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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환자에 선택권을 줘야지 지들이무슨권리로 환자보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한단말인가? 종병처방 동네약국으로 돌려서 양극화해소한다고 치자...동네약국들 종병처방약 준비해 놓을수 있을껏 같냐?....문전약국 한달약재비로 동네약국 1년치 약재비인거 알면서 그런소리가 나올까....조제료 몇천원벌자고 몇십만원짜리 약개봉할수 있을것 같은가? 그럼 소포장의무제 들먹이겠지...대한민국 지유리한대로 다법제정하고 지들끼리 살라고해라...동네약국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래어떤분이 언급한것처럼 나름대로 전략수정해서 장사해야지....문전약국 10평짜리 월세가 얼만줄이나 알고하는소리인가? 그만큼 문전은 돈투자하고 퇴근후 시장조사하고,이지저리 백빵뛰어다니며 알아보고 도박하는 심정으로 들어가 자리잡는현실인데...ㅉㅉ.....이러니까 약사보고 3평인생이라는 소리듣지....세상을 넓게보시길....무조건 문전 돈많이버는줄알고 시셈하는 약사는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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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구 자빠졌다. 자기들은 시류에 편승했으니 현명한거고, 동네약국은 시대에 뒤떨어졌으니 고사하든지 말든지. 자기들은 투자금액이 크니깐 더 많은 처방을 흡수해야 하고, 동네는 투자도 안하고 거저 먹을라고 하지 마라네. 문전에서 복닥거리면서 호객행위하고 추잡한 짓을 하는 자가 누굽니까? 권리금, 월세 엄청나게 올려놔서 약사들을 봉으로 만든게 누굽니까? 의사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간호사들에게 선물공세 하는게 누굽니까? 담합하다 못해 의사들에게 돈도 갖다 바치는게 또 누굽니까? 다 문전들입니다. 약사사회의 부끄러운 짓은 자기들이 다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다니요. 사고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직능인으로서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저도 문전이지만 문전약국하는게 자랑은 아니랍니다. 문전약국이 약사로서의 성공은 더더욱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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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세계 어떤 업종에서 돈때문에 사람을 나누냐??? 그럼 식당도 손님을 나누고 슈퍼도 손님을 나누고 병원도 자기병원 찾아오는 환자들 딴병원으로 나눠야 겠네? 이러니까 약싸개라는 말을 듣는거지 약사의 전문성을 완전히 무시한 제도다 환자들을 봐라! 전문성을 지닌 좋은 병원에서 한번 진찰받으려고 몇날며칠을 예약하고 기다리고 해서 3분진료받고 나와도 만족하는데 이놈의 약사란 직업은 전문성을 인정안하냐? 이래도 전문직이냐? 각 약국마다 환자를 대하고 복약지도하고 친절도가 다를거 아냐? 각 약국의 전문성을 인정하지도 않고 누구나 약국을 해도 결국 같다는 말이잖아 어디서 약을 지으나 같으니까 환자를 갈라먹기 하자는 거잖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니들이 약싸개 소리를 듣는거야!!! 도대체 약국의 전문성은 어디다가 팔아먹고 어짜피 어느 약국에 가도 같으니까 환자 나눠서 돈이나 벌자는 생각을 하냐??? 도대체 환자의 전문약국 선택 권리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환자가 돈이냐? 환자가 가고싶은 약국으로 가는거지 왜 아픈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안하냐??? 무조건 약싸개들 마음대로 환자도 이동해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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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의 식자들이 80%인양 불만들을 토로합니다. 실제 면대약국이나 카운터 쓰는 연놈들은 조용하지요.... 예전에 약국때문에 자리 물색하면서 들은건데충주에 면대약국이 많다는 것은 이미 영맨들 사이에 소문이 파다한데.. 아직도 변함이 없다지요? 잘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원회장이 자신의 문제를 무마하기 위한 연막작전을 쓰는 느낌이 듭니다. 약대생 수준만 되어도 이런 정책은 립서비스인데............. 그리 자신의 치부를 가리고 싶은지!!! 원회장 찍은 정직한 소수여 (다수는 구리니까 찍었겠지만) 손가락을 다시 한 번 보십시요................ 이제 후회해도 소용 없습니다. 향후 3년동한 이런 연막을 뿌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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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제해야 한다...약사도 상주하고 시설도 더 잘돼있는데 왜 못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그것이 국민들 더 편한것이다..대형병원근처 약국은 없어도 된다...다 병원에서 해주면 되니깐...병원약사들이 조제는 더 잘한다...투약이 좀 약해서 그렇지...그리고 말 그대로 동네약국은 동네의원을 상대하면 된다...그리고 처방 리필제 확산하고 종병처방 나오면 생동성대체해서 팩스 날리면 되고...이것 저것 안돼면 의약분업 철폐시켜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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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재고 다 해결되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소포장나왔으니, 알리벤돌만 10품목 이상 갖춰서 단골환자 흡수하라고 하지 마라. 그래도 만만한 제약회사 잡아서 소포장 해놓은건 좋은데,, 힘좋은 의협이랑 복지부 앞에서는 '대'자도 못꺼내고 '성'자도 입도 벙긋 못하면서 무슨 단골약국제? 회원들 이간질용? 나 이러다 대약에 찍힐라. 회비 꼬박꼬박 내면 됐지, 날 왜찍어? 찍었단 봐라 서초동 찾아간다. (돈봉투 들고 잘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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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얘기들을 하는 것 같네요... 단골약국에 갈때 얼마의 인센티브를 어떻게 줄지, 단골약국에 갔는데 약이 없으면 어찌할지,(구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약을 구해서 조제는 했으나 재고로 되어버린 약은 또 어찌할지... 