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기획 · 탐사 > 기획

대웅·대원, 학자금 전액 지원...종근당, 상여금 650% 2020-05-11 06:10:55

[데일리팜=이석준·어윤호 기자] 복리후생은 직장 생활의 또 다른 묘미다. 연봉 외 보너스 개념처럼 느껴지지만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다. 활용도에 따라 연봉 못... 이석준·어윤호 기자
"4선 중진 책임감…식물국회 리플레이 원천봉쇄" 2020-05-01 06:20:35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21대 총선 당선으로 4선 중진의원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4선 이상 여성 의원은 저를 포함해 단 두 명에 불과합니다. 약사이자 중진의... 이정환 기자
'애엽' 위염약 처방규모 50%↑...'스티렌투엑스' 약진 2020-04-29 06:10:55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항궤양제 ‘라니티딘’의 퇴출은 ‘애엽’을 유효성분으로 갖는 위염치료제 시장의 팽창을 불러왔다. 라니티딘의 불순물 검출 전에 비해 처방... 천승현 기자
"1호법안, DUR 개선…복지위서 바이오 한류 앞장" 2020-04-29 06:10:40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왜 다시 보건복지위원회 회귀를 원하느냐고요?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 바이오(BT)·제약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고용창출과 세계 경제대국 실... 이정환 기자
PPI 계열 반사이익...에소메졸 39%↑·넥시움 12%↑ 2020-04-28 06:10:52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H2수용체길항제의 잇단 불순물 논란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처방에 날개를 달아줬다. 연 200억원대 실적을 내던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퇴... 안경진 기자
"제1야당 유일 약사, 책임 막중…제약산업 육성에 무게" 2020-04-28 06:10:35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미래한국당과 미래통합당을 통틀어 21대 국회에서 일할 보건의약 전문가가 저 뿐인 상황이라, 당선의 기쁨에 앞서 상당히 막중한 책임감을 느... 이정환 기자
라니티딘 퇴출 6개월...스토가 65%↑·가스터 142%↑ 2020-04-27 06:10:53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국내 항궤양제 처방시장이 1년새 격변했다. 불순물 검출로 라니티딘 성분 전 제품과 니자티딘 성분 일부 제품이 판매금지 처분을 받으면서 H... 안경진 기자
"공중보건 위기시 약사·약국 전문성 반영 법제화 전력" 2020-04-27 06:10:43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32년이란 시간동안 약사이자 3선 부천시의원,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생활정치를 익혔습니다. 초선이지만 다선의원 같은 능숙한 의정활동을 하... 이정환 기자
매약 매출도 절반으로 '뚝'…공적마스크로 버텼다 2020-04-14 12:20:05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말부터 약국가는 두 달 넘게 ‘마스크’로 울고 웃어야 했다. ... 김지은 기자
"잔인한 3월"…ENT·소아과약국 처방조제 60% 증발 2020-04-13 12:20:28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 지방의 김 모 약국 약국장은 지난 3월 그 어느 때보다 잔인한 한달을 보냈다. 사상 초유의 마스크5부제로 몸과 마음은 바쁘고 지쳤지만, ... 김지은 기자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