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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https://youtu.be/vQhdqMUhQZ4 반박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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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양약사들의 업무범위를 침범하는게 아니고 원래 양약사들의 업무범위를 줄이기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한약사제도라는 것이란다 그럼 당연히 양약사들도 그걸 인정하고 자기들 업권을 내어줄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안된다고 하면 안되지 국가에서도 이미 다 합의본 내용이고 확정된 내용이야 한약사보고 약사의 업무를 보라고 약사의 업권중의 50%를 뚝 떼어서 한약사에게 준것이라고! 그렇게된지 이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걸 인정안하면 어쩌라는거냐? 한약사업권이 넓어질수록 양약사업권이 축소될수밖에 없어! 이걸인정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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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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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뭐하는것인가 나서서 빨리 이원 화든 통합이든 시켜야할것아닌가? 계속 싸움만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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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약사회 내부에서도 큰 기대는 안하고, 마지막 설득으로 한 것 같은데..우리 한국인은 한쪽이 좋은 마음으로 얘길하면, 반대쪽은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기가 살아서 더욱 거만해지는 사람들이야. 예전부터 봤잖아. 강대강으로 손실을 입히는 방향으로 해야지만, 그땐 협상의 여운을 남기지. 이제라도 한약사회는 강경책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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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측에선 통합이네 상생이네 원할지모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협회측입장일뿐이야 망한 직업, 직능도없는 직업인 약사하고 통합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약싸개들은 어차피 취직도 안되니까 노가다나 뛰다가 9급공무원시험이나 알아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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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실천약따위의 페미세력에 휘둘리는게 가장 큰 문제다 약사회가 중심을 잘잡고 있어야 약사사회가 잘 돌아가는 법인데 약사회마져 잘못된 세력에 휘둘려서 중심을 잡지못하고 선을 넘고 있으니 황당할뿐 마치 애비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못난 자식한테 휘둘려서 집안말아먹는 꼴을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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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약제제 분업의 명분은 한약사에게 있지만, 쪽수가 모자라서 국민불편을 이유로 분업 못한다. 2.그래서 제제분업을 목표로 한조시 약사부터 배에 태우려는 것. 3.기존 한약사들은 제제분업만 하게되면, 전문약 조제에는 별관심 없을것. 노땅 한약사들이 귀찮게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을 거쳐 전문약 조제를 굳이?? 조제에 관심있는 한약사라면 현행법 내에서도 약사고용 가능하다. 4.차라리 폐과해서 약국 개설자 수부터 당장 줄이는게 현실적 대안! 5.한약사와 한조시 약사부터 우선 제제분업에 참여하고, 분업과 한약에 관심없는 약사는 현상태로 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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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선인들은 미개하고 편협적이어서 게르만족이나 앵글로색슨족처럼 토론과 협의를 통해 상생이라는 것을 할줄 모르고 공멸하는 족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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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제분업이 목표 아니냐? 조제 분야에서 자격을 상호 인증하는 방식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기존 한약사들은 아마 제제분업만 얻게 되면, 전문약 조제에는 별 관심이 없을 확률이 크다. 결국 노땅 한약사 대부분은 그냥 제제분업만 얻게 되면, 귀찮게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을 거쳐 전문약 조제자격은 굳이 안딸것같음. 조제에 관심있는 한약사라면 어차피 현행법에서도 약사를 고용해서 충분히 조제할수 있으니까. 차라리 폐과해서 약국개설자 수를 줄이는게 현실적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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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서초구 한약사약국 조직적으로 방해한것은 감정이 극에 달해서 이성을 잃은것이 맞고 무례한것이 맞다. 약사사회 내부의 극우감정 자극하는 사람들에게만 휘둘리지 말고 이성을 찾고 냉정히 생각해서 최대의 이익을 추구해라. 그것이 집단이 생존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이성을 잃은 집단은 늘 그 끝이 좋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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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고 생각하니 눈알이 뒤집혔구나? 세상에 공짜 없다. 징징거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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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에 깔아줬어요. 그거 말려서 다시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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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면지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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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약사도 숫자가 적었을 때가 있었겠지요? 그때는 얼른 만들어 내려고 청강생도 있었지요 연세 많으신 선배님들은 알고 계시죠? 가까운 예로는 필리핀 약대 출신들도 있지요 몇번 출석도 안 하고, 졸업 혹은 수료 했다고하고 족보 구해다가 재수 삼수해서 면허 딴 약사님들도 있지요 지금 다들 잘 살고 계세요 약사님 약사님 소리 들으면서요~ 우리 모두 좀 솔직해 집시다~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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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충 500명 이중면허 1000명입니다 사실상 1500명으로만 통합을 진행하는셈이죠 자원충 빼고 가는건 약사님들도 찬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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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를 존속시키고, 정원도 천명이상으로 확대해야 하며, 제형을 다양화, 전문약의 위험성을 홍보해야 한다. 