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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상반기 감사서 반회 활성화 주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최귀옥·이영실 감사는 상반기 회계 재정 사항과 주요 회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또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다제약물관리사업 참여, 시네마데이 개최, 한약사 문제 등 역동적인 회무를 추진해 온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회원수 감소에 따른 대안 마련, 반회 활성화, 약사회 홍보 등 회무 주요 전반에 대한 지도를 실시했다.2024-07-25 15:27:44정흥준 -
JW바이오사이언스, 전자동 생화학 분석장비 도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진단분석 장비 전문기업 ‘바이오이랩(BIOELAB, E-LAB Biological Science & Technology Co. LTD)’과 전자동 생화학 분석 장비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이랩의 전자동 생화학 분석 장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한편, 자체 R&D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진단 시약의 판매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이랩은 생화학 분석 장비 및 진단 시약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중국 내 생화학 분석 장비 시장점유율 3위, 글로벌 시장 5만 대 이상의 생화학 분석 장비를 판매한 기업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하는 바이오이랩의 전자동 생화학 분석 장비는 ‘AS-280’과 ‘AS-480’ 2종으로, 인체의 혈액에 포함되어있는 각종 성분을 화학적으로 분석해 환자의 질병 유무를 정밀진단하는 장비다. 이 제품들은 첨단 광학 기술과 신속 반응 시스템을 적용해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간편한 유지 보수와 장비 사용 편의성을 갖춰 합리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하위 모델인 AS-280은 한번에 40개의 검체와 80개의 진단 시약을 장착해 분석할 수 있으며, 상위 모델인 AS-480은 120개의 검체와 90개의 진단 시약 장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전자동 생화학 분석 장비 도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생화학 진단 시약 판매 강화를 본격화하는 등 외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국내 진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생화학 분석 장비 도입을 계기로 JW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진단 시약의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양사는 국내 생화학 분석 및 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체외진단 분야 전문기업이다. 폐혈증, 췌장암 등 진단 분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진단키트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간편하고 빠른 진단이 가능한 현장진단검사(POCT& 8226;Point of Care Testing) 키트 등을 개발하는 등 외국산에 치중된 국내 진단 시장에서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2024-07-25 15:14:10노병철 -
동성제약·광물의학연구소, 천연광물의학 사업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4일 미국 광물의학연구소 카데시인코퍼레이션(kadeshIncoporation)과 천연 광물 기반 의학 융합 제품 개발/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연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동성제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카데시인코퍼레이션은 2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100% 천연 미네랄 신물질 ‘퓨리톤(Puriton)’을 개발해 의약품 연구와 제품 개발에 힘써 온 기업이다. 퓨리톤은 약용 성분이 있는 300여 가지의 엄선된 천연 광물로부터 추출된다. 이는 현재 대체의약품부터 피부 질환 치료, 더모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용의약품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천연 광물 기반의 피부 재생, 항노화, 면역 강화 기능을 가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역사적으로 광물은 오랜 시간 인류의 치유 목적에 사용되어 왔으며 중국의 신농본초경, 미국의 HPUS(동종요법약전), 동의보감 등에 기재되어 있다. 카데시코퍼레이션의 연구에 따르면 약용 광물을 효과적으로 배합했을 때 항암, 피부 재생, 항균, 항바이러스 등의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사의 오랜 연구 경험과 카데시코퍼레이션의 광물의학이 결합해 개발된 제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카데시코퍼레이션 이사장 김광호 박사 역시 “동성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과 카데기코퍼레이션은 공동 연구 및 제품 개발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2024-07-25 15:07: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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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사업자, 직원채용 늘리면 세금혜택 커진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부터 통합고용증대 세액공제가 대폭 확대돼 약국도 세액공제 혜택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은 1년미만 근로자도 공제대상으로 포함되고 고용증대 세액공제 금액 상향, 사후관리제도 폐지 등이다. 정부는 25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4년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이중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의 도움으로 약국 경영에 연관된 주요 부분을 짚어봤다. 먼저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을 눈여겨 봐야 한다. 통합고용 세액공제는 약국 등 사업장에서 직원 고용이 증가하는 경우 일정액을 세액공제하는 제도다. 상시 근로자수 유지시 최대 3년간 지원된다. 현행 공제금액은 상시근로자 고용증가 시 1인당 수도권은 850만원, 지방은 950만원이며 청년(34세 이하), 장애인, 60세 이상, 경력단절자 고용시 1인당 수도권 1450만원, 지방 1550만원을 우대 공제했다. 그러나 내년 1월부터 공제규모가 확대된다. 상시근로자 공제금액은 수도권 1300만원, 지방 1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청년, 장애인, 60세 이상, 경력단절자의 경우 수도권 2200만원, 수도권 외 24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탄력고용에 대한 정률지원도 도입된다. 인건비 증가율 3~20% 면 증가분의 20%, 인건비 증가율이 20% 이상이면 20% 초과 증가분의 40%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즉 세금을 덜 걷겠으니 고용을 늘리나는 것이다. 또한 1개월 이상, 1년 미만 기간제, 초단시간 근로자도 고용지원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파트타임 약사 채용도 세액공제가 가능해 진다. 지금은 통합고용 세액공제에 대한 사후관리가 엄격하게 적용됐다. 공제 후 일정기간 고용유지를 해야 했고, 인력 감소시 공제액도 추징했다. 이를 개선해 계속고용 인원이 유지, 증가시 1년 추가 공제가 되는 방식으로 사후관리가 폐지된다. 새로운 통합고용세액공제 적용시기는 2025년 1월1일 이후 개시하는 고용증가 및 인건비 증가분부터 적용되며, 2024년 12월 31일 이전 상시 근로자 증가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이 적용된다. 아울러 경력단절자 범위도 기존에는 여성으로 국한했지만 성별 기준이 폐지돼 남성 경력단절자도 조세 특례 적용이 가능하다. 동일 업종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는 단서도 '1년 이상 근무'로 개정돼 동일 업종 기업 취업 요건도 폐지된다. 노란우산공제 공제 한도도 늘어난다. ▲4000만원 이하 사업 소득은 500만원→600만원으로 ▲4000만원~1억원은 300만원→400만원으로 각각 100만원씩 인상되며, ▲1억원 초과 사업소득은 공제한도 200만원이 유지된다. 내년 1월 이후 납입분부터 적용된다. 상가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 기한도 2025년 12월31일까지로 1년 더 연장된다. 한편 정부가 확정한 2024년 세법개정안은 입법예고·부처협의 및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2024-07-25 14:51:21강신국 -
