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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호치민서 가족음악회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하는 7번째 클래식 음악 공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대표 강덕영)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Ho Chi Minh City Conservatory)에서 2023 송년 음악회인 'United Family concert; Colors of Lo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법인 양진영 대표를 비롯해 베트남 제약업계/호치민 10개 학교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총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연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무대를 진행했다. 현지 대학생 60명으로 이루어진 ‘유나이티드 유스 합창단’과 베트남 호치민 국립음악원의 음악가들이 한데 모여 클래식 선율을 만들어 냈다. 이날 무대는 Chopin의 ‘Ballade No.4’ 등 클래식 음악을 비롯하여 한국 민요인 ‘아리랑’ 등 국내 곡까지 다양하게 채워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하노이 의대/약대생 40명, 호치민 의대/약대/음악원생 50명, 똔득탕 약대생 1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법인 공장이 있는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초/중/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장학금 수여는 2013년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올해는 총 4억 9천만 동(한화 약 2천 6백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법인 양진영 대표는 “우리 모두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모두가 서로 돕고 서로 배우고 나누며 살아가는 연결 고리 가운데 있다”면서 “이번 클래식 음악회가 한국, 베트남 양국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콘서트는 2004년부터 기업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에서도 2016년부터 호치민 국립음악원과 함께 가족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호치민 하모니 합창단을 창단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23-12-26 10:37:4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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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체인가입 늘었다…가맹점 1곳당 매출 12.7억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에 가맹하는 약국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인약국 1곳당 매출액도 12.7억원으로 전년도 11.4억원 대비 12%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약국 전체 매출도 4조 6440억원에서 5조 7220억원으로 23% 증가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국체인과 개별 약국의 매출액이 여타 프랜차이즈 업종 중 최상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하락과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에도 불구하고 업종별 매출액과 약국별 매출액 모두에서 전년도 대비 호전된 수치를 보였다. 발표 결과를 보면 체인약국 가맹점수는 4514곳으로, 2021년 4090곳 대비 424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체인 매출액은 5조 7220억원으로 전년 4조6440억원 대비 23.2% 증가했다. 2020년 4조 2810억원과 비교할 때 33.7% 증가한 수치다. 약국체인 종사자수는 1만3666명으로 전년도 1만2249명 대비 11.6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9984명(73.1%) 남성 3682명(26.9%)보다 46.2%p 앞섰다.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4억1870만원으로 전년도 3억7910만원 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점당 현황을 살펴보면 1곳당 매출액은 12억 6770만원으로 11억 3540만원이었던 2021년 대비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곳당 연 매출액이 1억3230만원, 월 1100만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계산해 볼 수 있다. 가맹점당 종사자수는 3.0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통계청은 "업종별 가맹점당 매출액에서는 12억6770만원으로 자동차수리, 편의점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반면, 업종별 매출액에서는 편의점, 한식, 치킨, 커피·비알콜 음료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며 "지난해 편의점, 한식, 치킨에 이어 4위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할 때 한 계단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발표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16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를 기준으로 올해 6월과 7월에 걸쳐 조사됐으며, 내년 3월 확정 결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수록될 전망이다.2023-12-26 09:59:11강혜경 -
