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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CBT-BR3', '성장 촉진 효과' 유럽 특허 취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 CBT-BR3(Bifidobacterium breve CBT-BR3)에 대한 ‘성장 촉진용 기능성 식품 조성물’ 유럽 특허를 신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특허 균주 CBT-BR3및 이를 포함한 기능성 식품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해당 균주 및 조성물이 영유아의 필수 영양원인 ‘모유 올리고당(human milk oligosaccharide; HMO)’의 소화를 돕고, 비타민B군을 합성해 성장 발육 촉진 및 체력증진, 면역력 강화에 유용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모유 올리고당은 사람의 모유에만 들어있는 면역 성분으로 ▲장내 유익균의 생육을 돕는 프리바이오틱 효과 ▲각종 병원체에 의한 감염 방지 ▲두뇌기능 향상 기능을 해 영유아의 필수 영양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체 내 소화 효소로는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분변을 통해 배설된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때 녹변을 보거나, 설사를 지속하게 되면 아이들의 성장까지 저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를 통해 자사 CBT-BR3 균주가 모유 올리고당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모유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유아나 소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쎌바이오텍은 동일 내용의 국내 특허를 취득한 것에 이어, 이번 유럽 특허를 신규 취득함으로써 성장 촉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는 이 균주를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0~12개월) ▲듀오락 유기농 베이비(1~24개월) ▲듀오락 얌얌플러스(24개월 ~ 12세)등, 자사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주요 어린이 제품에 사용 중이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윤종현 부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성장 발육 건강기능식품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의 균주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기존 취득한 과민성대장증후군, 골다공증,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특허와 더불어 이번에 신규 취득 특허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05-19 09:00:08노병철 -
드시모네, 또박배송 신청 시 김석진랩 영양제 증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토탈 헬스케어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이 드시모네 정기 구독 서비스 또박배송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생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드시모네4500 체험팩을 증정하는 ‘또박 스페셜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31일(화)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드시모네 유산균을 40% 할인된 가격에 정기배송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6개월간 정기배송 받을 시 특가 혜택이 유지되며, 신청 첫 달부터 평생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내 또박배송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 4500을 10일간 경험할 수 있도록 5만5000원 상당의 체험팩을 증정한다. 드시모네4500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은 원료로 제조된 제품으로 국내 최대 보장균수인 4500억 CFU를 자랑한다. 아이를 위해 드시모네 키즈나 베이비 유산균을 정기배송 신청한 경우 김석진랩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드시모네4500과 캡슐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국내 최초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 1박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된다. 2주 동안 또박배송을 신청하는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김석진랩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 피로솔루션 홍경천 밀크씨슬,관절솔루션 발효우슬1000, 데이앤나이트 멀티비타민,식물성 플로라글로 루테인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 스페셜 쿠폰팩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김석진랩 영양제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3개월분 구매시 33%, 9개월분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유산균은 꾸준히 섭취해야 장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또박배송을 신청하고 6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2022-05-19 08:50:15노병철 -
