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야합,, 소수대 입장(소수대라고 칭하는 것도 옳은 호칭은 아닙니다만)에서 보면 담합 야합이지만 대의를 위해서 아프더라도 눈 감아주자. 반면에 정말 용서할 수 없는것은 바로 공금에 손을 댄 것이다. 그것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할 수 없으며, 또한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전영구다

...(냉무)

참으로 고얐다. 어찌 못 된건만 기성 정치권 닮아가나. 또한, 공조 라고 치자. 과연 얼마만의 유권자 약사들이 가세할까? 대의원 선출때는 그들 만이 누렸던 특권으로 담합하여 회장을 선출 하였으나 지금은 상황 자체가 다르며 이렇게 공개가 되였다면 다른 대학 졸업자들은 바지저고리여서 판단을 못 할 까? 답답하다. 대첵본부의 참모라면 앉아서 구구식으로 말고 정책을 손에 쥐고 뛰여라. 그게 살 길이다.

성대와 중대가 공조하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생각, 그 생각 이제 대한민국 약사 사회에서 안 통해요. 약사회 대다수를 차지하는 다른 학교출신들, 우리 핫바지 아이다 안카나?

“대한약사회에 관련된 동문문제는 중립을 지킨다”며 “정책과 공약으로 선거운동을 하지 동문공조와는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직선제에서는 회원의 뜻에 따라 당선되는 것이지 동문의 지원으로 당선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서울시약사회에 출마한 중대 출신 조찬휘 후보측은 “문재빈 본부장은 개인자격으로 전후보측에 합류한 것”이라며 “동문차원의 공조는 없다”고 강조했다.

대약 이대로는 안된다. ----세금문제, 대체조제. 성분명. 6년제 등 더이상 약사의 자존심이 무너져서는 안된다는, 사즉생의 승부수다. 역풍도 이미 예견된 각오이리라. 선거에서 떨어질수도 있는일이며, 오로지 회원들의 신중하고도 현명한선택에 기대할뿐,-- 선거는 최선을 다하는 선거일뿐, 연대도 그과정의 하나일뿐, 약사는 결국 하나이다.

좋은 선배 두고 좋은 학교 나왔네,,, 너그 성대 선배들은 대단하네,,,,,,,, 후배 밟으면서 대약 회장 하겠다고 전 날리치다가 땡구 아제도 대약도 떨어져서 3등하고, 이진희도 떨어지고 그러면 선배들은 이진희한테 이렇게 야그 할꺼야... 좋은 선배 둔 탓이다...아가

전영구의 권태정 죽이기 선거전략은 원희목이에 도움이 된다. 원희목은 손에 먼지 한번 뭇히지 않고 당선된다 그 후 전영구에게 도움을 준다 즉 전영구는 원희목이의 러닝메이터로 전락된 것이다. 이것이 현재 대약의 선거구도다.정말 대단한 원희목이다. 아니면 말고....

약사회를 배경으로 다선 국회의원이셨던 원로께서 일개 지부회장선거에 뛰어드는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그것도 동문회 조직으로...계속 그러심 표로서 심판 받을겁니다.

선거끝난 어느 날 어느 술집에서 누구누구가 서로 만나면.. 술병은 깨지마라... 술병이 뭔 죄가 있겠어요?

아직도 그 방식이냐?? 쯔쯔

전영구캠프는 머리가 좀 모자란 듯... 중대-성대 연합하면 득표에 도움될지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보고 시도를 해야하는데... 중대연대 연합하면 반발표로 인해 마이너스가 더 많다는 기본사실을 까먹고 이러니 3등이 될 수밨에

저희 양 대학의 뜻있는 사람들은 이번 선거에서 현 집행부의 연임을 막기위해 전영구후보로 단일화 지원함으로써 더 이상 약사사회의 황폐화를 막고 왜곡된 의약분업을 바로 잡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학교간 연대라는 말이 매우 거북스럽고 부담되는 용어이나 약권과 약사사회를 살리기 위한 부득이한 대의(大義)정신으로 동문 여러분께서는 이해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고, 질주한 호랑이는 다음 먹이를 잡을 힘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약사회의 임기 3년은 임무수행에 충분한 시간이므로 대약회장은 단임으로 끝내는 것이 회원을 위해서 옳다고 생각됩니다. 정책의 현실성과 투쟁성, 현실에 대한 감각, 청렴성, 육체적인 건강성 등을 고려해 보아도 전영구 후보가 타 후보보다 훨씬 우월하므로 6만 약사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약사회는 의사회 등 타 상대 단체보다 회원 수나 예산에 있어 월등히 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책수행을 해야 하므로 강인한 추진력을 갖춘 건강한 회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약사회에는 전영구를 내세워 약사회를 새롭게 건설해야 합니다. 항간에는 양 대학의 약사사회를 바로 잡기 위한 부득이한 단합을 비방하는 말들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약사사회의 더 이상의 황폐화를 막아야 된다는 커다란 명제가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약국과 약사사회를 살리고자 하는 회원의 뜻에 부응하여 한마음이 됩시다.

