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데 보고 힘내게요 ^^

공부한다는거 안말리는데.....공부한거 핑계로 국민들한테 무언가를 뜯어갈려구 한다면........정말 나쁜인간들인거 알지?.....니들 공부하는건 안말리겠는데...공부더 했으니깐.....수가 올려달라구하는 소리는 하지말어라....나.....건강보험료 내는거땜시 졸라 힘들거덩?......

제일 압권인게 같은편이야~! 코미디다 코미디 임을 위한행진곡불를까요 아침이슬불러요~ ㅎㅎ 에라이 똘추놈들아 그게 민주주의냐투쟁이냐? 지나가던 개가 비웃음에 콧방귀 끼고 가겠다 ㅋㅋ

이런 엉터리 기사쓰는 기자는 처벌안받나요?

수선공중에서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저것 거의 모든 질환 다본다는 수선공~~정말 이제는 자제하길 바라네~~왜 이제 데려왔냐며 보호자를 호통치는 정말 실력있는 의사분이 있는 반면,,원내에서 적외선이나 쬐어주고 별일아니니까..걱정말라는 형편없는 수선공이 있다..사람 잡을 일을 하고도 태연한..참..기가차다...일부 야바위 같은 니네들 실력이나 공부 열심히 하고 세미나 자주 열고해서 올려라..여기서 댓글이나 써가며 잘난 척 들 그만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국민의 70.5%가 약대 학제 연장을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난데 이어 이제 언론도 약대 6년제의 당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다음은 헤럴드 사회경제부 기자의 칼럼이다. [약대 6년제 개편의 무리수] 5일 과천에서 열린 `약학대학 학제개편방안` 공청회는 한마디로 난투극이었다. 교육부는 전경 1500여명으로 위원회 건물을 에워싼 채 비표를 받은 사람만 입장케 했지만 방청객으로 온 의사들의 진입을 막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달 17일 이미 공청회를 한 차례 물리적으로 저지한 의사협회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단상을 점거하고 전경들은 이들을 바깥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공청회는 1시간30분가량 지연되는 파행을 겪었다. 그 뒤 교육부는 공청회를 속개해 현재 4년제인 약학대학 학제를 2+4년제(예과 및 본과) 혹은 6년제로 바꾸자는 것을 논의했지만, 이날 적나라하게 드러난 의사와 교육부의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조짐이다. 약대 개편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제도를 본받아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기 위한 것이라지만, 의사들은 이를 약사가 의사의 진료 영역을 침범하고자 하는 음모로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이 환자 진료와 같은 임상 영역까지 배운다면 지금도 성행하고 있는, 의사 처방전 없는 임의 조제가 더욱 기승을 부리리라는 것이다. 2000년 시행된 의약분업의 피해자라는 자의식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의사들로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이다. 지난 5월 IMS치료법(침을 이용한 통증치료법)을 둘러싼 양방-한방 논란에서 한의사들이 "10년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나왔던 것처럼 말이다. 약대 학제개편이란 국민들의 눈에 의사와 약사의 `밥그릇 싸움`이다. 그러나 개편방안을 판가름할 공청회의 패널은 소속만 봐도 누구 편을 들지 알 수 있는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었다. 의료소비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이가 빠졌다는 사실은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 있다. 사회적 공감대 없이 무리하게 추진되는 국가의 백년대계는 천수를 누리기 힘들다. 해럴드 정치사회부 이문환 기자(lazyfair@heraldm.com)

식후에 드세요 약 사용설명서 대로 드세요 이 말만 하면서 엄청 부자 되겠네...

의사들은 우기면 다되거든 한나라당에 리베이트한거 뽑아야하거든 생떼쓰고 안되면 환자 볼모로 누워버리면 되거든 돈많겠다 한나라당이 밀어주겠다 뭐가 두렵겠냐구 `의사들 열받으면 다 누워버려 의사협회에서 책임질게` 공청회장에서 재정이와 그옆에 시다들이 한말이거든 민주주의 없거든, 의사주의만 있거든, 의사편한 대한민국 만세거든, 아니꼬우면 의사 되라니까