결국 현재 시스템에서는 공염불이 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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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담합, 단골약국 활성화가 해법" 조재국 박사(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는 의약분업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 의약사간 담합을 꼽았다. 조 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의약사간 짝짓기'가 그것이다. 의약사간 짝짓기가 바로 의약분업의 근간인 처방과 조제의 분리로 인한 국민 건강권 확보에 역행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조 박사는 "단골의원과 단골약국의 활성화가 의약사간 짝짓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역설했다. 의약분업 이후 병·의원과 문전약국의 담합으로 일면 분업의 불편한 점(처방과 조제의 분리)을 다소 상쇄해왔다면, 앞으로는 단골의원과 단골약국의 활성화를 통해 담합 해결과 의료서비스 제고 등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자의 약력 및 병력관리를 통해 의원과 약국에서는 적절한 진료와 투약을 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가장 적절한 서비스에 다가설 수 있다는 말이다. 이제껏 적절치 못한 서비스 때문에 환자가 병·의원을 다시 찾아야 하는 모습이 결국은 의료비의 상승과 국민불편을 가중케 했다는 것이 조 박사의 비판이다. 조 박사는 분업이 완착되지 못한 이유와 관련 의약사와 의약단체의 집행부를 향해서도 쓴 소리를 뱉었다. 그는 “의약사가 돈벌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환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골의원과 단골약국제도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의약간 담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약단체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부터 불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한 뒤 “자정노력을 통해 국민신뢰를 얻고, 궁극적으로 의료비 상승도 막아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오는 7월이면 의약분업이 7년째로 접어든다. 조 박사의 지적대로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출발한 분업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의약사의 쓴 각성이 필요하다.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의 적정가격은 어쩌면 의·약사가 환자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믿음'에 대한 산술적 가치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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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약사들을 편가르기 하는 정책을 내놓지는 마세요. 좋은거 다놔두고 왜 분란거리만 조성하는지... 본인부담금 차등제도 도입하면, 조제료 할인 불보듯 뻔합니다. 진정 동네약국을 위한다면, 언능 대체조제의 족쇄를 풀어주시고 성분명 도입하세요. 어줍짢은 제도로 약사들 갈등 조성하지 마시고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시는지.. 서울대 뒷문으로 들어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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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선택에 맏겨라. 불편해도 본인부담금 싼곳에 조제 받는다면 동네단골약국으로 가고 편리하게 돈 더 낸다면 문전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고.. 단골약국선택제..본인부담차등제 반드시 필요하다. 약력관리되어 국민건강증진되면 경제적으로 이익일것이다. 이약국,저약국,약에 무슨약을 먹는지도 모르는 할머니,할아버지들 수두룩하다. 문전약국 전화해 보려해도 7시넘으면 통화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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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 담합, 도매직영등의 문전을 제외한 건전한 문전까지 싸잡아 정당한 수가를 삭감하여 동네약국에 혜택을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분업 후 지금까지 1~5일 처방 조제수가 비중을 높인것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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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7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765 | ||
| 2 | 리쥬비넥스크림 | 1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2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07 | ||
| 5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09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10251 | ||
| 7 | 애크논크림 | 4906 | ||
| 8 | 판피린큐액 | 8110 | ||
| 9 | 맥스콘드로이틴1200 | 409 | ||
| 10 | 멜라토닝크림 | 2275 | ||
| 11 | 노스카나겔 20g | 2368 | ||
| 12 | 벤포벨S에스정 | 777 | ||
| 13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7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30 | ||
| 15 | 텐텐츄정(120정) | 1539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93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90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472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37 | ||
| 20 | 케펨플라스타 | 4434 | ||
