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여기는 한약사들이 넘쳐나는구나. 약사법조항을 다시 잘~들여다보렴. 딴말필요없고. 한약사란 한의사들이 약사들에게서 한약을 뺏어가기위해 만들어낸 기형적인 직업군이잖니??한약사들 배출되기 시작하고 몇년 안돼서 약사회에서 약사랑 통합하자 했을땐 한약사들이 거절했잖아? 버티다보면 한의사될수있을줄알고~아냐??그러다 한의사들에게 팽당하고. 한약 시장 죽고나니 약사들에게 엉기고들 계시지.잘들어. 약사는 양약사. 한약사로 나뉘는게 아냐. 한약사는 약사의 영역중 일부를 전문적으로 다룰수있는 전문직이야. 약사라는 전체 틀안에 한약사가 들어있는거라고. 너희들도 알면서 이러는거 안다만... 자꾸 떼쓰면 곤란해.
0
0
문제가 있다면 모든건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법치국가일진데~. 그런측면에서 약준모가 직접 제약사에 압력을 가하는것이 어찌 위법한 행위가 아니겠는가? 이것도 일종의 자력구제행위라 볼수 있을것인데. 나름 이유있는 자력구제행위도 법에서는 허용지 않고 있는데, 너무도 명백한 한약사들의 합법적권한을 거의 폭거수준으로 불법으로 몰아가서 악의적으로 음해 모략하면서 동시에 제약사에 압력을 가하는것이... 이런것이 범죄행위가 아니면 그 무엇이 범죄행위란 말인가? 그런데 이 얼마나 한심한 수준들이면 적반하장으로 약준모가 한다는 말이" 한약사거래 제약사 압박, 법적으로 정당" 이란다. 상식의 수준이 근본적으로 의심스럽다 할것이다. 근데 이런일이 어릴적 꼬마시절이었을땐 꼬마들사이에서 흔하게 있었던 일들이다. 괜히 지기 싫어서 (사실은 속으론 본인이 틀렸다는것을 알면서도) 억지로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면서 떼를쓰는 아이들을 종종 보곤했다. 나 역시 그랬던 어린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유아틱한 꼬마시절의 어느 한 시절의 모습일뿐이다,. 그런데 작금의 약준모나 약사들이 한약사들에게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오래간만에 꼬마시절의 철없고, 멋모르던 시절의 뗑깡지껄이했던 모습들이 떠올랏다. 그래도 그땐 순수한 꼬마시절이어서 돌아보니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생각을 할수 있어 좋은데~. 다 어른이된 지금의 약준모나 약사들의 모습은 그 옛날 어린시절의 코흘리기 꼬마가 말도 안되는 뗑깡을 부리는 수준들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니... 이걸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정신차려 임마~"하고 귀빵메기를 한데 갈겨주어야 하는건지 참 그러네. 어린 꼬마가 철없이 하는행동은 귀엽기라도 하지, 알만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이러면 그건 정말 추한 모습이다 할것이다.
1
0
망나니 하나가 약사 전체를 망치고 있다
1
0
전화위복 위기는 기회 이번에도 약준모가 한약사에게 선물 한번 해주겠네요 감사히 받겠습니다.한약사들인 약국 오픈 준비 하세요
1
0
한약사는 법대로 한약, 일반약, 약분류 후 전문약ㆍ처방전 할려고 택한거야ㆍㆍ 분쟁의 최종 판단은 사법부에서 하는것이니 한약사 직능에 날개를 달아줄거야ᆢ 지금까지 법 검토해본 결과와 같이 한약사 승리는 불보듯 뻔히 보이지 않니?
1
0
이번이 마지막 기회
0
0
한약사들은 한약대 왜 들어갓니? 너희도 고등학교때는 약은 당연히 약사가 파는걸로 생각하지 않앗냐? 별로 공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문직 비스무리 하게 가고 싶어서 한약사된담에 할일 없으니 남 밥그릇 조금 뺏어보려고 자기 기만하는 모습보니 참... 그렇게 자랑스런 한약이나 잘 연구해서 대박낼 생각이나해라
0
1
이건 어찌 답하려고? 정의조항은 절대적이라면? ㅋㅋㅋ
1
0
기억하시나요? 1994년 소위 한약분쟁 결과 약사의 손에서 한약 첩약조제가 떨어져 나갔죠.... 한약사가 일부 일반의약품 판매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약사들은 이번에는 무엇을 내놓을 각오가 되어 있으신가요? 도대체 몇푼되지도 않고 실익도 별로 없는 이런일에 왜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하나요? 쏟아져 나오는 젊은 약사들을 위해 어떻게 약사의 직능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1
0
한약사에게 수임 받은변호사 할일 별로 없을듯 싶다,공정거래법 위반 근거자료를 이렇게 다 가져다 받쳐주시니 말이다,계속 반복적으로 제약회사에 압력행사와 담합을 조장하면 가중처벌과 중죄로 다스리는것 아닌가요? 공정거래법 위반이 아니라고 자신있다면 제약사에 공문 많이 보내고 공정거래법 위반혐의 계속 누적시켜라, ㅈㅁ 님들 진퇴양난 상황에 있는것도 모르시나?
