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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신임 CTO에 구글 빅테크전문가 유성원 박사 영입[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공학과 의학 등 글로벌 융합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의료AI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영입한 인재는 구글·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 출신의 유성원 박사로 루닛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역할을 맡게 된다. 유성원 루닛 신임 CTO는 미국 조지아공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 스탠포드대 전기공학 박사 그리고 하버드 의과대학 의료정보학 석사 등 공학과 의학을 아우르는 융합 전문가다. 구글,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플랫폼 개발 및 최적화 전문가로 알려졌다. 루닛은 이번 유 CTO 영입으로 전 세계 최상위 수준인 의료AI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유 CTO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우수 엔지니어 인력 추가 확보와 체계적인 조직 육성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 CTO는 "루닛은 글로벌 최상위 의료AI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의료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플랫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조직 역량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이 향후 의료AI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인재 영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학과 의학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전문성과 글로벌 빅테크에서 쌓아온 역량을 겸비한 유 CTO의 합류로 제품력 강화와 글로벌 판매 확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닛은 최근 강북삼성병원에 AI 유방암 검진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공급하는 등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60%인 28곳에 루닛의 솔루션을 공급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돼 AI 솔루션의 활용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3분기부터 비급여로 의료현장에서 사용이 가능해진 만큼 실효성을 입증하고 산업 저변을 넓히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루닛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상 근거 창출을 통해 신의료기술 평가를 거쳐 건강보험 정식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2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유방암 검진 및 진단 시장에서의 선점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2024-07-02 11:28:06황병우 -
지난해 마약 처방량 약 19억만개...절반이 항불안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991만명, 처방량은 18억9411만개로 집계됐다. 효능군별 처방량은 항불안제(9억1824만개, 48.5%)가 가장 많았고, 최면진정제(2억9879만개, 15.8%), 항뇌전증제(2억3428만개, 12.4%), 식욕억제제(2억2700만개, 12.0%) 순을 보였다. 주요 성분 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의 경우 1인당 처방량은 2022년 대비 유사했으나, 처방환자 증가로 처방량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내역을 분석해 '2023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국가승인통계)'를 2일 발표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전체 환자수는 전년대비 45만명 증가했으며, 처방량은 2051만개가 늘었다. 연령별 처방받은 환자는 50대가 21.2%(418만명)로 가장 많았고, 60대 19.7%(389만명), 40대 19.7%(388만명), 30대 12.5%(246만명)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세 미만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10대부터 30대까지 환자에서 크게 증가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오남용 우려가 많은 펜타닐 패치(마약성 진통제), 펜터민(식욕억제제)의 경우 처방받은 환자 수, 처방량 등이 모두 감소했다. 2023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 수는 총 4만7645개소로,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9년 이래로 계속 증가했다. 약국(2만3286개소), 의료기관(1만7442개소), 동물병원(3728개소), 도매업자(1981개소), 학술연구자(1046개소), 원료사용자(60개소), 제조업자(58개소), 수출입업자(44개소) 등이다. 마약류를 처방한 실적이 있는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수도 2022년도에 비해 2552명이 늘어난 총 11만401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의료용 마약류 생산량은 17억8235만개(3224억원), 수입량은 3억3973만개(1209억원), 수출량은 1350만개(158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에 비해 생산량은 약 2억373만개, 수입량은 6768만개가 늘어난 수치이고, 수출량은 167만개가 감소한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정책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처방받은 환자, 처방량 등이 모두 증가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관련 안전사용기준 주요 내용을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추가해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의학적 타당성 없이 처방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처방 제한·금지 등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과 사용자를 대상으로 검·경 합동으로 기획 감시를 실시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 적정 처방& 65381;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 문제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마약 중독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마약류 취급정보의 맞춤형 분석결과를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처방 시부터 적극적 예방을 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의료용 마약류는 의료현장에서 수술 전 마취나 불안 증상의 완화, 암·만성 통증 관리 등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면서 "식약처는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용 마약류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사용기준을 제공하는 등 안전한 사용환경을 조성하고 사전 예방과 재활 등의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매년 약 1억3000만건에 달하는 마약류 취급보고 정보를 토대로 통계를 분석·가공해 안내함으로써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와 함께 중독 치료와 사회재활을 통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2024-07-02 10:48:44이혜경 -
