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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확대·정부 지원...경보, 새 먹거리 ADC사업 순항[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종근당그룹 원료의약품 자회사 경보제약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이어 ADC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 과제를 수주하면서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정부 과제 수주부터 CDMO 협업까지, ADC 사업 잰걸음 5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고품질 ADC 생산용 핵심 소재와 부품, 생산 공정기술 개발' 지원 사업에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지원 사업은 첨단산업 초격차와 공급망 안정화 등을 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이다. ADC 생산의 국산화를 통해 해외 의존도를 완화하고 ADC 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경보제약은 피노바이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넥사 등과 함께 산업부로부터 51개월간 약 16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고품질 ADC 소재 개발과 생산 공정기술 개발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피노바이오는 전임상과 임상 시료 생산을 위한 ADC 합성 기술을 개발한다. 경보제약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주요 원료의 대규모 합성과 정제 기술을 담당한다. 넥사는 인공지능(AI) 기반 ADC 제조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경보제약의 ADC 사업 확대 행보는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앞서 경보제약은 지난달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바이넥스와 ADC CDMO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을 체결했다. ADC용 항체와 링커, 페이로드의 개발부터 ADC 임상시료 생산까지 일괄 제공하는 국내 최초 'ADC CDMO 서비스 패키지'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게 계약의 골자다. 협약에 따라 경보제약은 ADC 제조를 담당한다. 현재 구축 중인 페이로드와 링커 라이브러리를 스크리닝해 최적화된 ADC 조합을 도출하고 공정·분석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바이넥스는 시장의 수요에 맞는 ADC용 항체 세포주와 공정, 분석법을 개발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생산 역할을 맡게 된다. 경보제약은 리가켐바이오, 프로티움사이언스, 파로스젠, 인투셀 등과도 ADC 분야에서 협력을 맺고 있다. 경보제약은 2023년 8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9월 프로티움사이언스와 ADC 공동개발과 생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ADC 항암제 개발과 CDMO 협업을 위해 파로스젠과 손을 잡았다. 고성장 ADC 신성장동력 낙점, ADC 공장 신설에 855억 투입 경보제약이 최근 잇달아 ADC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 과제를 수주하면서 ADC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보제약은 1987년 경보화학으로 출발했다. 창립 당시 원료약 합성 제1공장을 설립했고 1993년 합성 2공장을 준공했다. 1996년 종근당 계열사로 편입하고 2007년 경보제약으로 이름을 바꿨다.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작년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86억원과 105억원을 기록했다. 경보제약은 ADC를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관련 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고성장 ADC 분야를 통해 기존 원료의약품 사업의 성장 정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이이찌산쿄의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 성공 이후 국내외에서 ADC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보제약은 지난해 ADC 공장 신설에 약 85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 자기자본 1444억원의 약 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 창립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투자로 분석된다. ADC 공장은 현재 경보제약 공장이 위치한 충남 아산시 실옥동 일대에 설립된다. 경보제약은 연내 설립을 마무리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ADC 원료와 완제품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글로벌 ADC CDMO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페이로드와 링커 기술 내재화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해 1월 중앙연구소 내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조직을 개편하고, ADC 연구 관련 인력과 기반 시설을 확대했다. 또 ADC 접합 기술과 링커 개발 등을 이끈 종근당 DDS연구실 수석연구원 출신 이수경 이사보를 제제연구팀장으로 선임했다.2025-03-05 12:00:01차지현 -
국제약품, 1회용 항균 점안제 '목시카신'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이 기존에 시판중인 다회용 목사카신 점안액에 이어 1회용을 출시하며 안구감염증 환자들의 휴대와 편리성이 기존보다 높아지게 됐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4세대 퀴놀론계 항균 점안제인 ‘목시카신점안액(목시플록사신염산염)' 1회용 제품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한 목시카신점안액 1회용 제품은 세균성결막염, 검판선염, 각막염(각막궤양포함)의치료, 안과수술 전 후의 무균화요법의 사용된다. 이 약의 유효성분인 목시플록사신염산염은 타 퀴놀론계 항생제 대비 유의적으로 낮은 MIC를 나타내 우수한 항균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높은 조직 침투력으로 안구 조직 내에서 MIC보다 높은 농도를 유지해 안구 감염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에 대해 뛰어난 안전성과 내약성을 가지고 있어 해당 감염증 환자에서 우수한 치료효과와 낮은 부작용이 장점이다. 국제약품은 기존 시판중인 목시카신점안액 다회용 제품과 차별점을 둔 1회용 제품의 출시로 의사 및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1회용 제품의 출시로 안구감염증 환자들에 편리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안구 감염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가적인 마케팅을 강화해 안과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2025-03-05 11:32:28노병철 -
