶으면 어디로 가란 이야기에요?자신들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리같은 평범한 시만은 힘들건 죽건 아무 신경도 안쓰는 당신네 한약사 같은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망치고 있는 거에요.
1
3
정조준하다가 개박살날 듯~ 쌩~쑈`
1
0
한의사 드립 그만하고 이원화해서 한약제제들고 나가주고 카운터 조제보조 제~발 고발해라
1
0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 되어봐야 서로 손해가 아닐까요. 어차피 나눠지게 되면 서로 잃는게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집단이란 원래 집단의 이익을 위해움직일수밖에 없고 상대편이 보기에는 조직의 이기로 밖에 안보이겠죠. 이걸 공론화 하자 어쩌자 하는데 과연 국민들이 양약 한약 나누는것에 그리 관심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약이라함은 그저 먹고 증상이 나으면 그만인데- 두 집단이 상당히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약이라는 명목하에 직능을 복수로 인정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1
0
일련의 사건들을 봐서 알겠지만 언제 등에 칼을 꽂을 지 모르죠?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함께 갈 사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한약에 대한 우리의 권리를 확실히 주장하고, 한약제제 분리하는 것이 답입니다.
1
0
근데 진짜 궁금한데 너네 한약제제 약사 한테 뺏어 간다고 쳐봐.....해서 너네가 일반약 손 안대고 한약국 차린다 쳐봐 물론 한의사랑은 암것도 없음...그럼 너네 한약국이 잘 될거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나 일반약 판매 하는데 용기있는 약사 함 덤벼줬으면 좋겠네. 고발로 철저히 응징해줄께~
1
0
한약제제는 한방처방대로 한약을 달인 엑스에 부형제를 첨가한 것일 뿐입니다.결국 전통방식의 한약을 제형변화만 시킨것이라 그 효능효과및 적응증은 기존 전통한약처방을 따라갑니다. 또한 수천년 사용해온것이라 임상시험이 면제됩니다. 이런 약은 누가 다뤄야 하는 것일까요? 한약사가 있음에도 약사가 다뤄야 한다는것은 언어도단입니다.
2
0
한조시 약사들 다 빠져주고, 한약제제 저희에게 다 돌려주십시오. 한방분업이든, 제약이든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그런 것 까지 걱정하지 마시고, 양약만 하세요
1
0
태생이 한약분업을 위한것인데, 왜 자꾸 양약을 넘보나.니들을 잉태한 한의사들에게 징징대야지.한약 분업 하자고.
0
2
카운터 핑계 조제보조 핑계 한약제제 핑계 한의사 핑계 법인약국 핑계 ~ 참~ 없어보인다.
0
0
어패가 있다. 전문성이 없는 한약사가 향정약관리 조제업무에 관한 총괄적인 책임을 진다고?
0
0
활시위를 떠난 화살이 과연 어디를 맞출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싸움은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다들 흥분들 하지 마세요~
0
0
약국장의 책임인가? 관리약사의 책임인가?
0
0
한약사는 원료마약을 취급한다..양귀비, 마황 등등 그러니 국시에서 마약법의 전범위가 출제되는거 아닌가 약사법 2조에서 한약제제가 업무범위라고 그 원료인 한약의 제조관리자가 가능하다는 약사들 논리와 일맥상통하지 않은가?
2
0
지금 저희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단지 힘에 의해 압박받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오히려 약사들에게 한약이라는 아주 큰 권리를 주고 있는 겁니다.한약은 저희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약사들이 저희 권리를 침범하고도 적반하장 하는 것입니다. 한약제제를 돌려 받아 나오기 전에는 약사들 주장은 깡패의 논리입니다. 절대 기죽지 마십시오.
