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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출산 축하금 최대 1천만원 쏜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앞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도입함으로써,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해 직원들의 양육환경에 도움을 주고, 저출생 극복에 힘을 얹겠다는 결정이다. 우선 팜젠사이언스는 자녀를 출산하는 직원에게 첫째는 100만원, 둘째는 3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육아휴직과 돌봄휴가 그리고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에게 사용을 독려해 더 나은 양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이외에도 △근속 10~30년 포상금 400~1600만원 지급 및 유급휴가 5~15일 부여 △본인 결혼 유급휴가 10일 부여 △하계, 동계 유급휴가제도 운영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임직원 종합 건강검진 △원거리 출퇴근자 주택 지원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박희덕 부회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것만큼, 이들이 걱정없이 아이를 낳고 기르도록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면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제도를 신설해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2024-07-16 09:59:42노병철 -
JW중외제약, 조혈모세포 촉진제 '모빌리아'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조혈모세포 가동 촉진제 ‘모빌리아(플레릭사포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빌리아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암환자를 위한 의약품이다. 조혈모세포 채집 시 골수에서 생성되는 조혈모세포의 수를 늘리고 해당 조혈모세포를 말초 혈관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조혈모 채집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골수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종양인 비호지킨성 림프종의 치료법 중 하나다. 조혈모세포 이식에 앞서 혈액생성 촉진제인 G-CSF 제제를 단독 또는 항암제와 병용 투약하는데 이 중 약 20%의 환자는 조혈모세포 채집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대비해 모빌리아를 투약하면 조혈모세포의 채집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플레릭사포르 제제는 2021년 12월부터 급여 기준이 확대돼 만 18세 이상 성인뿐만 아니라 만 1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모빌리아도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돼 환자들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CSF 제제 단독 또는 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조혈모세포 채집에 실패한 경우를 비롯해 실패가 예상될 경우에도 모빌리아 투약 시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JW중외제약은 기존 G-CSF인 ‘뉴트로진’에 이어 모빌리아 출시로 혈액종양내과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모빌리아는 조혈모세포 채집 실패 또는 채집 실패가 예상될 때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라며 “신속하게 조혈모세포를 채집해 2차 항암요법을 앞둔 환자의 안전성을 높일 뿐 아니라 기존 약물 대비 낮은 가격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07-16 09:53:05노병철 -
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우울증 극복 공모전 시상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안용민)와 공동으로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와이브레인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정신건강재단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우울증 바로 알기 블루밴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블루밴드 캠페인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소외된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높여 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2022년부터 다양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한 달 간 블루밴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됐다. 총 300여 명이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작 선정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대한정신건강재단 서초 사무실에서 안용민 이사장과 와이브레인의 김성진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최우상과 우수상 각각 1명과 장려상 5명을 선정, 총상금은 200만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전년도 우수상 수상자인 최의종씨가 참석해 이번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 최씨는 우울증 극복 수기 당선을 계기로 우울증 극복 관련 에세이를 출간하고 유튜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우울증 극복 경험담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모씨는 수기에서 “우울증을 앓는 것은 잘못이나 부끄러운 일이 아니기에 적극적인 진료를 통해 우울증을 인정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었다”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봐달라는 절규인 우울증을 외면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우수상 수상자의 수기에는 “병원의 처방약을 복용 후 불안정한 감정으로 널뛰던 하루하루가 안정되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탈피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겼다”며, “우울한 생각이 들 때 손씻기, 하루에 한 끼 스스로 챙겨먹기처럼 간단한 성공들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 외 장려상 수상자들의 메시지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MRI 