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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의들은자기도하기싫으면서남주기는더싫은거죠? 요즘머리하는병원에근무하다보니생각이참많네요..수술이많지않으니자기네수술도미뤄가며틈만나면밖에서알바하는라바쁘신마취과장님..를상주해도더러는이모양인데병원마다마취과닥터가상주할게아니라면누군가마취는해야수술을진행하지않겠습니까?마취간호사쓰지말라하면마취과닥터들이응급환자들모두를카바하시겠습니까?돈더주면온다구요?..천만의말씀!!!이미다른병원에서마취해놓구달려오시겠다?그건더말이안되지요게으르거나귀찮거나이미배불러서다먹지도못하면서욕심만부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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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의원을 비롯한 9명 의원의 발의에 동의합니다의료 취약 지역에서 분만을 담당하던 산부인과의사가 결국 이전하고 산과진료를 포기 했죠이유는~~ 야밤에 와주는 마취과의사가 없기 때문이라고 .어쩔 수 없다고 . 엄연히 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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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인턴, 전공의?ㅋㅋ반복작업으로익숙해지는작은영역하나로 아주 건방진태도를 가지고 있네요. 의학이 그렇게 간단해 보이나요? 왜 공장 단순업무자보다 하는일없는 윗대가리들이 돈을많이버는지 이해가 안가죠??99.9% 아무일안일어난다해도 0.1%사고에 대비못하면 의미없는겁니다그래서 자격과 책임과 권리가 있는거죠자격을얻기를원하면 책임도 가져가시죠마취사고의책임을마취전문간호사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다 필요없고본인의가족이 수술을 받을 때 마취과의사한테받으실래요 마취과간호사한테 받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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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 의원!당신은!앞으로!꼭!마취전문의가 아닌!!마취전문간호사를!꼭!지정해서!마취받으시길 바라오!!당신이 발의한 법이니 당신부터 그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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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에서 간호사로 10년일하고 마취전문간호사과정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지금 마취전문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마취전문의감독하 마취를 시행하고있는 마취전문간호사로서 드는 생각은 ... 협력ㆍ공유입니다. 마취전문의라면 더 잘 아실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이나 전공의보다 오랜경험을 가진 마취과간호사가 더 환자케어에 능숙하다는것을... 당장의 밥그릇을위해 대립하고 싸울것이 아니라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마취간호 인력과 함께가는 것이 환자를 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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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를 하는 사람은 다 압니다.마취사고의 대부분이 실수와 나태와 교만이 원인이란 것을요.마취의나 마취간호사 심지어 외과의에 의해 행해진 마취라할지라도 사고의 원인은 동일합니다.적당한 환자파악,수술과 마취중 예견되는 위험요소간과,환자상태에 전수술기간중 집중하지않는 불성실한 태도등이 마취사고원인의 대부분입니다.성실한 마취행위자의 관리하에 환자는 가장 안전합니다.마취된 상태는 위험한 것도 불안한 것도 아닙니다.단지 수술을 위해 환자의 감각을 둔하게 만들어 유지한것 뿐입니다.물론 전문지식과 숙련없이 이런 상태를 유도해낼순 없습니다.하지만 마취상태 자체가 매우 위험한 것처럼 강조하여 여론을 만들며 자신들의 존재적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더우기 마취전문간호사를 희생양으로해서 보험급여를 올리고, 이제껏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온 마취전문간호사의 전문가적역량을 무시하는 마취의사협회는 매우 비겁합니다.민주주의의 발전은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이루어집니다.금권과 공권으로 현재의 마취의료실태를 무시한채 마취전문간호사를 마취과간호사로 만들려고 하는 태도를 버려야합니다.외과의가 마취하고 마취전문간호사가 마취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마취전문의는 보다 차원높은 마취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이미 외국에서는 임상연구가 끝나 일반화되어버린 마취방법이나 약제를 새로운 것처럼 논문에 발표하는 부끄러운 모습이 사라지길 바랍니다.마취전문간호사와 경쟁해야하는 수준의 대한민국마취전문의가 되지마시길 바랍니다.에너지를 좀더 차원높은 가치에 쏟아부으시길 바랍니다.원격진료,컴퓨터에 의한 진단과 처방,각종장기의 복제와 프린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마취도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합니다.마취전문간호사는 마취전문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시대에 맞는 마취학의 연구에 힘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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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7개주에서 마취전문간호사가 단독으로 마취를 한다.미국이 의료후진국인가? 마취의들은 오로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만 마취전문간호사의 마취행위를 반대하는가? 진심 그러하다면 제발 마취걸어놓고 그렇게 무시하는 간호사.조무사에게 맡기고 가지마라.1~2분사이에 어떤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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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마취의사의 전문성을 간호사에게도교육시켜서 응급시든지시안에서든 전문가로서의 업무를할수있게하기위해 마취전문간호사로서의 자격을 부여한것이라 생각한다 국가에서 인정하여 자격증을줬다면그에합당한 업무를할수있게 하는것이 정당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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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전문간호사는 '마취과전문의'지도하에 마취하도록되어있다. 마취는 전혀 모르는 수술에 집중하고있는 그래서 다른데 정신 쓸 겨를이 없는 집도의의 지도를 받는게 아니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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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년이 걸립니다. 오랜기간 동안 교육과 실습을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취 전문간호사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동안 답답한 제도때문에 가슴이 먹먹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제대로 이해해주시고 당당하게 전문간호사답게 일 할수 있도록 애써주신 의원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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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술에서 마취전문의가 직접 마취하는 사례가 몇퍼센트일까요. 