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 순수입으로 벌기도 힘든데

면허대여 약사에게 그 만큼 주고 운영가능하다면 월세로 돌리는 것과 차이는 없는 데

500이면 됬던것 같은데... 좀 더 받으려다가 쪽박찬답니다...

몇푼 더 받으려다 함정에 빠지는 것을 선배들로 부터 많이 들었을 터인데도 그 것을 하는 것은 자리가 없어서인지 욕심이 많아서 인지...

데일리팜에서 면대척결 기사를 썻다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나니 오버를 하는 형국이다.

면대약사 처벌규정을 삭제하자

약사처벌 삭제하고, 업주만 처벌하고, 돈 문제도 약사에게 전가하면 안된다.

면대 고발시 약사는 처벌을 면제 받아야 내부고발이 가능하다. 면대업주보다 약사의 처벌이 크고, 제약회사 잔고 삼사평가원의 추징금 약사 자격정지 형사처벌등 약사가 엄청난 처벌을 받게된다. 누가 내부고발 하겠는가?

솔깃한대?? 돈없는 약사들에게 저정도 금액이면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일듯...

내가 아는곳만해도 800두군데 600 한군데.. 1000만원 준다는데도 있는데 내가 아는데는 아님.얘기만 들엇음.

난 언제쯤 받아보나

월700만원~~~ 좋겠다.

걍 혼자해라. 꼴에 로비질좀 해서 처방좀 늘어났나본데. 나같으면 차라리 혼자하고 깔끔하게 일하겠다. 지저분한 녀석들. 양심좀 갖고 살아라.. 그딴식으로 마음 졸이며 살고 싶니? 그냥 처방 많이 나오면 옆에 약국으로 좀 보내라.. 불법 저지르지 말고 . 더러운 녀석들.

얼마나 될까요? 순 8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약국이?

어떤 약사는 지는 서울에 살고 관리약사 하루종일 맡겨놓고 일하지 않던데 그런 약국 형태도 엄연히 단속해야지..

너희들 카운터 좋아하다 한 방에 훅간다. 내부 고발 조심해라 ㅆㅂㄴ들아

근무약사 구합니다..

에휴 참~~

솔직히 7~800안주면 누가 면대약국 하니?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타는 약사회 ------ 일반인 약국개설 가능 대법원 판례까지 ???? 말이나 될법한 소린감----------

아직 모르는 사람들 많구만.. 이렇게 느려서야.. 옆동네 의사가 운영하는 약국 몇군데 아는데 보통 7~800이야..

약사월급700이라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아무리 면대라도 그렇다. 공부 많니하신 의사 선생님 도 500부터 있는데... 그리고 약사6년제는2년 으로 오히려 줄여야 마땅하리라 본다. 처방보고 그대로만 넣으면 될것을 무슨 6년 ...약사가 너무 많아서 숫자 조절 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국가적으로 큰 낭비다. 그리고 의사도 아닌 약사가 월급700이라니?!!! 250~350이면 면허걸고도 족해야 마땅하다... 정부는 일반인 개설 늦추지 말고 빨리 풀어야 한다. 그래야 약사 월급 거품 싹 사라진다.

기껏해야 500~600 420제시하는 곳도 있던데 누가 700주나 월천은 또 뭐야 너무 펑튀기 기사는 자제하쇼

월 700 이면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지금 내 약국 경영처럼 해주면 되고 년말이면 일반인도 약국 개설 가능소식이 들리는데 이제 면대 개념은 없어진다 몸값 높을 때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면허가 없는자가 노는 약사의 면허를 빌려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가 아닌자가 조제와 약을 판매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약국을 개설한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돈을댄 자본가와 수익을 배분한다면 그것은 면대가 아닙니다. 그걸 면대라고 하는 약사는 기존 개설 약사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합법적이지 않은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처벌받는다고요? 그걸 어케알아~

전문직은 자본력에 좌지우지하지 않아야하며 국가도 이를 뒷받침해야할 공공을 위한 의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면대 척결이니, 모든 것이 약사들의 편의대로 약사들의 밥그릇 챙기기 아닌가? 말로는 국민건강 어쩌고 하면서 하는 짖들이란 밥그릇 챙기기와 시대에 뒤떨어진 아집들로 가득한 인간들

1. 의약분업 :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전문직종중에 전문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관련일을 할 수 없는 것이 약사이다. 약의 전문가라 하면서, 조제를 할 수 없다. 지금하고 있는 것이 전문 조제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의사가 적어주는대로 조합만 할 뿐이지. 진정 분업조제는 의사가 소견(특히 조심해야 할 점 등)을 적어 보내면, 약사가 판단하여 적정 약제를 조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 2. 면대약국 : 면대법 개정 당시, 법의 취지는 약사가 아닌자가 약사면허를 빌려 약국을 개설하고, 조제업무 등의 행위 등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현재에도 이것이 바뀐 것은 없는데, 약사회 스스로 법을 확대해석하여 시행하다보니 문제가 되고 있는 듯. 법을 먼저 바꾸고 불법이니, 면대약국이니 논해야 할 듯. 현재 약사가 약국에서 하루 종일 근무하면서 조제 및 관련 약사업무를 행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을 놓고 뭘하자고 하는건지. 3. 조제업무 :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는 단순 조제업무는 현재 약사법상 약사 이외자가 하면 불법이다. 사실 약사는 검수를 통해 정확하게 조제되었는지 검사하고 환자에게 복약지도에 충실하면 되는데. 법이 이렇다보니 약싸게 라는 소리를 스스로 듣게 되는 것. 그리고 단순조제도 약사가 해야 되다보니, 인건비 비중도 엄청 높다. 약사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관련 법이 이젠 약사들의 숨통을 스스로 쪼이고 있다.

700이면 정말 은밀한 제안이로군

자본에 의한 종속.. 씁쓸한 자화상이네요.

결국의사는 약국을 소유할 수 있다.

앞에서 카운터 의약상담하고 약을 취급하는 사례가 많다 일단 카운터를 척결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두번째 면허만 걸어놓고 일하지 않는 면허를 찾아 척결하고 나후 연구를 해야할것으로 안다 포상문제는 제약직원들이 더 잘알고 있다 공급자가 누구보다 더 잘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초창기대는 400 좀 지나니 500이면 줄을 섰었는데 계속 뉴스에 나오고 하니 위험부담때문에 가격만 올려놓았군

700... 1000은 되어야 뉴스거리가 되는거 아닌가...

대여만 700만원 나와서 근무하면 1000만원 아닌가요 그런데 25건 이상안나오면 사장도 큰 재미못볼것같은데,,,그런 약국들이 많이 없지요

잘될지는 모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