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인도네시아·라오스에 구호 의약품 전달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먼저 동국제약은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아 라오스 수해 지역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안산동산교회 의료지원센터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약품은 라오스 댐 붕괴로 인한 최대 피해지역인 싸남싸이 지역의 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달 1일에는 세 차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국제 구호 단체인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IAK)에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IAK 김치운 대표는 "오래전부터 동국제약이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매년 후원해 주고 있다"며, "최근 재해로 인해, 현지에서 피부병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동국제약의 약품들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해당 국가와 도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된다면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11-06 10:50:59이탁순 -
원희목 회장 임기 내년 2월까지...'보궐 재추대' 복귀원희목 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이 이사장단 14명 만장일치 의견으로 '잔여 임기 수행' 자격으로 재추대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6일 브리핑을 통해 회장으로 추천된 원희목 전 회장은 정관에 의거해 내달 초부터 내년 2월말까지 기존 제21대 회장 자격으로 잔여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제21대 제약바이오협회장에 취임한 원 회장은 지난 1월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제한 규정을 수용하고, 제약바이오협회장 직을 자진 사퇴했다. 오늘(6일) 열린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회장 보궐 시, 회장 잔여 임기를 보전한다'는 정관에 따라 제22대 회장이 아닌 21대 회장 보궐 재추대 자격으로 원 회장을 추천했다. 원 회장의 취업 제한은 11월 30일 만료된다. 협회는 이달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임 안건을 상정, 서면총회 보고를 통해 회장 선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 회장의 업무시점은 12월 1일로 점쳐진다. 현재 잔여 임기는 3개월여지만 그동안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재신임 과정을 살펴볼 때, 이후 제22대 회장까지 연임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임기는 2년으로 3번까지 연임할 수 있다.2018-11-06 10:41:15노병철 -
PPC그룹, '차이나트라이얼즈11'서 임상 트렌드 소개아시아지역 임상시험수탁기관(CRO) PPC그룹이 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트라이얼즈11(CHINATRIALS11) 컨퍼런스에서 Special Morning Session을 개최한다. 김상희 PPC코리아 지사장은 7일 오전 열리는 이번 세션을 통해 '한국의 초기임상 개발과 인허가 규제환경(Early Phase Clinical Development and Regulatory Environment in Korea)'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PPC차이나에서는 '중국의 임상시험 산업: 트렌드, 도전과 기회(Clinical Trials Industry in China: Trend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PPC대만에서는 '대만의 신약 임상 시험에서의 전략 및 고려 사항: FIH에서 POC까지(Strategy and Considerations of New Drug Clinical Trials in Taiwan: From FIH to POC)'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PPC그룹의 CEO인 마이클 스티블(Michael Stibilj)의 '호주의 R&D 세금 인센티브 정책(Australia’s R&D Tax Incentive Policy)' 강연을 끝으로 7일 오전 세션이 마무리 된다.2018-11-06 09:58:10어윤호
-
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 유럽 최대 약국 입점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최근 출시한 자동 조제기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조제 공장형 약국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자동화 분야 해외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NSP(New Slide Premier)'로, 기존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와 자동 포장 검수 시스템 'VIZEN'을 결합한 제이브이엠의 신제품이다. NSP에는 잘못 조제된 의약품을 발견한 즉시 자동으로 다시 조제하는 최신 기술(‘ARDTM’ (Automatic Re-dispensing)이 적용됐다. 제이브이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ARDTM은 의사의 처방과 다른 의약품이 발견되면, 자동 폐기되는 동시에 올바른 의약품이 투입되는 최신 기술이다. 조제된 의약품이 포장되기 직전까지 고성능 비전 카메라가 자동으로 검수하기 때문에, 의사 처방에 따른 완벽한 조제약이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최신의 자동 재조제 기술이 완벽히 구현된 NSP는 잘못된 조제를 다시 수행하는 약사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진작시켰다"면서 "모든 조제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어 NSP를 도입한 유럽 약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추가적인 대량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는 의약품 분배통(트레이)이 6가지 색상 LED로 구분돼 있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수동조제 시 약사가 투약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의약품 부피와 수량 등에 따라 포장지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요 구성품들은 모두 붙였다 뗄 수 있어 에러 발생시 손쉽게 즉시 교체할 수 있으며, 포장지 역시 기존의 2배 용량인 600m 롤이 적용돼 교체 주기도 대폭 줄어들었다. 김선경 제이브이엠 부사장은 "해외 시장 점유율 1위인 'ATDPS'에 자동 검수 기능을 더한 신제품 'NSP'가 유럽 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면서 "유럽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NSP가 빠른 시일 내 국내 시장에도 안착할 수 있도록 영업& 8231;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측은 이번에 입점한 공장형 약국은 계약 내용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2018-11-06 09:49:30이탁순 -
