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사놈들은 모두 미친놈들이다!

첫 째로는 한약국을 밀어주고자 둘째로는 문제의 약국을 피하고자 함이지요. 한약국을 밀어주고자 처방전에 그런 문구를 넣었다는 것은 머리에 총 맞은 의사 아니고는 그런 짓 안 할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다른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후자의 성격이 강합니다. 두 군데를 다 출입하는 저입장에서 볼때 사실 저런 문구를 삽입했다고 하면 일반적인 약사 입장에서야 불쾌하겠지만 카운터척결, 끼워팔기등, 이런것에 대해 부끄러워 해야 할 것 입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으로서... 저딴걸 처방전에 써넣는건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추론해봅니다. 1.그병원에서 밀어주는(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약국이 의약분업 초반에는 그 병원의 처방전을 많이 수용했습니다 그러나 그병원에서 그약국으로 유도를 한다는것이 자주 민원이 들어가고... 거리가 좀 떨어져있던 문제의 약국이 병원쪽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처방을 문제약국에 많이 빼앗기게 되었죠... 2.문제의 약국은 카운터들이 환자를 다 상대하고 있고.. (주인도 약사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약은 투매에 가까운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또한 그병원의 처방전을 처방조제하는 환자들은 거의 모두 다 끼워팔기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갔다하면 한약을 권유당하기 일쑤입니다. (한약을 누가 처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카운터들은 병원처방약보고 이거는 임시방편이고 한약을 먹어야 완치가 된다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이 환자를 통해서 의사 귀에 안들어가겠습니까? 제가 볼땐 이병원 원장이 전체 약국보다는 문제의 약국을 겨냥해서 이런문구를 넣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문구를 넣을 생각을 한 원장도 웃긴者지만 그옆에서 약사들 망신시키는 그 약국에 대한 제제가 더 시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언제 부터 우리나라에서 상대방을 심하게 비방하는 유행이 번졌는지 알수없네. 의사 약사가 뭐 대순가 . 한나라의 백성이고 한인간에 불과한것들이....이제 그만 싸우고 좀 편안한 생활 할수 있게 조용조용하자. 어때요?

그 병원 의사나 그 앞의 약사나 지들 얼굴에 똥칠을 하고 사는구만.... 이는 서로의 영역을 인정해주고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없는 개자식들인 관계로 발생한 일이니 다른 분들들은 자기일들이나 하시죠?

불법 임의조제 하지 맙시다

사실 저런 약국 있지요.... 당연히 약사 사회에서도 척결시키고 없애버려야할 저런 약국 저런약국 운영하는 약사 카운터....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저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약국 없어져야겠지요 사람들이 스스로가 바르게 살려고해야겠지요 사람을 고치기위한 약을 생계의 수단이라는 이유로 사기치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마찬가지로 의사들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겠지요 약... 좋지도 않은약인줄 알면서... 단지 리베이트 많이 준다는 이유로 기계 들여준다는 이유로 처방 써주고 대체 조제 안된다고 하고.... 그러면 안되겠지요 거기에다 이젠 슈퍼에서나 팔라고 하던 건식.... 그것두 돈 많이 주는 제약사꺼.. 많이 남는 제약사꺼... 약국 욕하면서.... 약국 카운터가 하던 일을 하려는거... 먼가 앞뒤가 않맞네요... 차라리 건식도 처방전처럼 무슨 성분의 어떤 약을 드시라구 하면 좋을텐데.... 솔직히... 양심껏 하는 의사들도 있겟지만... 분명히 건약 팔고 하게되면 돈만 벌려고 환장해서 처방전 낸것처럼 건약 파는 병원도 있을텐데.. 히포크라테스 선서 무색해지겠지요.... 약사든 의사든 그런 정신나간 인간들은 없어졌으면 좋겟다 돈에 놀아나는 의약사들... 문제의 처방전 발행 관련해서... 저건 실은 여전히 병원.. 의사들의 의식에... 선민의식이 있기때문이겠지요.... 어떻게 보면.. 약사들 조제하면서... 이런 개같은 처방이 있나 이런 똥약이 있나 하면서도.. 환자들에게 그 병원 이러저러하니 안좋다구 말 못합니다... 물론 자기 옆병원이라 그런경우도 있겟지만... 저같은 경우 어디 멀리서 온 처방이라도 그런말 못합니다. 무슨 흉보는거 같구 욕하는거 같구 괜히 험담하는걸루 비추면 어쩌나하는.. 하지만 그런거 신경안쓰는거.... 어쩌면 무시하기 때문 이라고도 볼수있겟지요.. 지까짓게 어쩌겠어 하는.... 환자를 위해 보호하기위해... 그런글 처방전에 올라와있다는 생각을 들지 않구요...(그동안의 행태를 보았을때.) 보통 자기와 같은 직종일때 다른 가게(예니까 가게라고 하죠)험담하구 해서 자기가게로 손님 오게하지.. 다른직종은 흠이 있다구해서 머라하거나 하지않는게 보통 사람들 생리일텐데... 아무튼.. 별다르긴 하네요..... 기사 문구 그대로 입니다... 일부의 경우가 저런 문구를 처방전에 올림으로 해서 전체의 경우로 매도호도 될 수가 잇따는거죠... 이렇게 하는데가 있다는데 여기도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갖게 한다는거죠... 함부로 올릴만한 글은 아닙니다 그것도 자기 병원을 대표하는 처방전에다가... 병원측에서 좀... 섣부른...짓이지않나 생각이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단계식품 팔때마다 포인트 올라간다나? 의사왈.