2
0
자꾸 향정향정 하는데 한약사가 약사고용해서 향정취급하는게 정상적일까 약사가 일반인고용해서 약싸는게 정상적일까 제발 공론화되어서 국민의 판단을 받았으면 한다
1
0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것이 불법인데 처벌규정이 없어서 지금은 허용이 된다는 것처럼 말하는데 이게 이해가 안됨.약사법 제93조(벌칙)에 보면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명시되어있음. 그중 8. 제44조제2항제2호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의약품을 판매한 자에 해당되어 처벌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한약사들이 약사면허를 갖고 있지 않고 일반약 판매를 했기때문에 약사가 아닌 자가 판매하여 불법이라면 제93조의 조항대로 처벌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한약사면허에 일반약판매를 제한해 두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거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1
0
어떤 띨빵한 사람은 한약제제를 약사들이 취급못하게 된다면 한약제제 제약회사 망하느니 어쩌니 하는데 한약제제는 한의사도 취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나 봅니다. 한약제제 판매를 한의원/한약국으로 한다면 충분히 접근성이 유지되고 이원화된 의료체계 현실에도 부합하다고 봅니다. 더불어 한약사의 한방 보험제제 취급도 가능해집니다.
3
0
둘다 공부해 자격증을취득하세요!!!돈에 눈먼 자들이여~~~!!
0
0
약사는 한약 안 내놔도 되.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고 되어 있잖아.그리고 지금은 대약이 어떤 이유에선지 조용히 있다만, 좀만 수틀리면 바로 끝이야. 그걸 알아야지. 이미 니들이 조제까지 건드린 이상 대약도 심각성을 접수한 상태고결국 이 문제는 대약이 나서지 않는 이상 금방 해결이 안될거지만바꾸어 말하면 대약이 맘만 먹고 나서면 일도 아니라는 점이지. 그러니까 적당히들 하고 살아.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약사는 한약 안 내어놔도 되. 니들이 한약이랑 한약제제 하고우리는 원래 약사의 업무에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서 한다니깐.그리고 이 얘기를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는데,한약제제 내어놓는다고 치더라도미쳤다고 한방제약사들이 몇 개 되지도 않은 한약국 거래하려고 니들을 위해 친절히 제품 생산해 주겠다.내가 그 회사 오너라도 한약국을 위해 그 짓거리 안할 거 같은데?허가 변경해서 약국으로 공급하면 되. 무슨 말인지 알아? 아직도 몰라?그리고 되도 않은 법 얘기좀 그만해라. 처벌규정이 없어서 부천지검에서 불기소 처분이 난거지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가 합법은 아니잖아? 그치? 이건 인정하잖아. 솔직히 이건 인정하잖아.그러니까 니들이 지금 배째라 식으로 하고 있는거고. 다 좋다 이거야. 다시 한번 니들의 탄생배경을 생각하고 한의사들과 한방분업에 대해서 논의를 해봐. 저번처럼 또 되도않은 한약사 폐지 청원운동 이딴거나 하지 말고. 원래상태로 돌아가자구. ㅇㅋ?
0
0
한약사님들 통합 약사 되는 것보다 분리가 낫습니다.지금 약국에서 쓰는 한약제제 다 빼와서 2천도 안되는 한약사들이 취급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저희가 지금 큰 걸 주고도 계속 핍박 받고 있는 겁니다. 분리되는 게 훨씬 낫습니다. 똑똑히 생각하세요
1
0
절대 착각하면 안됩니다. 한약제제 정확히 분리해서 약국에서 빼와야 합니다. 통합해도 이 사람들 성격에 우리 이상한 취급 당할 겁니다.분리해서 한약제제 빼오는 게 낫습니다.
1
0
부디 한약제제 분리해서 돌려주십시오!그러면 양약 관심도 없습니다.지금 약국에서 하도 많이 팔고, 제대로 팔지도 않아서 환자들이 한약은 잘 안듣는다고 합니다.제발 저희에게 돌려주십시오!!한약은 저희 꺼 아닙니까?