집도의가 마취하는 사례가 더 많은것같던데 그 집도의가 자기책임하에 마취간호사에게 마취를 지시하는것과 다를게 무엇인가요마취전문의가 시장을 주도하지 못한이유가 위에서 처럼 연락두절 장소이탈 이외에 의료수가도 큰 이유일것인데 먼저 의료수가부터 인상시키는것이 순서아닌가요 건강보험료도 올리고 수술비도 올리고 현실적으로 주력부대인 마취간호사를 금지하는것보다 그게 시급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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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동안ㆍ합법적인일로ㆍ법적보호를받든ㆍ마취전문간호사에게ᆢ이제는ㆍ법적책임감과권한부여위해ㆍ제대로된업무범위를ㆍ확실히만들고ㆍ실행토록해야됩니다ㆍ마취전문의의지시감독하에ᆢ마취전문간호사만이ㆍ할수있는일은ㆍ너무나ㆍ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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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 의원 및 9명의원님들 현의료현장 상황을 잘 아시는분들이네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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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가진자가1개를뺏으려고고생하시는분들과싸워주시는의원님감사합니다^^다윗과골리앗의싸움같이보이는이상황에서~힘없이당할수밖어없는사람을위해좋은글 올려주시는기자님감사드립니다^^약자들도함께잘살아갈수인는대한민국이되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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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도 하겠다~의약품 조제도 하겠다~ 설쳐대지 말어라~~ .지들이 의사보다 더 마취 잘 하고 . 지들이 약사보다 더 조제 잘한다고 설치고 다닐 애들이네~ 이것은 마치 허드렛일을 하는 파출부가 "내가 이집 주인보다 집안일을 더 잘해요~그러므로 내가 주인보다 더 능력있어요." 라고 우기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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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응급상황에서는. 마취과수급이절실하지요.그러한상항에서마취과의사는연락이불통인상태에서마취전문간호사가연락받은즉시응급수술이진행이되어수술이마친후에는정말로안도감을금할길이없지요..그래서 마취 취약지역에서는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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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적절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취간호사의 마취행위를 불법이라고 몰아부치며 지금껏 해온 전래를 뒤엎고 그들이 일터에서 내몰리는게되는 상황이 되는건 아닌가하는 안타까순 마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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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담보로 너희들만 해야한다고주장하지마라밤이고낮이고 사명을가지고한다면 의과의들이 마취과의만찾을것이다 주말은안되고야간은안받고오죽하면 외과의들이 마취를배워서 하겠는가지금도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든 마취전문간호사가 와줘서 고마울따름이다. 그들하고20년을넘게했어도 사고한번없었다. 마쥐의들은 사고안 내는가어불성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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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준비하다 보면 마취하는것도 볼수있는데 마취과 닥터라해서 완벽하신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마취걸어놓고 방에가서 오락이나 쉬는 써젼들과 도박이나하시고, 어떨때는 산소도 올리지않고 마취가스만 틀어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난리치다가 산소가 안올라가 있으니까 애꿎은 회복실간호사에게 면박주시고 남탓하시는 마취과 의사선생님도 계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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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가 고도의 판단을 통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 맞다. 하지만 마취전문의에게만 마취를 맡겨야 한다는것은 맞지 않다. 마취전문의가 모든 마취를 담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종합병원에서도 마취전문의가 마취를 다하지 않을뿐 더러 마취만하고 간호사가 지키지 마취과의사들 방에 처박혀 볼수 없다. 20여년동안 마취과장들 하고 같이 마취했지만 차이가 없다. 손재주 없고 응급상황에 대처 못하는 과장 보다 똘똘한 마취전문간호사가 더 낫더라. 함께 공생하면서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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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전문간호사가 지식이나 스킬도 없고 응급상황 대처능력이 없다면 써전들이 왜 40년동안 써왔겠어요? 단지 비용절감? 푼돈 아낄려다 수억날리고 병원 문닫을수도 있는데? 써보니 성실하게 잘하니까 맡기는거 아니겠어요? 마취전문간호사가 마취하면 다 사고가 나고 마취전문의가 마취하면 사고가 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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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가 그렇게 위험하고 무서운건데 왜 마취전문의들은 대부분 일단 마취만 걸어놓으면 시키는일만 해야하는 간호사에게 환자 맡기고 사라질까요? 어딜가는지 ...궁금. 수술 끝나도 모르고. 전화 해줘야 함. 서젼들이 기가 막혀 함. 마취전문간호사는 원래 서젼의 지시감독하에 마취할 수 있었음. 새로 생긴 법안이 아니고. 모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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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에 근무하는 5년차 간호사입니다간호사는 시키는 일만 하라고요?기사에서 보면 마취전문간호사에게만 마취를 지시하는건데 모든 간호사에게 마취를 하라는게 아닌데 왜들 그러죠?그럼 간호대학원 석사과정에 왜 마취전문간호사 과정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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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게 마취업무를 시키는게 간호서비스를 극대화 시키는겁니까?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 큰 문제없는 젊은사람 마취는 별문제가 없어보이니 우스워보이나본데 마취는 순간 1-2분 사이에 생기는 문제에서 빠른 상황판단과 대처가 따라주지않으면 그 젊고 건강한 사람도 골로 갈 수 있는게 마취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책임지지도 못할 법안을 통과시키려는지..