0
0
망나니짓 하다가 지 꾀에 지가 코가 꿰었구나이번에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겠구나
0
0
어쩜이리 제무덤 파는 행위들을 끊임없이 하는지... 헛웃음이 나오는군요.법조항 조금만 들춰봐도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합법이라는게 이해되고, 검찰 무혐의 결론이 왜 그러한지 아무리 법에 문외한이라도 공부좀 한 사람들이라면 쉽게 이해될텐데 말이죠... 약사되신분들이 한약사들보다 혹시 지능이 떨어질리는 만무하고.. 법에 밥먹지 마라~ 는 법이 있으면 밥먹으면 죄입니다. 그런데 아무말 없다 그러면 누구나 밥먹어도 되는겁니다. 약사법도 예외는 아니죠. 법에도 없는 불법운운하지마시고 밥먹기 싫으면 혼자 굶지 제발 다른사람보고 굶으라 하지 말길 바랍니다..
1
0
약사들이 제약회사를 압박해서, 제약회사가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도록 양아치 짓을 하면서도, 약사들 자기네가 합법적이라며 입에 거품을 물고 있네요.....제약회사 직원들은 뭐 약사들이 존경스러워 굽신거릴까요? 먹고 살자니 드러워도 참는 거지,.... 약사들이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제약회사 직원들이 몽땅 약사 감시단으로 나설수도 있겠네요.'을'중의 '을'인 제약회사와 '갑'중의 '갑'인 약사, 그 관계를 생각해보면 어느쪽이 더 구릴지는 불을 보듯 뻔하죠.약사들이 꼬리 내리고 덜덜 떨게 될날이 별로 멀지않을것 같군요.
1
0
한약사가 일반약을 다루는것이 합법인가 불법인가의 문제. 양측 모두 자신들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법적인 판결로 결판이 나겠지. 그런데 몇가지 의문이 드는것은.. 만약 제약사들도 한약사 약국에 약을 공급하는것이 불법이라 느꼈던 거라면 약준모 공문 회신에 바로 응답하지 않았을까. 한약사 약국 그 수가 얼마나 된다고 눈치를 봤을일도 아닐테고... 공문 회신율이 이 시점엔 적어도 7-80프로는 되야 하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한약사약국의 일반약 판매가 불법이라면 진작에 대약이 나서지 않았을까. 전문직 종사자로서 상당히 민감한 부분일텐데... 불법이라면 진작에 나서서 이미 결론이 났을것이다. 일례로 한약사가 처방조제 한것엔 상당히 대응이 빠르지 않았는가. 결국 지금 상황은 약준모가 혼자 날뛰는 걸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일반약 판매가 문제였다면 이것으로 고소를 하든지 했어야지 제약사를 압박해서 이러한 공정거래 문제로 연결된 것은 참으로 웃긴일이 아닐수 없다
1
0
모든 혐의를 적용시키면 꽤 걸리는 거 많겠는걸~~~! 아랫 판결문 읽고 뭐 느끼는 바 없냐?? 이제 공정위 처벌받고, 무고죄 ,명예훼손죄로 처벌받을 일만 남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검찰 판결문)○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 보면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의 경우 “각각 면허 범위에서” 조제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의약품 판매의 경우에는 그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고 있고 의약품 판매에 대하여 “각각 면허 범위에서 ” 판매할 수 있다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 일반의약품은 오용, 남용될 우려가 적고,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이고 ? 개정 약사법(2013. 1. 1시행) 에서는 약사가 아닌 자도 약사법 규정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약사법 제 44조, 제44조의 2 참조)하고 있는 바, 약사법 제2조(정의규정)를 근거로 약사법 제44조를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츄해석,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보이므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석함이 타당하다.
2
0
리플리 증후군 ~
0
0
법적으로 정당.... 약준모. 원세대 너희들이 검사, 판사냐...제목에 법적으로 정당...에라 이 호구들아...