청량리 성심병원이라면 그 병원도 이제는 손님이 급감할 것입니다. 약사들 이럴땐 잘 뭉치거든요. 뭐하러 일개병원에서 집단반발을 살 행동을 할까요.

근화소말겐,동아오팔몬,얀센울트라셋을 처방하는 병원이 삼성병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병원이 그 제품을 많이 쓰던데요. 물론 다른 병원에서도 쓸수있겠지만서두...제 짐작이 맞습니까?

월매나 카운타가 말빨루 궁민 홀려 건식팔아 처먹고 조재했었으면 그랬껏냐? 싸개들아~ 여기서 엉뚱헌데다가 욕해대지말구 느거들집단 자성이나 하면 않되것냐? 정말 약사는 않그렇쿠... 카운타만 문제냐? 크크크....

그병원 처방 제일 많이받는 약국에 문제가 있으면 그약국 약사가 나쁜놈 그약국에 문제가 없다면 그 병원의사가 나쁜놈

참 니기미 ,, 약사회 임원들 대부분이 난매에다가 카운타 쓰는약국이니 이런 넘들을 척결하느냐 못하느냐갸 약사의 미래가 달려 있는 문제다 그런데 그런 넘일수록 더 공고히 자신을 방어 하는 성을 쌓아 놓고 잇는데 암튼 이런 넘을 어떻게 척결 할른지 그게 문제로다 이문제는 약사의 미래가 달린 문제 이기 때문에,,이게 해결이 안되묜 절대로 약사의 미래는 없더고 봐야 한다 어떻게 하면 저 버러지 같은 넘들을 척결하나,,

약사의 한사람으로서 기분은 나쁘지만 틀린말도 아니군요 의사들 한심한것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의사들 욕하기 앞서 우리 스스로 뿌끄럽지 않은가 먼저 생각해야지요.

입을 다물라 처방은 의사 맴이여. 시덮지 않게 입 놀리지 마라. 임의,대체조제 대신 불법조제로 바꿔라. 의료인이 아니면 입다물라.

명단을 알려야지 의사이름 하고 몇 살먹은 새끼인가 호로자식같은놈...... 그지역 약사회장은 한강으로 자살하라 되져버려라 기가막힌다

알겠어요? 다른말 길게 하긴 싫은께.......남들 탓하지말고.

