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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으로 포장된 침략"…한약사회 서신에 약사들 공분
정흥준 기자 2021-04-12 09:57:53


"상생으로 포장된 침략"…한약사회 서신에 약사들 공분
정흥준 기자 2021-04-12 09:57:53

약준모·실천약 등 규탄 성명 잇단 발표

통합약사 주장에 반발...대한약사회 대응 촉구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한약사회가 전국 약국에 서신을 발송한 것에 대해 약사단체들이 분노하고 있다.

12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와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는 한약사들이 상생이라는 명분으로 약사 직역 침탈을 시도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각각 성명을 발표해 한약사회 약국 서신 발송을 규탄했다. 먼저 약준모는 "약사와 한약사는 서로 다른 직역을 가진 직업군으로 각각에게 주어진 면허 범위 안에서 서로의 직능에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한약사회가 말하는 상생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한약사가 불법적으로 다른 직역인 약사 영역을 침략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약사회 측에서 감히 상생이라는 단어를 언급함에 분노한다"고 했다.

약사법에 한약사의 면허범위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명시돼있음에도 면허범위 밖의 의약품 판매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실천약은 한약사를 날강도에 비유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실천약은 "자기 집 불 났다고 남의 집에 쳐들어온 날강도가 집주인한테 함께 잘 살아보자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실천약은 "본업의 직능인 한약을 되살리려고 에너지를 쏟기는커녕 슬그머니 약사면허증을 노려보겠다는 것이다"라며 "같은 약학대학 소속이라며 한약학과와 약학과를 동일선상에 놓는 수법으로 직능통합 근거를 논한다. 마치 같은 의과대학 소속인 의사와 간호사를 통합하자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국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면허증을 제대로 된 학제를 거치지도 않고 취득한다는 건 상식 밖의 발상이라는 지적이다.

실천약은 "한약사고시 과목에 약물학이 포함됐다고 자신들이 면허권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또한 해괴한 논리다. 면허에서 정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 국가고시다"라며 "국가고시에 내용이 포함됐다고 약사법에서 정한 면허 범위가 저절로 변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면허범위도 아닌 내용을 왜 시험 보는지 따지는 것이 상식이다"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한약사회의 약국 서신 발송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대응해줄 것을 요구했다.

약준모는 "한약사들의 행태에 미온적 대응으로 일관하는 약사회는 반성하기 바란다.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잊지 않길 바란다"면서 "한약사가 자신의 직능에만 충실하도록 법적 조치를 포함해 다각적인 총대응에 사력을 기울여달라"고 요구했다.

실천약도 "몰상식한 행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 약사 직능의 수호자인 대한약사회는 뭘 하고 있냐"면서 "문지기가 문을 지키지 않고 날강도가 집안에서 날뛰어 피해가 가고 있음에도 조용히 있다면 무능 혹은 직무유기라고 표현한다. 지금이라도 약사 직능을 수호하라"고 강조했다.
정흥준 기자 (jhj@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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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6 21:53:33 수정 | 삭제

    민주당애들탓 아니냐?

    한의사 밀어주던 정치권에서 한약 약사에게 못짓게 할려고 한의약분업을 하겠다고 내놓고 준비가 안되서 그러니 일단 의약분업부터 해줄게 해서 약사 불만 달래주고 한약학과만들고 한약 약사는 못짓게 막음 그후로 한의사 봐주면서 한의약분업 안해버림 그러다보니 한약사가 붕 뜬거지....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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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4:12:41 수정 | 삭제

    꺼져주세요.

    면허 범위가 달라요. 불법행하지말고 시장교란시키지말고 국민의 건강을위해 제발 빌붙지말고 독립하세요... 약사가하고싶으면 제발 다시 공부해서 면허를 따라..

    댓글 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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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7:31:57 수정 | 삭제

    ㅣ

    한약학과를 폐과할게 아니고, 입학정원을 최소 천명이상으로 해야 전문적,독립적으로 발전하겠죠. 정부도 의지가 있다면. 입학정원부터 확대해야 좋을 듯 하고.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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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9:16:35 수정 | 삭제

    ㅋ

    원래 조선인들은 미개하고 편협적이어서 독일의 게르만족이나 영국의 앵길러색슨족처럼 타협이나 협의로 상생을 도모하는게아니라 공멸하는것을 좋아해서 여기까지 왔음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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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08:50:33 수정 | 삭제

    통합에는 법률상 근거가 있긴 하다.