1
0
한약제제는 일반약인데 그럼 이제 몰래쓰고 있던 한약제제도 못쓰겠네. 약초달이는것만 해야할듯한데 한방분업만이 답
0
0
1-2명이 먹고 하는 일없이 아무내용이나 이것이 무슨 의미가 었는가 열어보느라고 시간 낭비만하지 말고 이런 이런 지가 쓰고 지가 클릭하고
0
0
한약사가 기존약국을 치고 들어가긴 힘들고 법인약국 찬성해서 거기서라도 생존하자
1
0
주장하시는 약사법2조에 따라 한약도 분리하시고 한약을 원료로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한 한약제제도 내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한약도 취급 못하는 약사가 한약이 원료인 한약제제를 취급한다? 말이 안되죠. 내어놓아야 하는거 알고 주장하시는거죠?한약조제자격증도 약사법2조에 따라 쓸곳이 없는 자격증이 될 수도 있겠네요?주장하시는데로 약사법2조에 면허범위에 따라야한다고 주장하려면 한약취급, 한약제제취급부터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설마 이거 모르고 면허범위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거 아니죠?
2
0
예상해 본다. 현 상황에서 법이 모호하다. 해결책은 아마 약대출신끼리의 복수면허가 될 듯.
0
0
양쪽말이 다 일리가 있고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기가 ... 해결은 분리 또는 통합
1
0
전 약사도 아니고 한약사도 아닌 제3자로서밤에 급하게 약을 구매하고 싶을땐 약국 찾을 수가 없어요. 약사든 한약사든. 지금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한 약은 한정되어있어 많은 국민들이 불편합니다. 선진국의 사례처럼 모든 일반의약품은 국민이 직접 고를 수 있게 슈퍼 또는 24시간 편의점에 풀리는게 좋다고 봅니다.그리고 한약사 도입 취지에 맞게 한약을 분업해서 국민들이 내가 먹는 한약이 어떤 한약인지, 최소 그 한약의 처방명? 정도는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상세한 한약재까지는 알 수 없더라도. 따라서 약사는 의사 처방전한약사는 한약사 처방전일반의약품은 슈퍼나 편의점에서 직접 국민들이 고를 수 있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3
0
국민입장에서는 약사 한약사간 다툼에서 옳고 그름따지기보다는 그냥 슈퍼로 다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부와 대기업에서 이번 기회를 잘 포착해서 왠만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실시해 주기를 바랍니다.
1
0
한약사가 일반약 다루는게 법에 저촉된다는듯이 본질을 왜곡하는 호도하는 약사 부류가 있다이는 한약사들을 우롱하는것 뿐아니고 약사들 자신들마져도 속이는고 국민들 마져도 속이려 들고 있다 사필귀정 반듯이 정리 될것이다. 그래왔듯이
2
0
한약제제가 한약이 아니면 왜 한약사나 한의사가 취급가능하게 되어있는지 생각안해봄?완전 이원화 되어 한약제제 분류가 되면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에대한 정당성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단다.
1
0
한약사가 있는데 약사가 한약을 취급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라 뭐라할지 ㅉㅉ
1
0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논리로 접근하면 누가 공감하고 동조를 할까?이기적인 생각을 버리지 않는한 네발등 네가찍는 결과만 있을것이다
2
0
업무범위에 한약은 제외이기에 내어놓아야하며 약사의 한약조제자격증은 필요없는 자격증이 될 수도 있겠네요.
3
0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는 비단 한약사와 약사간 직능 갈등이 아닌 한의사와 의사 또한 연관된 사항이기 때문에 성남시 약사회는 이문제가 약사 한약사 둘다 망하는 수라기 보다, 표면적인 일반약 문제로 이슈화 시켜 한약사 문제와 한의사 의사와의 구도 또한 새로 하기 위한 법령 정비의 전초단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합니다. 한약사 입장에서는 당장 압박 받는듯 하여 갑갑하나 이시기를 슬기롭게 잘 넘기면 직능이 정립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다들 어려운 이시기 힘내시기를....