원칙실종 + 아전인수 -->　

약국에서 전문약/일반약으로는 유사진료행위안한다고 하지만 (어디 아프다고 하면 10캅셀짜리 통약 골라서 집어주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유사진료행위이고 그래서 5년전에 의사들이 30알단위로 하자고 첨에 주장했던거고 그래야 손님들이 안살테니까, 하물며 두통 세통 섞어서 이것 몇알 저것 몇알은 당연히 유사진료행위이지만 일단 논외로 하고) 소위 한약제제로는 낱알도 파는등 맘대로 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한약은 의약분업예외라서 되는거라고 하겠지만, 그러면 양약은 왜 분업을 해야하는가? 약사는 진찰능력을 갖추지 못했지만 의사의 처방을 검토하여 국민을 보호하느라 분업을 해야한다면 한약은 한의사가 마구 먹여도 괜찮은건가? 약사가 미처 갖추지 못해 양약을 맘대로 주지 못하던 그 진찰능력이 한약제제를 줄때만 잠시 생기는건가? 양약의약분업을 이루어낸 것이 정권을 등에업고 의사와의 이해다툼 속에서 부분적승리를 이루어 낸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국민을 위해 약사들이 정의롭게 쟁취해 낸 것이라면 일부 엉터리 한의사의 처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약사의 존재이유라면 당장 한약의약분업을 이루어내던가 아니면 한약취급을 포기하는것이 정의일진데... 한약제제를 가루던 낱알이던 판으로던 맘대로 파는 것을 보니 원래 원칙같은 것엔 관심없다는 반증아닌지? 솔직하게 경질환진료권을 요구하던가. 결국 이렇게까지 무원칙한 집단이 된 이유는 개별약사인격의 문제가 아니라 약사간 과당경쟁때문. 당장 대학정원을 반으로 줄여라.

의사약사가 제일 많이 보는 신문이란 말에서 의사좀 빼주세요. 약사가 많이 보는지는 모르겠으나, 의사는 제외해주는게 양심적일듯

대를 이어 돈 마니버러라. 똥싸개 만세 !! 똥싸개 만세 !! 똥싸개 만세 !! 똥싸개 만세 !! 똥싸개 만세 !! 똥싸개 만세 !! 똥싸개 만세 !!

결국 이렇게 되는거구나!!전부터 알곤 있었지만!!쩝!

의사나 약사나 똑같은 돈 벌러지들... 돈에 노예들 불쌍들 하다...쯔쯔쯔 많이 배운만큼 좀 배풀고들 사시죠,,^^ 허긴 넘 넘 바쁘셔서 배풀 시간들이 없으시겠지... 돈에 환장하지 마시고 정신들 차리시죠^^

판사면허증 소지한 의사로써 진찰한결과 코메디님은 대그박 보단 발기부전증이 강한 환자로 진단됨

4천만의 비웃음을 받는 의사처방 받으려고, 의원옆 쪽방으로, 밑구녕 문전으로 쫓아다니는 약사꼴은 비웃음의 대상에서 예외일까? 니들 콧방귀의 대상인거 알쥐? 그래, 4천만이 으사 실컷 비웃어 준다고 치자. 그 으사 선생한테 껍쭉 죽는 약사에 대해 국민들이 뭐라 할까나? 킁 콧방귀 날리는 소리 안들리니?

델리메디나 델리팜의 아부와 부추김 헤드가 리플의 질을 결정합니다 이 신문을 보는 직업인들의 가장 저급한 감정을 건드리기 보다는 기자님의 기사가, 상대 직종을 이해하고, 보건 사회 안목의 지평이 확장되는 역할을 하는 기사나 헤드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쉽게 부를 쌓았는지 알겠네요,. 이제부터라도 정도로 가세요. 지금 전국약국에 임의조제하는곳이 몇군데나 있다고 의협회장의 꼬드김에 넘어가나요? 약대6년제를 약사들이 하고싶어서 주장하는게 아닙니다.반대하는약사도 많아요.하지만 학제개편은 일선약사들주장이 아니고 교육인적자원부나 학계차원에서 추진하고있는겁니다.의대학제4+4개편논의를 하듯이 말입니다. 약대6년제를 반대하는 꼴을보면 그동안 얼마나 무능하고 쉽게 의료업을 해왔는지 반증되는군요.약대6년제에 무너질 의술이었다면 그만 하세요.제약회사 리베이트 근절운동이라도 본격화되면 아예 쿠테타라도 일으키겠네요, 하루라도 늦기전에 억지 논리만 만들어 회원들을 선동하기에만 바쁜 의협지도부를 교체하고 선진 의료를 받아들이고 병원의문턱을 낮추고 더욱 서비스를 강화하세요.,진정한 경쟁력만이 이모든 불안을 일소할것입니다. =====헛다리만 집고있는 의협이 불쌍해서 올립니다=====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