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전체 헤드라인

신종감염병 유행 때 의료인 '최장 6개월' 의무진료법 시동 2025-01-07 11:02:55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신종감염병이 유행할 때 의료인이 한시적으로 환자 진료 등에 종사하도록 요청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제2의 코로나 등 신종감염병 신속 ... 이정환 기자
K-바이오, 새해 R&D 키워드 'GLP-1·방사성약·TPD' 2025-01-07 05:59:40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신약개발 성과를 인정받기 위한 제약사들의 노력은 올해도 계속된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글로벌 R&D 트렌드로 급부상한 글루카곤 유사 ... 손형민 기자
삼아탄툼액 등 8품목 퇴방약 지정…생산원가 보전 2025-01-07 05:58:38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그간 잦은 품절로 약국가에 애를 먹였던 품목들이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번 조치로 수급 불안이 해소될 지 주목된다. 6일 업계에 ... 이탁순 기자
해 넘긴 의정갈등…복지위, 1월 법안소위 협의 착수 2025-01-07 05:56:23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새해 첫 전체회의와 법안소위 개최를 위한 여야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의대정원 증원 정책으로 촉... 이정환 기자
'인보사' 회생 사활…코오롱, 티슈진에 5년간 2천억 투입 2025-01-07 05:45:45

[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코오롱그룹 지주사 코오롱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TG-C) 미국 임상을 담당하는 계열사에 5년간 투입한 금액이 총 2000억원을 넘어섰다... 차지현 기자
"또 곳간 풀리나"...설연휴 특별대응 기간 지정에 기대감 2025-01-07 05:45:35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설연휴 특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면서, 정부가 또 한 차례 곳간을 풀 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 강혜경 기자
허가수수료 인상 1호 동아에스티 신약될까? 2025-01-07 05:44:42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신약 허가 수수료가 4억1000만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동아에스티가 1호 품목허가 신청 접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 이혜경 기자
"CSO 맞춤형 CP 솔루션 제공"...일동그룹의 친절한 도전 2025-01-07 05:40:23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해 10월부터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신고하지 않은 CSO의 판촉·영업 활동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CSO 업체들은 ... 천승현 기자
'지분싸움·적자·주가부진' 혼돈의 씨티씨바이오 3년 2025-01-07 05:37:46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가 최근 3년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영권 분쟁은 지속되고 영업손실(적자)은 이어지고 있다. 해당기간 대표이사 체제도 5번... 이석준 기자
연 2회 투약 HIV 신약 '레나카파비르', 희귀약 지정 2025-01-07 05:34:28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연 2회 투약하는 에이즈치료제 레나카파비르가 국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새해 첫 희귀의약품 지정 공고를 ... 어윤호 기자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