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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랑 의약품을 알고 파니? 개념이 없네요. 한약이나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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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약학에 통합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존재하는 일부분이다. 약학은 한약을 근본으로 발전해온 생명 종합 복합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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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데로가 좋타.... 50원남는 박카스파느니 박카스없다고 300원남는 비타500돌려팔 재주도 없고.... 이데루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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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다 한액사링 비교되냐 개나소나 약사인듯 살기위한 최익의 방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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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힌액사랑 같이 넌하게 되냐? 대업아 힌약사랑 같이 놀개히면 최악의 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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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해보세요. 실천약 포스터 누가 먼저 만들었고, 약국 방문조사 누가 먼저 했고, 전국 약국에 포스터 배포 누가 먼저 했는지. 누가 먼저 선전포고 한것인지. 내로남불의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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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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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을 말하는거 아니냐 ㅋㅋ 기사 논조자체가 싸움붙이려는 의도가 그냥 보이는데, 적어도 기사를 쓸때는 기자 당신 피셜말고, 한약사회가 정확히 어떤 내용을 썼는지 사진첨부는 해야 어디가서 기자소리는 듣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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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야 정말 만약에 말이야 통합되면 기존에 그리 원수같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 범석이나 소민이나 기자 같은면 신국이 등등 그냥 아무일 없었던 듯이 지낼 수는 있는 거냐. 그때 그시절하면서. 애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은데. 소민이 이런애들 통합은 죽기살기로 막아야 할듯 천인소지면 무병이사인데 애들 뭔짓을 해서라도 통합막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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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늘리자 이게 ㄹㅇ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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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있지만 우파로 정권이 바뀌면 편의점으로 약 더 풀림 이젠 칼로 자해소동이 아니라 할복해도 안될걸 우파는 자유경쟁을 최 우선으로 하지 약이라고 외쳐봐야 일반약은 세계적 추세에 맞게 온라인상이나 편의점쪽으로 더 풀릴 수 밖에 없어. 좌파 정권에 고맙게 생각해라 약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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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조롱거리밖에 안될텐데 ㅎ 회비가 넘치나봐 이런 쓸데없는 짓에 헛돈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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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일반약 막을수있다고 생각하는거임?? 진짜?? 내 동기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동안 삽질하는거라고 생각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쟤네들보다 전문약 배달이 더 급한사항아니야? 성분명 처방은?? 이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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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될일 없어. 그리고 한약사들 일반약 못팔게 될꺼야. 너무나 당연한거고 시기가 문제일 뿐이지. 그냥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진짜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지 말이다. 혹시 모르지... 의료일원화가 되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 그전에는 절대 그럴일 없다. 그리고 의료일원화가 되더라도 신입생들부터 되는거지. 기존 사람들은 각자의 면허에 충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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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국개설해서 100처방하고 한의사처방받고 일반약 팔라고 만든 직업이야. 한의사와 한방분업놓고 열심히 싸워야 할 이 마당에 한약사 가장 기본적 권리를 법도 무서워 않는 날강도가 뺏으려 하는데 누구부터 상대해야 이치에 맞겠니? 니들 같으면 오랑캐 신경쓴다고 왜구들이 안방을 넘보는데 가만히 잇을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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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상생편지를 보내는 노오력은 해야지. 너희 밥줄은 한의사들한테있어. 한의사들 고발에 쳐맞아도 한번덤벼봐찍소리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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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싸워주는 집단 이게 존재이유 포기하지말고 한의사를 물어라 그럼 존재이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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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도 폐과 시키고 한약사도 없애고 이게 답이네. 존재의 이유가 없는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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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도 폐과 시키고 한약사도 없애고 이게 답이네. 존재의 이유가 없는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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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도 폐과 시키고 한약사도 없애고 이게 답이네. 