메디카코리아, 춘천 성당 6곳 폐의약품 수거함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대표이사 김현식)는 춘천교구 성당6곳(거두리 성당 외5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기부하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메디카코리아는 춘천교구와 함께 각 성당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신도들에게 폐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현식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카코리아는 의약품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제약기업이다.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도 메디카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2025-03-05 10:12:57이석준 -
메디카코리아, 충북 야생동물센터에 물품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대표이사 김현식)는 충북 야생동물센터에 헌 수건, 헌 이불, 담요, 인형 등을 기부했다. 충북 야생동물센터는 부상 당하거나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야생동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메디카코리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모인 물품들은 충북 야생동물센터에 전달돼 치료 중인 야생동물들의 보온과 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식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야생동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카코리아는 의약품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그 일환으로 메디카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 야생동물센터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4길 45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wildlife-cente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5-03-05 10:08:54이석준 -
일양약품, 홈페이지 개편...편의·접근성 높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강화해 효과적으로 기업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일양약품 홈페이지는 국문, 영문, 중문 등 3개 언어로 제작되었으며, 회사 소개/사업 비전/연구개발 현황/제품 소개/일양 가족지 등 최신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윤리경영을 위한 경영 지침과 ESG 방침, 사이버 신문고를 포함하여 투명한 경영 이념을 알리고,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 방침 등을 통해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가독성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홈페이지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그래픽을 도입해 제작되었으며, 고객 및 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일양약품의 핵심 가치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생명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 8211; 일양약품'을 테마로 콘텐츠를 구성한 이번 홈페이지는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고객과 투자자에게 더 나은 일양약품의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2025-03-05 09:57:19노병철 -
코아팜바이오, 북서울요양병원-에듀러블과 신약개발 MOU[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코아팜바이오(대표 김정태)는 북서울요양병원, 에듀러블과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 환자 및 만성 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연구 및 공동 개발, 신약 개발 및 환자 복약 순응도 향상 목적의 제형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 및 데이터 공유다. 또 회사의 연구진과 병원 의료진 간의 협업체계 구축, 지역 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진행, 어린이와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품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코아팜바이오는 지난해 제품화센터의 첫 생산 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며, 연구 개발 중심의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여기에 환자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한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 북서울요양병원은 의료환경 및 의료 서비스를 환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시니어나 만성질환자를 위한 제품개발을 연구 중이다. 에듀러블은 '나'라는 브랜드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기업으로 주부, 청년, 예비 창업가, 소상공인 또는 기업 대표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양성 중이며 브랜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북서울요양병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정태 코아팜바이오 대표, 백진욱 대표, 고기현 스마힐 대표, 기우성 북서울요양병원 병원장, 김가희 에듀러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2025-03-05 09:36:09황병우 -
셀트리온, 차세대 ADC 신약 미국 1상 승인[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신약 'CT-P70'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T-P70은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ADC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암세포에서 활성화해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를 표적으로 삼는다. 셀트리온은 올해 환자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임상 1상에서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단계적 용량 증량을 통해 최대 내약 용량(MTD)을 확인한다. 약동학·면역원성·초기 유효성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CT-P70 비임상 연구에서 폐암, 대장암, 위암을 포함한 고형암 모델에서 탁월한 종양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경쟁사 cMET 표적 ADC 후보물질 대비 cMET 저발현 종양에서 우수한 효능을 나타낸 만큼, 더 넓은 환자군을 대상으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게 셀트리온 측 설명이다. CT-P70에는 신규 페이로드 PBX-7016 플랫폼이 적용됐다. PBX-7016은 셀트리온과 국내 ADC 전문 바이오텍 피노바이오가 공동으로 개발한 플랫폼이다. 