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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코리아, 쥴릭 출신 박은영 신임대표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DHP코리아(디에이치피코리아) 최고컨트롤타워에 박은영 신임대표가 선임됐다. DHP코리아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여대훈 대표의 임기만료에 따른 퇴임으로 쥴릭 출신 박은영 신임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은영 대표는 비상장사인 쥴릭파마솔루션서비스즈코리아 국내사업본부장과 케이포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DHP코리아는 외형 600억원 상당의 중소제약기업이며, 점안제를 비롯한 안과용의약품 특화기업으로 최근에는 CMO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9·2020·2021년 매출은 604억·608억·57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52억·155억·105억원 수준이다.2022-03-28 14:00:0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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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펙수클루' 해외공략 속도…수출 계약 최대 1.2조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의 P-CAB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북미·중남미·중국·중동 15개국과 수출 계약 6건을 맺었으며, 이들과의 계약 규모는 최대 1조2000억원에 달한다는 것이 대웅제약 측 설명이다. 여기에 동남아 시장의 경우 자체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28일 대웅제약은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에 위치한 자사 현지법인을 통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현지법인의 경우 대웅제약 자회사로 분류돼 있기 때문에 이들을 통한 현지 매출은 대웅제약의 수출액으로 집계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동남아 3개국에서 펙수클루의 시장규모가 5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허가신청도 목전에 두고 있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대웅제약 펙수클루의 글로벌 시장 침투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웅제약은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북미·중남미·중국·중동 등과 펙수클루 기술수출 혹은 완제의약품 수출 계약을 연이어 체결한 바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 회사의 펙수클루 관련 수출 계약은 현재 6건에 달한다.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른다. 2020년 1월 멕시코 'Moksha8'과 4442만 달러(약 54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과 완제수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8월 브라질 'EMS'와 7258만 달러(약 890억원) 규모의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지난해 3월엔 중국 'Shanghai Haini Pharmaceutical'와 3억3955만(약 4200억원) 달러 규모의 계약을, 6월엔 미국·캐나다 'Neurogastrx'와 4억3000만 달러(약 5300억원)에 달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 계약과는 별도로 대웅제약은 Neurogastrx의 지분 13.5%를 확보할 수 있다. 같은 달 남미의 'Pharma Consulting Group(BIOPAS)'과도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 등 4개국에서 현지 허가·판매권을 이전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2926만 달러(약 360억원)에 달한다. 이어 10월엔 중동의 'Aghrass Healthcare Limited'와 사우디아라바이아·아랍에미리트·쿠웨이트·바레인·오만·카타르 등에 향후 10년간 펙수클루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예측한 10년간 판매 규모는 8297만 달러(약 1000억원) 수준이다. 북미·중남미·중국·중동의 15개국과 맺은 수출 계약으로 최대 1조2000억원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 대웅제약의 계산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올해 안에 또 다른 해외국가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이다.2022-03-28 12:28:23김진구 -
동아에스티 "R&D 전문가 사장 영입…연구개발 강화"[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28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김민영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9기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제9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에스티는 2021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5901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상정,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과 박재홍 사장이 신규선임 됐다.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는 김범준 가톨릭대 회계학과 교수가 신규선임 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분리 선출해야 한다는 상법 개정에 따라 김범준 사외이사는 분리선출 됐다. 주주총회 의장인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영 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소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며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 마케팅과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비대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분야에서는 다년간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쌓아온 박재홍 사장을 R&D 총괄 사장으로 영입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DMB-3115', 과민성방광 치료제 'DA-8010', 패치형 치매 치료제 'DA-5207' 등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3-28 12:11:13김진구 -
삼진제약 "사업영역 다각화…성장세 이어갈 것"[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은 지난 25일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용주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주요 안건인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을 포함해 한상범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재선임, 고기영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신규 선임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삼진제약은 올해 주요 경영전략으로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등 사업 영역의 다각화를 꼽았다. 이를 통해 토탈헬스케어 회사로 도약할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의약품 부문에선 항응고제 '리복사반'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코프로모션 품목 성장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컨슈머헬스 부문에선 프리미엄 건기식 '하루엔진'의 성장과 더불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부문의 경우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에스패치'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경주할 예정이며, 연구개발 부문에선 지난해 준공된 '마곡 연구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과 원천기술 개발 등 성과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장홍순 대표이사는 "지난해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임직원 모두는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회사의 성장을 일궈냈고, 마곡 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신축도 이뤄냈다"며 "올해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3-28 12:01:5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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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 8203;일동제약은 28일 자사 활성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종합영양제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8203;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평가·인증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의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 8203;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브랜드 충성도에서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관련 세부 지표에서도 경쟁 브랜드에 비해 고른 우위를 점했다. & 8203;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에 함유된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활성비타민의 차별성을 내세워 제품의 속성 및 효능·효과를 꾸준히 알리고, 광고·학술마케팅·사회공헌 활동 등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 8203; 일동제약은 성분·함량, 사용상 특성, 제품 콘셉트 등에 따라 ▲아로나민 골드 ▲아로나민 골드 프리미엄 ▲아로나민 씨플러스 ▲아로나민 이맥스 플러스 ▲아로나민 아이 ▲아로나민 실버 프리미엄 ▲아로나민 실버 액티브 등 7가지의 '아로나민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8203; 회사 측은 브랜드 확장 및 세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소비자 욕구와 시장 트렌드 등을 반영해 다양한 '아로나민 시리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3-28 11:54:24김진구 -