1
0
더이상 약국가에서 한약사들 보기 싫다. 약사 흉내 그만내고 좀 한의사랑 쳐 놀아라
0
0
한마디만 할께 ~ 잘 생각해보고 ~ 판단하고 ~ 빨리 움직이렴 ~
0
0
결과 빨리 보고싶다. 어떻게 판단하는지 ㅋㅋㅋ
1
0
왜 아직도 돌아가는 사태를 이해를 못할까.한약사 니들이 백날 공정위 제소해봐야 일반약판매는 불법이야.불법인데 처벌조항이 없다고 복지부에서 버티니까 그런거구.복지부에서 한약제제 분류 안되있다고 하지?이부프로펜이 한약제제냐 라고 물어봐도 대답 못하는 복지부야. 허구헌날 죄송합니다가 답변이다. 이제 감이 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 처벌조항이 없다고 해서그게 합법인건 아니지. 각자의 면허범위내에서 ㅇㅋ?좀 돌아가는 것도 좀 보고 그동안 법의 허점을 이용해 해먹었으면 이제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나?그리고 자꾸 한약제제 물타기 하는 애들이 있는데...한약제제 니들 다 먹어도 되. 다 먹고, 약사들을 위한 한약제제는 따로 허가변경해서 나올거야.한방제약사가 미쳤다고 몇 되지도 않는 한약사 거래하려고 그짓하고 있겠냐. 그리고 갑질드립 좀 치지마라. 갑질의 뜻 모르냐?
0
1
한약사 일반약취급이 불법이라는 자신이 있었다면 하약사를 고발하거나 일반약공급하는 제약사를 고발하면 되는데 왜 비열한 방법을 썼을까?욕심은 많은데 한약사 일반약 취급이 합법이라는 판단이 나올까 두려웠겠지, ㅈㅁ는 법을 싫어해, 법이 무서워ㅠ, 그러나 법을 마주하게될 어쩔 수 없는 처지가 되었구나
1
0
- 한약사 일반의약품이 불법이라면 고발을 해서 불법이라는것을 입증하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공정거래법 위반 위험을 무릅스고 제약사를 압박하는걸 보면 합법이라는 반증임- 제약사 90개에 공문을 보내 10개의 답변을 받았다고 했는데 대답 안한 80개는 왜일까? 회사 자문변호사를 통해 약사법 검토해보니 한약사일반약 취급 합법이라 공정거래법 위반될게 뻔하여 득보다 실이 크다는 판단을 했겠고 한약사일반약이 더 커보였겠지?- 위법여부 최종판단은 행정부가 하는것이 아니고 사법부에서 하는것이다-그러므로 공정거래 방해 압박한 님들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릴것 같고 한약사에게 날개를 달아준 꼴이되어 너희는 더 우숩게 되게 되었도다
1
0
답이 없네? 한약사들이 공정거래 들먹거리는것부터가 어이상실이다 불법거래 위원회 찾아가서 해결봐라
0
0
에휴
0
0
약주는모임이야? 약싸는모임아니고? 하긴뭐싸는거나주는거나. 그런 직업이지모. 근데 니네 양아치집단이야? 문신들은이쁘게했어? 니네꼴리는대로 그런 방식으로 비열하게 압박하고 저열하게 쓰레기짓거리한다며? 거 그거 양아치나 하는거야. 왜 맘에도 안드는데 걍 사시미로 배가르고 쑤시지왜? 니넨 이번엔 칼만 안들었지 야만행위를 고스란히 드러낸거야. 부끄럽다는거조차도 못느끼지? 그게 양아치야. 양아치~ 너희들은 양아치...거 봤어? 영화 친구...거기서 동건이가 양아치 짓하지? 나중에 어떻게 되든? 결국 양아치한테 또칼먹잖아? 그것도 좀많이 먹어? 생각좀해봐. 배웠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자들이 한 행동이 무었인지 ...
1
0
성문법, 과잉금지, 유추확대해석 금지ㆍㆍㆍㆍ두루 살펴볼때 한약사 일반약 취급 합법인것 다 결론 난것이나 다름 없는것 같은데ᆢ이정도 공정거래법 위반 이면 얼마나 벌금 나오나요?, 형사처벌은 어느정도?
1
0
빨리 공정위에 신고하고 소송걸어라. 공정위 결과 빨리 보고싶다. ㅋㅋㅋ
1
0
갑질도 상황 봐가며 해라.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에서 합법으로 결정난 사항을 무슨 똥빽으로 갑질을 하는 거냐 준모야!!! 한약사 업무범위는 조제에 관련되고 판매에 관해서는 합법이라고 사법부에서 결정이 두번씩이나 결정되었는데 뒷감당은 어찌 할려고 패악짓거리냐!
1
0
그냥 한약, 한약제제를 의약품에서 분리해서 한의약품 만듭시다. 한약사만 찬성하면 법안 충분히 통과될겁니다. 한의사는 손 안대고 코풀기 ㅋ
0
0
변호사 자문료 얼마 안될텐데, 그냥 한약사회 처럼 변호사 자문받아 기사내세요. 그럼 효과가 크지않을까요?
