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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들의 손으로 우리의 수장을 직접 선출하는 약사회 직선제 선거를 한번의 보궐선거를 포함하여 모두 3번을 치루었습니다. 약사회 직선제는 회원들이 직접 후보의 공약과 능력을 검토하여 선택을 하여야만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약준모는 그동안 선거 때마다 각 후보들의 정책 질의서 답변을 제공하였으며 늘 선거중립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직선제 제3기 선거를 맞이하여 작금의 상황을 돌아보면 거대동문 위주의 후보내기와 동문회 중심의 선거문화로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혼탁해 지고 있습니다. 동문간의 합종연횡, 후보들의 임원 자리 팔기 등, 약사회 직선제가 회원들을 위한 선거인지 동문회 임원과 약사회 임원만을 위한 선거인지 알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지난 7월 약준모는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약사공론에 약대증원 반대 성명서를 냈습니다. 그러나 대한약사회는 약대 교수들 편에서서 기존약대 증원은 찬성, 신설은 반대를 하였습니다. 결국 복지부안으로 390명의 증원안이 나오고 마침내는 교과부안의 계약학과 100명 증원안, 총 490명의 대책없는 증원안이 나오기까지 도대체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였단 말입니까? 학업에 매진하여야 할 우리의 사랑스런 후배들이 수업거부를 하며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는 동안 대한약사회는 무슨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까? 지난해부터 기재부에서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라는 미명하에 일반인 약국개설과 일반의약품 소매점 판매를 공표하였음에도 1년여의 시간이 지나도록 비대위 조차 없었던 대한약사회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약사회 입니까? 우리 회원들이 도매업체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외면하는 약사회, 민초약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약사회를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신뢰하지 않으며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이에 약준모는 우리 민초약사들의 손으로 우리의 지도자를 뽑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우리 민초약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지도자, 대한약사회 정관 제5조 대한약사회 설립목적인 약사권익보호를 해줄 수 있는 우리의 지도자를 우리 민초약사들이 선택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민초약사들의 반란이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김구 집행부에 대한 항거 입니다. 그동안 약준모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3인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3인의 인물 선호도 조사와, 정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인물 선호도 40점, 정책 선호도 60점 , 합계 100점 만점으로 점수화하여 최고 득점을한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하였고,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대한약사회장 후보 기호 3번 구본호 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3번 민병림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아울러 약준모는 우리가 선택한 구본호, 민병림 이 두 후보의 지지뿐만 아니라, 약준모 회원 전체가 이 두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되어 남은 선거기간 동안 구본호, 민병림 이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할 것 입니다. 6만여 약사 선후배 여러분 부디 약준모가 내린 결정을 믿어주시고 대한약사회장 후보 기호 3번 구본호 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3번 민병림 후보를 꼭 당선시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이 두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 민초약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거나 외면 한다면, 우리 약준모가 책임을 지고 약사회장 퇴진운동에 앞장 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두 후보와 함께 일반인 약국개설 저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막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초약사 여러분 아무리 바쁘더라도 한분도 빠짐없이 선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초약사들에게 주어진 선거의 권리를 포기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동문회 임원의 힘도 아닌, 약사회 임원의 힘도 아닌, 우리 민초약사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를 지켜줄 지도자를 뽑을 수 있도록, 민초약사를 외면하는 김구 집행부의 재집권을 저지 할 수 있도록 약준모와 함께 6만여 약사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2009.11.30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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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가만 있으라니깐? 난매,무자격자 고용의 진수를 보였던 아이씨. 이젠 좀 가만 있음 어디가 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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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님도 서울대 졸업하신 분이신가요? 서울대 출신인 김명섭 명예회장님께서 조찬휘후보님 선거운동원과 접촉해서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선거운동원이 지지하는 사람을 서울대출신 조찬휘후보님에서 중앙대 출신 김구후보님으로 바꾼다고해서 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최종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까? ...... 한편 병원 약사회의 표수가 약사회장님을 결정하는데 아주 중요한 변수가되나 보네요? 이런면에선 중앙대가 밀린다고 보아야하지요? 아무래도 병원약사회에서 서울대병원 약사수 및 그 체계화된 정도를, 그리고 서울대출신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그분들의 추천으로 병원에 근무하게된 약사님들의 수와 힘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보아야겠지요? 하지만 후보님들! 어떤분이 약사회장님이 되시든지간에 약사회장님이 되기위해 병원약사회의 밑으로 아직 체계적인 모임이 활성화되지않은 제약회사의 개발,학술약사나 생산약사 품질관리약사및 개국가의 개국약사및 약국에 근무하는 관리약사나 근무약사들의 이익이 내려가는(down) 이면계약같은 것은 없었으면합니다. 병원약사의 입원환자를 중심으로하는 조제,투약,복약지도내지 입원환자의 처방약 선택이나 투약 간격등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임상약사의 업무등은 외래환자의 처방전을 받아 조제,투약,복약지도를하는 일반약국가의 업무와는 조금은 차이가있으므로 병원약사회가 일반 개국약국에 업무면에서 학술적으로나 방법적으로 큰 도움을 줄수있다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보아야하기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병원약사들은 아직 일반약이나 한방과랍제및 100처방에 대해 익숙하지 못하다고 보아야지요? 이런 제품들도 학술적인 이론 연구와 판매방법면에서 학습이 있어야 판매로 이어지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병원약사들이 과연 이런 것들을 같은 가치로 병원약사의 경험과 관련된 지식과 교환하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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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원로 실세는 따 따로 있는기라 그뿐인감 원로라고 -- 잔소리 -- 아라달라고 하는거는 우쩌고 실세들에 질질 끌려다니다보면 자기 소신겄 업무추진도 못하고 임기를... 