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십통씩 전화오는데... 정말...생각같아서는 투표용지 온거 버리고 싶더라고요..ㅡ.,ㅡ 너무 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금품 향응이 먹힌다면 미래는 한심

돈 많이 쓰고 떨어지면 속 쓰릴텐데

삭발투쟁의 투혼으로 약사회와 국민을 지키는 회장이 되시길...

신충웅 "사생결단 각오로 약권수호 나선다" 서초경찰서·KDI 방문…"약사는 빼앗기만 했다; 데일리팜 기사

뛰는 가슴으로 밀레리엄을 맞이한지도 10년이 되었다. 우리는 시대가 영웅을 낳는 다는 말을 하곤한다. 난세에 영웅이 나는 법이다. 어느 단체든 국가든 운이 있을려면 리더가 똑바로 뽑혀야 되기에 운이 있는 우리 약사회가 되기를 학수고대한다. 회원이 2만명 4만명이었던 시대의 약사회가 아닌 6만명시대의 걸맞는 지도자는 과연 누구일까? "일반인의 약국개설이 허용되면 회장직을 사퇴하겠다." 회장이 되기위한 마음으로 확실한 대안도 없이 " ....개설을 저지하겠다." 는 등의 각 후보들의 발언이 있었다. 만약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싫지만 만약에 허용이 된다면.... 그 때 회장직을 사퇴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 회원들은 아예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일거에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진정성이 있는 리더를 원한다. 말이 많거나 말을 잘하는 후보보다는 가슴이 뜨거운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란다. 현재 마라톤의 40키로 지점을 막 통과한 3인의 건각들이 메인스타디움을 바라보면서 힘겹게 달리고 있다. 선전하고 있는 3인의 후보가 거의 동시에 스타디움의 통로로 들어와 트랙에서 우열을 가릴지도 모른다. 최후의 승자는 평소 회원들을 위해 온 몸을 바칠 수있는 각오와 말 없이 회무에 전념해온 건강하고 성실하면서도 참신성이 있는 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본다. 우리 관중들은 열심히 박수를 보내자. 선수들은 본인이 지니고 있는 역량과 훈련한 량 만큼의 박수를 받을 것이다. 아무쪼록 운이 있는 약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강신국기자 이런기사를 기다려왔는데 잘했어 그런데 왜 이번선거에서 각 진영 후보들이 일반 개국약국에 선물 돌린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는건지 모르겠네 기사를 똑바로 더 구체적으로 써야지 강기자가 친한 일반약국 몇군데만 전화해봐도 금방알수 있을것을!!! 시기가 시기인만큼 어느후보라는것은 빼고 내가 아는것만 제보할께 일단 영향력있는 사람들에게 홍삼셋트 일반회원에게 쵸코렛, 머플러, 롤케익, 화분이 전달되었다네 직선제 1,2기 때는 이런일 없었다 다 자리에 눈이 어두워서 미쳤다 대약후보 세명 어느누구도 선물 안줬다고 말 못할꺼다 나도 받았다 세명 다에게서 강기자 기사 빨리 써요 선거관리위원회는 그냥 얼굴마담일뿐!!!

김구를 위한 거대공룡의 기득권과 개혁의 참바람속의 민초약사님과의 사투다.그 중심에 희망의 조찬휘가있다.바른 선택에 우리의 내일이.....

말 안해도 이심전심

퇴퇴 토출

한심한 양김씨

이번선거는 무효다 병원약사 제외하고 다시하자. 병원약사표 무효화하던지....

김구팀의 맹섭과 몇몇약사등이 선물 꾸러미들고 보라매병원 약제과에 드르는 것이 목격되었음= 경찰에 수사의뢰해야

대한약사회는 개국약사 중심이다. 병원약사회가 약사회를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 병원약사들의 수입이 개국약사보다 많다. 그런데 약사회비는 개국약사의 10분의1이다. 그런 병원약사들이 대약회장을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 병원약사회표를 무효화해라. 도는 선거 자체를 무효화하고 병원약사들은 병원약사회에서만 놀아라.

계약학과 설치는 여러분 약국옆에 제약회사직영 약사를 배출하기 위함 김구는 낙선확실

우편으로 보냈을거고 .. 소신껏 기다리세요

라는표현은 약사회선거에서는 나오지안아야 되지않나 시대가어느때인데

검은발은 없나

푸하하하하

스카프 돌리지마요...돈뿌리지마요.. 돈많으면 불우이웃돕기를 해야지요.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

총투표자26320명,76%투표,24%기권. 기호1번 조찬휘.7667표 기호2번 김 구5198표 기호3번 구본호7138표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 한석원.