셀메드, 불면증 해소 돕는 '주바플렉스 스피드 액' 출시[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제이비케이랩이 운영 중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는 편안한 밤을 위한 ‘주바플렉스 스피드 액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바플렉스 스피드 액은 산조인 추출분말, 백복령 추출분말, 숙지황 추출분말, 원지 추출분말 등 동의보감에 수록된 귀비탕의 재료로 만들어졌다. 귀비탕은 고질적인 불면증이나 신경쇠약 등에 많이 활용되는 한약제제다. 산조인 추출물에는 사포닌 계열의 주주보시드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GABA 수용체의 발현을 늘려준다고 알려져 있다. GABA 수용체의 발현은 진정, 항불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시계꽃 추출물에는 하르민(harmine)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GABA 수용체를 늘려주고, 투과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비케이랩은 기존 제품보다 간편하게 섭취하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기술인 아쿠아 SAC 배합을 활용했다. 직접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복합체 분말(AFNCP-G), 알긴산 복합체 분말(ANCP)은 물론 글리신 1500mg가 추가로 들어 있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제조사인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주바플렉스 스피드 액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액상으로 제조해 흡수가 빠르고 신속하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면서 “몸에 부담이 적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편안한 아침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주바플렉스 스피드 액은 전국 2600여 개 셀메드 정회원 약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셀메드는 주바플렉스를 비롯한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건강 제품들을 전국 회원 약국들을 통해 지속해 선보일 예정이다.2024-07-02 10:29:34손형민 -
약사회 세미나에 개국 준비 약사 350여명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달 29일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회원 대상으로 ‘2024년 개국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개국을 준비하는 회원 약사 여러분의 막막함이 해소되고 나만의 약국을 만들겠다는 설렘으로 채워지길 소망한다”며 “약사회는 약국을 개설·운영하는데 있어 큰 병폐로 자리 잡아 온 병원 불법지원금 수수·알선 금지, 약국 내 폭행방지법 법제화 등 회원 보호 제도를 확립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지역약국 기반 전문약사 제도 신설, 가루약 등 조제수가 인상 및 수급 불안정 의약품 공급 개선 등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는 ▲약국 개국,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강남성 약사) ▲약국 개설 자금 마련(메디컬허브 이현수 팀장) ▲약국 개국과 세무(임현수 대한약사회 자문회계사/팜택스 개발자) ▲실전 약국 경영(김성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세명약국 대표)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대한약사회와 팜택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국을 준비하는 회원 약사 350여명이 참석했다.2024-07-02 10:28:52김지은 -
GC녹십자, 미국 PBM과 계약...'알리글로' 진출 속도[데일리팜=손형민 기자] GC녹십자는 1일 미국 내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리글로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는 일차 면역결핍증에 사용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 제제다. GC녹십자는 품목허가 이후 미국 법인(GC Biopharma USA, Inc.)을 중심으로 PBM 계약 협상,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PBM은 사보험 처방약의 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업체로, PBM을 통한 처방집 등재는 미국의 의료보험 급여 체제에 편입되는 것을 뜻한다. 의약품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수의 처방집에 등재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핵심 유통채널로 공략하고 있는 유명 전문약국과도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이달 출시를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추가적으로 3~5개의 PBM과 계약을 추진하는 등 보험사, PBM, 전문약국, 유통사를 아우르는 수직통합채널 계약을 통해 미국 사보험 가입자의 약 80%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2024-07-02 10:15:07손형민 -
덕성 약대, 5학년 학생 대상 팀티칭 실기 평가시험 시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지난달 21일 제5차 '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팀티칭 실기평가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약학과 5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된 OSCE 팀티칭 평가시험은 외래, 병동 가상 환자에게 대면 약물 복약지도 훈련과정을 통해 전문 지식역량, 기술역량, 전문가적인 태도와 책임 역량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OSC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혜연 교수는 "OSCE는 졸업 후 약사 직능에 필요한 전문적인 임상 지식, 전문 기술과 전문적인 태도를 훈련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적합한 역량 평가도구"라며 "전임, 겸임교수가 직접 가상환자이자 평가자로서 적극적으로 OSCE 팀티칭에 참여한 덕분에 성공적으로 OSCE를 수행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수 학장은 "덕성여대 약대는 국내 약대 중 OSCE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하고 정착시켰다“며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의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환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실무역량을 더욱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4-07-02 10:14:26김지은 -