    현행 약사법에 의하면, 한약사와 약사에게는 공통적으로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판매권을 보장하고 있음. 게다가 둘다 같은 "약대" 소속임.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 한의사가 뜬금없이 의느님되려는 것과는 완전히 상황이 다르긴 하다.

    댓글 0 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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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9:10:19 수정 | 삭제

    밑밥까는 거지

    처음에 서로 엄청 싸운다. 중간에 정부가 중재한다. 마지막에 서로 합의한다.

    댓글 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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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7:38:36 수정 | 삭제

    한약사는

    약사와 한의사의 업권분쟁중 정부에서 내놓은 미봉책입니다. 의약분업 처럼 한약분업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는데, 통합을 이야기할것이 아니라 한의사와의 한약분업을 주장해야 할것입니다.

    댓글 1 4 8
    • ㅇㄹ451912
      2021.04.12 18:40:16 수정 | 삭제
      너가 뭘안다가 까불어 한약제제나 취급하지마 우황청심원 팔지말고
    등록
  • 2021.04.12 16:45:09 수정 | 삭제

    알고 논 합시다.

    한약의 약학의 일부이며 한약사는 약사의 부속입니다. 의약분쟁 당시 한의사의 조력자로 약사를 인정하지 않자 정부는 한약사란 제도를 만들어 한의사의 보조자로 했습니다. 한약사는 독립개체가 아니라 한의사의 보조자 입니다. 약사라는 칭호가 붙어 있어 주제 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바로 알고 논합시다.

    댓글 2 4 8
    • 한방분업451905
      2021.04.12 17:22:27 수정 | 삭제
      한약사는 태생이 한방첩약 분업의 필요에 의한것.당시 한약사제도를 만든 한의사,경실련,정부느 그 책입을 지고 결자해지하라
    • ㅋㅋㅋ451900
      2021.04.12 17:15:27 수정 | 삭제
      니 논리대로라면 약사는 의사의 보조자냐? 선동글 수준 봐라. 수능 8등급에 지잡 전문대 출신 피충이가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
  • 2021.04.12 15:57:10 수정 | 삭제

    현실적인 고민

    통합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한약사가 약사법상 약국 개설권리를 합법적으로 보장받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 보면 알겠지만, 이건 헌법재판소도 인정한 부분이다. 차라리 폐과통합으로 미래의 전체 약국 수를 줄이고, 한약제제 처방 조제를 가져와서 함께 나눠 먹는게 더 현실적인 답이다

    댓글 0 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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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5:30:41 수정 | 삭제

    악의로 받는 상황

    그러면, 이젠 공격적 공개적으로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는데, 어쩔수없이 어떠한 출혈에도 상관없이 방송전,재야단체도 모두 개입되서 뜨거운 논쟁으로 하는 수 밖에 없다. 선배들이 한 짓에 후배들은 평생을 고통받겠다

    댓글 0 9 1
    등록
  • 2021.04.12 14:08:37 수정 | 삭제

    그러하시면

    남의 집 불끄는데 도와주지 못하시면서 불끄는데 방해는 맙시다. 그냥 쉽게 이제부터 한약(제제),한방보험,이원화가는데 아무 간섭하지 않고, 약사는 포함하지 않겠다는 입장만 내시면 됩니다.

    댓글 1 12 0
    • 그닥451887
      2021.04.12 14:11:14 수정 | 삭제
      약사라는 직업이 큰 메리트나 매력은 없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종이나 받고 그거해서 얼마 번다고
      그 고생해야 되는지....
    등록
  • 2021.04.12 14:01:37 수정 | 삭제

    한약분업하고 완전 이원화 가즈아

    통합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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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3:54:23 수정 | 삭제

    가 몇명이나 된다고

    걍 통합하자! 한약학과 문닫고 한약사 통합하면 한의사가 25년전 갈라놓은 내홍은 없어진다.

    댓글 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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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3:42:28 수정 | 삭제

    강신국 만세!! 성xx만세!!

    만세만세!!

    댓글 0 3 0
    등록
  • 2021.04.12 12:59:12 수정 | 삭제

    .

