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이를 처분하기 어렵다"는 복지부 등 정부부처의 견해를 받아들였다. 다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한약제제에 대한 구분이 선행돼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판결문에서 적으면서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판매의 정책적 타당성은 따로 다루겠다"고 시각이다. 특히 "제약사는 자신의 경영전략과 영업여건 등을 고려, 한약사 개설 약국과 일반약 거래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시,주목됐다.

제약협회도 이제는 이 문제에 나설 필요가 있다. 현재 약분류 미비로 형사처벌이 힘들다면 확실하게 한약사 면허가 아닌 약들-주로 의사 처방전에 기재되는 의약품- 은 이제 공급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 제약협회는 약사와 한약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거쳐 의약품 공급 가이드 라인을 발표하라! 범죄행위에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영업방해하면 고소고발을 일상화해야 한다. 사건내용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홍보에 활용해야 한다.

인사 안 하고 영업하면, "도둑영업이다" "불법이니 슬그머니 개업한다"라고 분명히 주장한다. 저러니,양약사는 뭘 해도 안 된다. 옹졸해서 큰 일 하겠냐? 한약사는 양약사와 짝짓기로 떳떳하게 영업하면 된다. 조제 양약사에게는 양약사약국보다 급여를 더 주고 열심히 하면 된다.

인사 안 하고 영업하면, "도둑영업이다" "불법이니 슬그머니 개업한다"라고 분명히 주장한다. 저러니,양약사는 뭘 해도 안 된다. 옹졸해서 큰 일 하겠냐? 한약사는 양약사와 짝짓기로 떳떳하게 영업하면 된다. 조제 양약사에게는 양약사약국보다 급여를 더 주고 열심히 하면 된다.

전문약 무혐의 대약에서 경거망동해서 친히 만들어준 성과물아닌가? 그리고 또 쓸떼없이 시위해서 불이익받은것도 오히려 시약인지 대약인지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그냥 성분명처방에만 올인해라

의사 > 한의사 > 한약사 > 자판기 및 편의점 > 약사

제약사 약공급이 키포인트 일 수도 있다. 일단 의약품분류가 미비하므로 모든 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는 약사에게는 공급이 의무사항이지만 , 한약사에게는 불법의 소지가 있는 경우 제약사는 공급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의약품 분류가 되지 않는다면 제약사는 자의적으로 공급을 하지 않을 수가 있다.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면 약사회는 제약사와 논의하여 자체적으로 의약품분류를 시행하고 불법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가이드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공무원들이 일 안하면 우리라도 해야되지 않겠는가?

"한약사들이 대담해졌다" "중심지에 약국을 연다" "블로그로 마케팅한다"는 등의 표현을 보면 정당하게 열심히 영업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경쟁은 하기싫고 독점적 지위는 유지하고싶고? ㅋ 발전을 해. 지위 누리려고하지말고. 시대가 어느때냐? 혼자 다 헤쳐먹으려고 떼 쓰는동안 한약사는 계속 발전하고 살아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거 같은데? 약사들 니들만 계속 뒤쳐지고있어 현실 자각하고 직능발전을 시켜. 편하게 나무에서 사과떨어지는거 기다리지말고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것인가!

아직도 약대 정원은 언급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갈등의 시작이 면허값 떨어지는게 시작인데 기득권은 인건비 후려칠라고 한약사로 선동하고 그거에 선동당하는 약싸개들도 한심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한약사는 갈길 가는중~

싸개 고용해서 약싸는거랑 탕돌이 고용해서 탕달이는게 불법은 아닌것 같은데요.... 교차고용 아닌가요?

그러면, 카운터제는 남아야 하는 제도냐. 고착화되서 제거 힘들게 만든 놈들이 누구게? 회장 할머니가 종로쪽과 만나서 정리되게 유도해야 하는거 아니냐. 동문이라서 넘어가고, 친분으로 넘어가고, 지원금 기부금낸다고 넘어갈거고, 덩치크다고 넘어가고.