존재의 이유가 없는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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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응을 해는지 반성하자 이럴 노력 반만 한의사한테 대응했으면 달라졌을텐데 회비로 장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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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사 말고 가짜한의사 말고 한의사면허 준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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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서 이미 통합약사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양 단체간 마지막 내부 정리가 완료되는 시점에 공표 예정이라네요 물고뜯고 하는 시간에 이미 물밑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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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해결하면 된다.하지만 약사는 법위에서 힘으로 싸우려 하고 있기 때문이야. 일반약이 불법이라면 고발했잖아. 한의사가 한약광고 등으로 고발했듯이. 너희들이 고발해서 법적으로 어떻게 됐니? 무혐의 대법원 판례 그럼 끝이어야지. 약국앞에서 데모하고 제약사압력 넣고 포스터 돌려서 선동하고. 신국이같은애 동원해서 여론 몰이하고 폄하하고 왜곡하고. 법으로 안되니까 힘으로 못 살게 구는 거잖아 한약사들이 고발하라잖아 불법이면 너희들이 하는 짓은 여태껏 이익단체간에 해왔던 거랑 차원이 달라.그걸 모르니 너희들이 찐 쓰레기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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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약학과 증설하자 그래야 분업도 할 수 있고, 원치 않는 약사들 미련버리게 할 수 있고 한약사 수 늘면 한약사만의 시장이 생기고 각자 살아갈 터전 자연히 만들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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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대응할꺼니? 약국이 아니라 한의원에 상생편지 보냈어야지 한약사들은 한의사들이 원망스럽지도 않은가봐. 아무리 약사들한테 하소연해봐라 들어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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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얼굴보니 없어 보이긴하더라 ㅋㅋㅋ 한의원에 먼저보내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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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의원에 편지 보내주랴?? 한의사들한테 고발 쳐맞아도 약사들한테 하는거 반이라도 덤벼봐 쫄보놈들 그래서 어디 뺏어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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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의 지금 모습은 한의사들의 충성스런 이중대 총알받이로 보인다 편지를 전국한의원에 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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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단체간 싸움에서 이렇게 일방적이기는 전무후무하다는 거지 한약사 제도가 어떻게 흘려갈지는 모르겠지만 후에 연구자료로 남길만해 정부는 의약분업도 안해줘 한약학과 6년제 증원 증설도 안해줘 수적으로 뿐만아니라 질적으로도 일방적으로 당하게 방치했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해야해. 복지부 장관이 상대적으로 너무 약하다고 인정했잖아. 이원화하든 일원화하든 정부는 결자해지 해야 할때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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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요즘 세상에도 삐라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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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한테 여기저기 쳐맞고 화풀이를 약사들한테 하는건 아니지 않니? 한의사들 한약국 고발에 무슨대응을 해왔는지 반성하고 전국한의원에 ‘상생하자’편지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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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에게 얼마나많은 고통을 안겨 줬는 지 아는 사람은 알거다. 한약사 고충 1위여론조사가 상대이익단체의 공격이었으니 성남시 김 뭐시기는 한약사 약국폐업시키고 자랑질하며 신문기사도 냈지 서초구같은 지역 약사회 약사보건소 공무원 실천약 약준모등 단체 제약사 도소매사 등등 으로 인해 많은 한약사들이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수많은 피눈물흘렷어 자존심은 아에 뭉개져버렸고 재산도 잃었지 약사들에게는 하나의 즐거움이었을지는 몰라도. 이걸 기억하는 한약사들에게는 미래가 어떻게 되든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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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이랍니다. 빨리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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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이익단체가 서로 한발짝 물러서서 서로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며 장래에 이대로 양단체가 서로 얼국을 붉히면서 끝까지 가야하는지도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약사들 1년에 약 2000명 배출 되는데 일년만 배출안하고 한약학과 폐출 시키고 한약사와 통해해도 10년을 득 볼겁니다 부디 서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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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사 면허는 한약사 면허의 원 플러스 원인 시대가 온 것인가? 통합약사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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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정책과만 봐도 약사들이 과반이야. 이들이 한약사 좋아서 일반약 못 막는 줄아니. 법적으로도 어쩔수 없다지만 약을 오히려 더 풀어야할 시대에 약국개설자에게 약판매를 막는다? 시대에 완전 역행해서 뭔 후한을 다 받으려고. 일부 한약사 중에 한약사 현실이 워낙 비참하니 약사되길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잠시의 위안일뿐이야. 