그럼 간호사의 잘못된 마취 행위로 인한 결과는 간호사 혼자 책임지는것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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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습니다. 마취간호사제도가 필요하던 오십년전과 상황이 달라요. 의학은 많이 발전했구요. 시대가 변하면 어쩔수 없이 사라져야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의사 치과의가 하"가 아니라 마취과전문의 감시하에 라는 표현이 더 맞을것같습니다. 마취간호사 에게 마취받고 싶은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타과의사나 특히나 치과의사는 마취응급상황에서 마취간호사들을 리드하지 못할겁니다. 가끔 사고나는거 보면 짐작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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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간호학과들의 커트 라인을 한번 확인 해 봐라..전문대 간호학과 부터 쭈욱~~~~ 시작해서 4년제 간호학과까지 쭈욱~~~~ 얼마나 커트 라인이 낮은지 한 번 봐라. 간호학과에 들어가는 애들은, 주로 공부를 못해서 성적이 안 좋은데, 박봉이라도 좋으니 취업 만이라도 하고 싶어하는 절실한 아이들이 많이 들어가지. 그런데도 , 간호사들은 의사보다 더 목에 힘주고 다닌다 ㅋㅋㅋ지들이 마취하니깐 마취과 의사라도 되었다고 착각하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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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의사의 지시 하에 마취과의사를 보조하는 역할이 마취전문간호사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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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형외과나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수술하는 과에서는 전부 마취과의사를 고용합니다. 그 의사들이 마취를 할줄알면 뭐하러 그돈주고 고용하겠습니까...그런데 치과의사 및 의사 감독하에?전문간호사를?그냥 웃지요.간호사가 3년 실습하면 의사4년 수련이랑 동등하다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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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에 마취과 의사가 있긴 있나? 협진따위도 안해 돈올라가서일반의사가 뭘안다고 마취맘데로 조정질하고 간호사한테 감놔라 대추나라해서간호사한테 다 뒤짚어 씌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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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dlaw/16144388두줄요약마취의가 간호사 보고 치핵제거수술 환자 마취 주도하도록 시킴환자 수술 도중 깨어나 고통과 과다출혈로 사망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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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 전문의가 아니라 마취전문 간호사에게 마취받으세요.. 어떤 마취과 의사가 당신 마취해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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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는 얼아죽을.....ㅉㅉㅉ 의사의 지시하에 마취는 절대 안됨. 간호사 조제허용도 절대 안됨. 전문대 출신의 간호사도 수두룩 하죠......간호사는 그냥 시키는거나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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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여간 맘에 들지 않는다 이분과 가족들의 재산과 씀씀이 에 대한 시민 사회의 감시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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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랑 다른게 뭐냐 말도 안된다.마취가 장난이냐.의사면허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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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쉽지 .... 예측할수 없는곳에서 사고 터지는게 마취다.. 제발 모르면 좀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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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수술해도 마취사에게 마취할겁니까? 의대 6년 4년 트레이닝 무슨 소용입니까?아예 과를 없애버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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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전문의 자격딴지 10년 남짓되었습니다 소위 마취전문간호사 하고도 같이 일한적도 있습니다 여러 중소병원에서는 재정상의 이유로"마취과 의사"없이 마취전문간호사가 단독으로 마취하는 병원도 많습니다 마취는 의사가 해도 언제나타날지 모르는 응급상황들 때문에 힘들고 아찔할때가 많습니다 마취과 의사가 아닌 다른과 의사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마취를 안하고 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의원이 발의 하신 법안에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시아래 마취전문간호사의 마취행위가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시하는 의사 및 치과의사가 마취를 모르고 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마취상황 및 응급상황의 판단에 간호사가 주도적인 입장이 되기때문입니다 지시하는 사람이 못하는 행위를 아랫사람에게 시키는게 말이 됩니까? 그 결과는 아무것도 모르고 마취되어있는 환자에게 나타나게 되지요 혹시 주위에 아는 의사분 있으시면 한번 물어보십시요 수술을 해야하는데 그 병원에 간호사가 마취하는데 가서 수술 할수 있겠냐고 모든 의사들은 마취과 의사의 마취를 받을겁니다 모르는 환자들만 계속 모르게되지요 이게 현재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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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전문의가 직접마취를시행해도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게 마취다.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다.간호사한테 수술도시키고 진단도시키지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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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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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