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만 빼가려는 숫가락을 네미네

이건 의약품관련시장을 전반적으로 대기업이 가져가기 위한 시작일뿐.. 왜 대기업들이 지금까지 제약산업에 소홀했을까...??

지금은 유사이래 비상사태 회장선거로 힘을 분산하지 말고 똘똘 뭉쳐서 싸워야 할때 내 편이 회장되는게 중요하지가 않고 약사의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걸 알아야

약국시장은 어차피 약대정원 늘어나고 약사가 흔해지면서 자본에 휘둘리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의사회에서 자기 단체가 빠졌다고 뒷짐 지고 계신다면 다음 차례는 누가 될 것인지는 뻔합니다. 전문가도 역시 자본의 하수인이 되고, 영리추구를 위해 대의(환자우선, 국민보건등)는 이제 순수한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가 되겠지요.

차라리 인간대접받고 쉴때 쉬고 그래야 전문지식도 더 쌓이는 법. 돈없는 젊은 약사에게는 좋은 것이다.

던진다...그건누구?

시도때도 없는 약사감시, 난매, 상위 20~30%만 배불리는 문전약국 위주 의약분업, 주 5일과는 거리멀고 한달에 잘해야 2번 쉬고 밤 10시 까지 일해야 하는 약국 사업이라고 해도 수입면에서 근무약사와 별반 다를게 없는데 뭐하러 머리아프게 약국운영하나 차라리 다 내주고 속편하게 빵빵한 현대,삼성에서 운영하는 대형약국에서 사람답게 살면서 근무약사 생활이나 하자. X팔~

약국이 봉이냐? 아 열받아.

약사공론 보도에 의하면 [서울시 4개 의약단체장회의 개최를 긴급 제안해 지난 6일 서울시의약단체 공동대책위원회 구성과 공청회장에서의 공동 피켓항의 시위, 기획재정부장관 및 청와대 정책실장 면담 등을 추진했다고 조 후보측은 설명했다.] 인데 현재 대한약사회 집행부(대약회장, 대약부회장, 대약상임위등등..)에선 지난 몇일 동안 제안하는 말만 했지 회원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몸을 움직여서 한일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은 건가요? 궁금해 죽겠네.. 지금부터 김구회장님이 제안하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세후보 모두 합심하여 이 난국을 헤쳐 나가심이 어떨까요??

사실... --;;

. 선진화 방안 좋와하지 말어라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라는 명제하에 기재부가 십자가를 ------ 천만에 심판 받을날 닥아온다

약국건물주는100%약국을자신이경영할겁니다...지금전세약국이면서처방전많이받는곳은100%약사가약국을운영못합니다...

대동단결

철저한 무관심.. 뭐 그럴까이.. 누가 그런거 막아주겠지.. 지금 당장 오는 처방전 한장이 나에겐 소중하다.. 대부분의 개국 약사들은 지 앞으로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게 약사들의 한계다

대로변으로 끌고 나가서 때려 죽이자.

동문출신 두 후보님들은 뭐하시는건지?? 어제 8시 뉴스 보니까 구본호 약사 나오던데... 마음이 많이 흔들린다!! 수비는 무슨 얼어죽을 수비... 수비만 하면 절대 못이긴다!! 상황 봐가며 투쟁 강도를 조절한다?? 한약파동과 약의 선택권을 빼앗긴 잘못된 의약분업 정책 때 못보았는가?? 정부에서 한 번 정책이 정해지면 그냥 그대로 가는거다!! 구본호씨 별 관심이 없었지만 어제 뉴스보고 많이 흔들렸다!! 구본호씨 인터뷰 끝나고 기자의 마무리말 못들었는가? "이익단체들의 반발로 인해 선진화 방안이 자칫 처음부터 흔들릴 위기에 처해있다"고.. 세 후보들 및 대약 집행부는 밥그릇 먼저 생각하기 전에 이것부터 막을 고민좀 하길 바란다!!!

의미없는 면허를 왜 그렇게 앙탈부리며 약사 의사를 하기 원하냐 약대 의대를 없애고 수준높은 선진화 전문인을 대충 돌파리 수준으로 양성하여 정부에서 실시 하라 그리고자본의 횡포를 보고 박수치며 공산화 획책하는 무리들에 의미부여를 주는듯 싶어 가슴아프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박근혜 마케팅 활용하라!!! 세종시 행정부에서 밀어 붙이기를 해도 국회에서 세종법 개정안하면 원안대로 9개 정부부서 원안대로 가야하고 토지 가격이 1평 250-300만원 기업,병원 타산이 안맞아서 못가고 행정부 불도저식 밀어 붙이기하면 견제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과 국회를 무시하는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몰상식 행위이다. 세종시 정부부처 안가고 대학,기업,병원 몰아주기 문제는 공공기관 이전하는 지방 혁신도시와 대구 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파이가 적어지는 것은 상식이고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지 정부부처가 이전 안하는데 공공기관들 지방 혁신도시 가라고 하면 지나가는 미국 소도 웃겠다. 이제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현상으로 지역 불만이 표출되고 내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간판으로 어렵다. 12일 수능시험 치는날 KDI 전문자격사 선진화 발표 한다고 하는데 수험생들 공부 열심히해서 면허증을 받는 의과대학,약학대학,법과대학 진학해도 희망이 없지 싶다. 국회에 율사,의사,약사,회계사 의원들 많은데 사법고시와 회계사,세무사 인원 늘리고 광고방송 허용 ,일반인 병원,약국 개설 일반약 슈퍼판매 국회에서 변호사법, 의사법, 약사법 개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왜냐고요 원칙과 신뢰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는 박근혜의원이 반대한다. 공공성이 강해서 국가에서 부여한 면허증을 장돌뱅이 사고로 시장바닥 판매사 자격증 정도로 알고 있는데 명백한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박근혜 마케이팅을 활용하라!!! 어차피 3명 후보 정치권 비례대표 하고 싶은것은 사실 아닌가? 3명 친박 비례후보로 추천하고 싶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1인 피켓시위는 보장하는데

위기의 약사사회...

후보자들 활동하는것에 비하면 이런일 모르는 일반회원, 무관심 회원들이 더 많은 숫자?

동시휴업을 하던가 무슨 극단적은 조치가 필요한거 아닌가? 기득권세력들이야 그렇다쳐도.... 이제 갓 졸업한 신입약사들은 앞으로 어떡하란 소린가..

이일에책임을지고 할복하던지 혀깨물고디지시오

원 약사의 뒤를 밀어주고 뒷다마 맞는 격이 되었구려. 김구도 그 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