의사 4명·약사 3명, 내년 4.10 총선 예비후보 등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의약사가 7명으로 늘었다. 26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4.10 총선 예비후보 현황에 따르면 약사 3명, 의사 4명이 접수를 마쳤다.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먼저 이혜련 전 수원시의원(숙명여대 약대, 64)은 국민의힘 수원시병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시의원은 9, 10, 11대 수원시의원으로 활동했고 수원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회무도 참여한 바 있다. 김필여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경희대 약대, 58)은 안양동안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됐다. 안양시의원과 안양시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경성대 약대, 54)도 여의도 입성을 노린다. 경남 창원 의창을 지역구로 하며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의사출신을 보면 윤형선 전 인천시의사회장(63, 고려대 의대)은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에 도전하며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59, 전남대 의대)은 광주 광산갑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에 도전하는 고명권 의사(순천향대의대, 57)는 피부과 전문의로 고명권피부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선 강명상 365병원장(경상대 의대, 51)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관할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 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2023-12-26 09:45:32강신국 -
김종환 서울시약 자문위원,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자문위원은 22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마약 예방 범국민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김종환 자문위원은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김종환 자문위원은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약의 유혹을 막는 것은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면서 “약사로서의 역할은 단순히 약을 조제하는 것을 넘어서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중보건을 증진시키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NO EXIT 캠페인은 이러한 노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캠페인을 통해 마약 퇴치를 위한 인식 개선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마약 문제에 더욱 주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NO EXIT’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전웅철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을 지목했다.2023-12-26 09:39:06정흥준 -
팜젠사이언스, 전직원 송년휴가…가족친화기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전직원 리프레시 휴가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휴가에 앞서 지난 21일 서울 방배캠퍼스에서 열린 송년 파티는 음주 위주의 회식 같은 분위기를 탈피해,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즐길 거리를 포함한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방배캠퍼스 1층 사옥을 공연장 느낌으로 꾸미고, 참여한 직원들은 크리스마스 장식의 머리띠를 하며 즐거운 송년 파티를 보냈다. 박희덕, 김혜연 대표이사 체제 출범이후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도입한 팜젠사이언스는, 다양한 복지제도 도입과 더불어 형식적인 행사를 지양하고 젊은 직원부터 경영리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송년파티 이튿날에 열린 종무식 또한 강당에 모여 대표이사의 이야기를 듣고 한해 성과를 보고하는 PT 발표시간이 아닌, 각 캠퍼스의 직원들이 화상회의로 참석해 새해 덕담과 한 해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시간으로 짧게 진행 후 겨울휴가를 맞이했다. 특히 팜젠사이언스는 직원들이 더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연차를 소진하던 겨울휴가를 올해부터는 유급휴가로 전환하기로 했다. 팜젠사이언스는 △근속 10~30년 포상금 400~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등 다양한 복지제도 운영으로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는 팜젠사이언스의 중요한 가치이자 성장동력”이라며 “회사의 고속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모든 임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하고, 함께 웃으며 열심히 일하는 일터를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2023-12-26 09:02:53노병철 -
타그리소·렉라자 약가인하…3천품목 가격조정은 한달 유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폐암신약 타그리소와 렉라자 등 약가가 1월부터 인하된다. 다만 종전에 예고되던 1월 대규모 약가인하는 2월로 한 달여간 유예됐다. 지난해 9월 7000여 품목 약가인하로 트라우마를 겪었던 약국에는 한 달 가량 유예 기간이 주어졌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확정 고시한 1월 약가변동 품목에 따르면 1월 인하 품목은 ▲타그리소정 40mg·타그리소정 80mg ▲렉라자정 80mg ▲아자비오정 25mg ▲엔트레스토필름코팅정 100mg·200mg·50mg 7품목이다. 먼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정40mg은 11만 3066원에서 10만 1759원으로 1만1307원, 타그리소정80mg은 21만1248원에서 19만123원으로 2만1125원 인하된다. 유한양행 렉라자정은 6만8964원에서 6만3370원으로 5594원 인하되며, 한국팜비오 아자비오정25mg은 482원에서 434원으로 48원 인하된다. 한국노바티스 엔트레스토필름코팅정은 100mg·200mg·50mg 용량 모두 1774원에서 1690원으로 84원 인하된다. 급여 삭제 품목은 글로나제, 도키나제, 두리다제, 듀오나제, 레오다제, 뮤로다제, 뮤코라제, 뮤토나제, 바리다제, 베라제, 뮤타제, 바나제, 세로나제, 세토나제, 키도라제, 키아제, 킨도라제, 트리나제 등 스트렙토제제를 포함해 75품목이 해당된다. 실거래가 조사 관련 3000여 품목 약가인하는 2월로 연기됐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약가인하 대상 품목 가운데, 약가인하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거나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는 약이 일부 포함돼 있고 추가 검토할 부분 등이 있어 시기를 한 달 가량 유예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품목 등이 확정되면 최대한 빨리 약국에 품목 리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과 같은 방식으로 한시적 서류상 반품을 인정하는 한편 품목 리스트를 최소 고시 2주일 전에는 약국에 제공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는 것. 아울러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경제적, 행정적 손해 감수와 관련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제도 마련을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23-12-26 09:02:29강혜경 -