이번 선거에서 대약, 서울시약을 개혁해야 약사회의 미래가 활기차게 열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고, 질주한 호랑이는 다음 먹이를 잡을 힘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약사회의 임기 3년은 임무수행에 충분한 시간이므로 대약회장은 단임으로 끝내는 것이 회원을 위해서 옳다고 생각됩니다. 정책의 현실성과 투쟁성, 현실에 대한 감각, 청렴성, 육체적인 건강성 등을 고려해 보아도 전영구 후보가 타 후보보다 훨씬 우월하므로 6만 약사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후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약사회는 의사회 등 타 상대 단체보다 회원 수나 예산에 있어 월등히 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책수행을 해야 하므로 강인한 추진력을 갖춘 건강한 회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라 말아먹은 것도 학연 지연인데 그것도 모자라서 직능단체에서도 저 지랄이니.. 정말 짜증난다...니들 끼리 잘해먹고 잘 살아 봐라...정말 밥맛 없는 처사들...

선거분위기가 과열되어 그런 의견을 말씀하나봅니다만, 중대 성대 놓아두고 연대나 고대에 약대가 있는 건은 약계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전영구 나쁜 사람. 자기 살아 보자고 경기 이진희 인천 김사연 다 버리고 중대 후보 밀라고 하니 죽을려면 혼자 죽어 3등 전영구

연고전이 생각납니다. 이런 야합 중대 성대 대신 연대나 고대에 약대를 만들면 약사사회가 더 막강해질겁니다.

막강 중대동문여러분 동문회 회장의 도장이 안 찍힌 편지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성스러운 한표 정책을 보고 찍지, 야합후보에게는 거부하시는 지혜를 보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연합, 연대, 공조가 됬든 더이상 원ㅆ가 연임하여 약권이, 더이상 훼손되는일을 막아야한다. 이러한 의지가 강렬하다보니 일부 비난을 무릅쓰고, 일부 표손실을 각오하고서라도 나섰으리라 이해한다.-- 약정회비 문제 등 회비도 아껴쓰고 유능한 후보를 뽑아야한다. 눈앞의 야합 이라는 등, 근시적으로 볼일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전영구 싫으면 안찍으면 된다---회비아껴쓰고 회원과 약권을 수호하려는 강한의지의 후보를 선택하는것이 선택지침이 되면된다. 단순한 연합, 연대가 비토기준이 될 필요는 없다.

약사선거를 동문들의 놀이로 생각하는 문재빈의 패착으로 전영구 아웃이 확정적이다. 완전한 패착임을 알린다. 바쁠수록 천천히 해야하는데 너무 큰 패착이다. 커다란 실수라는 것을 인지하도록.... 시간이 가면 무슨 소리인지 알 것이다. 문재빈이 전영구를 도우려다 오히려 표가 날아가는 형상이구나..휘리릭

