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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화장품·식품 약국시장 노크…"약사들이 먼저 찾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철갑상어를 활용한 화장품, 식품을 출시하는 스톨존바이오(대표이사 이용광)가 약국 시장을 두들겼다. 처방 환자나 일반약 구매 고객들이 약과 함께 쓸 수 있는 화장품과 식품을 약국에 본격 론칭하고 있는 것인데,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 속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할지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이용광 대표이사를 만나 약국 시장 진출 배경과 그간의 히스토리를 들어봤다. ◆민간요법으로 전해지던 철갑상어 기름, 제품화 어떻게? 철갑상어 기름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1998년 유럽연수 당시였다. 손에 화상을 입었을 당시 현지인이 건넨 연고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호랑이 기름이나 고래 기름을 바르는 것처럼 유럽에서 민간요법처럼 철갑상어 기름을 연고화 해 사용하고 있던 것이었다. 동물영양학을 전공한 영농후계자였던 그는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게 됐다. 철갑상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이 대표가 처음 택한 방법은 곰탕을 끓이듯 철갑상어를 끓여 진액을 내는 방식이었다. 결과는 맛과 향 모두 실패였다. 그러다 착안한 방식이 수용화였다. 증류를 통해 수용성 오일을 만드는 데 성공한 그는 정제오일수를 바탕으로 화장품과 식품을 만들게 됐다. 철갑상어라는 어원의 'sturgeon'에서 유래한 스톨존바이오의 시작이다. 수십년간 연구해 왔지만 철갑상어는 여전히 그에게 신비한 존재다. 연골어류인 일반 상어와 달리 경골어류에 속하는 철갑상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자라다 산란기를 맞으면 바다와 만나는 민물에서 주로 서식하고, 이가 없으며 식물성 성분과 동물성 성분을 모두 갖고 있는 생물이기 때문이다. 먹이섭취량도 매우 적어 연간 본인 몸무게의 3~5% 밖에 먹지 않지만, 평균 수명은 150년으로 매우 길다. 지느러미는 샥스핀 요리 재료로, 캐비어로 불리는 철갑상어 알은 고급 식재료나 화장품 원료로, 가죽은 가방 등 재료로, 부레는 보석 접착제인 부레풀로, 뼈는 관절건강 식품의 재료로 사용될 만큼 버릴 것이 없는 어종 중 하나로 꼽힌다. 우리나라 역시 2000년대 초반 농가소득증대사업으로 농가에 철갑상어 양식을 장려했고, 이 대표 역시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470 농가가 육성될 만큼 활황이었지만, 가공품 생산이라는 2차 산업을 생각치 못했던 농가들은 모두 문을 닫게 됐다. 현재 스톨존바이오가 위탁양식하고 있는 3개 농가와 본사 농가가 우리나라 철갑상어 농가 10곳 중 4곳을 차지한다. ◆화장품, 식품 넘어 일반약·전문약까지 눈독=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화장품 12종과 식품군 6종이다. 오메가세럼, 아이크림, 영양크림, 토탈컨디셔너, 철갑상어겔, 저녁애마스크, 바디워시, 토탈클렌저, 토탈케어크림, Y존궁보습제, 찰랑찰랑샴푸, 헤어에센스, 골드진액엑기스, 철갑상어환, 철갑기력환, 철갑기력고, 정제오일수, 정제오일음용수 등이다. 모두 정제오일수가 함유된 제품으로, 이달 중순에는 반려동물에 뿌리는 컨디셔너, 샴푸 등 동물용의약외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 의약외품 창상피복제, 의료기기 등의 제품화도 앞두고 있다. 철갑상어 원료에 대한 조성물 특허, 발모촉진 비임상 효능규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차단 효능규명 등 출원된 특허와 연구만 수십여건에 달한다. 토탈케어크림과 화장품이 미국에서는 FDA OTC Drug(일반의약품)에 등록돼 400여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유럽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토탈케어크림으로 시작된 약국과 인연, 노크의 시작= 스톨존바이오 제품이 약국에 입점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제품력에 대한 입소문 때문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약국에 유통한 토탈케어크림이 한 몫을 했다. 건선 환자에게 권한 크림이 환자는 물론 약사들에까지 입소문이 나 알음알음 제품을 문의해 오기 시작했다. 이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리점 유통을 정리하고 국내시장을 약국으로만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철갑상어 화장품과 식품을 가장 잘 상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약국이기 때문이다. 지난 해부터 전국 약국에 샘플링이 포함된 DM을 3차례에 걸쳐 발송했고, 2달에 한 번씩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거래약국은 200여곳이며, 오는 5월까지 500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는 배우 한가인이 소개한 이너뷰티템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PPL이 아닌 내돈내산템으로 회사 측으로도 제품 구입 문의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스톨존바이오가 약국에 매출증대를 불러오는 효자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약과 함께, 혹은 약을 사용하기 전 단계에서 건강한 라이프를 책임질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것. "해외박람회에서 샘플링을 하면 하루, 이틀 새 연락이 옵니다. 그만큼 제품력을 자신할 수 있다는 거죠. 제게 철갑상어가 그랬던 것처럼 팍팍해지는 경영 환경에 활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2025-03-05 16:36:20강혜경 -
