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 당시 복지부 임채민 장관이 말한, 전국 읍면 중 약국이 없는 곳의 갯수 655곳에 대한 자료는 대한약사회에서 복지부에 건네 준 것입니다. 다만 대약에서 복지부에 건네줄 때, 신상신고비가 거출된 지역을 바탕으로 한 자료이므로 실제 약국 분포와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대약 측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자료는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바와는 매우 차이가 큽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읍면 중 약국이 없는 곳은 359곳입니다. 물론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도 착오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 조사 방식이 매우 치밀한 것으로 보아 신상신고비 거출 지역을 바탕으로 한 대약의 자료보다는 훨씬 더 정확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기자님께서도 대약→복지부의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고 계시는 것 같으나 인용한 바가 사실과는 다를 가능성이 크기에 그 부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거짓말쟁이를 대통령으로 한표준것이 후회된다.. 거짓말쟁이를 그대로 보필한 박근혜의 책임을 이제 한표 거부로 물을것이다.. 전에는 박근혜를 밀어 주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 했는데, 의약품을 이런식으로 억울하게 뺏기는 인생 공부를 하고 보니 말없던 박근혜도 공범자니 이제 아니다..권력,재벌 언론,경실련등이 국민 편의만 강조하고 의약품 오남용 문제와 약사 직능 축소 말살 문제등은 한마디도 거론 않하고 편파보도 왜곡 보도로 여론을 조작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자신들의 탐욕을 맘대로 관철 시키는 우리나라 바보나라! 언론독재권력, 정치권력 재벌권력들의 나라

대도시엔 마트마다 약국이 다 입점해있는데 마트매장에 풀린 의약품이 버젓이 있다!...이런 후진 부패 정권,도둑 심보 재벌 권력! ��...더러운 욕심쟁이들... 지금 이게 말이 되나? 마트안에 약국이 있는데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을 굳이 같은 마트 매장에 풀어 놓은것은 어떻게 처리하려나? 전부 바보 등신 머저리들 천지구먼...저런것들이 판치는 나라... 어이구..동네병원,동네약국 당번제도 시행하고 마트안에 약국으로만 해도 국민 불편 해소 되구만은 이상한 도둑놈들이 의약품까지 뺏어 가도록 비단길을 깔아주네.. 여론 조작해가면서.. 스레기 같은것들.. 공영방송 뉴스 조차도 국민편의만 외치고 의약품의 특수성과 오남용 문재등은 한마디도 보도 않하고.. 이짓들이 김정일 북한 정권과 다를바가 뭐 있느냐! 엠비가 지금 수세에 몰리고 있는데도 이 미친짓을 감행하게 놔두다니 이 나라가 대통령과 재벌의 나라이냐? 미친짓을 당장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개나라당이많이당선되면,우린죽는다

국민편의라는 본래의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공공 의료 시스템의 확충이 가장 적합한데도 그것을 도외시한체 슈퍼판매에만 매달려 기이한 제도를 만들더니 결국 배가 산으로 가게 생겼네요.

있는거 없는거 억지로 쥐어짜내고 편법을 써가면서 실효성도 없고,논란도 많은 정책을 밀어부치는 복지부 장관의 행보를 어찌 이해해야 하나.참으로 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