유영제약-그린코스코, 가슴보형물 공급 계약 체결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그린코스코와 지난 26일 프랑스 SEBBIN 사의 가슴보형물 Naturgel™(네이쳐 겔) 판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처겔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네이처겔'은 가슴 임플란트 제품으로, 10년 동안 축적된 장기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인 가슴 임플란트 제품이 4~5겹으로 겔을 보호하고 있는 데 반해, 네이처겔은 8겹의 보호막으로 안전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제품 Integrity는 표면의 안정성과 더불어 겔의 개선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가슴 폭이 작은 동양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미용 시장과 함께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법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이번 체결식을 시작으로 네이처겔의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용& 8729;성형 사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용 시장을 강화하고 있는 유영제약은 조만간 자체 개발 히알루론산 필러를 출시할 계획이다.2018-11-06 09:48:37노병철 -
글로벌 기술이전 성공 유한양행, 이틀째 급등세유한양행 주가가 기술이전 성공 소식이 들린지 이틀째에도 급등세다. 6일 9시 44분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26만4500원으로 전일대비 14.5% 올랐다.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신약후보의 다국적제약사 얀센 기술이전 소식에 수요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유한은 6일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바이오텍에 항암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약 550억원)을 지급받는다.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달러(약 1조3255억원)을 받는다. 상업화 단계에 도달하면 총 12억5500만달러(약 1조3805억원)을 받는다. 또한 매출 규모에 따라 10% 이상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얀센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레이저티닙에 대한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한국은 유한양행이 권리를 유지한다. 양사는 레이저티닙의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019년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인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로부터 도입한 신약 후보다.2018-11-06 09:47:20이탁순 -
광동제약, 직원 역량 도모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가꾸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핵심가치 내재화 과정'이다. 핵심가치는 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관이자 신념으로, 직원들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행동규범을 말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인재제일을 5대 핵심가치로 제시한 바 있다. 올 6월부터 두 달간 이어진 2018년 교육과정은 광동제약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니어 그룹과 시니어 그룹으로 나뉘어 모둠활동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성원들은 올해의 개인별 핵심가치 실천목표와 진행상황을 동료와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은 비슷한 직급의 동료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찾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강좌 '아트클래스'도 인기다. 이 프로그램은 회사에서 동료와 함께 취미활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임직원 설문을 통해 주제를 선정한다. 올 4월 '나만의 시그니쳐 향수만들기'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사진 강의, 캘리그래피 제작 등 다양한 체험수업이 개최됐다. 지난 9월 진행된 '팝아트 드로잉' 수업은 자신의 초상화를 개성 있는 미술작품으로 만드는 기회를 제공,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작품을 완성한 직원은 본인의 초상화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아트클래스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관심 있는 여가활동을 배우면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제약은 또한 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원격 강의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성원은 누구나 'KD 스마트 연수원'이라는 교육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전문 직무, 외국어, 비즈니스 스킬, 경제지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총 6,000여 개 이상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수강하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고, 교육 이수 후 적립된 러닝포인트(Learning Point)는 인사평가와 연계되기 때문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에 발맞춰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11-06 09:16:13이탁순 -