동화약품, 구강청결제 잇치가글액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대표 유준하)은 잇몸까지 생각한 가글액 ‘잇치가글액’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잇치가글액은 기존 구강청결제 성분에 동화약품의 대표 잇몸치료제인 잇치페이스트의 3가지 생약성분이 더해진 제품으로, 알코올과 타르 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다. 자극이 적고, 순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주요 성분은 충치 예방 및 항균 작용을 하는 불소(플루오르화나트륨)와 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이며,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목단피, 세이지, 유칼리 등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잇치가글액은 잇몸에 직접 작용하여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많은 분들이 마스크 속 구취에 대한 고민이 늘면서 구강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잇몸까지 생각한 잇치가글액의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입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잇치가글액의 사용법은 약 10~15mL(대략 뚜껑의 반 용량)를 입 안에 넣고 약 30초간 가글한 후 뱉어 주면 된다. 휴대용(250mL),대용량(750mL)두 가지 포장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2-03-28 11:25:46노병철 -
휴젤 '레티보' 대만 론칭 3주년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타이베이 W호텔(Taipei W Hotel)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의 대만 현지 론칭 3주년 기념 제2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휴젤 기업 슬로건 'New Hope, Better Life'를 테마로 마련된 심포지엄은 ▲현지 피부과 전문의 周哲宇(쩌우저위)의 '레티보 200유닛을 활용한 안면부 응용 시술'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톡신을 활용한 턱, 이마 시술 임상 효과(성형외과 전문의 陳雍元(천용위안)) ▲톡신과 실리프팅의 복합 응용 시술(피부과 전문의 謝佳憲(시에지아시엔)까지 레티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학술 콘텐츠 발표가 이어졌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대만 현지 시장에 진출한 휴젤은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대만 현지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지 전문의 대상 보툴리눔 톡신 시술 교육을 제공하는 '레티보 아카데미'를 비롯해 영업스킬부터 불만 사례 대응, 고객 심리학, 레티보 판매 촉진 방안 등 의료기관 컨설턴트를 위한 심포지엄도 주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외도 현지 약 50명 이상의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 홍보로 일반 소비자 대상 인지도 확대도 나서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대만 론칭 첫해 10%였던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20%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15%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03-28 10:15:34이석준 -
국제약품, 주주가치 실현 최선...파이프라인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은& 160;지난 25일 본사 강당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160;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임기만료된 남영우/김성규 사내이사와 최필성/이가원/전성수 사외이사를& 160;각각 재선임 했으며,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 160; 이어 주총에서 국제약품은 올해 경영 키워드를 ‘이익경영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160;이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160; 국제약품 안재만 대표는 “올해는 모든 일에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내가 전문가라는 자부심,& 160;성취한다는 습관을 가지고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겠다”면서& 160;“코로나19의 대유행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이익을 증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160; 이어 “신제품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파타딘점안액 0.7%, 안검염 및& 160;결막염 치료제 브로아이점안액, 당뇨병 치료제 테넬디엠서방정 등을 출시할 예정이며& 160;점안제 자사 전환으로 원가 개선과 수탁판매 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160; 한편, 국제약품은 주주들의 가치향상을 위해 지난 21일자로 1주당 0.05주의 비율로& 160;무상증자 단행했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22년 4월 11일이다.2022-03-28 10:10:10노병철 -
한미, 새 에스오메프라졸 복합제 출시…"복용 후 빠른 효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미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복합 신약 '에소메졸플러스40/350mg'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소메졸플러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PPI 성분 에스오메프라졸과 제산제 수산화마그네슘을 결합한 제품이다. 속방형(fast-acting) 제제로는 첫 개발됐다. 용량은 40/350mg이며, 최근 허가받은 저용량 20/350mg은 오는 7월께 출시될 예정이다. 임상에서 에소메졸플러스는 투여 후 20분 이내 약물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했다. 또 에스오메프라졸 단일 제제 대비 약 2배 이상 빠르게 위내 pH4 이상에 도달시키고, '투여 후 4시간 동안 위내 pH4이상 유지 시간 비율'을 유의하게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최적화된 수산화마그네슘 용량을 찾음으로써 정제 크기를 소형화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위식도역류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은 통증을 빠르게 해소하면서도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치료제를 원하고 있어 에소메졸플러스가 이런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소메졸플러스 출시로 한미약품은 총 3종의 '에소메졸 패밀리(에소메졸캡슐,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 에소메졸플러스정)'를 구축하게 됐다. 에소메졸캡슐과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유비스트 기준 누적 처방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2022-03-28 09:58:06정새임 -
동성제약 '이지엔', 대만 염모제 시장 진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5일 화장품 수출기업 에스엔비디코리아, 대만 화장품 유통기업 티씨이 인터내셔널(Ticiyi International)과 이지엔 브랜드에 대한 120만달러(14억6916원) 규모의 총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계약을 통해 동성제약은 이지엔의 염모제, 탈색제, 헤어케어 제품을 대만에 수출하게 된다. 티씨이 인터내셔널은 까르푸,왓슨스,코스매드, JPMED, 포야 등 대만의 주요 유통 채널에 수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전문 유통 기업이다. 본 계약으로 동성제약은 대만 온& 8729;오프라인 채널에 이지엔 브랜드를 런칭해 대규모 판매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최근 이지엔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 가수 태연을 발탁한 바 있다.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태연과 함께 대만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이지엔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성제약의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은 지난 2014년 올리브영에 푸딩 타입 염모제를 최초로 선보이며 셀프로 염색,탈색, 손상모 케어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중국 4000개 왓슨스 매장에 이지엔 푸딩 헤어컬로 염모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1만 곳의 오프라인 유통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2022-03-28 09:41:39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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