무한 경쟁이고 첨단시대에 약사도 지금의 위상을 유지 할 수 없어 뭐 일반 장사꾼보다 나으니 다행일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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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자는 선전포고냐, 고맙다 - 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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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을 보지 못해서야. 모든 패망한 국가의 역사가 그렇지만 고구려 내에서 기득권들이 나라를 파먹고 있었던거야 약사들도 마찬가지지 이런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생각못한채 젊은 약사들이 위주로 경거망동하고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줄 알고 착각하지..약은 약사 것도 아니고 한약사 것도 아니야 이제 고구려 아니 모든 기득세력의 국가가 멸망했듯이 약사직업도 내리막이란걸 잘알아라 한약사한테 이러는게 마지막 즐거움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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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의 일부 아닌가? 제약학과 출신이 그럼 제약사해야지 왜 약사함 그리고 외국대학 출신은 커리에 아예 한약도 없는데도 한약하는 건 이건 뭔 개 ㅈㄹ인가? 국내 약사도 한약에 ㅎ도 모르는데 약사라고 다 취급하는게 모순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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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선인들은 서양의 앵글로색슨족이나 게르만족과 비교해 저열하고 미개해서 상생이라는것은 할줄 모르고 공멸하는 것을 좋아하는 종족이며 우리 대일본인과 비교해도 강화와 협상이라는것을 할줄모르며 약속을 쉽게 깨뜨리는 종족임 대일본제국만세 천황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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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뉴스는 약사보다 한약사들이 더 잘보고 민감합니다. 약사들은 기득권이 있어서 별 신경을 안씁니다. 그래서 죽자 덤비는 한약사 와 일반 테크니션들 하고 경쟁에서 어려움에 처합니다. 혹 선배님들은 나 벌만큼 벌었다 자식들 다 양(한)의사 만들고 어디 떠들어 봐라. 재미좆네 이런분 안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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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은 한약을 기본으로 발전된 학문이다. 한약은 약의 조그만 한 일부분일 뿐이다. 한약은 약학의 조그마한 한 부분이다. 약학이 의학커리큘럼을 다 넣고 의료인으로서 행사하고 권리를 주장한다면 어떻게 될 까요. 세상이 어지러워지니 별 남생이들이 물위로 올라 물장구 치내. 우리의 선조 고구려가 왜 망한지 아는가. 남생이 들이 물장구치는 것을 막지 못해서지. 5천년 역사 통한의 패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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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업이 가능성 있는거에요? 안될거같아서요. 제제분업 미끼로 통합하자고 서신보낸거 같은데 누굴 바보로 아나 그리고 설사 제제분업이 된다고 하더래도 그거 안받고 통합안하고 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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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내 주세용... 즉시 되돌려 보내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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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안그랬지만 수능차이가 나는것도 사실이다. 일단 한약학과 6년제하고 한약과 한약제제 즉 한방분업에 약사배제되면 한약학과도 입결이 상승할 것이다. 그리고 한약 양약 한약제제 양약제제 나눠 서로 부딪히지 말고 살다보면 한약사 수도 많아지고 그때가서통합이야기 하는것이 맞다. 복지부장관도 말햇듯이 어떻게든 한약사 힘을 키우고 볼 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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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지르는 한약사들 대신에 약사들이 사과하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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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태생 연유를 잘 봐야 합니다. 약사님들은 그때 압력단체가 될 줄 몰랐지요. 한약사는 한의사 하고 잘 해볼려고 했는데 무시당하자 갈 곳이 없어지고 한의사의 밥줄이 점차 줄어들고 한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없어지자 만만한 약사를 넘보는 것이지요. 건드려 보니 만만합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되는데 한약사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딱 잘라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한약사는 한의사의 업무보조자 입니다. 약사라는 칭호를 붙여주니 분수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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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제도의 본질은 한약사들이 기존 약사들이 거친 약사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 및 시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대충 온라인으로 교육 받고, 한약사 면허의 덤으로 약사 면허를 달라는 것이다. 만약, 한약사들이 내년 부터 정규 6년제 약사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국시를 거쳐 약사 면허를 부여 받고자 한다면 생각해 보겠다. 지금 한약사들의 수능 성적으로는, 이것도 일반 수험생들은 형편성에 맞지 않는 특혜라고 반대할 것이다. 약사들도 한약을 취급하고 싶어 한약사 면허를 받으려면, 한약학과 4년 과정을 마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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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상 업자로 급이 낮아진지 오래 되었어요 앞으로 개 돼지 잡상인들도 넘보지 않을 직업이 될겁니다 그러니 한약과 한약제제는 본래 주인에게 잘 갖다주시고 약사가 다룰 그런 하찮은 가치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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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낫 소매상 업자로 급이 낮아진 약사님들이 비극이지요. 개나 돼지 등 잡상인 들이 넘보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는 어떻습니까 어깨넘어 조금 배웠다고 약사 없어도 우리가 다 해드리겠스니다라고 아양떨며 약사를 배척합니다. 지금은 샐러리맨 시장에서는 약사보다 한약사를 선호하는 지경에 이르렀지 않았습니까. 약사님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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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실천약입니다 결국 미래를 위해서는 통합약사가 답이라고 느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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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나온 정책이냐? 