1
0
9시뉴스에 나온다면, 피디들이 20년전 한약분쟁을 모를리없고 그 연장선에서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는데 이유는 한약제제라는 이름의 정체불명 의약품을 핑계로 약사들이 한약업무를 놓지 않았다는 것으로도 보도 되겠지. 물론 한약제제 언급되는 순간 한의사도 달려들거고. 제발 뇌관을 당겨라 당겨줘라 약싸들아.
2
0
잘못취급하면 위험한 한약제제 리스트 몇개만 준비하여 인터뷰때 건네면 끝나는 일 같네요
1
0
지역신문사 말고 공중파, 조중동 모두 광고좀 실어주세요약사님들 하는거 보니깐 안될것 같던 한약분업도 빛이 보이네요좀더 분발해 주셨으면 합니다.
2
0
9시 뉴스에 보도되어봐라, 오히려 약사가 한약제제라는 이상한 용어를 핑계로 한약취급하는 이상한 상황으로 크게 보도될거다.
2
0
아마 한약사 개설약국들 ㅋ 안봐도 눈에 선한데 9시 뉴스 취재 강추요 ~ ㅋㅋㅋ
0
1
대약은 회장과 함께 꺼져라.
0
0
한약분쟁의 최종승리자는 한의사. 이제 약사는 반토막난 직군으로 한약, 일반의약품 모두 잃게되고 양약조제로 직능이 한정될것이다.
3
0
지상파 9시 뉴스에 알려 취재해야 합니다. 향정약 취급 조제 복약지도 일반약 판매
0
0
한약사개설약국의 향정약 취급 전문약 조제 복약지도의 문제점 널리 알려봅시다.
0
0
9시 뉴스에 먼저 문제점을 알리고 나면 100분 토론으로 공개토론할 수도 ...
0
0
약법2조와 44조가 따로 있는것 맞죠?법 전문가들은 각각의 조항의 독립성이 있어 서로 구속할 수 없으므로 유추,확장해석은 금물이라고 하던데요, 왜 44조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네요.
0
0
국민들에게 사태가 알려지면 복지부는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지상파 9시 뉴스 ~
0
0
향정약 취급 조제 복약지도 청구가 되고 있고 약사부재시 한약사가 대신한 경우도 있었다면.
0
0
한약사개설약국에서 향정약취급 조제 복약지도 과연 국민에게 안전한가? 취재보도되기를...
0
0
9시 뉴스에 향정약 취급 조제 문제점 취재하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면 광고 진행합시다.
0
0
상시 모니터링해서 한약사가 조제 청구하면서 향정약 취급하는지 지켜봐야 할 듯 .
0
0
복지부서 민원 답신을 통해 명확히 입장 밝힌것 같은데요.일반의약품이 아직 구분 안되어서 구분용역 실시하겠다, 처벌규정만을 신설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약사 처벌할 수 없다.
2
0
한약사가 약사고용해서 향정약 취급 조제 청구하는 문제점 많이 제기해 주세요.
0
0
나중에 꼭 보상받아라 ㅋㅋㅋㅋ 382 이가 적그리스도라 그래 및친것들 샘통이다
1
0
지속적이고 강력한 대처와 모니터링으로 반드시 해결을 ~ 약준모 성남시약사회 파이팅 !!!
0
0
반드시 한약사 문제 연내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2
0
약국개설권자라고 약국개설해서 약사고용 향정약 취급 조제 청구 ??? 이건 아니다.
0
0
법에서 각 직능의 업무를 보장하는것이고 법이 기준인데 법위에 계시겠다는 말씀인가요?
1
0
보건복지부는 갈수록 줄어드는 약사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한약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바꿔야 합니다. 이렇게 써야하는게 아닌지... 약국개설자로서 일반약을 다루는게 그리 아니꼬우면 정당한 경쟁을 해서 이기기 바랍니다.
2
0
그동안 많이 했는데 왜 안될까
2
0
꼭 약사회장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0
1
|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 전체보기 |
종료 D-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