삼진제약·약대생마케팅학회, 산학연 프로젝트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PPL(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수도권 약대생 제약 마케팅 전략학회)과 산학연계 마케팅 프로젝트를 지난달 25일~이달 23일까지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약사의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약대생들에게 실무 경험 및 교육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산학연계 마케팅 프로젝트에서는 삼진제약 대표 브랜드인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천왕보심단제제 ‘안정액’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이 제시, 이에 따르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 및 경쟁PT가 펼쳐졌다. 특히, 약대생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인 만큼 직접 판매 채널인 약국 영업에 도움이 될 참신한 아이디어도 많이 도출되는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가 프로젝트 기간 내내 발산됐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 결과에 따라 좋은 성적을 거둔 학회 구성원들에게는 장학금도 수여됐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게보린과 안정액의 브랜드 지위를 약대생 및 약사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 브랜드 관리와 유지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PPL은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약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제약 마케팅을 학습하는 유일한 약대생 연합 마케팅 학회다. 지난 2014년 3월 창립 후 현재 30여명의 약대생과 학회 출신 약사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2024-07-25 14:50:31노병철 -
전남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박춘배 광주시약사회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박춘배 동문(현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을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춘배 신임 총동문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동문회를 보다 체계으로 조직하고 투명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동문회를 만들겠다” 면서 “지역사회와 약사직능발전에까지 기여할 수 있는 유의미한 사업을 도모하고자 한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어느 모임, 어느 공동체도 소수만 열심히 하면 굴러는 갈 수 있지만 회원들의 참여와 성원이 없다면 활성화가 될 수 없기에 동문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동문회가 잘되면 학교가 잘되고 또 후배들이 잘되면 동문도 잘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며 동문회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동문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영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대 약대가 세계적인 약대로 도약하려면 학교도, 동문도 같이 노력해야한다며 동문의 일원으로 동문회의 운영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동문들의 단합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시에 신임 박춘배회장의 주도하에 일부 회칙을 개정하고, 총동문회를 비영리임의단체로 등록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라마다충장호텔(동구 천변우로 369)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2024-07-25 14:38:28정흥준 -
성남시약 감사단, 회원 권익보호 현안 적극 대처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4일 시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24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감사 손현우, 노인화)은 일반-특별회계 결산 사항과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회무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품절약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며 "회원권익보호와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약사현안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옥승은 약학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4-07-25 14:36:40강신국 -
강남구약, 청년약사 모임 갖고 소통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조은구, 청년약사위원장 최태진)는 최근 청년약사 모임을 개최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 2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청년약사들의 근황 토크로 약국 운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공유와 약사회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OX 퀴즈로 준비한 '강퀴즈 온 더 블록'을 진행해 유익한 정보와 상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참석해 청년약사의 이야기를 청취하며, 임기 중 가장 뜻깊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이병도 회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청년약사모임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청년약사가 약사회의 미래이며 원동력으로 약사회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24-07-25 14:31:22정흥준 -
동아에스티, 2Q 영업익 71억...전년비 19%↓[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 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8.9%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77억원으로 전년보다 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63.1% 증가했다.2024-07-25 14:27:50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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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감사단 "회원 권익 침해에 적극 대응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3일 올해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하충열·오수영·정영기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한약사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책 모색 ▲의약품 품절사태, 성분명 처방,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해 회원 권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철저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 등을 당부했다. 권영희 회장은 “성분명 처방, 정부 주도의 공적전자처방전 도입, 한약사 문제 등 핵심 과제에 대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전문성 강화 및 약사직능 확립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감사에는 권영희 회장, 유성호·김경우·신성주·오혜라·이은경·장은숙·황금석 부회장, 김선영 서울약사회지편집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4-07-25 13:58:4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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