진심으로 상생하고자 하고 고개 숙이고 들어가고자 한다면..최소한 우편질이 아니라 회장단 전국 약국 투어일정 잡아서 직접 찾아서 얼굴보고 설득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 정도 성의는 있어야 한번쯤 생각하는 시늉이라도 해볼텐데. 이건뭐. 2만여장 프린트 해서 내용증명 딱 보내는 거랑 같은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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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회장은 한약사회장이 아무리 약사들을 농락하고 조롱해도, 복지부 눈치 보느라 실력 행사는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이, 이런 일을 어찌 감히 감행하겠냐? 할말이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고 있다. 약권수호 투쟁은 대체 언제 할래? 그 놈의 대책 회의는 언제 끝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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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에서 약사는 분명히 한약제외- 하지만 약사는 도매업도 하고 제약사 공공기관등에서 한약을 다룬다 2조에의해 한약조제약사도 조제외에는 업무 불가이기때문에 한약사 약국에 고용되지 않고서는 한약을 근본적으로 할 수없다. 의료기기 판매등도 약사는 불법이된다. 1964년이후 1994년 약사법개정까지 2조에서 빠진 한약을 불법사용했고 그후 조제자격자격증이라는 혜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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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 내용 적극 찬성합니다 사실 저희들도 일부만 극렬이지 대부분 마음속으로는 통합약사 찬성해요 먹거리가 늘어나는 미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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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 But [ 제45조제5항에서는 한약 도매상은 약사(제1호), 한약사(제2호), 한약업사(제3호),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제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 정의 조항에도 불구 약사도 모든 한약 도매상 업무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같은 논리로 개별조항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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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라니까 똥을 싸놓고 가네. 우리보고 어떻게 치우라고 한번 맡아서 힘들어 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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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 체육관 링에서 협회장 끼리 둘 중 하나가 죽을때 까지 싸워서 이긴놈 소원대로 하자.....안그러면 천년 만년 지나도 이거 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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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부(반송) 필요 없음" 표기 잘 했겠지 아님 반송비 엄청 날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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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일반약을 팔면서부터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대형난매약국으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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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원을 고발한다 하고 의약품공급도 줄어들고 약국개국도 방해하는 마당에 상생 하자고 그것도 대가리들끼리도 아닌 약사들한테 약사법 설명해서 도대체 뭘 하자는거냐.생각이 있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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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번 본격적으로 피터지게 싸워 보자는 말이지 않겠냐. 양약 안해도 좋다.모든 전문 일반약 중 한약과 한약제제를 약사 손에서 떼오는 날이야말로 전쟁이 끝나는 날이다. 완전이원화 그날이 오면. 오래전 끊었던 술 한잔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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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입니다. 일본과 국제사법재판소에 갈필요가 없습니다.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당위성이나 통합약사등 희망사항에 열불낼 필요가 없습니다. 처벌에 관한 규정미비일 뿐입니다. 이미 업무는 법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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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와 협회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를 한약사개설약국와서 몰카찍지않았냐?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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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교감도 물밑교섭도 없는데 단체끼리는 만나주지 않으니 상대 회원들에게 구걸을 마다하지 않는 저 바보짓을....한약사회 모지부장이 비대위 만들어 놓고 나가라는 말이 사실이었나보네. 자리버티기 한다더니 결국 사고를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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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따까리하고 이기는 쪽 소원들어주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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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붙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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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려서 쌈붙이는건 최고야 짜릿해 현피가 있다면 진짜 한번 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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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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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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