부광메디카, BK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키즈 츄어블 출시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부광메디카는 최근 어린이 장 건강 및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한 50억 유산균 보장 'BK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키즈 츄어블'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장내 균형이 깨지면 장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다.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장내에서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매우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장 건강 개선 뿐만 아니라 체내 에너지 대사, 면역력 증진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고함량 유산균 제품들의 인기가 좋지만 유산균 제품 선택 시에는 어떤 유산균을 사용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BK 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키즈 츄어블은 여러 임상자료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케어 코펜하겐사의 유럽 상표등록 균주 유산균 2종 (락토바실러스 람노너스 19070-2,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12246)을 함유하고 있다. 원료 공급 및 제조를 하는 바이오케어 코펜하겐사는 유산균 종주국이라 불리는 덴마크 유산균제품 약국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BK프로바이오틱스 덴마크 키즈 츄어블은 한 정당 투입균수 150억 마리, 보장균수 50억 마리를 보장한다. 유산균 전용 특수포장 용기를 사용하여 살아있는 생균을 안전하게 보관하며, 츄어블 정의 특성상 간편하게 맛있게 물 없이도 씹어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이 먹기 편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부광메디카는 BK프로바이오틱스 일반용 제품에 어린이용인 키즈, 츄어블 및 노년층을 위한 골드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연령층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시장에서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2018-11-06 09:12:26이탁순 -
종근당 고혈압복합제 '텔미누보', 산업기술성과 15선에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고혈압치료제 '텔미누보'가 올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2018년도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산업기술성과는 한국공학한림원이 국민들에게 산업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자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대표 기술이다. 텔미누보는 부작용을 줄이고 독자 기술로 기존 제품의 단점인 인습성을 개선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화학생명공학부문 산업기술성과로 선정됐다. 텔미누보는 종근당이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로 국내 최초로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에스암로디핀(S-amlodipne) 성분을 복합한 제품이다. 암로디핀 성분에서 약효를 발휘하는 에스암로디핀만 사용해 말초 부종 등의 부작용을 줄였다. 종근당은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해 제품의 성상이 변형되는 텔미사르탄 성분의 단점을 특허기술로 개선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정제의 크기를 축소하고 포장형태를 기존 알루미늄PTP 포장에서 병포장으로 변경해 약사들의 조제 편의성과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켰다. 종근당 관계자는 "텔미누보는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 편의성을 모두 갖춘 우수한 약물"이라며 "이번 산업기술성과 선정으로 텔미누보의 우수성과 종근당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종근당 텔미누보는 지난 2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제 9차 IR52장영실상을 수상하고, 9월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세계고혈압학회에서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대규모 임상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2018-11-06 09:08:09이탁순 -
삼성바이오로직스·바이오젠, '콜옵션' 자산양수도 종결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젠과 체결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콜옵션 계약에 대한 자산양수도가 7일 종결된다고 공시했다. 콜옵션 관련 이슈의 종결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의 공동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7일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922만 6068주를 양도하고, 바이오젠은 인수 주식에 대한 금액과 이자를 합쳐 총 약 7595억원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현재 재무제표상에 반영한 매각예정자산 약 2조2478억원과 파생상품부채 약 1조9336억원는 삭제되고, 올해 4분기에는 관계기업처분이익 약 4413억원이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바이오젠의 콜옵션 비용 지급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올해 6월말 기준 약 4779억에서 1조 2374억 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94.6%에서 42.6%까지 감소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은 지난 2011년 12월 합작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을 '50% -1'주까지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29일 콜옵션을 행사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바이오젠과의 합작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지금과 같은 좋은 성과를 조기에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자산양수도 종결로 본격적인 공동경영 체제로 돌입 한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기업과의 성공적인 합작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11-06 09:00:55어윤호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