모두 맞는 말이네... 우리나라 제약품 원료가 거의 싸구리 원료니깐..중국..인도네시아 ..등등

대체조제 불가라고 써있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됩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실제로 아주 극소수의 약국에서 임의대체조제하는 경우가 있다는걸 들었습니다. 뭐가 문제냐구요? 어짜피 생동품목은 사후 통보하면 되는 것이고 그 외의 품목은 미리 전화한번해보면 되는 것인데 뭐가 무서워서 몰래 대체조제 하겠습니까. 제가 이해하는 임의대체조제란 이런 경우같은데요 일부 영세 제약사에서 오리지널과 제제모양을 똑같이 만드는거죠.. 모양도 문자도 대신 생동 통과 안한 제품이고 대신 허가는 받은 제품이죠... 한마디로 말하면 약은 약인데요 좋은 품질의 약은 아니죠 아무튼 법적으로는 이 제품으로 대체조제를 하려면 사전에 전화하고 된다고 하면 대체조제 하면되는 거죠 그런데 웃기는 상황은 이런제품의 경우 약가가 조금 싸기때문에 사입가도 싸죠 그리고는 대체하겠다고 전화해보지도 않고 그냥 처방된 약품으로 조제한 것처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소리지만 실제 영세 제약회사에선 그런 이유로 오리지널하고 똑같이 찍어주면 좋겠다는 말들을 한답니다. 극소수가 나머지 다수를 한번에 죽이는 짓입니다. 어짜피 조만간 낱알 식별제가 실시되면 이런 일은 없어지겠지만 정말 미친짓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거죠. 솔직히 이런글 다른 직능의 사람들이 보고 욕할까봐 못썼습니다만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이상한 짓으로 돈버는 사람들은 약사가 아니라구요 설령 약사면허증이 있다해도 그들은 장사꾼이라 불러야겠죠. 그리고 누군가 아래 말하시는데 실력을 겨뤄보자구요? 한심스럽군요 좁은 약국에만 있으니까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게죠. 약국 약사님들 제발 저런 소리 듣기 싫으면 공부들 좀 하시고 학교 후배들 만날때마다 공부 안하는 학생들은 좀 따끔히 혼내주세요.

당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필리핀출신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전문의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처방하는 약은 리베이트 먹고 처방하는 약으로 원료를 중국산 쓰는지 확인하시고 진료를 받으세요...그리고 위에 사실중 하나라도 밝혀진다면 그병원 가지 마세요...죽고 싶어 환장했으면 가시고요...

약사가 약 담아주면 병이 더 잘낫는가? 전산원이 담거나 카운타가 담거나 약사가 담거나 마찬가지다.돈은 결국 약사가 처먹겟지만 솔직히 카운타 없으면 약국되나?면허증있으면 약이 저절로 팔리나? 감히 스승을 욕하다니...

글고 사실 규제개혁차원에서 조제보조사 양성화 해야합니다 물론 약사직능하곤 구분이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 사실 이들중 대학나온 고급인력 많습니다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약사를 가르치고 남을정도의 실력을 가진분이 주위에 많습니다 뭣도모르면서 약대나왔다고 약사라니요 이들에게도 약사 검정시험 볼수있도록 해야하고 일정수준이상의 조제보조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약국 개설 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아닙니까 이들을 양지로 노출시켜서 정정당당하게 소위 얼굴만 약사인*들과 실력을 겨뤄보고 싶군요

복지부에서 발행하는 약사 신분증 목데 매달고 일시켜야 한다~!!! 그래도 어챠피 안지켜질꺼지만.. 그래도 개목걸이라도 걸어놔야 좀 각성을 하지... 나쁜것들..

어디 약사비하문구가 있나? 너무 오바하지 말자.

약에 대해 공부 많이 한거 인정하지만.. 그 사람은 그냥 판매업 아닌가? 건강식품 팔려고 하나라도 마진 더 남길려고 이상한 약 주는거.. 그냥 내가 원하는 소화제를 선택하면 약사가 주는데로 먹지 그런다고 지랄떠는것들... 그러면서 생전 첨들어보는 제약사의 약 떠미는 것들... 병원처방전에 틀린말 하나도 없네. 주의사항 주는거 환자를 위해 정당한거 아닌가?

술자리에서 자기는 면허증만 없는 약사라고 한다. 자기가 가르친 약사도 많다고 한다. 헐!!! 현실이다.

각각 갈 길이 따로 있답니다... 서로 서로를 배척하는 분위기는 좋은 분위기가 아니랍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고쳐야 하지만,,, 각각 다른 직능인으로 서로를 비방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뿌린데로 거두리라.. 100-200만원의 이익에 눈먼 약사들아! 약업계의 5년후 10년후를 생각해라. 카운터들한테 치이는 우리 불쌍한 후배약사들을 생각해라. 그러고도 너희가 진정한 선배냐? 니네의 그 더러운 입으로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정신차려라. 나도 약사지만 정말이지 너희같은 년놈들 때문에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우리 약사들부터 이모양이니, 준종합, 종합병원에서 조제보조들이 약사대신해서 조제해도 암말못하는거야.. 니네 병원에서 초보약사들이 첨에 조제보조한테 얼마나 당하는줄이나 아니?? 너만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게 아니잖아? 내말이 틀렸으면 답글 달아라. 논리 정연하게 반박해 주겠다.