원로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회장보다는 ---------- 나는 큰 정치는 못하고 작작은 정치를 해봤지만 큰 정치를 해본 원로라는 자리가 쉽지는 않타고본다 우쩌다가 -------------- 구설수에 올란는지는 몰라도 ------------ 그 자리는 만인이 지켜보고있다는거를 ............. 들리는 소문마다 설마 설마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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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두호보자님들은 왜이리 시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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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김 명예회장이 운동원을 한명씩 직접 접촉해 식사를 대접해가며 김구 후보쪽으로 회유해 빼내가고 있다"며 "김 명예회장께서 노구를 이끌며 공 들인 노력의 흔적이 역력하다"고 꼬집었다 ] 명예회장이 조찬휘 후보를 지지 하여도 위와 같은 보도가 나올까요? 뜻 있는 약사님의 고견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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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있으면 골프회원권이 날아가니 맹섭이형 안됏수다 그러니 조용히 가만히있으면 좀좋아 내년송천마을지원금도 걱정이네 괜히 여기저기 간섭하다간 큰코다친다 노인네가 냄새나게 왜그러는지 알사람은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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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후보 : 조찬휘 후보가 관여되어 약업계 언론에 발표 된것 일부만 정리해 본것입니다. 1.명예회장 : 상대편 운동원 밥 사주고 회유함 2.특히 여자대학 동문 분열 시켜 서로 자기네 편이라고 우김 3.당선 되면 약사공론 주간 자리 준다고 밀러 달람 4.부산에서 밥 사줘 가며 표 구걸 5.상대편 흠집 내기 6.재임기간중 업무중에 나쁜것은 시간 탓, 임원 탓, 잘한 것은 내탓이라 우김 7.공약 부풀리기, 공약 재탕하기(한약도 아니고) 8.선거 운동원 : 어제는 조찬휘 후보 운동하고 오늘은 김구후보 선거운동하고 9.선관위 : 제보 오면 조사 할께요. 결과는 단순 경고 10.당선 되면 어떤 어떤 자리 줄께...내 밀어 줘 11. 단순 언론 플레이의 명수 : 동문회 임원중이 선거캠프에 들어 가면 00대 조, 김 지지하기로 등 12.동문회등 특정 후보 지지 금지 해 놓구선: 동문회 이간질하여 지지내용 발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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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 봉사하는 것이 대약 회장입니다. 서로 봉사하겠다고 하는데 밀어 주시는 못 할 망정 방해만 하나요? 조용히 잡음없이 선거운동원이 아닌 자원봉사자가 선거운동 하는 구본호 후보가 맘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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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긴게 바버지. 요즘 직장도 평생직장 개념없어지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판국에 있을때 잘 간수안하고 이제와서 그런소리하면 어쩌란 말이요. 한때 내 사람이었다고 평생 내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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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우리 중앙대가 대약회장이 되잖우.지들은 후보도 못내면서 이리몰리고 저리몰려주며 소리내며 무리를 지어주어 매우 당케.당케! 중앙대여 영원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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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이 차지한다.중앙대에 놀아나는 타대학 지지리님들 !정말로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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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지지하지 않은 상대방은 위 아래 없이 모두 적으로 보고 명예를 모독하고 죽이겠다고 덤벼드는 사람이 어떻게 약사회의 수장이 되겠다고 나오는 건지 약사회의 앞날이 걱정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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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공약은 조후보도 마찬가지 아닌가??? 남을 비판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성을 부각할라고 하는 조후보가 그저 비겁하게 보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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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명섭씨에 휘둘려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 2.일반인 약국개설,슈퍼판매,법인약국 등 온갖 문제를 다 해결했다고 해놓고 이제는 안되면 분신해서 막는다는 막말을 하고 있다. 3.병원약사회의 경우 집행부가 총사퇴를 해야 할 정도로 예민한 문제를 미리 막을 수 있는 능력과 혜안이 없다. 2차병원의 경우 약사가 줄어드는 결과를 내놓았다. 4.약사증원 문제에 대해 방치함으로써 약대생을 길거리로 내몰았다 5.약학대학교수협의회와 협조하는 회무를 하지 못해서 서로 헤어지고 각자 딴길을 걷게 만들었다. 그래서 약대가 신설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6. 동문회에 온갖 임원자리를 팔아서 동문회 분열과 이간질을 일삼고 있다. 7.유능한 대약임원들이 오죽하면 현직회장에게 등을 돌리고 타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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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에 관여하시는데 경고한방 주소~~ 그라고 선거관리 똑바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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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가 김명섭씨 말만 듣고 원희목의원의 충고를 무시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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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위에 김명섭. 김구후보가 불쌍하다. 대약회장이 되더라도 김명섭씨의 섭정에 휘둘리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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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신경쓰삼. 이런데만 신경쓰니 구주제약이 늘 그모양이지.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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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약사 없이 무자격자 조제가 사라지게 의무적으로 약사를 채용하라는것이 이번 약사인력기준 개선안의 요점이다. 이법이 시행되면 680명내외의 신규약사고용이 이루어지며 병원내 무자격자 조제가 없어진다. 병원약사회의 내홍은 병원급간의 인력수급에 대한 이해관계이지 조찬휘의 말대로 김구의 허언과 속 빈 껍데기 공약이 가져온 참담한 결과는 결코아니다. 조후보의 무식에 기가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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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뿐만 아니라 다음선거구도까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 노욕이라해야 할지 아니면 노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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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정치인을 싫어 하듯 철새 약사회동문을 싫어 합니다. 약사회 자리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동문회약사는 필요 없습니다. 서로 험담하는 후보를 싫어 합니다. 밀실 야합하는 후보를 싫어 합니다. 선거에 동문회를 이용하는 후보를 싫어합니다. 자기 업적을 과대 광고하는 후보도 싫어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후보를 싫어 합니다. 우리는 약사들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정말 제대로 된 리더가 선택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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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초보약사님의 글인데요 참조하세요. 약대를 다니면서 선배들로 부터 '선약사 후동문'이라는 말을 듣고 약사회가 그런 곳이라는 꿈을 가졌으나 현실은 너무나 다르다며 크게 실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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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7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765 | ||