| 21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4186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65 | ||
| 23 | 애크린겔 | 2524 | ||
| 24 | 지르텍정 | 4838 | ||
| 25 | 텐텐츄정(10정) | 9830 | ||
| 26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44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90 | ||
| 28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935 |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653 | ||
| 30 | 게보린정(10정) | 5192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64 | ||
| 33 | 광동경옥고 | 252 | ||
| 34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5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63 | ||
| 36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991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8 | 후시딘연고5g | 4189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39 | ||
| 4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74 | ||
| 41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56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125 | ||
| 43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4175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0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292 | ||
| 4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49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252 | ||
| 48 | 머시론정 | 1753 | ||
| 49 | 백초시럽플러스 | 2934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6 | ||
| 51 | 마데카솔겔 | 2063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59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4 | ||
| 54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75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38 | ||
| 5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78 | ||
| 57 | 조아팝(10매) | 2239 | ||
| 58 | 리안점안액 | 929 | ||
| 59 | 센시아(180정) | 241 | ||
| 60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46 | ||
| 61 | 센시아정(120정) | 319 | ||
| 62 | 클리어틴 | 1341 | ||
| 6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23 | ||
| 64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77 | ||
| 6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530 | ||
| 66 | 잇치 프로폴리스 | 1012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297 | ||
| 68 | 광동원탕 | 4368 | ||
| 6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4007 | ||
| 70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670 | ||
| 7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560 | ||
| 72 | 비맥스메타정 | 330 | ||
| 73 | 뉴베인액 | 694 | ||
| 74 | 로게인폼60g(3개) | 196 | ||
| 75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90 | ||
| 76 | 마그비스피드액 | 1413 | ||
| 7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848 | ||
| 78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350 | ||
| 79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5 | ||
| 80 | 라라올라액 20mL | 1531 | ||
| 81 | 콜대원콜드큐시럽 | 3364 | ||
| 82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27 | ||
| 8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469 | ||
| 84 | 알러샷연질캡슐 | 3619 | ||
| 85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6 | ||
| 8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323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88 | 코메키나캡슐 | 2625 | ||
| 89 | 노스엣센스액 | 1456 | ||
| 90 | 니조랄2%액100ML | 766 | ||
| 91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5 | ||
| 92 | 아이미산 | 323 | ||
| 93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12 | ||
| 94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05 | ||
| 95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4 | ||
| 96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08 | ||
| 97 | 세비타비겔 | 1088 | ||
| 98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26 | ||
| 99 | 인사돌정(100정) | 455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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