검사를 통해 선천적인 뇌 호르몬과 구조의 이상이 우울증의 원인이었음을 진단받아 오랜 무력감을 극복한 사례, 조기퇴직으로 갑자기 남편에게 찾아온 우울증을 온 가족이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하며 극복해낸 사례, 네 곳의 정신건강의학과를 거쳐 자신에게 잘 맞는 의사분을 만나고서야 믿음을 가지고 꾸준한 치료가 가능했던 사례, 우울증 극복 과정을 통해 임상심리사의 꿈을 갖게 된 사례 등이 담겨있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안용민 이사장은 “이번에 모집된 수기를 통해 우울증을 치료해내는 환자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용기를 내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한 모습들이 마음에 깊게 와 닿았다”며, “내 가족, 이웃, 동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환인 우울증을 우리 사회의 따듯한 관심과정신건강의학과의 환자에게 맞는 정확한 치료법을 통해 반드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올해 블루밴드 우울증 극복 수기공모에는 300명의 사례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줬다”며 “최근 정부에서도 국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큰 관심을 보인 만큼 나라와 이웃과 가정이 함께 우울증 극복에 참여함으로써 정신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상용화해 우울증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마인드스팀은 현재 국내 123개 병원에 도입이 됐고, 월평균 처방건수는 약 4천 5백 건이며, 2022년 6월 비급여 처방 개시이후 누적 처방 건수는 6만건을 넘어섰다.2024-07-16 09:33:38노병철 -
경기마퇴본부, 유아예방교육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3일 신규 강사 3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 유아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유아 신규 컨텐츠 안내 및 예방교육 진행현황 보고(정서경 주임) ▲유아 예방교육 교수법 및 강의스킬 최신 트렌드(박효숙 강사) ▲유아 신규 컨텐츠 교수법 학습 및 시연(길지영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신규 양성과정을 희망한 강사들을 대상으로 유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컨텐츠 활용과 대상층 이해를 통해 실제 시연과 현장에서 쓰이는 효과적인 교수법을 익혀 신규 강사들이 향후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현장에서 활동할 때 강사로서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올해 예방교육 사업이 확대되며 기존의 유아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에 출강했던 강사분들 이외 신규 강사 인력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에게 유아 약물 오남용 컨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효과적인 강의 역량 증진에 힘써달라"고 말했다.2024-07-16 09:18:35강신국 -
전북도약,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최근 전북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추진과제인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민들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24-07-16 08:48:45강신국 -
전주·김제시약, 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와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는 15일 초복을 맞아 안골노인복지관에 보양 삼계탕(1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전북도약 여약사위원(이사 서소영)와 전주 여약사위원회(이사 오명선 이사)가 연계해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박수진 복지관장은 "전주시약사회가 해마다 나눔 사업을 잘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올 해 초복을 맞아 안골노인복지관에 삼계탕을 후원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은 "지부 여약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작지만 뜻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모두 어려운 시기이고 무더운 여름이지만 잘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김제시약사회(회장 박환철)도 최근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김제시청 주민복지과와 연계한 이번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7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400분께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박환철 회장은 "지금까지 시약사회는 맞춤형 어르신 복약상담, 건강박스 전달 사업 등 지자체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2024-07-16 08:38:39강신국 -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한시적 급여확대 종료[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타미플루 등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의 한시적 급여확대가 22개월만에 종료됐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대비 방안으로 도입했던 이 제도는 독감 유행주의보가 최근 해제되면서 막을 내리게 됐다. 코로나19도 잠잠해진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는 종전 급여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9월 13일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의 건강보험 확대 적용이 지난 12일부로 종료됐다. 대상 품목은 타미플루캡슐 등 오셀타미비르 경구제와 리렌자로타디스크 등 자나미비르 외용제이다. 두 약은 검사(신속항원검사 또는 중합효소연쇄반응법)를 통해 인플루엔자 양성이 확인된 경우 사용된다. 다만,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 시에는 ▲만 9세 이하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만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간질환 ▲혈액질환 ▲신경계질환 및 신경발달 장애 ▲장기간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만 19세 이하 환자 등은 검사없이 처방 받아도 급여가 적용됐다. 