종근당·대웅바이오,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시장 참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이달 발매된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시장에 종근당과 대웅바이오도 참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허가 품목에는 종근당과 대웅바이오가 빠졌지만, 허가 이관과 코프로모션 형태로 시장에 합류한다. 양사는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1, 2위 품목인 종근당글리아티린과 글리아타민을 보유한 제약사여서 이들의 시장 합류로 제품 실적 규모가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알리코제약으로부터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허가를 이관받아 지난 1월 식약처에 등록했다. 종근당 뉴로페질엠정10/20mg가 그 주인공이다. 허가 이관 과정 때문에 급여 등재 절차가 늦어져 다른 제약사보다 출시일이 밀렸다. 이달 현대약품 디엠듀오정, 영진약품 디멘듀오정, 부광약품 아리플러스정, 일동제약 메만셉트정, 환인제약 도멘시아정, 한국휴텍스제약 알쯔콤프정, 고려제약 뉴로셉트듀오정 등 7개 품목이 출시된 가운데 종근당은 4월 급여 등재로 제품을 발매할 전망이다. 대웅바이오는 영진약품과 코프로모션을 통해 디멘듀오정을 이달부터 판매한다. 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는 2014년 미국에서 최초 허가를 받았고, 스페인과 그리스, 크로아티아에서도 승인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국내 특허권자는 현대약품으로, 현대는 도네페질과 메만틴을 단독 투여 또는 병용 투여 비교 시험을 통해 동등성과 독성 안전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한 도네페질과 메만틴 병용요법 대체제로 사용된다. 종근당과 대웅바이오가 치매 복합제 시장에 참전하면서 초반 영업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약제를 통해 전국적인 노인 제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1213억원, 대웅바이오 글라이타민은 159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다만,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이 급여재평가를 통해 급여기준이 축소된 데다 식약처 임상재평가도 진행되고 있어 양사는 콜린알포세레이트를 대체할 제품도 모색하는 중이다. 이번 치매 복합제와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사용 용도가 다르지만, 대부분 노인층에서 사용된다는 점에서 기존 거래처를 활용한다면 단기간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복합제의 성분인 도네페질과 메만틴은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 도네페질 오리지널인 아리셉트는 작년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 958억원, 메만틴 오리지널 에빅사는 190억원으로 두 약의 처방 합계만 1000억원이 넘는다. 다만 두 성분을 병용하는 처방비율이 각 단일제에 비해 작은 편이어서 기대 시장규모가 한정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과연 노인제제 영업 강자 종근당과 대웅바이오가 합류한 치매 복합제가 국내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025-03-05 16:03:24이탁순 -
화이자, 새 기전 JAK 억제제 출시…중증원형탈모 시장 공략[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화이자가 새로운 야누스 키나아제(JAK) 억제제인 리트풀로(리트레시티닙토실산염)를 출시하며 중증 원형탈모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서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에 국내 최초로 허가받았던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가 시장에 자리 잡은 상황. 12세 이상 청소년이라는 더 넓은 적응증을 앞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일 한국화이자는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리트풀로 출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상적 의의를 조명했다. 리트풀로는 국내 원형탈모증 치료제 중에는 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허가된 의약품으로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원형탈모증은 두피, 얼굴 또는 신체에 반점형 또는 완전 탈모가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 염증 병인이 있으면서 면역 체계가 신체의 모낭을 공격해 모발이 빠지게 될 때 발생한다. 국내에서 원형탈모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지난 2013년 15만4380명에서 2023년 17만8009명을 기록하며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원형탈모증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거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흔하게 재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약 40~80% 환자가 1년 이내에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원형탈모는 20년 이내에 환자 100%가 재발을 경험할 정도로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며 "환자에게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유발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트풀로와 같은 JAK 억제제의 등장으로 치료 환경에도 변화가 있는 상태다. 그동안 스테로이드나 사이클로스포린 등의 치료제를 사용했던 중증 원형탈모에 새로운 옵션이 생긴 만큼 적극적인 치료도 고려되고 있다는 평가다. 원 교수는 "새로운 치료제 출시는 오랫동안 원형탈모증으로 고생해 미충족수요가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다. 의료진에게는 안전한 새 옵션이 등장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리트풀로는 글로벌 임상 연구인 ALLEGRO 2b/3상을 바탕으로 허가받았다. 1차 평가 변수인 탈모 중증도 기준(Severity of Alopecia Tool, SALT) 점수 20점 이하 환자 비율을 평가한 결과 치료 24주 시점에서 치료군의 23%가 SALT 점수 20점 이하를 기록해 위약군의 2% 대비 통계적으로 치료 유효성을 나타냈다. 