지노믹트리, 글로벌 소화기 학회서 '얼리텍®' 홍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이탈리아 최대 소화기 학회 '28° Congresso Nazionale FISMAD Malattie Digestive'에 참가해 '얼리텍®' 대장암 검사를 홍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학회는 5월 11~1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됐으며 소화기 전문 의료진 2000여명이 참석했다. 지노믹트리는 이탈리아 지역 서비스 파트너 '바렐리'사와 공동으로 부스를 열고 이탈리아 및 유럽 소화기 전문의 대상 '얼리텍®' 대장암 검사 서비스의 홍보, 마케팅 및 영업을 진행했다. '바렐리'는 1990년 설립됐으며 이탈리아 나폴리에 본사가 있다. 진단 시장에서 유전체, 분자, 생물, 미생물 등의 분석과 유통 서비스를 판매하며 200명 이상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연간 200만 건 이상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미국 '이그젝트 사이언스'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콜로가드' 대장암 진단 서비스를 이탈리아 전역에 유통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콜로가드'의 높은 검사비용과 전체 대변을 검체로 사용해야 하는 운송 이슈 등으로 사업을 중단했다. '콜로가드'는 2021년 1조4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얼리텍®'의 경쟁 제품이다. 바렐리사는 '얼리텍®'이 높은 정확도와 소량의 분변으로 검사가 가능해 검체 운송 등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얼리텍®'은 DNA의 메틸화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해서 암을 진단하는 서비스다. 분변 1~2g 만으로 대장암 진단 및 용종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전날 밤부터 금식 및 장세척제를 마셔야 하는 등 번거로웠던 기존 대장 내시경 검사법 대비 간편하게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정확도 척도라고 할 수 있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90% 이상이며 검체 분석을 통해 8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2022-05-19 08:50:13이석준 -
대면영업 기지개…상장제약 판관비·판촉비 지출 늘렸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주요 상장제약사들이 판매관리비와 판매촉진비 지출을 다시 늘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지침의 단계적 완화에 따라 대면 마케팅·영업 활동이 재개되면서 관련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상장제약 30곳 중 29곳, 판관비 지출 확대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상장제약사 30곳이 지난 1분기 지출한 판매관리비는 총 5조4857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4조6055억원 대비 13.7%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 상장사 가운데 의약품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연결 매출액 기준 상위 30개 업체의 분기보고서를 종합한 결과다. 지주회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판관비는 매출을 내기 위한 직·간접 판매비용과 영업활동을 위한 관리비용을 모두 더한 비용이다. 임직원 급료와 복리후생비, 판매촉진비, 이용료·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제품 생산에 들어간 직접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제약사 30곳 가운데 1곳을 제외한 나머지 29곳이 판관비 지출을 작년보다 늘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판관비 지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작년 1분기 331억원이던 판관비는 올해 1분기 553억원으로 61.3% 늘었다. 특히 지급수수료가 86억원에서 159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수수료는 특허권 사용료, 로얄티, 법률·회계 자문 수수료, 주식매매 수수료 등으로 구성된다. 같은 기간 씨티씨바이오·테라젠이텍스·휴온스·휴젤·SK바이오사이언스·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도 판관비 지출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431억원이던 판관비가 538억원으로 25.0% 증가했고, 휴젤은 184억원에서 225억원으로 22.7%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97억원에서 241억원으로, 셀트리온은 894억원에서 1092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종근당·한미약품·동화약품·녹십자·유나이티드·삼진제약·대웅제약·HK이노엔 등도 1분기 판관비 지출이 10% 이상 늘었다. ◆판촉비 지출 1년 새 11%↑…"대면영업 재개 영향" 판관비 하위 항목 중 하나인 판매촉진비의 증가도 두드러진다. 판촉비는 제약사의 마케팅·영업 활동과 직접 연관이 있는 지표로 해석된다. 