정부는 지난 2021년 11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을 우려해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고위험군(소아·고령자·면역저하자 등)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도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적용을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한시적 확대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2022년 6월 20일까지 적용됐다. 그러다 다시 독감 시즌이 되면서 2022년 9월 13일부터 2024년 7월 12일까지 2차로 적용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2일자로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해제했다.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300개소)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주 연속 유행기준 아래로 떨어져 전문가 자문을 거쳐 독감 유행주의보 해제를 결정한 것이다. 통상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은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다. 지금처럼 유행기준 이하 수준으로 낮게 유지된다면 비유행 기간 항바이러스제 급여기준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타미플루 캡슐의 경우 이같은 급여확대와 독감 유행으로 작년에는 150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했었다.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실적이다. 수요 폭발로 일선 약국에서 치료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코로나19 유행 기간에는 반대로 독감이 시들해지면서 50억원 이하 실적을 기록했다. 2020년 27억원, 2021년에는 아예 처방 실적이 잡히지 않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독감 유행기간이 축소되고, 급여기준도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앞으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처방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2024-07-16 06:57:26이탁순 -
"식물성 멜라토닌으로 수면건강 챙기세요"이상하게 잘 자는 앨리스 약국 : 식물성 멜라토닌의 비밀 약국 수면 관리를 위한 이야기 앨리스 약국 앞, 잠을 못 자는 사람들 약국에선 다양한 수면장애 환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가벼운 수면장애라면 그리 걱정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은 게 현실. 공감하시죠? 이상하게 잠은 적게 잤는데 개운한 날이 있고, 많이 잤는데 찌뿌둥한 그런 날이 있잖아요. 사실 이 모든 건 우리 몸의 멜라토닌 때문이에요. 정확히는 멜라토닌의 분비량이죠. "잠을 잘 자기 때문에 건강한 것이 아니라 멜라토닌 분비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것" 이라는 리터 러셀 세포생리학 박사의 말처럼 수면 중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인체 치유에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죠. 멜라토닌은 수면 유도, 깊은 수면 뿐 아니라 항산화, 항치매, 항암, 항노화 등 다양한 효과가 확인되었고 관련 논문은 70만편이 넘을 정도로 활발히 연구 되고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뇌 속 노폐물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을 억제하고 이미 쌓인 베타아밀로이드를 분해 및 배출하여 치매 예방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멜라토닌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는 미FDA 승인 치매 치료약 4종보다도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멜라토닌은 10대에서 분비량이 가장 높았다가 50대가 되면 젊었을 때의 5%가량만 남기 때문에 자는 것도 문제지만 취침 후 회복 속도도 더디게 되죠. 그래서 나이가 들 수록 수면 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약사 : 하지만 이제 부족한 멜라토닌을 제대로 보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앨리스 약국의 비밀! 식물성 멜라토닌으로 말이죠! 환자 : 합성말고 식물성?! 앨리스랩 식물성 멜라토닌 멜라맥스(약국전용)는 1정당 멜라토닌 2mg를 함유하고 있어요 토마토에서 얻은 안전한 식물성 제품으로, 토마토 74톤에서 단 1kg 극소량 추출되는 100% 식물성 멜라토닌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부담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멜라토닌의 생성과정에서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멜라맥스는 멜라토닌의 매커니즘을 고려하여 배합한 과학적 포뮬러로 체내 멜라토닌 생성에 최적화 되어 있죠. 마지막으로 6가지 첨가제 ZERO! 깐깐하게 만들었어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합성향료, 착색료, 합성감미료 ZERO! 이런 멜라맥스는 단독으로 섭취해도 좋지만 약국에서 궁합도 좋습니다. 약사: 식물성 멜라토닌 멜라맥스 시도해보세요! 손님: 아하~ 하루 마무리를 위한 1~3정! 취침 전 30분~1시간 전 멜라토닌을 직접 섭취하세요! 약사: 지금까지 잘 자는 앨리스 약국의 비밀을 모두 알려드렸어요!2024-07-16 06:49:54노병철 -
[기자의 눈] 품절약 민관협의체, 빠른 입법 필요하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우리나라는 신종플루 팬데믹 당시 타미플루 부족 사태로 애를 먹었고,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mRNA백신 부재로 국가 예산을 쏟아부어 미국과 유럽 백신은 물론 러시아 백신까지 수급하려 진땀을 흘린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자국 중심 의약품·원료약 유통에 매진하고, 무역장벽을 거듭해 높이는 폐쇄적 경제 체제를 구축하면서 우리나라는 국가안보 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 산업 중요성을 각인하게 됐다. 지난해 5월을 기점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선언했지만, 의약품 분야는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등 기본적인 필수약 부족 사태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유관 정부부처가 사태 해결을 위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민관협의체를 부지런히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대한의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급 불안정 약 현황과 원인을 살피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 결과 생산원가 보전, 조건부 약가 인상 등 정책으로 품절약 제약사의 제조 물량 확대를 독려하고 유통 단계 왜곡을 해소하는 행정으로 품절약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고무적인 행정이 멈춤없이 계속 지속 가능하려면 입법을 통한 제도화가 필요하다. 