또 48주 시점에서 치료군은 SALT 점수 20점 이하인 비율은 43%로서 위약군(10%) 대비 유의미한 치료 유효성을 확인해, 시간 경과에 따라 치료 유효성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앞서 올루미언트 출시 당시에는 원형탈모 적응증이 비급여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미충족수요가 높았던 질환인 만큼 현장의 예상보다 많은 환자가 치료제를 선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미 올루미언트가 시장에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리트풀로가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기전과 적응증이다. 올루미언트가 JAK1, 2를 표적하는 것과 달리 리트풀로는 JAK3를 중점적으로 표적한다. 또 올루미언트는 18세 이상 성인, 리트풀로는 12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대해 원 교수는 "2023년 기준 원형탈모증 환자 중 청소년 비율은 10% 정도로 중증을 고려하면 그 수는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이른 나이에 원형탈모증이 생기면 더 오래 치료하고 재발하면서 예후가 나빠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에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원 교수는 현시점에서 기존 치료제와 신규 치료제 간 교체투여 등을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 그는 "교체투여의 경우 약제의 효과와 안정성을 판단해야 하는 부분으로 아직 명확한 답이 나온 상태는 아니다"며 "기존 약제에 어떤 환자가 더 잘 치료받고 안정성이 오래 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필요한 단계다"고 덧붙였다.2025-03-05 15:59:18황병우 -
제일, 한승수 회장 차남 이사 선임…3세 형제 이사회 진입[데일리팜=차지현 기자] 한승수 제일약품 회장 차남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에 진입한다. 이로써 오너가 3세 두 형제가 나란히 등기이사에 오르게 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한상우 전무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이창석 전무와 노치국 전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다룬다. 이외 김득웅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한상우 전무는 창업주인 고(故) 한원석 회장의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차남이다. 1983년생 한상우 전무는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를 거쳐 2019년 제일약품에 입사했다. 이후 제일약품 개발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마케팅본부 전무를 맡고 있다. 이로써 오너가 3세 두 형제가 나란히 등기이사에 오르게 됐다. 현재 제일약품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7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경영인 성석제 대표와 한승수 회장 장남 한상철 사장, 이창석 전무, 노치국 전무가 사내이사로 있다. 이 가운데 이창석 전무와 노치국 전무는 이달 임기가 만료된다. 임기가 끝나는 두 사내이사가 모두 재선임 대상에 포함되고 신규 이사진이 진입하면서 제일약품 이사회 전열은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9명으로 바뀔 전망이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제일약품 최대주주는 지분 49.24%를 보유한 제일파마홀딩스다. 오너 한승수 회장은 제일파마홀딩스 지분 57.80%를 갖고 있다. 한상철 사장과 한상우 전무는 각각 제일파마홀딩스 지분 9.70%와 2.85%를 보유했다.2025-03-05 15:20:51차지현 -
"다이소 저가 건기식 대안 마련"…팜프렌즈, 30일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가 최근 불거진 생활잡화점 다이소의 저가 건기식 판매와 관련 지역 약국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팜프렌즈 측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암동 팜프렌즈 본사 3층 교육센터에서 '다이소 저가 건기식 약국 대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이소에서 저가 건기식을 판매해 약국가에 적지않은 여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발 빠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와 함량 구성 등을 약사가 완벽히 파악하고 있어야 고객의 질문에 응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조건 함량 미달이라는 답변만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필요한 함량 미달이나 구성의 허술함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약사의 장점인 고객 건강에 따른 건기식 선택, 상호작용 등에 대한 복약코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 이번 일을 계기로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약국에서는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진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약국에서 건기식과 일반약이 별다른 구별 없이 진열돼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건기식만의 차별화된 판매존을 마련하는데 더해 저가, 중저가, 프리미엄 제품을 구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제품 다각화를 통해 건기식과 더불어 약국 화장품 라인, 대체요법 건강 제품 등을 도입해 약국 경영을 활성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이소 저가공세 대응 차별화 마케팅 전략(양덕숙 회장) ▲다이소 건기식 전 제품 분석(김성건 약사) ▲비타민/미네랄/피부/모발/키즈 실전 대응(진해원 약사) ▲약국 부외품 실전 대응(김소연 약사) ▲만성질환 실전 대응(최경희 약사) 강의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https://naver.me/xNLIOL1d로, 문의는 케이파이운영지원팀(02-6295-9100)으로 하면 된다.2025-03-05 12:55:00김지은 -