조사 대상 30개 제약사 가운데 19곳이 판촉비 항목을 별도로 공개했는데, 이들 업체의 판촉비 규모는 지난해 1분기 411억원에서 올해 1분기 457억원으로 11.0% 증가했다. 개별 기업으로 보면 19곳 중에 5곳을 제외한 14곳에서 판촉비 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4곳 중 3곳은 판촉비 지출을 늘린 셈이다. JW중외제약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판촉비 지출이 늘었다. 지난해 1분기 4억4500만원이던 JW중외제약 판촉비는 올해 1분기 9억3400만원으로 증가했다. 일동제약은 5억7700만원에서 9억7800만원으로 1년 새 69.5% 증가했고, 하나제약은 3억5300만원에서 5억500만원으로 43.0% 늘었다. 대웅제약의 경우 3억2400만원에서 4억4300만원으로 36.8% 증가했다. 이밖에 일양약품(27.6%), 휴젤(26.7%), 종근당(23.5%), 동국제약(20.5%), 한미약품(20.3%) 등도 판촉비를 1년 새 20% 이상 늘렸다. 보령(19.2%), 동화약품(18.1%), 유한양행(13.9%)은 판촉비가 10% 이상 증가했다. 광고선전비 역시 대부분 기업에서 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을 공개한 29개 기업의 1분기 광고선전비 지출은 총 1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했다. 29곳 가운데 19곳이 광고선전비 지출을 늘렸다. 제약업계에선 판관비·판촉비·광고비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대면 마케팅·영업 활동 재개를 꼽는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코로나 상황이 점차 진정되기 시작했고,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했다. 제약업계도 여기에 맞춰 서서히 대면 마케팅·영업 활동 재개에 나섰다. 올해 들어선 대면 마케팅·영업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다. 심포지엄·세미나·제품설명회 등 행사가 잇달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됐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영업활동을 위한 지출도 늘었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에선 판매비·판촉비 지출이 2분기 이후 더욱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정부는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해제했다. 이에 따라 일선 제약사들은 앞다퉈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 국내제약사 마케팅 담당 직원은 "올해 초부터 오프라인 제품설명회나 세미나가 급증했다"며 "최근엔 행사장소를 예약하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3월 이후로 주요 학술대회들이 대부분 오프라인 개최됐다"며 "여기에 부스로 참여하는 제약사들도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2022-05-19 06:20:30김진구 -
"조스파타 급여 적용됐지만…투약 제한 많이 아쉬워"[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백혈병 신약 조스파타의 보험급여 적용이 이뤄졌지만 처방 현장에선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치료제 조스파타(길테리티닙)는 지난 3월부터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이 약의 급여 기준을 살펴보면 기존치료에 불응성이거나 재발된 FLT3 변이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중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이 가능한 환자에게 관해 유도요법으로 2주기 급여를 인정한다. 다만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준비기간을 고려해 2주기 투약 후 부분관해 이상의 반응을 보이면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사전승인을 받은 경우(또는 이에 준하는 입증자료를 제시한 경우)에 한해 2주기 추가 투여를 인정토록 하고 있다. 즉 조스파타의 투약을 최대 4주기로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급여기준에서 약물의 투약주기를 제한하는 경우는 해당 약제의 임상 연구의 디자인이나 권위 있는 해외 가이드라인 등을 근거로 이뤄진다. 실제 '베스폰사(이노투주맙)', '블린사이토(블리나투모맙)' 등 혈액암 치료제들이 급여 투약에 제한이 있는데, 이는 모두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 하지만 조스파타의 경우 투약 주기를 제한할 만한 특정한 사유는 없다. 조스파타의 ADMIRAL 연구를 보면, 투여기간 제한 없이 디자인됐고, 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기간의 제한 없이 'Category 1'으로 권고되고 있다. 국내 허가사항 역시 심각한 독성증상이 발생하거나 임상적 이점이 나타나지 않는 시점까지 투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급여기준이 허가사항과 꼭 동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스파타의 제한적인 기준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학계의 입장이다. 이제환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교수)은 "어떤 근거로 4주기 제한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현재 미국, 영국 등 A7 국가와 캐나다에서는 치료주기 제한 없이 조스파타 급여가 인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스파타와 같은 표적치료제는 급여권이 아니면 사실상 처방이 어렵다. 치료기간이 제한될 경우 환자 치료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2022-05-19 06:20:00어윤호 -