한약사들아 차라리 한약사면허증 반납하라 한약사제도 없애달라고 데모하는게 빠를거다 왜 한약사가 되가지고 그리 아우성이냐 한약사제도는 사실 없어도 되는 제도 이다

못된 짓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놈들이 한약사를 욕하네. 카운터관한 자체 정화능력도 없는 것들이 성분명 처방이라니. 리베이트가 엄청 심각하게 될 것이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

이미 식약처에서 한약(생약)제제는 따로 조회됨 다만 이거 구분하면 한의사들이 처방한다고 할테니까 보건복지부에서 못건드리고 약사들더러 참으라하는거지

반갈하자 ㅋㅋ

한약사를 공격하거나 허위신고, 공급차별 등으로 괴롭히면, 고소고발을 일상화해야 한다. 슬기로운 대화는 기대할 수 없게 25년이 지났다. 참는다고 양약사가 좋게 보는게 아니다. 더 만만하게 보지. 고소고발을 일상화해서 약사 본면을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백날 해도 안됩니다. 이미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약사 약국이 수백곳인데.. 법을 바꿀수도 없거니와 설령 법을 바꾼다고 해도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한약사팔이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한약사와 함께 할 방안을 찾기 바랍니다. 한약을 활성화하면 경제적 이득뿐만 아니라 갈수록 낮아지는 사회적지위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발 과거에 얽매여 한약사때문에 약사가 피해보고 장사가 안된다는 망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바랍니다. 이미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이 약사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자존심이요? 그러다 다 망합니다. 깨인약사님을..

제약사 생약제제 표기 시키자! 한방사들의 망상을 일부라도 불식시키려면 생약제제 표기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방사들이 정 쓰고 싶으면 한방원리로 만들어서 저들끼리 써라! 우린 천지신명에게 기도하면서 만드는 약따위에는 관심없다.

변희재추종자 한약사가 대담해진게 전집행부 대한약사회의 뻘짓아닌가요? 가만히 놔뒀으면 일반약선에서 끝났을텐데 누구때문에 저들이 대담해졌을까요???

한약사들이 불법을 합법이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며 조직 범죄화되는 양상이다. 허위사실 유포에도 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회장님 성분명처방도 좋지만 한약사 문제는 꼭 해결해주셨으면합니다

권 아줌마가??ㅋㅋㅋㅋ

약사-한약사 업무 명확화로 계속 언급하는거 보니까 괄호조항 삭제 할껀가본데? 이번에는 진짜 약사회가 칼들었네

한약사보다 약대정원이 문제 아닌가? 도대체 정원은 언제 줄이는거냐

한약사를 약국개설자로 만들어 둔 당사자들이 성토를 한다는게 코메디네 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약사법을 개정하면 되는거아님? 약사법대로 하는게 뭐가 문제가 된다는거임? 꼬우면 약사법을 개정하라고~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뭐 그냥 냅두라고? 솔직히 한약사도 약국 개설할거면 뭐하러 권리를 주냐 걍 편의점마냥 열게하지. 공부 못해도 지식없어도 그냥 아무나 할수있는건데 왜

약사법상 합법인 행위를 니들이 어쩔건데?? 형이 항상 조언해준다. 한약제제(생약제제)취급안한다는 선언하고 양약 한약 구분해서 이원화 해. 아니면 그냥 인정하고 조용하게 다른현안에나 집중해라. 할밀도 많더만 왜 되지도 않을 일에 힘을빼? 20년넘게? 바보들이야? 법을 바꾸라고 헛소리하는 사람들있는데 한번 정해진 법적 권리는 함무로 뺏지를 못한다고 답답이들 법치국가에서는 불가능해~합의하에 바꿀수는 있어도 일방적인 변경은 불가능하다고.~그게되면 의사들이 약사들 조제권도 뺏어버리지~약사들 의사 이겨? 생각좀하자~

권이라고 뭐 다를게 있을까? 그동안의 대약회장들은 법률자문과 다양한 대관작업을 못해서 해결 못한줄 아나? 그런데도 허울뿐인 말장난에 속는다면 뭐. 못알아듣고 이해못하는 그집단이 어리숙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ㅋㅋㅋ 금천구 시위로 한약국 홍보해주고 약사를 기득권 프레임으로 만든 게 누군데... 지금 대약회장이 참도 해내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