전문성 더하는 한국로슈…'항암제·스페셜티' 리더십 강화[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로슈가 고형암·혈액암 항암제(Oncology·Hematology) 클러스터와 스페셜티 의약품(Specialty Medicines) 클러스터에 신임 리드를 선임하면서 리더십을 강화한다. 회사는 고형암·혈액암 항암제 클러스터 총괄에 정진영 신임 리드를, 스페셜티 의약품 클러스터 총괄에 김현미 신임 리드를 각각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로슈는 제약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 신임 리드를 임명하며, 고형암 및 혈액암, 안과질환, 신경계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 전반에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로슈의 혁신 의약품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진영 리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부터 한국먼디파마, 한국화이자제약을 거치며 제약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또 리드 선임 직전까지 로슈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폐암 부문 총괄로서 조직 운영 및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계하고,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현미 리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4년 한국얀센에 입사하며 제약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혈액암, 고형암, 면역학, 신경과학 등 폭넓은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전략기획 및 신사업 개발 역량을 입증해왔다. 정진영 고형암·혈액암 항암제 클러스터 리드는 "한국로슈의 항암제 부문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암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현미 스페셜티 의약품 클러스터 리드는 "글로벌 제약 산업의 리더로서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로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안과질환 및 신경계질환을 비롯한 스페셜티 영역은 혁신을 통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질환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5-03-05 12:33:27황병우 -
한국노보노디스크,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 선임[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2025년 3월부터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Kasper Roseeuw Poulsen)을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노보 노디스크에 합류한 후,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재무, 전략, 조직개발, 상업적 파트너십 및 운영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캐스퍼 신임 대표는 덴마크 오르후스 경영대학원(Aarhus School Business)에서 경영학 학사 취득 후 재무 및 국제 비즈니스(Finance & International Business)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최근까지 노보 노디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region)의 재무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서 20개 이상의 국가를 총괄했으며, 그 이전에는 중국 지사의 수석 부사장(CVP)으로서 탁월한 전략 및 실행력을 입증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시장이자 혁신적 의료 환경을 맞춘 헬스케어 선도국으로, 한국 노보 노디스크를 이끌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의 보건의료전문가 및 주요 헬스케어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노보 노디스크의 만성 질환 분야 리더십이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혜택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노보 노디스크 중국 지사의 마케팅 CVP 로 승진 선임되어 중국 대륙 전역의 커머셜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이사는 2022년 10월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뛰어난 리더십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환자 중심의 기업 가치를 실현해왔다. 그는 위고비를 포함해 다양한 치료 분야의 제품 공급을 이끌고, 다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업 문화 조성을 주도해 한국 노보 노디스크가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직장' 및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2025-03-05 12:26:55황병우 -