    이제, 남은 일은 방송논쟁과 불경기로 힘든 국민들의 건강수호를 위해서 저렴하게 약을 구입하도록 지속적인 저가판매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한약사로 거듭나고, 한방의약품은 모두 한약사가 조제,판매,청구하도록 방송으로 정부와 시민단체,국민을 상대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약사들의 영업치부를 모두 공개하여 통합 또는 이원의 타당성을 알려야 한다.

    댓글 0 11 2
    등록
  • 2021.04.12 12:57:03 수정 | 삭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약사들이 한약학과 6년제하고 한약학과 증원 증설해서 한약사 늘여서 한방분업 적극지지한다고 성명 발표해라. 완전이원화 초석이 된다. 한의사들도 반대했지만, 내가 알기로는 약사들의 반대가 더 먹혔다. 한의약정책과 보다 약사가 과반수인 약무정책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댓글 1 5 4
    • 하451880
      2021.04.12 13:42:39 수정 | 삭제
      너거들일은 너거들이알아서해 애새끼마냥 언제까지 케어해주길바라나 어른이 맞나싶다
    등록
  • 2021.04.12 12:26:42 수정 | 삭제

    한약국의 명칭 법제화

    의원, XXX과, 병원, 한방병원, 한의원 처럼 명칭에 대한 정리 및 규제가 필요합니다. 한약국의 표기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댓글 1 4 5
    • 아니 451873
      2021.04.12 12:40:42 수정 | 삭제
      약사법에 한약국이라는 단어가 없다니깐... 맘에안들면 법도 때려고치는 약사클래스
    등록
  • 2021.04.12 12:05:05 수정 | 삭제

    이원화

    양약사들 한약제제 한약취급금지시키고 완전이원화 가즈아~ 마진1-200원 남는 양약팔며 비싸네 싸네 얘기듣는거 신물난다 마진좋은 한약팔고 쓰레기마진양약은 양약사나 줘버려

    댓글 3 15 5
    • 한약사를 뭐취급하는�451885
      2021.04.12 14:06:40 수정 | 삭제
      이원화해야지 그럼 근데 니들생각대로만 딱나눠지기만할까ㅋㅋ
    • 한약은451867
      2021.04.12 12:23:40 수정 | 삭제
      한약 전문가에게. OK?
    • 풉451865
      2021.04.12 12:20:11 수정 | 삭제
      회장은 통합하자, 회원은 이원화하자.
      뭐하자는 플레이?
    등록
  • 2021.04.12 11:52:54 수정 | 삭제

    임마들은

    내로남불 세계최강이다. 국민 정부 시민단체 언론 다 데려와서 토론해 한 번 해봐야 할듯 과연 누가 법을 무시하고 있냐? 과연 누가 남에 집에 쳐들어 온 건가? 남에 집에 불 내 놓고 마당으로 피난 나오는 한약사를 자기 마당이라고 뭐라 하는 형국이다

    댓글 0 2 6
    등록
  • 2021.04.12 11:48:33 수정 | 삭제

    한약학과 6년제는 한의사들이 반대했는데

    약사들이 못하게 했다고 헛소리하고 있네 오히려 약사들은 한약학과랑 같이 6년제 하려고했어

    댓글 1 4 0
    • 지럴을한다451889
      2021.04.12 14:28:03 수정 | 삭제
      어줍잖게 줏어들은거 갖고 꼴갑을 떠네. 약학6년 만들려고 미끼던진거잖아
    등록
  • 2021.04.12 11:41:57 수정 | 삭제

    적반하장도

    분수가 잇어야지. 불은 누가 냈는데 한약사 증원 한약학과 6년제 누가 방해하고 잇는데 너희가 한방분업을 위해 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배우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실토하고 한방분업에 빠지고 한약학과 6년제와 한약사가 늘리는것에 대해 아무런 간섭도 없었으면 팜피아들도 어쩔 수 없었엇다, 남의 집 불 지른 놈이 지 들 집으로 도망 온다고? 이 셈상모든 것이 다 니들거고 니들 집이냐 씨빨것들아

    댓글 0 3 2
    등록
  • 2021.04.12 11:35:00 수정 | 삭제

    적반하장도

    분수가 잇어야지. 지들것은 지들것이고 남의 것들도 다 쳐 먹을라고 그래서 한약사 한방분업해달라 6년제 증원 증설 해달라 20년째 정부에 요구했건만 한약사들이 도리가 있나 보건복지부 자체가 팜피아들 소굴이니 바뀔 수 가 없다. 그러니 저런 요구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본다.