카나브 의존도↓...젊은CEO 보령 캐시카우 다변화 안착[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의 캐시카우 다변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간판 의약품 카나브패밀리를 앞세워 실적 신기록 행진을 거듭하면서 항암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려는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30대와 40대 젊은 사령탑이 회사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령은 지난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7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19.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매출은 지난 2018년 1분기 1117억원에서 4년 새 52.7% 확대될 정도로 고성장을 지속 중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5.7% 뛰었다. 보령의 성장 원동력은 단연 카나브패밀리가 꼽힌다. 2011년 발매된 카나브는 보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계열 고혈압치료제다. 현재 카나브를 기반으로 판매 중인 제품은 총 6종이다. 보령은 2013년 카나브와 이뇨제를 결합한 라코르를 시작으로 2016년 카나브에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약물 암로디핀을 결합한 듀카브와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투베로를 선보였다. 2019년 듀카브에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제 듀카로와 카나브에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아카브를 발매했다. 이중 라코르는 동화약품이 판매한다. 보령이 판매 중인 카나브패밀리는 지난 1분기 32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9.8% 증가했다. 카나브패밀리 수출은 9억원에 그쳤지만 내수 시장에서 315억원어치 팔리며 성장을 이끌었다. 카나브패밀리는 2018년 1분기 매출 144억원에서 4년 새 125.7% 확대됐다. 카나브패밀리는 지난해 매출 1126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2년 연속 1000억원 돌파가 유력하다. 지금까지 카나브패밀리가 보령의 성장을 주도했지만 카나브패밀리가 차지하는 매출 점유율은 정체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변화다. 지난 1분기 보령 전체 매출에서 카나브패밀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9.0%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0.0%에서 소폭 하락했다. 2018년 1분기 카나브패밀리의 매출 비중은 12.9%를 나타냈다. 카나브패밀리가 처방 시장에서 위력을 더하면서 지난해 1분기 20.0%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작년 2분기 19.3%로 전 분기보다 0.7%p 하락했고 3분기와 4분기에는 18%대로 떨어졌다. 카나브패밀리 이외 다른 제품들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 잡으면서 특정 제품군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하는 모습이다. 주요 제품 매출 분포를 보면 제산제 겔포스가 1분기에 33억원 매출을 올렸다. 겔포스 매출 중 절반 가량은 수출에서 발생한다. 겔포스 해외 매출은 중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보령은 지난해 중국 국가기업인 시노팜과 약 1000억원 규모 겔포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젬자, 젤로다, 제넥솔 등 항암제 제품들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떠올랐다. 지난 1분기 젬자의 매출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33억원보다 54.8% 증가했다. 보령은 2014년부터 젬자의 코프로모션을 진행해오다 2020년 국내 권리를 인수했다. 젬자는 보령이 인수한 이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0년 젬자의 매출은 124억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에는 172억원으로 38.4% 확대됐다. 보령의 젬자 판권 인수는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의 일환이다. LBA는 특허 만료 후에도 높은 브랜드 로열티로 일정 수준 매출과 시장 점유율이 유지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인수를 의미한다. 보령은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985억원 중 700억원을 레거시 브랜드 인수에 사용하겠다고 공표하기도 했다. 보령은 지난해 10월 릴리로부터 조현병치료제 자이프렉사의 권리를 양수하며 또 다른 캐시카우를 확보했다. 보령이 로슈와 공동 판매 중인 젤로다는 1분기에 25억원을 기록했고 삼양홀딩스와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제넥솔은 30억원어치 팔렸다. 