빈다맥스, ATTR-CM 성인 대상 건강보험 급여 적용[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정상형(wild type) 또는 유전성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이하 ATTR-CM) 치료제 빈다맥스(타파미디스)가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ATTR-CM은 혈액 내에서 자연적으로 순환하는 운반 단백질인 트랜스티레틴(TTR)이 불안정해지며 잘못 접힌 단위체로 분리돼 심장에 쌓여 제한성 심근증을 일으키는 진행성 희귀질환이다. 이번 고시에 따라 빈다맥스는 ATTR-CM으로 확진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형으로 진단 받은 경우에 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 또 정상형으로 ▲최근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뉴욕심장학회(NYHA, New York Heart Association)의 심부전 중증도 I~III 해당(Class I-III), ▲심부전으로 진단받고 최근 6개월 이내 심부전으로 인한 1회 이상의 입원 이력이 있는 경우 ▲프로 B형 나트륨이뇨펩타이드 수준(NT-proBNP, N-terminal pro-B-type natriuretic peptide level) 600pg/mL 이상 ▲이완기말 좌심실 벽두께 12mm이상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도 급여가 적용된다. ATTR-CM 성인 환자 대상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허가 받은 치료제인 빈다맥스는 ATTR-ACT 연구와 ATTR-ACT LTE 연구를 통해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 ATTR-CM 환자 441명을 대상으로 빈다맥스와 위약군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 ATTR-ACT 연구에서는 추적 관찰 30개월 시점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투여군의 약 71%가 생존해 위약군(약 57%) 대비 생존률 개선이 확인했다. 또 심장 관련 입원의 상대적 위험(0.48회/1년)을 위약(0.70회/1년) 대비 32% (95% 오차 범위, 0.56-0.81) 감소시켰다. 이밖에 장기 생존율을 분석한 ATTR-CM LTE에 따르면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을 지속적으로 투여한 환자군은 위약에서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으로 전환된 환자군 대비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은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사업부 전무는 "그동안 심장 및 간 이식 외 치료법이 있음에도 경제적인 한계로 치료제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ATTR-CM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ATTR-CM을 포함한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고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5-03-05 12:12:55황병우 -
최 대행, 의정갈등 속 '의료개혁' 의지…"과감히 법 개정"[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정책·입법 지원과 함께 재정 투자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최 권한대행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력 직속 의개특위 노연홍 위원장, 수요·공급자단체 추천·전문가 등 특위 민간위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관계부처 장관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의대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와 의대생의 집단행동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의료정상화를 위한 구조 개혁은 멈출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국회의 의대정원 추계위원회 입법에도 의정갈등 사태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온 메세지로, 의료계가 의대증원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의료개혁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란 게 최상목 권한대행 의지다. 의정갈등을 이유로 20~30년째 미뤄 온 의료개혁 논의를 또 미룬다면 이게 곧 정부의 직무유기라는 취지다. 특히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적기 발표를 위한 조속한 의개특위 개최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동시에 특위를 한시적 조직이 아닌 장기 조직으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정책 지원이 소홀했던 의대교육과 전공의 수련, 무한경쟁·각자도생의 비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개원 쏠림을 초래한 보험 수가와 비급여·실손보험 문제, 소송에 의존하는 의료사고 분쟁 해결 등 네 가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 의료가 발전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의개특위가 한시적 논의기구를 넘어 긴 호흡을 가지고 국내 의료 전반에 걸친 다양한 구조 개혁 과제를 공론화하고 갈등을 넘어 합리적 대안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는 게 최 권한대행 계획이다. 최 권한대행은 "의개특위가 논의한 개혁과제는 실효적이고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과감한 법령·제도 개선과 투자를 추진할 것"이라며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은 지역 2차 병원 구조 전환,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시급한 대책이다. 이에 조속히 특위가 개최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의료계를 향해서는 특위를 포함한 의료개혁 논의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최 권한대행은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단체도 의료개혁 논의에 동참해달라"며 "세부 이행계획 마련·집행과정에서 전문가로서 실행력 높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는 정부 힘만으로 불가능하다. 