레고켐바이오, 얀센에 신약 기술이전...계약금 1300억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바이오기업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 얀센과 신약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 레고켐바이오는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 바이오텍과 ‘LCB84’의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선급금 1억달러(1300억원)를 포함해 단독개발 권리행사금 2억달러(2600억원), 개발과 허가 및 상업화 등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7억달러(약 2조2400억원) 규모다. 레고켐바이오는 상업화 이후 순매출 발생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레고켐바이오는 얀센에 LCB84의 전세계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권리를 부여한다. 양사는 현재 진행중인 1/2상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단독개발 권리행사 이후에는 얀센이 전적으로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책임진다. LCB84는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항체-약물 복합제(ADC) 플랫폼기술과 메디테라니아로부터 기술도입한 Trop2항체가 적용된ADC약물이다. 다른 경쟁약물과 달리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잘린 형태의 Trop2항원을 타깃한다는 차별점을 갖는다.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암종에 걸쳐 차별화된 안전성과 효능 데이터가 확인됐다. 최근 미국에서 임상1/2상시험에 진입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레고켐의 첫 단독임상개발 ADC약물인 LCB84에 대해 얀센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지속해서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 강화 및 후속 ADC프로그램들의 임상단계 진입을 가속화 시키겠다”고 말했다.2023-12-26 08:53:11천승현 -
헥토헬스케어, 착한또박 캠페인으로 ESG 경영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연말을 맞아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에게 도시락을 나누고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착한또박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헥토헬스케어는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독거노인 200명에게 사랑의 도시락과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 멀티비타민, 밀크씨슬 등을 전달했다. 이번 착한또박 봉사활동에는 헥토헬스케어 임직원 30여 명과 드시모네 정기배송 고객 10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헥토그룹은 제품 기부와 더불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업 문화로 만들고 있다. 헥토헬스케어는 정기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의 수익금 일부를 정기 기부하는 ‘착한또박’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매년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주님의숲 교회, (사)한국혈액암협회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헥토그룹은 자발적 헌혈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매년 2회 정기 헌혈 캠페인 '헥토앤드(헥토&)'도 진행 중이다. 올해 헥토그룹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헌혈)', '물적나눔(기부)', '인적나눔(봉사)'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도시락과 드시모네 유산균 나눔 활동이 추운 겨울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유산균 기부, 자원봉사 등 지속적인 착한또박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토헬스케어는 정기구독 서비스 또박배송과 또박케어 앱을 통해 꾸준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독려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또박케어’ 앱에서는 AI와 전문가 협업을 바탕으로 △영양제 분석 △맞춤 영양제 추천 △섭취 알림 및 사후 관리 △맞춤형 소분 영양제 ‘또박한팩' 구독 등 개인화 영양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3-12-26 08:51:26노병철 -
휴젤 '웰라쥬', 각종 뷰티 어워즈 5관왕 달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각종 뷰티 어워즈에서 5관왕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한 제품은 웰라쥬 대표 수분 라인인 ‘리얼 히알루로닉’ 시리즈의 ‘블루 100 앰플’과 ‘100 토너’로 ▲화해 뷰티 어워드 앰플/에센스/세럼 부문 및 효능/효과 수분 부문 스킨/토너 부문 ▲코리아 유튜버스 어워즈 앰플/에센스/세럼 부문 ▲올리브영 어워즈 앰플/에센스/세럼 부문 MD’s Pick ▲글로우픽 어워드 워터토너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은 3차 정제로 불순물을 걸러낸 고순도 히알루론산 성분 ‘Real HATM’과 9중 멀티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속건조 개선 효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20년 출시 이래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9월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토너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미세하고 균일하게 쪼갠 웰라쥬 독자 성분 히알水TM(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를 93% 함유한 제품으로, 지난 8월 말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회 사용으로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보습개선에 도움을 주며, 특히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병행 사용 시 보습률이 116.56% 개선됨을 확인했다. 웰라쥬 관계자는 “리얼 히알루로닉 100 앰플과 100 토너가 소비자 구매 및 리뷰 데이터에 기반한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즈에서 5관왕을 수상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보다 뛰어난 기능성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12-26 08:46:43노병철 -