젤로다와 제넥솔은 지난해 각각 110억원, 118억원 매출로 회사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보령은 BMS(메게이스), 삼성바이오에피스(온베브지), 쿄와기린(뉴라스타)등의 항암제의 권리를 넘겨 받거나 공동판매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캐시카우 발굴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령의 캐시카우 다변화 움직임은 30대와 40대 두 젊은 대표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보령은 올해부터 김정균(37)·장두현(46) 각자 대표체제를 가동 중이다. 김정균 대표는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자 김은선 회장의 장남이다. 김 대표는 미시건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사회행정약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삼정KPMG을 거쳐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했고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을 지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오너 3세 경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전문경영인 장두현 대표는 미시건대 경제학과·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AT&T, CJ그룹을 거쳐 2014년 보령홀딩스에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했다. 장 대표는 보령제약 운영총괄 전무, 경영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40대 전문경영인이 대표이사를 맡은 것은 장 대표가 처음이다. 김정균·장두현 투톱체제는 최근 사명 변경을 통해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선포했다. 보령은 지난 1963년 설립 이후 59년 만에 보령제약에서 보령으로 사명을 교체했다. 보령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제약산업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사업 전반으로 더 많은 성장·투자 기회를 확장하고자 사명을 변경한다”고 사명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보령의 젊은 대표들은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보령은 회사 홈페이지에 장두현 대표와 김정균 대표가 본인의 이름으로 각자 올해 목표를 담은 CEO레터를 게재했다. 전통제약사 CEO들이 각자의 이름으로 매년 경영 성과와 목표를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은 보기 드문 풍경이다. 김 대표는 “새로운 기회들을 찾고 투자해 회사 이익 창출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들과 주주 여러분 그리고 향후 보령이 가는 방향에 함께 가게 될 잠재적 파트너분들께 저의 관점에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서 공유 드리겠다”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해도가 높은 분야에서 기회를 찾을 것이며, 소수 지분 투자보다는 회사나 자산에 대한 전체 인수를 우선적으로 볼 것이고,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회사의 이익 창출력(Earning Power)을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매년 저의 편지와 주주총회를 통해서 보령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공감하며, 우리 구성원분들과 우리를 믿고 투자하기로 결정하신 분들과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별도의 CEO레터를 통해 “보령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최근 3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상세한 경영 성과를 소개했다. 장 대표는 “2022년은 새로운 보령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서 제약부문의 사업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면서 “중기적으로는 ‘자가제품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는 자가 제품의 수익성 강화 및 신제품 포트폴리오의 강화에 역점을 두고,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져가겠다”라고 강조했다.2022-05-19 06:19:21천승현 -
신풍, 분기 연구개발비 첫 100억 돌파…매출 23%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 분기 연구개발비가 100억원을 첫 돌파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연구개발비 비중도 20%를 최초로 넘었다. 연구개발비 규모 확대는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피라맥스 3상 등 다수 R&D 프로젝트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풍제약은 사실상 무차입 경영에 현금성자산도 300억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어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상태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풍제약의 올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61억원) 대비 73.77% 늘었다. 매출액의 22.88%에 해당하는 수치다. 산술적으로 올해 400억원 이상 집행이 점쳐진다. 