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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살겠다고 의약분업인지 먼지 해놔서 사람들 아파 죽겠는데 처방전 들고 약국 가서 약타먹는 불편도 감수해 줬잖아. 난 우리애 아플때 병원서 처방해준 약이 모자라거나 없다고 해서 약국 20곳 넘게 뒤진적도 있었어. 정말 약사들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나더라위기니 뭐니해도 니들 주말엔 달랑 약국하나 남기고 싸그리 문닫아서 그 약국 못찾으면 두통이 있어도 참고 버텨야 하는 불상사 니들은 생각이나 해봤냐.대형마트들 PB제품은 라면 초콜렛 등등 온갖 제품 다 나와. 그렇다고 유통업계가 니들처럼 징징대고 단체행동 하고 그러든? 그런 제품은 원료에 차이가 있다는거 소비자들도 다 알어 먼 폭리취한다고 오해를 하긴 오해를 한다고 징징거려/ 소비자가 다 바보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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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의 자세로 다양한 시각을 나눈다면서 약사회 입장 2명만 불러서 의견을 듣는게 무슨 공정한 이슈난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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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않돼는 기사제목..고려은단이 잘못한게 무엇인가? 소비자는 값싼 제품을 원한다. 그 니즈에 부합에 만든 제품을 약국이 왜 반대하는가?또 지금 약사단체에서의 단체 반품운운하는 문자는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는 걸 모르는가?제발 이런 후진적인 대응좀 자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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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mp.com/articleView.html?idxno=11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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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산도 사실은 중국산입니다유럽산옥수수를 중국에서 가공처리하여 영국dsm에 공급하고있습니다.단지그것을 고려은단에 독점권을 갖고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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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처럼 소비자도 제약회사도 변하는데 약국만 제자리입니다. 약사회의 자정능력은 상실했고 개별경영으로 자본은 열악한데 변화에 대처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대기업 자본가들과 대항하기 위해선 이들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이용해야 합니다.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마트를 규제한들 소비자가 재래시장으로 가진 않습니다. 법인화를 막는게 아니라 약사가 종속되지 않는 법인화 연구에 총력을 다해햐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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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홍삼선전 하더니 사알짝 꽁무니 빼더니 값싼 중국산으로 반값 비타민 맨들어서 소비자 착각하게 만들면 안돼지요/이마트는 많은 사람들의 애용하는 대형 마트입니다,물론 저도 이마트를 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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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회사도 기업입니다. 이익이 남아야 다음 장사를 준비하지요 약국에서 약사의 손에 집히기만을 기다리는것보다 소비자에게 기회를 주어야지요 otc라는게 원래 그런 취지 아닌가요? 약사는 그냥 지도만해주고 소비자가 회사든 약품이든 선택을 하는것이지 약사가 직접 이 약 드셔야합니다 하고 건내주는것은 본래의 취지와 다르다고봅니다. 몇몇 otc 품목을 제외하고는 폭리에 가깝다는건 왠만한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요.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덜간다면 이런 점도 나쁘진 않지요. 어려운시기에 이러한 제품들이 ㅇ삲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트는 기본적으로 결제가 잘이루어지는 반면 약국은 물건이 남아있다는 이유로 결제가 잘 안되는것도 사실이고 자식 같은 아이들이 수금에 목매면서 안스럽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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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한번 본떼를 보여야 할거 같다.. 회장이란인간이.. 지금은 반품이 들어오지만 언젠가는 약국에서도 없어서 못팔거.. 라고 생각없이 지껄였다더만... 이거 뭐 팔아도 돈도안되고.. 욕만먹는거.. 싹다.. 전 약국에서 없애버립시다... 대형마트의 슈퍼갑질을 한번당해봐야 약국유통이 천국이었구나 싶을거다.. 한번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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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취하면 뒤가 안보이는 법입니다. 제 꾀에 제가 넘어 간 것 같아요. 이런 일 예상 못했다면, 그건 분명 바보고, 예상했다면 후속 대책을 마련해 뒀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으니 그 또한 바보라 아니 할 수 없겠네요. 그런데 이 문제가, 의약업계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의약업계의 시장이 비좁다는 점 그리고 의약품 취급에 전문가가 개입해야 하는 특수성 있는 산업 집단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문제의 회사는 이런 점들을 왜 사전에 고려치 않았나요? 그러나 타 산업계 같았으면 이런 종류의 문제는 그냥 넘어 갔을 겁니다. 그것은 마케팅 전략의 기본 형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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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이든 영국산이든 무슨상관임?여지껏 전부다 중국산으로 잘만 먹다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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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 말과 행동은 너무 다르다, 남들 도적으로 만들고 죽이면서 돈 벌어보니 좋나? 잘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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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마진이 약국이상입니다/ 일정 마진율 이상을 정해노코서 팔기 때문에이런 꼼수를 쓰기 때문이죠/포장단위도 200개를 담아 노코서 게다가 아주 저가의 중국산 원료로 만들어서 반갑이라고 선전해 대면 소비자는 기억에 가격만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분이어서 정말 반가격인걸로 착각을 일으키는 거죠/ 자세히 살펴보면 마진은 오히려 반가격에 파는 쪽에서 큰것을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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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 대형 OTC나 건기식을 약국에 사입유통하고 판매하고 일일히 반품과 수금까지 하려면 소모되는 요소가 엄청나게 많습니다.제약회사는 단순히 약을 파은 기업입니다. 유통구조의 변화는 당연시 되는 것이고, 소비자는 약국이건 마트건,, 좋은 약을 손쉽고 싸게 살수 있는 권리를 가졌습니다.약사회의 다음행보는 지역약사회를 기반으로 불매운동도 할것이고 제약회사에 압박도 넣겠지요..약국의 밥그릇지키기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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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등등 하지말고 약국용은 영국산이고 이마트는 중국산원료라고 광고 하나면 바로 게임끝 입니다.약사승.고려은단 이마트 k.o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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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공공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에 있어서 많은 제약을 받는 시장이다. 마케팅, 홍보, 가격차별화, 주차써비스 등등이 금지되엇다. 그야말로 손발이 꼭묶인 비경쟁시장이다. 그대신 의약품 유통,판매에 독점권을 부여받고 그 중에 영양관련제품등 독점적으로 판매해온 것이다. 그래서 약사로서 볼 때 독점권을 문제삼아 무너뜨리려면 자유경쟁을 하게끔 각종 판매규제를 풀고 공공성을 후퇴해야할 텐데 공공성은 더욱 강조하여 복약지도문법, 폐의약품법, 심야약국법등은 도입하면서 약인 비타민씨1000을 식품으로 바꾸고 드디어 반값으로 시장을 교란하면서 독점성을 문제삼으니 그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어지고 캐나다 이민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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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밥으로 보이니?중국산 원료쓰고 영국산 원료랑 같이 묻어가게.이런 마인드로 무슨 제약사라고 할수잇니?그냥 식품회사라고 해라....빙신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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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7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765 | ||