0
0
스스로 처벌 받을 것 같으니깐, 두려운 마음에 이렇게 반박하는 것 같아.
1
0
후달리는거 아님? ㅋㅋㅋ약사법 정의조항의 면허범위로 우기자니 ?약사의 한약 취급이 불법이고 아래 한조시 조항으로 한약취급 주장하자니 그럼 아래 일반약 판매 조항대로 한약사 일반약판매가 합법이고ㅋㅋㅋㅋ결국 후달려서 같은 내용의 기사를 띄우며 위로하는거에요? ㅋ
1
0
성소민님이 법적으로 정당하다면 그럼 검사는 왜 있고 판사는 왜 있어요.복지부에서 죄가 없다는건 무죄란 주장 아니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고소인이 있으면 재판을 받아야 되는것 아녀요.
1
0
마트나 대학가에서 일반약 파는 한약사들 날도 더운데 불면에 시달리겠다. ㅋㅋㅋ
0
0
~법적으로 확실한 경우에만~이란 표현이 자네가 공정위에서 질의하고 얻은 답변내용중에 어디에 있는지좀 알려줄래?? 자네는 답변내용을 있는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일단 본인 입맛에 맛게 한번 왜곡하는 못된버릇이 있는것 같구나. ~확실한 경우에만~이란 표현이 어디에 나와 있니? 이제 하다하다 본인이 직접 질의하고 얻은 답변내용까지 왜곡을 하는가? 정말 양약사, 한약사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없군. 자네가 질의하고 얻어낸 공정위 답변내용을 혹시 이해는 제대로 하긴 하는것인가? 글이해 솜씨가 정말 창조적이군~
0
0
공정위에선 검찰에서 한약사의 일반약판매가 합법이랬으니 당연히 이걸 참고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제약회사 처벌하겠지. . . 약준모는 하나만 아시나봐. 민원에 답할땐 항상 애매하게 답하는거 모르세요?일부러 한약사 판매가 합법이면 걸리는거고 불법이면 공정거래법 위반아니랬는데. . . 피해갈 구멍을 만든거구만. . . 당연히 합법이니 공정거래법 위반에 걸리겠지.
1
0
성소민이 약준모회원이구나. 예전 기사 댓글에서 직접 약준모 아니라고 그러더만... 가입했나보네
1
0
공정거래법 위반 계속 누적시키면 가중처벌 되지 않나요?공개적으로 제약회사에 압박을 가하네요한약사 일반약 합법인것은 법에 나와 있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조치? 받는것은 시간문제네요
1
0
멍청한 대 한약사회
0
0
한약사 개설약국에 일반약 대주지않는 제약회사가 있다면 약준모들과 함께 약사편에서 일방적으로 기사를 쓰는 데일리팜기자는 명예회손 및 법원으로부터 영업정지및 과징금을 부과하게 될겁니다
2
0
낚시 기사로 호도하지 말고 법의심판을 기다리시길 부탁드립니다. 한약사분들도 이런 기사에 낚이지 마시고 법을 두려워 하는 집단이기주의자들의 말로를 지켜봅시다.
1
0
결과 기다려라. 너희가행정.사법부보다 우선하다고 많이들 생각해라.우매한 짧은 생각이 얼마나 큰 선물을 개개인들이 받을지 기대하기 바란다.
1
0
( 무혐의 검토의견 문) ○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 보면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의 경우 “각각 면허 범위에서” 조제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의약품 판매의 경우에는 그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고 있고 의약품 판매에 대하여 “각각 면허 범위에서 ” 판매할 수 있다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일반의약품은 오용, 남용될 우려가 적고,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이고 개정 약사법(2013. 1. 1시행) 에서는 약사가 아닌 자도 약사법 규정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약사법 제 44조, 제44조의 2 참조)하고 있는 바, 약사법 제2조(정의규정)를 근거로 약사법 제44조를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츄해석,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보이므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석함이 타당하다..○ 따라서 약국개설자 또는 그에 고용된 한약사인 피의자들이 약사법상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본건은 각 범죄 인정되지 아니하여 혐의 없다.
3
0
이미 검찰에서 한약사 일반약파는걸 무혐의로 기소가 된걸로 나왔는데 왜 복지부 타령이세요.당신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법으로가면 당신들이 질 수밖에 없어요. 제발 갑질논란 좀 그만하세요시민들은 값싸게 약먹는게 최우선입니다,. 당신들말이 맞으면 당신들도 한약제제를 제약회사에서 받지 않으면 됩니다. 당신들 말이 맞다면 당신들이 제약회사로부터 받는 한약제제는 그럼 위반 아니세요. 당신들도 한약사협회로부터 공정거래 위반혐의로 고발 당하겠네요.
1
1
|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 전체보기 |
종료 D-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