방송홍보와 일반의약품 저가공급으로 국민의 호응을 얻어야 하며, 약사들의 위법행위에 대해선 고소고발로 분명하게 제약된 행위로 나타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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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능 이지경으로 만든 자원충까지 통합시키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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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약사법에 의하면, 한약사와 약사에게는 공통적으로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판매권을 보장하고 있다. 게다가 둘다 같은 "약대" 소속이라서 뿌리가 같다. 둘다 똑같이 합법적으로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권리가 처음부터 법적으로 확실히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통합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 한의사가 뜬금없이 뿌리가 다른 의느님과 하나가 되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최대한 빨리 폐과시켜서 약국 개설 권리자들의 숫자를 줄이는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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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벌레새끼들이 어디 약사 합류되려고하냐 니들 전공에 맞게 한약이나 달여라 한의사 친구 만나보니까 한방병원에서도 한약충 안뽑는다는데 니들 왜 만든 직업인지 모르겠다하더라 ㅋㅋㅋㅋ 벌레새끼들 그냥 폐과하고 약사법 제대로 개정해서 약국 개설권자에서 빼야지~ 약도 모르는 벌레새끼들이 어디서 약을 팔아 니들은 그냥 인형 눈 붙이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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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것같아서 너무 창피한데 창피함은 누구몫이냐 !!!! 내 회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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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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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학과 출신들이 오백명에 육박합니다. 자원학과 출신들을 통합대상에서 제외하는식으로 딜을넣읍시다 저희처럼 정식으로 약학대학 한약학과에서 교육을 받은자들이 아니라 편법으로 한약사 면허 딴 사람들이니 통합약사가 될 자격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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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사이에서도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반대 찬성의 뚜렷한 의견이 나누어지기는 합니다만 새로운 시장, 국민적 공감대, 재정문제, 한약사가 늘어났을 때의 세력화 등등 여러 문제에 대하여 토론하고 일부 공감대도 형성하기도 햇습니다 밍그적 거리느니 통합과 이원화에 대하여 결정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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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를 존속시키고, 정원도 천명이상으로 확대해야 하며, 제형을 다양화, 전문약의 위험성을 홍보해야 한다. 방송홍보와 일반의약품 저가공급으로 국민의 호응을 얻어야 하며, 약사들의 위법행위에 대해선 고소고발로 분명하게 제약된 행위로 나타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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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라고 물어보니 약사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실 참 좋아한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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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인정하지않죠 약사도 인정하지않죠 그러니 한약사는 존재자체가 거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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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동학농민운동당시 민비의 청군과 왜군 끌어들여 자국민 기관총으로 갈겨댄 사건 통일신라시 당을 끌어들여 하마터면 신라자체도 멸망할뻔한사건 임진왜란 당시 우복룡은 자국민을 모조리 쳐죽이고 반란군을 토벌했다며 숭정대부의 자리에 오른사건 임진왜란 첫승을 겨눈 신각을 김명원의 모함으로 참수한사건 등등 원래 조선인은 기질이 편협하고 상생이라는걸 모르는 족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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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의 의견은 반영이 될수가 없다 필요성이 없는 제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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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고 손 흔들지말라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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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선인들은 그 성질이 게르만족이나 앵글로색슨족에 비해 편협하고 미개해서 합의와 토론을 통해 상생할질 모르고 공멸하는 족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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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불가능하네 한약사들은 만만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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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란 놈들이 지들 본질인 한약엔 관심없고 약사한테만 ㅈㄹ발광하는데ㅋㅋㅋ 한의사들한테도 똑같이 난리쳐라~그 다음에서나 얘기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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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명분), 약사(쪽수, 파워), 한의사(어부지리)의 삼국시대다. 