| 2 | 리쥬비넥스크림 | 1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2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07 | ||
| 5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09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10251 | ||
| 7 | 애크논크림 | 4906 | ||
| 8 | 판피린큐액 | 8110 | ||
| 9 | 맥스콘드로이틴1200 | 409 | ||
| 10 | 멜라토닝크림 | 2275 | ||
| 11 | 노스카나겔 20g | 2368 | ||
| 12 | 벤포벨S에스정 | 777 | ||
| 13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7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30 | ||
| 15 | 텐텐츄정(120정) | 1539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93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90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472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37 | ||
| 20 | 케펨플라스타 | 4434 | ||
| 21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4186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65 | ||
| 23 | 애크린겔 | 2524 | ||
| 24 | 지르텍정 | 4838 | ||
| 25 | 텐텐츄정(10정) | 9830 | ||
| 26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44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90 | ||
| 28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935 |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653 | ||
| 30 | 게보린정(10정) | 5192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64 | ||
| 33 | 광동경옥고 | 252 | ||
| 34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5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63 | ||
| 36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991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8 | 후시딘연고5g | 4189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39 | ||
| 4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74 | ||
| 41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56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125 | ||
| 43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4175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0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292 | ||
| 4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49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252 | ||
| 48 | 머시론정 | 1753 | ||
| 49 | 백초시럽플러스 | 2934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6 | ||
| 51 | 마데카솔겔 | 2063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59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4 | ||
| 54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75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38 | ||
| 5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78 | ||
| 57 | 조아팝(10매) | 2239 | ||
| 58 | 리안점안액 | 929 | ||
| 59 | 센시아(180정) | 241 | ||
| 60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46 | ||
| 61 | 센시아정(120정) | 319 | ||
| 62 | 클리어틴 | 1341 | ||
| 6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23 | ||
| 64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77 | ||
| 6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530 | ||
| 66 | 잇치 프로폴리스 | 1012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297 | ||
| 68 | 광동원탕 | 4368 | ||
| 6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4007 | ||
| 70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670 | ||
| 7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560 | ||
| 72 | 비맥스메타정 | 330 | ||
| 73 | 뉴베인액 | 694 | ||
| 74 | 로게인폼60g(3개) | 196 | ||
| 75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90 | ||
| 76 | 마그비스피드액 | 1413 | ||
| 7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848 | ||
| 78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350 | ||
| 79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5 | ||
| 80 | 라라올라액 20mL | 1531 | ||
| 81 | 콜대원콜드큐시럽 | 3364 | ||
| 82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27 | ||
| 8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469 | ||
| 84 | 알러샷연질캡슐 | 3619 | ||
| 85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6 | ||
| 8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323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88 | 코메키나캡슐 | 2625 | ||
| 89 | 노스엣센스액 | 1456 | ||
| 90 | 니조랄2%액100ML | 766 | ||
| 91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5 | ||
| 92 | 아이미산 | 323 | ||
| 93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12 | ||
| 94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05 | ||
| 95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4 | ||
| 96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08 | ||
| 97 | 세비타비겔 | 1088 | ||
| 98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26 | ||
| 99 | 인사돌정(100정) | 455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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