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오천읍 최연소·약사출신 이장 탄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최연소 이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원15리 신임 이장에 위촉된 약사 출신 윤다이(36)씨다. 윤 신임 이장은 지난 9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원15리의 이장 위촉장을 받았다. 오천읍 50개리 이장 중 가장 젊은 최연소 이장이며, 약사 출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 이장은 오천읍에서 초중고를 마쳤고 성균관대 약대를 나와 서울시립병원에서 약사로, 서울시에서 약무직 공무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윤 이장은 "아이들부터 ??은층, 위로는 어른들까지 공감대를 형성하여 주민들과 잘 소통하겠다"며 "시대의 빠른 발전에 맞춰 오천읍의 발전을 이끄는데도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강수 오천읍장은 "여성의 사회 진출은 물론, 젊은층의 다양한 마을 활동참여로 인해 오천읍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은 ▲주민의 거주 이동사황 파악 ▲반장 및 반원지도 ▲지역홍보 및 주민건의사항 보고 ▲마을의 각종시설 확인 및 관리 등의 업무를 하며 기본급여는 월 30만원 정도로 수당과 상여금 등을 합치면 연 470만원 가량 된다.2024-01-12 10:26:43강신국 -
"안전상비약 자문위 조속 재개를“…시민단체 재차 촉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시민단체가 정부를 향해 안전상비약 자문위원회 재개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자문위원 추천 이후 행보를 멈춘 보건복지부를 향해 조속한 자문위 재개와 상비약 대체품목 결정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운영위원장 김연화)는 12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를 상대로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자문위원회 활동 계획을 국민에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복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일부 언론사 보도를 통해 안전상비약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지만 새해를 넘긴 현재까지 자문위원회 구성 및 활동 계획에 대한 어떤 발표도 없다”며 “우리 단체는 지난해 발족 직후부터 서면과 온라인을 통해 다섯차례에 걸쳐 이와 관련한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어떤 답변도 받지 못한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에 안전상비약 자문위원회를 속히 개최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상비의약품 접근권을 야간·휴일 등 365일 24시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또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위한 자문위원회의 신속한 재개와 품목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해 말까지 대국민 서명을 운동을 진행, 국민 1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번 서명에 동참한 국민은 코로나19 재확산과 독감, 폐렴 등 호흡기 질환 급증으로 의약품 공급 불안정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은 현 시점에서 늦은 밤과 새벽시간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상비약 접근권 향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단체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인 복지부가 타이레놀 2종을 포함한 기존 감기약 뿐만 아니라 13개 품목에 대한 공급 불안정, 성분 안전성 등을 재검토하고 도입 11년 간 유지돼 온 전 품목에 대한 효과성, 안전성, 사회적 타당성에 기반한 품목 교체안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4-01-12 09:58:44김지은 -
약화사고 사례 보니…PTP 삼킨 환자에 450만원 보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사례① "복약지도까지 했는데 PTP를 복용했대요"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을 방문한 66세 남성환자. 약사는 오구멘틴 조제시 항생제 효과를 위해 PTP 포장된 째로 약포지에 약을 담아 조제한 뒤, "복용시 반드시 PTP 포장을 뜯어서 드셔야 한다"고 복약안내를 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PTP포장 째로 복용하고 하혈과 복통을 호소했고, 위내시경을 통해 PTP를 제거했다. →PTP를 까서 조제하면 색이 변할 우려가 있고, 혹여 환자가 복용을 잊을까봐 일일이 PTP를 잘라 조제한 약사. 환자를 위해 한 일이었지만 약사는 450만원을 보상했다. 사례② "두 환자 약이 바뀌어 나갔어요" 친구 사이로 약국을 함께 방문한 87세와 82세 여성 환자. A환자는 아베린정4mg+제미메트서방정을, B환자는 다이미트엑스알서방정을 처방받았다. 그런데 투약 과정에서 A환자와 B환자의 약이 바뀌어 함량이 높은 당뇨약을 복용한 환자가 의식불명 상태로 119에 실려 응급실을 방문했다. 나머지 한 환자 역시 저혈당을 호소했다. →약국이 분주할 때, 혹은 친구나 형제·자매 약을 투약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약바뀜 사례다. 이 약국은 함량이 높은 약을 복용한 환자에게 500만원을, 함량이 낮은 약을 복용한 환자에게 130만원을 보상했다. 사례③ "부작용을 못 들었대요" 지병인 간질환과 두통, 감기 증세로 시너젯정과 란스톤캡슐, 가프라톤정을 처방받은 71세 여성. 투약 당시 여성은 승용차 안에 있고 사위가 약을 받아간 상황이었다. 하지만 3회 약을 복용한 뒤 응급실에 실려갔다. 담당의 소견은 시너젯정 부작용이었고 환자 가족은 약국을 상대로 복약지도 의무를 위반했다며 병원비를 요청했다. →당시 상황이 CCTV에 녹화돼 있었지만 녹음 기능이 지원되지 않다 보니 약국은 복약지도문 미제공, 부작용에 대한 미안내 등 복약지도 의무위반으로 150만원을 보상했다. 