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되면 AI진료도 법제화 되는건 시간문제겠네

뭐라냐. 처방전 리필때는 의원 방문없이 약국에서 리필 할 수 있게해라. 성분명 처방해서 환자가 원하는 약국 지정하면 그리로 전자처방전 보내라.

바코드나 찍으면 될걸 약대를 뭣하러 6년씩이나 누가봐도 약마트에 누가봐도 까운입은 캐셔고 대기업이 못들이대서 안달인걸 이기적인 하나가 스스로 물고를 터줬으니 물길 지대로 터질일만 남았고만. 자살골인가?

창고형 약국은 싸움의 시작일 뿐, 본 게임은 플랫폼이 처방약 시장까지 노릴 때 시작된다.

ㅋㅋㅋㅋ 진짜 댓글들 가관이다 Ai 도입되는순간 니들은 교체 1순위야 싸개들아 푸하하 의주빈들한테 자격지심은 개쩌는데 정작 의주빈들은 약싸개들 신경도 안 씀 ㅋㅋ

ㅋㅋㅋㅋㅋ 의사가 약업계를 약사보다 더 잘 알까 알면 얼마나 안다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네ㅋㅋ

병원급 무한 초진 대찬성함미당... 어디 필리핀 같은데에다 휴양소 겸으로 서울대병원 콜센터 지어놓고, 퇴직 전공의들 대거 채용해서 노닥노닥 밤에는 카지노 돌게 하면서 처방전 자동판매기 사업이나 가는거죠.

솔직히 논리로 제대로 붙으면 의사가 약사한테 개박살날 이슈 한두개가 아닌데 아직도 개명박 때 정권 믿고 설치던 기억만 나나봄ㅋㅋㅋ 꿈깨자~~약사방패 내세운다고 이제 니들 쳐맞을거 못막는다 의주빈들아ㅎㅎㅎ

지금은 창고형 약국이 한개라서 난리나지 개나소나 생겨보면 창고형약국 도산한다 창고형의 임차료 직원수와 초기 투자금이 상당할텐데 처방전 수입없는 창고형 약국은 길어야 10년안에 문닫는데 생긴다

이 사람 유튜브보면 가관ㅋㅋ 이해 할만한 소리가 아니라 이상한 소리 뿐이라 바로 껐어요

비대면진료 성분명처방도 찬성한다면서 약은 집접와서 받아가라는건 뭐냐? 미친 도라이 논리네 의약품 오남용 드립 ㅇㅈㄹ 존나 역겨움~ 쿠팡 약배송 적극 추진합시다.

쟤가 망한 서울백병원 홍보실장이었어?... 그런 식으로 하니까 망하지.

관상 과학

비대면 활성화 = 결국 성분명 처방으로 연계될 거야

영상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진 못해도 '법적 책임'에 대해선 생각해볼 부분은 있는거 같네요. 지금 상황에선 대체조제에 대한 법적 책임? 정도 뿐인데 경증 처방과 같이 더 폭넓게 직능을 넓히면서 법적인 책임 또한 가져올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의사 수가보다 확실히 싸게 먹힐 수 있는 방법이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약사가 그걸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이 분은 약사 직업이 없어질 거라는 결론을 내고 싶은 것 같네요 조제약에 관해서는 조제료 거의 없어질 것이고 otc는 공산품과 같이 취급될 거라 생각하는 듯 한데, 타 직종에 대해 너무 함부로 얘기하시네요 의사 리베이트나 어떻게 해보시지요

여기서 더 줄일 조제료가 있나요??ㅋㅋ

걍 잘 모르는 사람 같아요. 딱 아재들이랑 대화할때 수준의 지식으로 대화하심,, 자기 분야말곤 모르는거 같아요

유명 광고 제품은 원가 판매.. 비인기 품목은 바가지 판매 . 광고 제품만 사세요 ~~~ ㅋㅋㅋ

잘 모르네 조제료 세계 최저 수준임..

비대면이 의사일이고 약배송이 약사일이라니요; 안일합니다.수수료 광고료 비대면이 관문역할해서 주도권뺏기고 등등.약사일입니다. 비대면이 지금 무제한버전 거의 그대로 될판인데 지금 최대한 억제해야지 이 상황이면 약배송 막기도 힘듬..

비대면진료는 의사의 일이고 약배송은 약사의 일이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비대면진료 가지고 약사가 크게 목소리 내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약배송 관해서는 의사들이 입닫아야하는게 맞는데, 우리나라 의주빈들은 그놈의 선민의식 때문에 온갖군데 다 훈계질이라 더 욕먹는거임

결국 비대면진료 약배송이 문제. 의협은 저렇게 반대하고 자기 의견을 내는데 약사회는 왜 비대면을 외면하나? 지금 반대 목소리를 크게 내라. 이러다가 의사들이 원하는거 받고 의사가 찬성 진행해버리면 그때는 나설수도 없다.

이 사람 말은 본인의 결론을 잘 포장하는 기술에 있음. 저번에 의사들은 비대면진료 본격 도입하면 막상 반대 안 할거다 했는데 의사들이 제일 반대 중임. 그거에 대해서는 다시 말 없고, 논점 이탈 중임. 그리고 제도화 부분이나 미래에는 뇌피셜로 이럴거다 하는데 디테일이 없음. 들어보면 제도화 되는 과정이나 협의 과정에서 다 막힐만한 이야기들을 말함. 예를 들면, 실제 화투기 사용의 빈도, 정도 하나 안 말하고, 비대면 진료 규제 부분 등 하나도 모름. 자기 주장에 일부러 불리할까봐 말 안 하는지는 몰라도.

무한 가격 경쟁보다는 이제 동네약국을 지켜야 할때다. 표준소매가격제도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 표소매가 높다면 정부가 적절히 개입하면 될일 아닌가? 이대로면 다 죽는 상황.

대한약사회. 시도 지부 뭐 하고 있나? 저거 안마고... 약사제도 근간을 흔들고 있는데

저정도는 뭐 , 의사 너나 걱정하세요. AI진단, 원격수술, ㅎㅎ 누가 누굴 걱정하고 그래

유독 저 양반 컨텐츠는 죄다 정부 정책 비판 아니면 약사 간호사같은 타직능 비하 이런 내용 밖에 없음 정말로 의사 유투버로 대성하고 싶으면 마인드부터 뜯어고치는게 좋을거임~그러니 빨아주는 인간들이 죄다 의사, 의대생들뿐 아니겠나?

비대면진료와 약배송, 의사약사 같이 묶는것처럼 포장해놨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집 편견에 사로잡혀서 약사 내려치기에만 몰두한 한심한 영상이었음. 닥터프렌즈 정도 급도 아니고 이젠 의사 딱지 달고 있으면 아무나 다 언급하나?? 정흥준 기자도 요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