    댓글 0 2 2
    등록
  • 2021.04.12 11:31:22 수정 | 삭제

    도적놈들아 보아라

    2조에서 약사는 분명히 한약제외- 하지만 약사는 도매업도 하고 제약사 공공기관등에서 한약을 다룬다 2조에의해 한약조제약사도 조제외에는 업무 불가이기때문에 한약사 약국에 고용되지 않고서는 한약을 근본적으로 할 수없다. 의료기기 판매등도 약사는 불법이된다. 1964년이후 1994년 약사법개정까지 2조에서 빠진 한약을 불법사용했고 그후 조제자격자격증이라는 혜택도 받았다

    댓글 0 7 2
    등록
  • 2021.04.12 11:25:31 수정 | 삭제

    .

    이제, 남은 일은 방송논쟁과 불경기로 힘든 국민들의 건강수호를 위해서 저렴하게 약을 구입하도록 지속적인 저가판매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한약사로 거듭나고, 한방의약품은 모두 한약사가 조제,판매,청구하도록 방송으로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약사들의 영업치부를 모두 공개하여 통합 또는 이원의 타당성을 알려야 한다.

    댓글 0 6 2
    등록
  • 2021.04.12 11:19:06 수정 | 삭제

    이제는 빨리 통합을 해야만 미래의 약사님들에게 폐를 끼치지ㅜ않습니다

    한약사 만든것도 선배ㅜ약사님들이고 한약학과를 약하꽈안에 둔것도 선배 약시들이고 약국개설자가 일반약 팔 수 있겠ㅁ 한것도 선배 약사들입니다 이제 약사와 한약사가 서로 반목하면서 싸우면 정말 답 안나오고 먼 미래는 더 어둡습니다 실천 약사회님들 이걸 감정적으로 풀면 오히려 더 악이 됩니다..당신들이 약사협회 맏이 보시죠 답 나오는지. 제발 이성작으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6 6
    • ㅋㅋㅋ451858
      2021.04.12 11:23:55 수정 | 삭제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통합이 정말 가능한지? 되지도 않을 통합약사를 빌미로 현 상태를 고착화 시키려 하지 말고.
    등록
  • 2021.04.12 11:11:19 수정 | 삭제

    가만히좀 이써라 라

    1년내내 시끄러워,필요없는 제도를 만든게 잘못이다 한약사없애 달라고 청원올려라 그게 최선이다,이런제도를 만든 정부가 잘못이다

    댓글 0 2 1
    등록
  • 2021.04.12 11:10:16 수정 | 삭제

    약학의 한 분야일 뿐이다.

    한약사의 존재여부는 한의사에게 물어봐야 한다. 태생부터 한의사의 의약분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독립적인 행위 자체가 어려운 학문이다. 요즘 한의사들도 벌이가 시원치 않아 한약사를 안고 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그래서 한약사들이 약사에게 비비는 것인데 이는 잘못된 개념에서 나왔다. 한약사는 약사의 보조자일 뿐 독립적 개체가 아니다. 이점의 한약사 공략의 급소이다.

    댓글 0 4 1
    등록
  • 2021.04.12 10:49:15 수정 | 삭제

    머저리들

    치열한 싸움을 일으켜서 정부를 움직이게하려는 계획이다. 그러니 더욱 난리쳐줘. 그래야 싸움이 격화되는 걸로 보이니까. 더 난리쳐. 준모랑 천약이랑.

    댓글 0 1 1
    등록
  • 2021.04.12 10:43:26 수정 | 삭제

    스팸메일인데 왜 읽어 ㅋㅋㅋㅋ

    쓰레기

    댓글 0 3 0
    등록
  • 2021.04.12 10:17:32 수정 | 삭제

    통합하면 한약학과 정원 120명 줄어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입니다.

    100% 폐지되는 한약학과 정원은 약학과 입학 정원으로 전환됩니다. 아무리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합의를 하여도, 현재 한약학과를 유치하고 있는 학교에서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면, 결국은 그 정원은 100% 약대로 전환해 주어야 합니다.

    댓글 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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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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