유영제약, 지구촌보건복지에 1억 상당 의약품 기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일 유영제약 서울사무소에서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와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유영제약이 전달한 의약품은 유오탄정 외 2품목으로, 총 9600만원 규모에 달한다. 기증된 의약품은 지구촌보건복지를 통해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회사가 기증한 의약품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방침에 따라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실시 중이며, 국민건강을 위해 매분기 의약품 기증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4월 지구촌보건복지에 4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한 바 있다.2024-07-02 10:02:30노병철 -
참약사, 회원대상 교육사이트 '참스쿨' 7월 오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교육 사이트인 '참스쿨'을 오픈한다. 참스쿨은 참약사 가입 회원 대상 온라인 교육 사이트다. 약학 지식 외에 약국의 전반적인 경영과 고객 상담, 판매 역량 강화 등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콘텐츠들을 영상 강의와 자료를 통해 제공한다. 참스쿨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는 영상 강의로 제공되는 ‘직원 교육 실무’이다. ‘직원 교육 실무’는 신입 직원의 교육에서 고충을 겪어본 약국장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신입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약국 업무를 동영상 강의로 담았다. 약학대학 실무실습 겸임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참약사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한승진 약사가 강의한다. 참스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콘텐츠인 ‘명강사 인터뷰’ 코너는 현재 활동 중인 명강사들이 직접 본인의 강의를 소개하고, 샘플 강의를 제공해 약사가 수강을 결정하는데 편의를 제공했다. 그 밖에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케어할 수 있는 호흡기/구강/눈 질환에 대한 상담과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상담 가이드(상담편, 학술편)’, 약국 개업 및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약사가 알아야 할 ‘약국 부동산 체크 포인트’, 일반 경영학의 법칙에서 약국 경영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쉬운 약국 경영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이 준비돼 있다. 또 자료실 코너에는 그동안 참약사 약국 회원들에게 매달 제공됐던 상담가이드 자료를 모았다. 회원 약사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상담자료, 건강뉴스, 카드뉴스 형태로 준비돼 있다. 건강 뉴스에서는 관련 논문을 기반으로 쓴 세 칼럼 ‘논문 읽어주는 약사’, ‘식품영양백과사전’, ‘최신 메디컬 뉴스’를 통해 최신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참약사에서 만든 일반 소비자 대상의 카드뉴스 모음 콘텐츠에서는 소비자와의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질환에 대한 설명을 글과 그림으로 제작했다. 참스쿨 프로젝트를 총괄한 참약사 R&D 연구센터는 “참스쿨은 약국현장에서 환자와 고객의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참약사약국 약사님들은 참스쿨을 통해 약국 경영과 복약 지도, 다빈도 질환 상담 등 최신 학술과 정보를 나누게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스쿨은 7월 내 오픈 예정이며 참약사 회원 약사는 많은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약사 가입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2024-07-02 09:59:01정흥준 -
삼진제약, 먼디파마 '노스판 패취' 국내 독점 판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한국먼디파마(대표 최헌)와 붙이는 진통제 노스판 패취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삼진제약은 국내 종합병원, 준종합병원, 의원 등 전체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부프레노르핀 성분 진통제 노스판 패취는 비마약성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며, 비스테로이드항염제(NSAIDs)의 최대용량에도 반응하지 않아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골관절염 및 만성하부요통에도 급여가 가능하다. 또한, 경피 패취 제형인 노스판 패취는 부착 시 혈액으로 바로 흡수되어 이에 따라 간 대사과정을 거치지 않아 소화기 부작용도 없으며, 주 1회 부착으로 일주일 간 지속적인 통증 조절이 가능하다. 삼진제약은 현재 대표 일반의약품 ▲해열 진통제 ‘게보린’ 시리즈 및 전문의약품 ▲복합 성분 해열 소염 진통제 ‘시너젯’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뉴로카바PG’ 등의 제품 라인업으로 통증 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제품 라인업에 패취제 제형의 오피오이드를 추가함으로써 최적의 통증 관리를 위한 다양한 치료 옵션을 보유하게 되었다. 노스판 패취는 2023년 기준 약 100억원의 국내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번 한국먼디파마와의 업무협약으로 통증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치료 옵션을 갖게 되었다”며 “그동안 진통제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점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환자분들 삶의 질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2024-07-02 09:57:27노병철 -
대약 감사단 "철저한 감사 실시…구체적 결과 언론 공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약사회는 물론이고 약사회 산하 기관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감사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공표를 공헌하고 나섰다. 약사회 감사단은 지난달 27일, 28일 양일간 대구에서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대한약사회 감사 방향과 진행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현재 약사회가 약사 회원들이 갈망하는 바를 충실히 회무에 반영하고 있는 가를 공정성, 객관성, 투명성에 입각해 감사를 진행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이번 감사를 통해 약사회가 정책 현안을 올바르게 추진함으로써 약사 직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감사단은 시간이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철저한 감사업무에 충실하면서 앞서 지적한 약사회를 비롯한 산하 기관들의 문제점이 보완되고 개선됐는지를 확인하며 감사단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충실하고 확실하게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감사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사 종료 후 지적사항이나 시정사항만 피감기관에 전달했던 예년과 달리 감사 내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언론에 공표함으로서 모든 회원 약사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2024-07-02 09:53: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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