의료계 '자료제출 거부' 결의 개인정보 유출 국세청이 책임 등 조건 해결돼야 연말정산 간소화 방침과 관련해 그동안 혼선을 거듭해 온 의료계가 조건부 수용안인 ‘자료제출 유보’를 결정, 정부가 의료계 제안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협은 지난 28일 오후 7시 동아홀에서 전국 시도회장단과 각과 개원의협의회장, 소세대책위원회 및 의협 상임이사들이 참여하는 확대회의를 열고, 3가지 요구 조건이 충족될 경우 금년도 자료 제출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의협은 ▲연말정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법적 문제는 국세청이 책임지되 ▲자료 누락이나 착오 입력 등으로 납부금액이 상이할 경우, 고의성이 없는 한 국세청이 의료기관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것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의협은 ▲올해는 준비부족과 시간제한 등으로 급여와 비급여 상관없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 국가 정책에 협조하기 바란다는 뜻의 국세청 공식 발표가 있으면, 자료 제출에 협조할 것을 결의했다. 약 3시간30분여의 비공개 토론 형식을 진행된 이날 확대회의서는 자료를 제출하면 ‘의료법’에 위반되고, 자료제출을 거부하자니 ‘소득세법’에 저촉되는 등 참석자들간 양비론이 첨예하게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의료계가 ‘환자의 비밀 누설 금지’ 등 대의 명분을 앞세우고 있지만, 추후에 있을지 모를 세무조사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러나 서울시의사회와 경남도의사회를 포함한 몇몇 시도의사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등은 ‘ 탈세 의혹으로 세무조사를 받더라도, 환자 진료와 관련된 비밀을 지켜주자’는 강경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의협의 확대회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전체 개원가의 약 10%와 병원들 중 약 30% 정도는 공단측에 연말정산 자료들을 제출해 놓은 상태에서 ‘파행’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이다. 강승현 기자 (shkang@medipana.com) 기사 입력시간 : 2006-11-29 오전 3:37:00

3년전에 이런 약속도 있었죠..

전영구후보측이 용천성금으로 치고 나오면서 쟁점화에 성공했습니다. 약간의 바람을 일으킨 셈이죠. 여기에다 한약조제약사회의 가세와 연이어 직전선거 문재빈-전영구 세력 연대로 지지율 상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권태정후보측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부동표의 일부가 전영구후보측으로 기우는 것이지요 막판 변수가 있습니다. 중대-성대 연합에 대한 타동문들의 반발입니다. 또 네가티브 선거방법 쓰는 후보에 대한 밑바닥 반발 흐림이 언제 치고나올지가 관건입니다. 1강 2중 선거에서 최후의 승자는 이미 가려진 것 같고 다음 선거를 내다보면서 최종 2위 싸움에 들어갔는데...선거과열의 주원입니다.

권혁구씨가 회장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성대동문회장이 이범구야? 장우성이야? 아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중대-성대 연합이라며 동문들을 속이고 있네? 얄팍한 잔수들만 늘어가지고 쯔쯔 잘모르는 동문들을 현혹해서 한표 얻겠다??????

이렇게 위계질서가 무너져서는 동문회 없는게 낫겠다

중대회원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동문회에서는 그 어떠한 결정 내린 바 없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후보단일화 야합을 한 일부 몰지각한 동문이 제2기 직선제 선거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오로지 정책을 잘 비교해서 동문여러분의 성스러운 한표를 행사 바랍니다. 이 글을 많이 퍼날라 주세요

중대파벌이 많을수록 캠프근처 술집 매상이 올라가는 비례관계입니다. 다음번 선거땐 선거비 절약하기 위해 아예 술집을 하나차려 원가에 술 먹는 지혜로운 선거운동 바랍니다.

중대 성대 연합해서 회장 뽑겠다는건가... 그래서 중대 성대 출신 약사들만 위해 힘쓰겠다는건가... 알겠다... 결과를 두고보겠다.. 안구쓰나미가 뭔지 느끼게 될것이다..

인원 수 가장 많은 동문회가 뭔 3년전 약속했다하여 후보들 앞날 가로막고 이따위 수작들이신지... 문재빈은 다음에 또 나올려고 이런 엉터리짓을 할테지만 다음번 성대도 고자가 되라는 건 좀 너무 심한 거 같음 이번에 도와주고 다음엔 또 성대후보 출마못하게 할건가?

약사회는 중대,성대가 연합(야합)하여 약사회를 움직이려고 한다. 앞으로 중대,성대가 3년씩 교대로 바꿔가며 회장을하고...... 군소대학 출신은 그들을 따르며 아부해야 위원장 자리라도 차지하게되였다. 서울대는 이대와 짝직기 계속 하고.... 나머지 대학출신들은 모두 약사회비 내지 말고 약국만 열심히 운영 하고 살아라.

좋은정책을 가지고 약사들을 설득하길.. 전영구후보 맘에 들었는데 생각좀 해봐야겠다

중대 동문회는 파벌이 있습니다. 성대사랑파 동덕사랑파 그냥 술먹자파 이런 파벌이 있지만 그런 선배님들 너무 심하네 후배파가 더 많습니다. 술은 얻어 먹더라도 표는 바로 찍읍시다.

중대가 대약후보를 안 내기로 한 것이 잘못임 이게 뭐야~~~~~~ 정치판쓰레기들 짓하고 똑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