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기획 · 탐사 > 기획

뒷짐진 정부, 눈감은 제약…반복된 씨름에 지치는 약국 2023-09-07 12:09:51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반복되는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 피해 방지를 위해 약가인하 차액정산 프로그램을 개발 잦은 약가인하로 약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 김지은 기자
제약 60곳, 등재약 절반 이상 인하...위탁제네릭 그림자 2023-09-07 05:50:55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 5일부터 제네릭 약가재평가 결과로 7355개 품목의 약가가 동시에 내려갔다. 대규모 약가인하로 제약사들이 보유한 의약품이 동시다발로... 천승현 기자
반복되는 약가인하 반품·정산…약국 손해만 수십억? 2023-09-06 12:10:55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건 폭력이다. 9월 약가인하는 정부가 약국, 도매업계를 향해 소리 없는 폭력을 휘두른 것이나 다름없다.” “도매, 약국 간 폭탄돌리... 김지은 기자
약가인하 7천개 평균 年 4천만원 손실...9개는 10억↑ 2023-09-06 05:50:55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이번 제네릭 약가재평가로 제약바이오업계에선 3000억원 넘는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낙 많은 품목이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 김진구 기자
휴텍스 180억·셀트제약 118억...약가인하 손실 현실화 2023-09-05 05:50:55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 3년간 진행한 제네릭 약가재평가 결과 한국휴텍스제약이 가장 많은 손실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제약과 대웅바이오가 연간 1... 천승현 기자
설 곳 잃은 비대면 플랫폼 산업, 수익모델 찾기 혈안 2023-08-31 05:50:52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D-1.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종료에 플랫폼 업계는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국민 불편을 내세운 플랫폼 업계의 주장이 끝내 공허한 메아리로 공... 강혜경 기자
플랫폼 수난시대...3곳 중 1곳 비대면 진료 서비스 중단 2023-08-30 05:50:52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를 너무 쉽게 봤던 탓일까.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비대면 진료라는 틈바구니를 공략해 비대면 진료·약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던 ... 강혜경 기자
미래 일본 병원약사의 역할, 재택의료에서 찾는다 2023-08-26 05:50:37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10년 전, 어반클리닉에 입사한 후 재택의료를 위해 환자 가정을 방문하면 문 앞에서 본인이 복용하고 남은 약을 건네줬어요. 그 당시만 하더... 이혜경 기자
대체조제 가능한 日약국, 600곳 병·의원 처방전도 '거뜬' 2023-08-25 12:03:24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조제실이 3~4평 남짓 약국에서 의료기관 600곳의 처방전을 수용한다고요?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방문했다가, 약이 없어 돌아가는 환자는 몇프... 이혜경 기자
약 트럭부터 검수기, OTC 추천 앱까지…이색부스 열전 2023-08-24 12:08:53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일본 드럭스토어쇼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일본 드럭스토어쇼는 약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대거 참관해... 강혜경 기자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