약사법 제24조 4항에 의거해 1차시 경고 처분도 받았다. 사례④ "과소조제로 몸에 이상반응이 왔어요" 씬지로이드0.075mg을 처방받은 50대 남성환자, 약사는 용량을 잘못 봐 0.05mg을 조제해 줬다. 2달 가량 약을 복용한 남성은 오한, 체중증가,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몸에 이상 반응을 느꼈다. 해외 병원에 내원해 원인을 발견하고 새로 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이 남성은 약국에 20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환자의 요구가 과다하고 느껴졌지만 8개월 가량 사건이 이어지면서 약사는 보험회사 지급금 500만원, 위로금 200만원 등 총 700만원에 합의했다. 사례⑤ "처방이랑 다른 약이 들어있어요" 안국 세파클러캅셀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일동 세파클러캅셀을 대체조제 하면서 대체조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약국. 환자는 약국을 고발했고, 약사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3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약사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처방전에 적은 의약품을 성분, 함량 및 제형이 같은 다른 의약품으로 조제해 조제하려는 경우에는 그 처방전을 지난 자에게 즉시 대체조제한 내용을 알려야 한다는 법 조항을 위반했다고 봤다. 사례⑥ "비슷한 포장, 효능 반대 약을 투약했어요" 갑상선저하증으로 씬지록신100μg 을 처방받은 67세 여성환자. 약국은 씬지록신정100mg과 포장이 유사한 카멘정10mg을 혼돈해 잘못 조제했다. 환자는 병원 입원 검사 중 오조제를 발견했으며 병 간호로 인한 생활고 호소로, 5000만원 보상을 요구했다. →약국은 심박수 증가, 혈압상승, 당뇨수치증가와 같은 환자 건강 이상에 대해 2000만원을 보상했다. 사례⑦ "타미플루캡슐30mg 조제누락" 감기 증상으로 내원 후 A형 독감 진단을 받은 만 2세 영유아 환자. 환자 보호자는 타미플루가 누락된 채 2일간 약을 투약했고, 발열 증세가 악화돼 기관지 폐렴 추가 진단을 받았다. 환자 보호자는 입원 8일과 통원 3일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약국은 조제누락으로 인해 390만원을 보상해 주게 됐다. 실제 약국에서 일어났던 약화사고 사례들이다. 양천구약사회는 약국에서 실제 빚어지는 의약품 배상책임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 약국의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을 진행한 DB손해보험 조재영 팀장은 "피보험자인 약사가 의약품 등을 타인에게 조제, 판매 또는 공급한 후 그 의약품 등에 의해 생긴 우연한 사고나 실수로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힌 결과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해 주는 것이 배상책임"이라며 "특히 품절약 등으로 인해 대체조제가 많아지면서 사례⑤같은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약화사고 발생시 단골환자가 소위 진상으로 바뀌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합의금을 요구하며 밤낮으로 시달리게 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며 "최근에는 약화사고 뿐만 아니라 날씨가 추워지고, 노면이 미끄러워지면서 출입문 끼임으로 인한 어깨탈골 사례 등도 늘어나는 만큼 세심한 약국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화사고 발생시 약국은 전문가적 입장에서 환자를 대하기 보다, 역지사지로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가장 나쁜 화해도, 가장 좋은 판결보다 낫다'는 말처럼 절대적으로 화해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재영 팀장은 "실수가 확인되면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병원 검사와 진료를 적극 권장하며,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합의금은 현금이 아닌 계좌이체로 입금하는 것이 권고된다"고 덧붙였다.2024-01-12 09:42:13강혜경 -
팜젠사이언스, 코로나·독감 동시진단키트 식약처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B형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PHARMGEN COVID/Flu A&B Antigen Combo’ 키트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콤보키트는 호흡기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형/B형 항원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기존 제품은 서로 다른 두 개의 키트를 사용했지만, 이 제품은 하나의 키트로 코로나19 및 A형/B형 독감의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면봉으로 1회의 검체 채취를 통해 모든 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 사용성이 우수하고, 환자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검사 결과를 15분 이내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높은 민감도를 위한 설계로 우수한 임상적 성능이 검증됐다. 검사 결과는 다양한 밴드 색상으로 차별화해 나타나게 설계돼 검사자가 손쉽게 판독할 수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출현과 더불어 독감이 크게 유행하면서 국가 방역 차원의 위기감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성능과 편리성을 갖춘 본 콤보키트를 다수 공급해 조기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2024-01-12 09:30:56노병철 -
