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내조제 하면됨!!!! 약국 먹여살릴 필요가 있나??? 병원 밑에 거머리처럼 붙어서 아둥바둥 오더 받아먹다 좀 된다 싶음 고액 권리금 받고 튀는것도 많고...성분명?? 그럼 약국은 참 깨끗하개도 하것다...원내조제가 답이다...성분명 가면 또 악순환이지...

단속기관은 졸고있고 의지도 없다/리베이트먹는넘은 이제 일상이 도ㅔ어서 범죄행위 인줄도 모르고 오히려 그게 무슨 잘못이냐고 따지고 이다/제민는 나라

20년 동안 봐온 형태를 봤을 때 성분명 되면 거의 99% 영업사원들 뽕뽑아 먹을려는 똥파리들 많아 질겁니다. 지금 보다 국민들은 더한 똥약 먹는 다고 봐야죠. 방법은 하나 국가가 제약회사 5개만 남기고 다 정리한다. 5개 회사는 서로 다른 약만 만든다. 의대 숫자 1/3로 줄인다. 약대 1/3로 줄인다. 의사는 미국처럼 하루에 20명의 환자만 본다.약국은 미국처럼 잡화점화한다.국민은 미국처럼 보험료 엄청나게 낸다. 이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의사만 그러지말고, 약사는 안 받으시는가, 1-2% 더 받을려고 불쌍한 젊은 애들 그만 괴롭혀라! 적게 받으니까, 이제는 다 먹고 싶은가보죠. 당신들도 갑질하는 거 반성해라. 미국,일본처럼 조만간 잡화점 될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내가 아는한 20-30% 없다. 그리주고 못 먹고 산다. 안 받는 약사보다 안 받는 의사가 많다. 참고로 난 둘다 거래한다.

딴 제약사는 30%씩인데 너무 했다.

상품명으로 처방전을 내는 현실에서 중소제약사는 어떤 형태로든 자기 회사 약 팔아야될것이고, 결국은 이는 처방전을 내는 의사에게 리베이트로 작업할것이며, 어떤 형태로든 편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성분명으로 처방하게 된다면 최소한 제약사 리베이트가 줄어들것이며, 잦은 처방변경으로 폐기되는 의약품 비용도 현저히 줄어들게 될것이다,

시민단체는 왜 이런 국민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는 침묵하는가?주는넘은 벌받고 받능넘은 오히려 큰소리치는

제약사 직원이 병원장 만나서 한달간 처방한 통계 뽑아갑니다. 그리고 처방한 금액의 10프로 많게는 30퍼센트가까지 뿌로로 현금이던, 상품권이던 뭐던 보상을 해줍니다. 밑에 약사는 약이 바뀌면 재고정리에 새로운 바뀐 약 준비에 골머리를 ��습니다. 반면 의사는 처방에 대한 댓가. 즉 뿌로를 더 받으려고 약을 바꾼 것인데 그 병원 아래 약국은 재고만 남고 잔무만 더 늘어나게 됩니다.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의사는 성분명처방을 해야합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것이 의약분업 모토아닙니까? 약은 약사에게 맡겨야 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의사의 리베이트는 빙산의 일각이며 제약사-의사의 쌍벌제가 있음에도 불구 현 제도의 문제점으로 인해 암묵적인 리베이트가 암암리에 존재하는데 이를 막기위한 가장 좋은 해결책의 하나가 성분명 처방임을 강조하여야 합니다. 의사의 리베이트로 인한 국민건강보험료의 지속적인 상승을 약사회가 묵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약사님들 그리고 동료주위 약사님들 이글이 탄력을받아 약사회가 힘쓸 수 있도록 관심과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의사는 처방만 쓰면 된다 더이상 약에 대해서 관여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처방 약을 약사 가 보고 같은 약으로 하든 대체 하든 안하든 그건 약사의 판단 ~지금 전국 대상으로 대체를 못하무로해서 폐기 되는약 엄청난 이숫자는 소가해도 환경재앙이 올 정도 이게 도대체 의사들 리베이트 ��문에 후손들에게 환경 재앙을 물려 주어야 하나 ? 한심한 국가 정책 이다 ~

당국은 이제 근절할 정책으로 바꿔라/알고도 이래도 돼는가/리베이트만 없애도 국민은 약을 훨 덜먹게 된다/따라서 보험료 상승을 막고 /주사약도 사용을 줄일 방법을 강구하라/해도 너무한다고 국민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