캄토테신 유도체를 활용해 혈액 내 안정성과 항암 효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셀트리온은 PBX-7016을 기반으로 CT-P70을같은 기전 치료제 중 가장 우수한 효능을 자랑하는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은 CT-P70을 필두로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한다는 목표다. 연내 총 4건의 신약 파이프라인의 IND 제출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13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IND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임상에서 CT-P70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남은 글로벌 임상 절차에서도 개발 역량을 집중해 빠르게 차세대 항암 신약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이번 신약 개발 IND 승인을 시작으로 연내 후속 IND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신약 개발 역량을 입증하겠다"고 했다.2025-03-05 09:29:12차지현 -
유유제약 관절 건강 건기식 ‘관절앤굿’ 이마트 입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관절앤굿’이 이마트에 신규 입점했다. 전국 이마트 130개 점포에 입점한 ‘관절앤굿’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건강 개선 기능성으로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관절앤굿 주성분 발효우슬등복합물은 동의보감, 본초정화 등 고서에 관절 질환을 치료할 때 쓰인다고 기록된 우슬(牛膝)과 당귀, 두충 등 100% 국내산 원료를 배합해 농축했다. 이밖에 아연, 망간, 비타민D 등을 복합 배합해 관절·뼈 건강은 물론 항산화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유통 트렌드 변화에 발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는 상품 기획력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근성이 좋은 마트 등에서 마진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건기식을 공급하고자 한다. 관절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들께 발효우슬등복합물, 아연, 비타민D, 망간, 셀렌 등 5종 복합기능성을 바탕으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절앤굿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2025-03-05 09:24:39이석준 -
SK케미칼, 비아트리스 오리지널 3종 공동 판매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천연물의약품 1호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정’을 개발한 SK케미칼이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확보했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 사장)은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와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에 대한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3개 의약품의 전 병원 대상유통과 300병상 미만의 병·의원 마케팅을 맡게 됐다. 300병상 이상의 종합 병원 마케팅은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담당한다. △말초와 중추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 △신경병성통증치료제 ‘뉴론틴’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은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이다. SK케미칼은 이번 계약으로 통증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하면 기존 제품인 조인스, 울트라셋 등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의 대표적 통증 치료제인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와 SK케미칼이 독점판매하고 있는 비마약성 소염진통제 울트라셋의 경우 비아트리스 3개 품목과 병용 치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상호 제품 간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사업대표는 “리리카, 뉴론틴, 쎄레브렉스 도입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한층 다양하고 효과적인 통증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신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통증치료제 등 특화 시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5-03-05 09:06:50이석준 -
한국파비스제약, 해외 워크숍 개최..."조직 결속력 강화"[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파비스제약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에서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파비스의 현재'와 '파비스의 미래 전략, 함께 이루는 비전'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최용은 대표이사의 강연이 있었다. 이후 임직원 소통의 시간과 로드맵에 따른 목표 달성을 위한 전 직원 결의대회 ‘파비스의 밤’이 열려, 한국파비스제약이 지향하는 Total Healthcare Company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용은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성장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한국파비스제약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구성원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다지기 위해 주기적으로 북경,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하노이), 홍콩, 마카오,심천 등에서 해외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한국파비스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핵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의료기기 제품으로는 지혈제 ‘헤모스탑TR’ 제품군과 콜라겐 사용 조직보충제 ‘히아젠’ 제품군이 있으며, 주요 의약품에는 대장내시경 전처치 하제 ‘맥스쿨산’, 포도엽건조엑스를 함유한 ‘비스비캡슐’, 탈모치료제 ‘아보페시아정’ 등이 있다.2025-03-05 08:58:14손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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