일양약품, '원큐올인원이뮨 멀티비타민 맥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액제, 정제, 연질캡슐제로 된 3중 복합 타입인 ‘원큐올인원이뮨 멀티비타민 맥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3중 복합 타입은 액상과 정제, 캡슐이 합쳐진 형태로 병에 있는 액상과 뚜껑에 있는 정제와 캡슐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각 영양소마다 체내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제형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설계됐다. 원큐올인원이뮨 멀티비타민 맥스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한 번에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채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높은 체내 흡수율의 리포좀 제형기술을 적용한 리포좀 비타민C와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18종의 멀티비타민 &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이 제품은 과도한 업무로 지친 회사원, 학업에 지친 학생, 가사와 육아에 활력이 필요한 주부, 회식으로 인해 체력보충이 필요한 직장인, 여행 일정의 에너지가 필요한 여행마니아, 골프, 테니스, 등산 등 활력이 필요한 운동마니아에게 안성맞춤”이라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 연령층이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비타민”이라고 전했다.2024-01-12 09:30:40노병철 -
대구 수성구약 "비대면 진료, 성분명처방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박소영)는 지난 10일 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43회 정기총회를 열고 비대면 처방시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처방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소영 회장은 "2000년 의약분업이 시작됐지만, 성분명이 아닌 상품명 처방으로 약제비는 오히려 증가했고 끝나지 않은 의약품 품절 사태를 보면 의약품 유통구조가 정상화돼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아직은 낯선 비대면 진료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통한 조제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약사를 중심으로 지혜를 모아 대비해야 한다"며 "비대면 진료 시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 처방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의약품 부작용 보고, 마약퇴치운동본부 활동 등 다가올 의약계 변화에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은 약의 편리함 이면의 위험성을 주지하고, 국민 건강권을 위해 약은 반드시 약사의 직능 안에 놓여 있어야 함을 알리는 중요한 근거자료 마련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혜경 총회의장은 "동네 어느 약국에서든 묵묵히 국민건강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우리 약사님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이곳 수성구"라며 "이 자리에 참석해 준 사랑하는 회원들과 수성구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는 내빈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에 모두 푸른 용처럼 날아오를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소원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4260만원을 남기고 집행된 3570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백동현 부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주호영·이인선 국회의원, 백동현 수성구부구청장, 전영태 구의회의장, 강민구 민주당 수성갑 당협위원장, 김용남 민주당 수성을 당협위원장, 여수환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윤진일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한송희(만촌늘푸른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김성진(맘약국) ▲총회의장상 서수영(시지연합약국) ▲수성구약사회장 표창패 나성혁(한결약국), 이동진(수성약국), 조규리(센타약국), 정규화(신신제약), 정호윤(일동제약) ▲수성구약사회장 감사패 조미현 변호사(법무법인 일맥), 정헤정(수성구 보건소)2024-01-12 09:26:23강신국 -
광동제약, 파주 장애인요양시설에 비타민D 전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비타민D 주사제 ‘비오엔주’를 기부하고 의료진과 함께 무료 투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1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통해 소외이웃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은 경기도 파주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및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사 투약을 위한 전문 의료진과 광동제약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비타민D 주사제투여 의료봉사를 실천하는 한편 치료와 요양으로 지친 장애인들의 말벗이 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을 보살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D는 대부분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해가 짧고 일조량이 적은 겨울철엔 부족해지기 쉽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비타민D 결핍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을 돕는 ‘임직원 행복나눔 봉사’,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돕는 ‘헬스케어푸드팩 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2024-01-12 09:20:51노병철 -