공급자, 수요자, 관리자가 머리를 맞대야 새로운 한국 의료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으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현장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의료개혁은 말의 성찬이 아닌 이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국민께 약속한 의료개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도 특위 논의에 따른 개혁과제 이행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적 공감과 지지, 정부의 정책 의지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의료개혁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의료개혁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난해 4월 출범 이래 특위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면서 갈등·쟁점 많은 의료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기구로서 특위 역할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또 지역완결 필수의료 핵심인 지역 종합병원 육성, 의료체계 왜곡 및 불필요한 의료비 증가 방지를 위한 비급여& 8231;실손보험 개혁, 필수의료 인력 이탈을 막을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등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이 신속히 발표돼 지역& 8231;필수의료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2025-03-05 12:06:23이정환 -
에볼루스, 매출 2년새 79%↑…해외서 잘나가는 '나보타'[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에볼루스가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유럽 제품명 누시바)'의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한해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나보타의 매출은 2년새 79%가 늘었다. 에볼루스는 2020년 나보타를 출시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대해 지난해엔 매출 2억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 회사는 나보타의 북미 시장 매출 확대, 해외 허가국 확대를 통해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30%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에볼루스 매출 2억5000만 달러 돌파...나보타 외형 확대 지속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볼루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900만 달러(약 11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억6630만 달러(약 3900억원)를 기록하며 직전해보다 36% 증가했다. 에볼루스의 매출 대부분은 나보타 판매 실적으로 구성됐다. 대웅제약은 에볼루스와 지난 2013년 2억9680만 달러(약 3750억원) 규모로 나보타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에볼루스는 미국 시장과 유럽, 캐나다, 호주, 러시아, 남아공 일본 등에 판매하고 있다. 가장 먼저 나보타가 허가된 곳은 북미 시장이다. 나보타는 2018년 캐나다에 허가된 이후 미국에서 2019년 2월 승인됐다. 이후 에볼루스는 여러 유럽 국가에 공급 지역을 확대했다. 에볼루스는 나보타를 시장에 내놓은 이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출시 초기인 2020년 에볼루스의 매출은 5650만 달러였으나 이듬해 9970만 달러를 기록하며 76% 늘었다. 이후에도 에볼루스의 성장세는 계속됐다. 에볼루스는 2022년 1억4860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억 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에도 에볼루스는 매출 2억663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과 비교하면 76% 증가한 수치다. 에볼루스는 지난해 초 제시했던 2024년 매출 목표 2억6500만 달러(약 35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에볼루스 "올해 매출 목표 3.5억 달러…신규고객 확보·출시국가 확대" 에볼루스는 올해 매출 목표를 최대 3억5500만 달러(약 5000억원)로 설정했다. 작년보다 30% 이상 확대된 목표다.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엔 대규모 신규 고객 확보가 있다. 에볼루스는 지난해 4분기에만 830개의 나보타 신규 고객 계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신규 계정 2900여건 중 30%가량이 4분기에 등록된 셈이다. 출시 후 나보타의 누적 고객 계정은 1만5300개를 기록했다. 고객의 재구매율은 약 70%를 유지했다. 한 번 나보타를 투여하면 10명 중 7명은 추가 투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나보타의 해외 허가국 확대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자닌해 에볼루스는 스페인과 호주에 나보타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페인과 호주 시장에서 자리잡게 되면 에볼루스의 매출 증가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에볼루스는 올해도 나보타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필러 신제품 ‘에볼리제(Evolysse)’를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볼리제는 히알루론산(HA) 젤 제품군으로 나보타와 함께 미용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에볼루스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달 중순 에볼리제 제품군 2종은 미국에서 승인됐다. 에볼루스는 이 제품군을 올해 2분기 출시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나보타와 함께 공동 마케팅, 고객 혜택을 제공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목표다.2025-03-05 12:00:48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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