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일을 하는건지. 일하고 나서 핑계될 생각을 하는건지..어후 정말 노답~

일선약사들은 평상시 공부 많이 합니다 연수교육 아니더라도 그렇습니다. 서울시약도 그렇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안들이 연수교육시간이 부족해서 생겨난 겁니까? 중앙회에서 할 일을 안하고 회원들 연수교육 핑계삼아 언급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약사연수교육을 오히려 더 늘려달라고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 시간에 약국나와 돈벌어야 되는 것 때문입니까. 가뜩이나 약사 전문성이 도마위에 오르고 슈퍼로 약넘어가고 화상투약기 나오면서 약국 무용론 까지 나올 판입니다. 연수교육시간을 회원들 투표해서 결정을 하면 아예 연수교육 폐지하자고 회원투표로 결정하면 다들 좋아하겠네요. 연수교육 시간이 늘어나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그나마 사이버로 교육받는 다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직능단체가 지켜보고 시민단체가 지켜봅니다. 자기 발등에 도끼찍는 일은 하지 맙시다.

기사보니 교육내용도 똑같고 단순히 시간만 늘린다는거 같은데 그게 의미가 있나요?

내년부터 시행하면 좋잖아요.. 왜 애매하게 올해부터 한다고 해서 혼란만 가중시키는지.. 위급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사전에 얘기 없다가 갑자기 시행한다고 하니 당황스러운 거죠..

매번 이렇게 일방적으로 할게 아니라.

껀수만 있으면 약사회 까고 조차니 까고... 그러면 권력 잡고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똥만 푸짐하게 싸놓고 이제와서 뒷방신세 되니까 앞에서 뺑이치고 있는데 뒷덜미 잡고 흔드냐. 약사회 임원따위 하지 않지만 바닥에서 올려다봐도 다 보인다. 따지고 보면 자판기며 상비약 확대며 원인이 다 무엇이냐. 제발 그만 씨부렁대고 자숙이란 걸 해봐라. 지긋지긋하고 꼴도 보기 싫다.

회원들 정서와 영 딴판인 약사회구먼 나의새가 약사회임원 맞다면 ㅉㅉ 회원들 의견 한 번이라도 물어는 봤나. 회원들을 완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데 나원. 누구냐 넌?

6년제 약사가 배출되고 있는데 학교를 2년 더 다녀도 뭐할 판데 4년제 약사들이 사이버 교육 조금 더 한다고 길길이 뛰는 구만 2016년 계획이 하반기에 나왔으면 내년에 시행되겄지 뭐가 그래 걱정이나 설사 몇만원 더주고 사이버 교육 받으면 뭐 대단한 피해를 본 일이라고 대관능력 까지 운운하나 수백만원 내면서 대학원 가고 주말도 없이 강의 받으러 가는 약사들도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나 사이버 연수교육 준비가 별거있냐 동영상만 있으면 사이버교육시스템 운영하는데서 돈받고 다 올려주더만

다 가라앉혔다고 여기저기 큰소리쳤으면서 연달아 터져나온 수많은 사안들은 뭐냐. 그런 자세니 이런 결과 아닌가. 일한거 없이 자랑질 말고 뭣이 중헌지 생각은 해야 .

뭘 모르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 같아서

대답도 못하면서 떠들어대긴.불상타.

아직 사이버 교육 준비도 안해놓고 협의????????한심하다..

회원들 뜻을 복지부에 전달하고 정책조율하는게 약사회 대관아닌가. 복지부대관이 누구길래 이런 무능하고 무사안일한 자세로 일하고 있는거냐. 번번이 복지부에서 현안터져도 아무것도 안한다더니. 잘못은 복지부라! 약사회는 뭐하러 있는거냐? 허허참 답 좀

복지부에서 연수교육 계획서 승인을 이제서야 해줬답니다. 상반기 지나고 하반기에 승인했다구요... 뭐 이런 정부가 다 있어.

미리 공지하고 의견조율을 한 뒤 새로운 해에 시행해야지 하반기에 갑자기 바꾸면 지부에서 일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과연 누가 새로 받고 싶어할까?

제대로 준비도 안하고 안그래도 피곤한 회원들 부담만 키우고 있누만. 불공정하게 사이버교육업체 선정말고 /연수교육비 올려받으려 말고 /평점이네 뭐네 편법으로 억지시간 늘리려고도 마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