대원제약, 굿네이버스에 성금 3000만원 전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굿워킹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기부금 3000만원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본부장 서은경)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 걷기 대회인 굿워킹 캠페인은 한 걸음당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작년 6월부터 11월까지 대원제약 임직원 400여 명이 두 차례에 걸쳐 참여했다. 대원제약 임직원들은 1, 2차 합산 약 1억8000만 걸음을 채워 총 3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굿네이버스에 전달된 기부금은 해외 아동을 위한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전쟁, 난민, 가난 등 국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며 “이번 후원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은 “대원제약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전달됐다”며 “고통받고 있는 해외 아이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제약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나눔 콘서트,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데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2024-01-12 09:12:52노병철 -
온라인 식·의약 불법유통 AI 모니터링 체계 구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 8231;의약품& 8231;마약류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판별하여 신속 차단·조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구축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판매 형태(중고 거래, SNS 등)가 다양해지면서 식품& 8231;의약품 등의 불법유통, 허위& 8231;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SNS를 이용하여 청소년·학생들에게 마약류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온라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차단하는 감시 체계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3억7500만원 예산을 투자해 마약류 등 판별 알고리즘 개발, 검색 방지용 광고 단속 기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유관기관(플랫폼, SNS 등)에 자동 신속 차단요청 기능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2018년 사이버조사단을 신설하고 식& 8231;의약 온라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여, 현재까지 약 50만 건의 불법유통, 부당광고를 모니터링하고 차단하여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구축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이 심야·휴일 등 취약 시간에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여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불법유통, 허위& 8231;과대광고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차단·조치하겠다고 밝혔다.2024-01-12 09:11:49이혜경 -
'대두이소플라본' 등 건식 재평가 원료 9종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대두이소플라본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되어 있는 원료 8종(대두이소플라본, 구아바잎 추출물, 달맞이꽃종자 추출물, 레시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뮤코다당·단백,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개별인정 받은 원료 1종(콜라겐펩타이드)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로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재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인정 내용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참고로 작년에는 바나바잎 추출물 등 9종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섭취 시 주의사항, 일일섭취량, 규격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 누리집(http://www. mfds.go.kr > 알림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1-12 09:09:24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 2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에 송우률 이사 영입…R&D 강화
- 3면역항암제 시대 왔지만…신장암 후속 치료 접근성 '제자리'
- 4외국인 환자 200만명 돌파…내년부터 비대면진료 허용
- 5신라젠, BAL0891 초기 임상 결과 ASCO 2026 공개
- 6동아제약, 의료용 ‘MK6 자석패치’ 출시
- 7알리코제약, 이항구 회장 15만주 증여…이지혜 상무 등 5명
- 8광주·전남약사회, 이정선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
- 9YS생명과학, 알파칼시돌 성분 ‘YS알파정 0.5㎍’ 추가 발매
- 10바이오혁신위 산하 3대 협의회 출범…"바이오 혁신 가속페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