한약사와 약사는 약학대학에 속한 한집안인데다가 법적으로 보장된 똑같은 약국 개설권자이고, 한의사는 한의과대학인데, 한집안인 한약사와 약사가 이렇게 계속 피터지게 싸우면, 한의사만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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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결국 평생 카운터처럼 음지에서 살아야겠군 한번 억지 좀 부려봤수다. 미안하게 됐수 카운터짓하고 먹고사느라 한약도 가물가물하고 역시 약사들은 넘사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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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장이란 사람이 타과를 아예 폐과시키려고 돌아다녔다는게 실화냐? 약사가 왜 한약사들을 폐과시켜서 말려 죽이려고 했지?? 비매너는 이게 비매너가 아니냐? 약사분들도 분명히 양심과 집단지성이라는 게 있을테니, 약사 단체가 집단최면에 걸려 한쪽눈만 감고 눈앞의 진실을 외면할 게 아니라, 이 부분부터 진심으로 사과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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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인척 애쓰면서 댓좀 달지마세요 약사 중에 통합 원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요 지금 저희도 힘들어요 병원지원비 뉴스 보셨죠? 그쪽 3000명 받으면 약사는 편돌이보다 못한 직업되는데 뭐하러 그렇게 통합에 목을 메시고 약사 사칭하면서 통합해야한다고 헛소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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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논할 필요도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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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힘세다고 국당 안철수 무시하고 선거에서 이길수 있었을까? 명분에서 앞서는 한약사와 힘을 합쳐야 한약을 포함 전체파이를 키워 서로 윈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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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로 될일 아니다. 통합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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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의는 필요하다. 집행부 의지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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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능에 편지 좀 보냈다고 아주 쌩 난리구만 이런 애들하고 대화가 될런지.. 그냥 죽을때까지 서로 물고 뜯고 소모전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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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의사랑 싸울때나 사용하지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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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안되 어디서 거저 먹을려고 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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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용은 읽어보고 생각해볼만하다 94년 한약분쟁때 한약학과를 약학대학내 소속시켜달라고한 것도 약사들이고 약사들의 한약처방전을 이해못한다는 판단하에 한약학과가생긴거팩트고 기록이 있으니깐...저 편지대로 될지안될지모르겠지만 두 단체모두 약사법상 변화는 있어야하고 그것이 두집단모두 제살 깎아먹는 형태로 되진 않았으면좋겠다 가장 안타까운건 댓글을보면 한의사들만 좋을거같다 서로 기분나쁠 글을써서 감정상하진 않았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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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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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49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7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100 | 100 | 1,195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305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05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43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800 | 1,200 | 9,55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411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66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5,000 | 50,000 | 15,000 | 55,45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3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49,8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742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800 | 1,200 | 11,6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2,413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351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9,000 | 11,000 | 104,667 |
| 벤포벨정B(120정) | 55,000 | 55,000 | 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3,000 | 500 | 3,011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5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900 | 2,100 | 23,61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2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28,900 | 6,100 | 31,599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300 | 1,200 | 3,01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11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31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115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98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1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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