온라인에 글올리면 정신이 분산되어 손해를 꼭 보게되어 있고 저희 약국 약값 계산 잘못해서 손해가 많습니다. 약사도 개국약사,관리약사,병원약사,봉직약사 생각따로 수입따로 권익따로 약사의 꽃은 개국약사 입니다. 일반약 슈퍼판매,일반인 약국개설은 개국약사 자존심과 생존권이 직결되어 있는 절박한 사항인데 병원약사,봉직약사 일반인이 이해 하겠습니까? 개국약사가 돈 몇푼에 자존심과 생존권을 맞바꾸지 않습니다. 도덕성을 상실한 후보는 6만약사와 대한약사회를 위해서 조용히 들어가는 것이 돈쓰고 욕먹고 떨어지는 최대의 피해를 막는 유일한 대안 입니다. 대세는 안정으로 기울어졌습니다. 개국약사님들의 자존심과 약사직능에 대한 자부심을 믿습니다.^^*

"병원약사들 약사회 발전 가로막는 주범" 관계자, 김구에 투표 시작 ...1일까지 1500표 확인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병원약사들이 내부의 혼란과 무관하게 대한약사회와 지부약사회 선거에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1일까지 확인한 김구 후보 쪽 지지표가 1500표 가령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2500명가량 되는 병원약사들 중에서 매우 높은 비율로 아직 발송기간이 많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더 많은 김구 지지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병약 관계자는 “병원약사회의 현안에도 불구하고 현 집행부와의 관계를 유지해 그동안 추진해온 병원약사 인력구조개선을 빠른 시기에 마무리 짓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병약 집행부나 부서장들이 선거나 후보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병원약사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박빙의 승부를 보이던 대한약사회 선거 구도는 김구 후보 쪽으로 기우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대해 한 관계자는 "병원약사회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김구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약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행위"라며 "구태의연한 인물에게 몰표를 주는 것은 약사사회에 죄를 짓는 행위"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약사들이 아무리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수준이하의 행동을 보일 줄은 몰랐다"며 "특정인에 대한 몰표가 약사사회와 국민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 번 숙고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1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한 수습책을 논의했다. 자문변호사에게서 “법리적으로 수정안은 정족수 미달로 무효가 되고 회장과 대외협력이사의 사퇴 선언은 의결기구 앞에서 밝힌 것이어서 유효하다”는 자문을 받았다. 동시에 “정관에 관련 내용이 없어 현직을 유지해도 무방하다”는 자문도 얻었다. 이에 따라 송보완 회장은 15일 이후 개최될 임시대의원총회까지 회장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집행부의 수정안을 다시 제시할 계획이다. 새로 제안된 수정안은 다른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고 ‘종합병원 입원환자 50명 당 약사 1인, 외래환자 80명당 1인’이다. 이는 입법예고안에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약제부장들이 대부분 종합병원임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중소병원협회의 반대로 후퇴했던 안으로 이 안대로 의료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1071명의 약사가 증원되는 효과가 있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인력구조개선에 대한 정부안에 송보완 회장이 동의한 것에 크게 반발해 지난달 21일 긴급 약제부서장회의에서 임시 대의원총회가 요구됐었다. 같은 달 26일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정부의 입법예고안에 대해 반대가 의결돼 송회장은 사퇴를 선언했었다. 2009년 12월 02일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누가됐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전화고 문자고 테러다 테러

이건 안봐도 비디오에요. 병원약사회는 절대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움직이면 금권선거의 공적으로 몰릴테니까요.

하루종일 전화에 문자에... 몽땅 스팸으로 지정해놨네!! 뽑아주고 싶었던 사람도 싫어지는... 엄청 수준 떨어지는 선거네...

금품 뿌리고 회장 된넘이 뭘 하겠어. 중대 애들은 절대 안돼. 동문위주의 선거로 약사회전체를 흑탕물로 만든것도 모자라 이젠 금권선거라 그냥 중도 사퇴해라 그것만이 진정 약사회를 위한거다

. 선거자금 뒷돈대고 자기 몫달라고 당선자는 선거 자금에 지원 동문에 우리동문에서 밀어줬으니까 무슨 자리는 우리에게 하면서 --- 코가 뀌여 -- 질질 끌려다니다보면 동문 원로 실세는 따 따로 있는기라 그뿐인감 원로라고 -- 잔소리 -- 자기를 아라달라고 하는거는 우쩌고 실세들에 끌려다니다보면 자기 소신겄 업무추진도 못하고 임기를...

약사회장하면 돈이생기나... 돈까지 뿌려가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들한테..애로사항,힘든일..이런것을 해결하는 마음으로 임해야지 순수한 마음과 나 자신이 정말 열심히 대한민국 약사들의 의견을 높여 도움주겠다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결론은 기호3번 구본호다. 품질이 다르지 않은가? 옳은 약사회장 한번 뽑아보자.

지난 경기도약 선거 때 문제가 되었죠 경기도에서 설마 이번에 또 그럴런지...주변 감시 해야 합니다.

그렇게 당선되어 다음 국회에 진출하려? 그런 인간 발각되면 끌어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