이 경우 최대 연구개발비 규모였던 지난해 303억원을 경신하게 된다. 신풍제약은 지난해와 올해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리고 있다. R&D 프로젝트가 동시다발로 가동되고 있어서다. 대표는 코로나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다. 피라맥스는 올 3월 영국 승인을 받고 1420명 규모 다국가 3상을 진행 중이다. 영국을 포함해 한국, 폴란드,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총 6개국에서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뇌졸중 치료 신약후보물질(SP-8203)은 2상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 중에 있다. 기술 이전 및 국내 3상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3상 진입은 연내를 계획하고 있다. 순현금 300억…영업손실은 부담 신풍제약은 두둑한 현금을 바탕으로 R&D 규모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의 올 1분기말 기준 순현금(현금및현금성자산-총차입금)은 299억원이다. 총차입금은 2억4811만원에 불과해 사실상 무차입 경영이다. 풍부한 유동성은 주식 처분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20년 9월 자기주식 일부를 팔아 2154억원을 손에 쥐었다. 이에 2019년말 순부채 827억원(총차입금 1060억원-현금성자산 233억원)은 2020년 3분기 말 순현금 1393억원(현금및현금성자산 2454억원-총차입금 1060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신풍제약은 1000억원 가량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올 1분기 말 순현금 300억원 규모도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수치다. 다만 최근 실적 부진은 향후 R&D 전략과 유동성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신풍제약은 지난해 14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올 1분기도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신풍제약은 피라맥스, 뇌졸중 치료제 등 기업가치를 좌우할 R&D 이벤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단 이와 연동된 R&D 규모도 확대되면서 수익성 악화 과제도 안게 됐다. 향후 R&D 성과 도출이 주요 과제가 됐다"고 짚었다.2022-05-19 06:09:30이석준 -
비보존제약 '뮤코리드캅셀' 등 45개 품목 약가인하 처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비보존제약은 자사 45개 품목의 건강보험급여 상한금액이 인하된다고 18일 밝혔다. 비보존제약은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리베이트 행위에 따른 약가인하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집행정지 해제 안내’를 공고했다. 해당 품목은 ▲뮤코리드캅셀 200mg ▲제이타딘정 ▲가스토텍정 ▲뉴바틴캡슐 ▲데코라펜정 ▲레보진시럽 ▲로제틴플러스정 ▲시록신정250mg ▲씨크로정 ▲알자틴캡슐150mg ▲오비드정 ▲제이솔론정4mg ▲제이알세파클러캡슐250mg ▲제이옥틴정 ▲클라로신정 ▲텔리펜정 ▲파모젠정 ▲팜비나정 ▲푸라졸캡슐 ▲헤라파시럽 등이다. 이번 약가인하는 2007~2012년 발생한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처분이다. 당시 회사이름은 제이알피다. 제이알피는 2012년 형사처벌을 확정받았고, 2016년 12월 약가인하 처분을 1차로 통보받았다. 비보존제약의 전신인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당시 해당 리베이트가 인수 전 회사인 제이알피 시절 발생한 일이었다는 점을 주장하며 2017년 법원에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3심까지 이어졌고 대법원이 최근 최종 판결을 내리면서 약가인하 처분도 확정됐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5년 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소송의 최종 판결이 나온 것"이라며 "회사는 이번 처분에 이견 없이 지침에 따라 약가를 인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리베이트 사건의 경우 회사를 인수할 때부터 알고 있던 내용으로, 비보존제약은 인수자로서 모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보존제약은 완제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당시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이 비보존헬스케어에 인수되면서 비보존그룹에 합류했다. 이어 지난해 2월엔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서 비보존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했다.2022-05-18 17:50:29김진구 -