품절약 민관협의체 구성·운영을 약사법에 명기하는 법 개정에 국회가 속도를 내야 한다는 얘기다. 품절약 민관협의체 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임기만료로 폐기되며 입법에 실패했다. 다행인 것은 22대 국회 임기 초반 동일한 법안이 대표 발의되면서 향후 심사를 앞두게 된 점이다. 품절약 사태의 빈번하고 갑작스러운 발생은 비단 약국가 혼란 촉발을 넘어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국회가 해결에 전력해야 할 민생과제다. 민관이 모두 참여하는 수급 불안정약 공급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품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수급 불안정약에 대한 긴급 생산·수입 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가 법으로 보장돼야 포스트 팬데믹 사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품절약 사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새 국회가 해당 입법이 지난 21대에서 임기만료폐기됐다는 점을 상기하고 신속한 입법으로 민생과제 해소에 앞장서길 기대한다.2024-07-16 06:40:34이정환 -
한미, 외래처방 7년연속 선두 예약...대형제약 동반 선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외래 처방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로수젯, 아모잘탄 등 복합신약이 강세를 보이며 6년 연속 처방시장 선두 자리를 예약했다. 종근당, 대웅제약, 유한양행, HK이노엔 등 대형제약사들이 자체 개발 의약품을 앞세워 동반 선전했다. 16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4814억원의 외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7.2% 증가하며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한미약품의 외래 처방실적은 1분기에 2407억원으로 전년보다 9.9% 늘었고 2분기에는 전년대비 4.7% 증가한 2407억원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7년 연속 처방시장 선두를 예약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처방실적 선두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약품의 상반기 외래 처방액은 2위 종근당과의 격차가 1250억원으로 1년 전 987억원보다 263억원 확대됐다.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로수젯의 상반기 처방실적은 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 늘었다. 로수젯은 지난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17.8% 증가한 489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511억원으로 16.6% 늘었다.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국내제약사들이 무더기로 스타틴·에제티미브 시장에 진출하며 과열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로수젯은 축적된 신뢰도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로수젯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전체 의약품 중 처방실적 선두에 등극했다. 로수젯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처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은 상반기 처방액이 449억원으로 전년보다 0.9% 증가했다. 아모잘탄은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상반기 처방금액이 전년보다 23.4% 증가한 61억원을 기록했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아모잘탄에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제품이다. 종근당은 상반기 외래 처방액이 3563억원으로 전년보다 1.8% 증가하며 2위를 유지했다. 종근당은 1분기 처방금액은 전년대비 1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었지만 2분기에는 전년대비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종근당은 뇌기능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이 상반기 처방액 585억원으로 전년보다 7.0% 증가했다. 복합신약 텔미누보는 3.2% 증가한 278억원을 기록했다. 텔미누보는 두 개의 고혈압약 성분(텔미사르탄+S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원외 처방실적이 2986억원으로 전년대비 6.8% 늘었다. 신약 펙수클루가 상반기 처방액 35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235억원보다 49.7% 늘었다. 2022년 7월 발매된 펙수클루는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약물이다.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국산 신약이다. 펙수클루는 발매 2년 만에 누적 처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유한양행은 상반기 처방액이 2628억원으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1분기와 2분기에 전년대비 각각 10.0%, 5.1%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항암신약 렉라자는 작년 상반기 외래 처방액이 111억원에서 1년 만에 197억원으로 전년보다 77.9% 확대됐다. 렉라자는 2021년 1월 국내 개발 31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올해부터 렉라자가 1차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확대되면서 외래 처방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렉라자는 작년 4분기 57억원의 처방액을 올렸는데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90억원, 107억원으로 상승했다. HK이노엔의 상반기 처방금액은 2523억원으로 전년보다 4.3% 늘었다.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상반기 처방실적이 91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했다. 올해부터 케이캡의 파트너가 종근당에서 보령으로 변경됐는데도 처방 시장에서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지속했다.2024-07-16 06:20: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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