정말 짜증난다 개같은 약장사들

카운터가 좀 있지요..

약국마다 무조건 빠꾸시켜라. 그 병원 왕따시켜 죽여버려라. 그 방법밖엔 없다.

왜냐? 돈있고 힘있는 약사들이 카운터쓰니깐.

오히려 대응해야할 것은 면대약국 및 카운터 조제 약국에 약국 개설자에겐 회원 제명이나 정지 같은 규제를 둬야하는 거 아닙니까. 약사회 임원들이 뭔가 캥기는게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저 문구가 뭐 그리 약사를 비하하는 글입니까. 내가 의사래도 저런글 쓰고 싶을꺼 같습니다. 우리가 똥묻었으면서 너도 똥묻었는데 왜 욕하냐고 말하는게 옳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공격적으로 홍보하면 되겠군요.. 그러나 먼저 반성을 해야 겠군요.. 특히 카운터 쓰는 약국들은 제발 약사얼굴에 똥칠하지 말고 정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지역 분회는 그 병원의 비리를 캐십시요. 비리 덩어리가 병원 아니가여? 의사는 병원주인의 수족에 불과하니까 병원장을 고발하십시요.

저런 처방 받으면 약봉투 뒤에다 똑 같이 적어서 주겠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병원에서 진료시에는 의사인가 돌파리인가 혹은 오다리가 아닌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병원에서 진료시에는 진료명세가 적힌 영수증을 반드시 요구하시고 혹여 바가지를 씌우지 않았나 건강보험공단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병원에 진료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건강기능식품등을 고가에 속아서 구입하지 않는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본인도 본의원에서 처방한 약에다 주변일부약사들이 하도 끼워팔기 해서 부작용도 경험해 봤는데 그럴때마다 처방전에 주의사항이라도 기재해볼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발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특히 면대약국에서는 100% 영양제 끼워팔더군요)

난 약사요 ,,아니 어디 비약사 조제하는데가한두곳이요? 그리고 건식은 음,,으사도 팔쟌소 당신이팔면 로맨스고 약사가 팔면 중국산 나쁜거요 그건 인정하기가 좀 어렵소만,,그리고 임의대체는 약사가 했을 경우는 그건 약사의 전문성이요 2 개의 약이 같다고 판단 하는건,,문제는 비약사가 조제를 하고 어떤 약국은 카운타가 약사 스승처럼 하는 약국도 있으니 그런데 더 웃기는건 약사가 ,,하하 나참 약사라고 약사면허중 하나 없다고 그 사람들은 무시하면 안돤다 그러는데 웃기더구먼 그런넘은 약사 면허를 반드시 취소 해야 한다 이런 분위기니 약사가머가 되겠는가 걍 약구이라하지 말고 약슈퍼 라고 하자

약봉투에 오진안받기,과잉진료,건강식품권유주의,다이어트처방안받기.....등등을 찍어보내면 같은 조류되나?

그정도는 환자한테 주의하라고 써놓은 것인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약사들 너무 과민한것 같다. 양심적인 젊은 약사들 많다. 하지만 소위 돈많은 사장약사들은 아직도 카운터고용하고 난매친다. 약사회자체에서 먼저 정화작용해야 한다. 이사람들이 약사위상 짓밟고있다.

도데체 이 나라엔 정신 똑바로 박히지 않는 놈들이 너무 많다. 정치권도 그리고 이 처방전을 쓴 의쟁이 놈도 도대재 제정신이 아니다. 의사라고 하는 놈이 자기가 얼마나 잘나서 ,,, 하여간 개xx다.

도통 약사 아닌 사람에게 약을 팔도록 하는 약국장들이 문제죠.. 약국 주인이 약사라도 글쿠.. 약사가 아니라도 글쿠.. 요즘은 약사보다 그들에게 더 의지를 한다죠.. 약사들이 자멸하는 길입니다.. 저런 문구를 나무라기 전에 자성들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