정부, 급여정지 가혹성 인지…과징금 입법 여전히 '신중'[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활동 중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필요한 환자 피해를 막기 위해 리베이트 의약품 급여정지 처분을 과징금 등으로 대체하는 입법을 긍정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복지부는 급여정지 처분의 가혹성과 일부 불합리함에 공감하면서도 입법에 대해서는 신중검토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소위 계류가 결정됐다. 김민석 의원은 급여정지 과징금 대체 입법을 계속 심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 21대 국회 임기 내 추가 심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19일 열린 복지위 제2법안소위 심사 안건이었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현장 회의록을 살핀 결과다. 건보법 개정안은 김민석 의원과 이종석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했다. 김민석 안은 불법 리베이트 약제에 대한 약가인하·급여정지 처분을 삭제하고 과징금 처분으로 대체를 하면서 위반 횟수에 비례해서 과징금 한도를 달리 규정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과징금 부과 대상에 의약품 도매상과 의약품판매대행사를 추가했다. 이종성 의원안은 리베이트 약제에 대한 약가인하 처분을 1차 적발 시 5년, 2차 적발 시 10년까지 기간 상한을 도입하면서 1차 적발 시 감액비율을 20%에서 30%로 2차 적발 시 감액 비율을 40%에서 50%로 상향하면서 약가인하 감액을 갈음하는 과징금을 도입했다. 역시 의약품도매상·의약품판매행사를 과징금 부과 대상에 추가하는 조항도 담았다. 특히 두 의원안은 개정 법안 효력을 과거 리베이트 처분으로 급여정지 처분을 받아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약제까지 소급 적용하는 부칙도 규정했다. 리베이트로 급여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해당 의약품은 일정기간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급여정지 기간이 끝나면 약제 보험급여는 다시 적용된다. 문제는 급여정지가 확정되는 순간 해당 의약품을 처방 중인 의료기관들은 즉각 처방을 멈추게 되면서 지금껏 질환 치료를 위해 약제를 복용했던 환자들이 불가피 다른 보험 약제로 처방을 전환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는 점이다. 일부 환자는 자신이 복용하는 의약품이 의료진이나 환자 의사와 상관없이 바뀌는데 대한 반발을 제기 중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급여정지 의약품이 기간이 끝나 추후 건보 적용이 되더라도 이미 다른 약으로 처방을 전환한 의료기관들이 다시 해당 약제를 처방하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결국 급여정지 처분은 해당 의약품의 시장 퇴출을 의미하므로 급여정지를 과징금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게 제약사들의 입장이다. 김민석 "관계없는 환자에게 급여정지 피해 전가" 김 의원은 현행법이 리베이트에 관여하지 않은 환자나 의료진, 의료기관, 약국에 피해를 촉발하는 불합리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급여정지) 규제가 원래 취지와 달리 잘못을 한 기업보다 리베이트와 관계없는 환자에게 전가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복지부는 현행 제도에서 전혀 손 볼 여지가 없다고 보나, 아니면 개정안 취지에서 긍정성이 있다면 어느 대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나"라고 물었다. 김 의원은 "리베이트 3회 적발 시 (급여정지) 처분을 하면서 (법 개정) 여지를 둘 수 있다고 본다"며 "일단 이 법안은 계속 심의를 하는 차원에서 제가 더 생각해 볼 것"이라고 피력했다. 복지부 "리베이트 제재 효과 약화 우려" 복지부는 의약품이 급여정지 처분을 받으면 추후 건보 재적용이 되더라도 의료기관 처방 목록에 다시 진입하기 어려운 점이 해당 입법에 영향을 미쳤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리베이트 규제 효과가 약화할 우려가 있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현행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법 개정에 신중검토 의견을 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급여정지 처분은 일정 기간 하는데, 이게 실제로는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처방 목록에서 빠지게 되고, 제재 기간이 끝났을 때 현실적으로 다시 등록시키기가 매우 어려운 점들이 이런 (입법) 제안들이 나온 것으로 이해를 한다"면서도 "급여정지 처분은 대체약이 없으면 하지 않는다. 대체약이 있어서 환자 피해가 가지 않을 때 제재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민수 차관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하면 리베이트 제재 효과가 상당히 약화될 우려가 있다. 우리 제약산업은 아마 몇 년 안에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도 목전에 두고 있다"며 "그런데 이렇게 처벌을 약화 하면 기술 없는 제약사가 그냥 마케팅만으로 생존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 주는 결과가 된다. 현행 규정 유지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급여정지 의약품의 처분 종료 효과가 복원되지 않는 어려운 부분들은 법적 문제보다는 현장에서의 실행 문제라고 이해한다"며 "(리베이트 약제들이) 법에서 기대하는 것 이상의 제재를 당하지 않도록 행정이나 협조 관계를 통해서 그런 부담은 완화가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2023-12-26 06:4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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