| 2 | 리쥬비넥스크림 | 1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2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07 | ||
| 5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09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10251 | ||
| 7 | 애크논크림 | 4906 | ||
| 8 | 판피린큐액 | 8110 | ||
| 9 | 맥스콘드로이틴1200 | 409 | ||
| 10 | 멜라토닝크림 | 2275 | ||
| 11 | 노스카나겔 20g | 2368 | ||
| 12 | 벤포벨S에스정 | 777 | ||
| 13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7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30 | ||
| 15 | 텐텐츄정(120정) | 1539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93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90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472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37 | ||
| 20 | 케펨플라스타 | 4434 | ||
| 21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4186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65 | ||
| 23 | 애크린겔 | 2524 | ||
| 24 | 지르텍정 | 4838 | ||
| 25 | 텐텐츄정(10정) | 9830 | ||
| 26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44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90 | ||
| 28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935 |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653 | ||
| 30 | 게보린정(10정) | 5192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64 | ||
| 33 | 광동경옥고 | 252 | ||
| 34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5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63 | ||
| 36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991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8 | 후시딘연고5g | 4189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39 | ||
| 4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74 | ||
| 41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56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125 | ||
| 43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4175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0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292 | ||
| 4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49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252 | ||
| 48 | 머시론정 | 1753 | ||
| 49 | 백초시럽플러스 | 2934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6 | ||
| 51 | 마데카솔겔 | 2063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59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4 | ||
| 54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75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38 | ||
| 5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78 | ||
| 57 | 조아팝(10매) | 2239 | ||
| 58 | 리안점안액 | 929 | ||
| 59 | 센시아(180정) | 241 | ||
| 60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46 | ||
| 61 | 센시아정(120정) | 319 | ||
| 62 | 클리어틴 | 1341 | ||
| 6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23 | ||
| 64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77 | ||
| 6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530 | ||
| 66 | 잇치 프로폴리스 | 1012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297 | ||
| 68 | 광동원탕 | 4368 | ||
| 6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4007 | ||
| 70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670 | ||
| 7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560 | ||
| 72 | 비맥스메타정 | 330 | ||
| 73 | 뉴베인액 | 694 | ||
| 74 | 로게인폼60g(3개) | 196 | ||
| 75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90 | ||
| 76 | 마그비스피드액 | 1413 | ||
| 7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848 | ||
| 78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350 | ||
| 79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5 | ||
| 80 | 라라올라액 20mL | 1531 | ||
| 81 | 콜대원콜드큐시럽 | 3364 | ||
| 82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27 | ||
| 8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469 | ||
| 84 | 알러샷연질캡슐 | 3619 | ||
| 85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6 | ||
| 8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323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88 | 코메키나캡슐 | 2625 | ||
| 89 | 노스엣센스액 | 1456 | ||
| 90 | 니조랄2%액100ML | 766 | ||
| 91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5 | ||
| 92 | 아이미산 | 323 | ||
| 93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12 | ||
| 94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05 | ||
| 95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4 | ||
| 96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08 | ||
| 97 | 세비타비겔 | 1088 | ||
| 98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26 | ||
| 99 | 인사돌정(100정) | 455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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