휴온스글로벌, 일본 법인 '휴온스JAPAN' 설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일본 오사카에 현지법인 '휴온스JAPAN(Huons Japan Co., Ltd.)'을 설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휴온스JAPAN은 휴온스그룹의 의약품·미용의약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헬스케어 포트폴리오의 일본 수출 확대와 현지 유통·판매를 담당한다. 또, 휴온스그룹과 일본 기업들과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공동 연구개발, 선진 의약품 기술 도입, 라이선스 인·아웃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휴온스JAPAN 신임 법인장에는 가마다게이지 사장이 선임됐다. 가마다게이지 법인장은 38년간 일본 제약·헬스케어 업계에서 활동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에서 생산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일본 니프로에서는 경영기획본부의 특수업무와 M&A를 담당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의약품 생산부터 위수탁 제조, 연구개발, 생산 시스템 구축, 공정개선 프로세스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휴온스JAPAN의 조기 안정화와 일본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일본은 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고 인구 고령화와 제네릭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해외의약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시장 전 세계 4위, 건강기능식품 전 세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 규모가 크다”며 “일본에서 휴온스그룹의 뿌리인 제약사업의 해외시장 침투력을 높이고,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사업의 타깃을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일본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20년 4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첫 번째 해외법인인 '휴온스USA(HUONS USA, INC.)'를 설립한 바 있다.2022-05-18 14:13:38김진구 -
삼진제약·아리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160;최용주)은& 160;아리바이오(대표& 160;정재준)와& 160;신약개발& 160;공동& 160;연구와& 160;협력을& 160;위한& 160;전략적& 160;업무협약을& 160;체결했다고& 160;18일& 160;밝혔다. 이번& 160;협약으로& 160;삼진제약과& 160;아리바이오는& 160;난치성질환& 160;치료제& 160;분야의& 160;연구개발과& 160;전략적& 160;협력,& 160;신약& 160;후보물질& 160;도출과& 160;개발& 160;연구,& 160;퇴행성& 160;뇌질환& 160;치료제& 160;개발& 160;등을& 160;공동으로& 160;진행한다. & 160; 삼진제약은& 160;지난해& 160;준공한& 160;마곡연구센터의& 160;최첨단& 160;시설과& 160;연구& 160;인프라를& 160;활용,& 160;아리바이오가& 160;개발& 160;중인& 160;다양한& 160;신약& 160;후보& 160;물질(Novel Chemical Compound, Combination Therapy, Herbal Medicine, FDA Approved Drugs)의& 160;도출,& 160;합성& 160;및& 160;제제& 160;개발& 160;연구를& 160;진행한다.& 160;& 160; 현재& 160;삼진제약& 160;마곡& 160;연구센터에서는& 160;의학적& 160;미충족& 160;수요가& 160;높은& 160;암,& 160;섬유화& 160;질환,& 160;안과& 160;질환,& 160;퇴행성& 160;뇌& 160;질환,& 160;자가면역질환& 160;등의& 160;혁신& 160;치료제& 160;연구개발이& 160;활발히& 160;이루어& 160;지고& 160;있다. 이와& 160;더불어& 160;삼진제약은& 160;협약을& 160;통해& 160;산학연& 160;공동연구& 160;개발(퇴행성& 160;뇌질환& 160;신약,& 160;알츠하이머성& 160;치매& 160;플랫폼)과& 160;도네페질& 160;성분& 160;치매& 160;치료제& 160;‘뉴토인’,& 160;콜린알포세레이트& 160;성분& 160;뇌기능& 160;개선제& 160;‘뉴티린’& 160;등,& 160;중추& 160;신경계& 160;질환& 160;제품& 160;개발& 160;경험을& 160;연계하여& 160;업무적인& 160;시너지도& 160;만들어& 160;갈& 160;계획이다. & 160; 아리바이오는& 160;퇴행성& 160;뇌질환& 160;치료제& 160;개발을& 160;통해& 160;삶의& 160;질& 160;향상을& 160;목표로& 160;하는& 160;글로벌& 160;신약개발& 160;전문기업이다.& 160;자체& 160;개발한& 160;신약& 160;개발& 160;플랫폼(ARIDD)을& 160;활용해& 160;퇴행성& 160;뇌질환치료제를& 160;개발& 160;중이며,& 160;특히& 160;앞서가는& 160;치매치료제& 160;AR1001로& 160;글로벌& 160;선도기업으로& 160;성장하고& 160;있다. AR1001은& 160;미국& 160;FDA& 160;임상2상을& 160;성공적으로& 160;종료하고,& 160;최근& 160;글로벌& 160;임상& 160;3상에& 160;착수했다.& 160;치매& 160;진행& 160;억제는& 160;물론& 160;인지기능을& 160;향상하는& 160;다중기전으로& 160;혁신적& 160;치매& 160;신약으로서& 160;기대가& 160;높다. & 160; 최용주& 160;삼진제약& 160;대표는& 160;“아리바이오가& 160;글로벌& 160;치매치료제로& 160;개발& 160;중인& 160;AR1001이& 160;미국& 160;FDA& 160;임상3상& 160;진입을& 160;하는& 160;중요한& 160;시기에& 160;뜻& 160;깊은& 160;전략적& 160;제휴를& 160;맺게& 160;되었다”며& 160;“앞으로& 160;우리의& 160;최첨단& 160;연구개발& 160;인프라와& 160;중추& 160;신경계& 160;질환& 160;제품& 160;개발& 160;노하우를& 160;접목하여& 160;공동연구에& 160;큰& 160;성과를& 160;낼& 160;것으로& 160;기대하며,& 160;장기적이고& 160;포괄적인& 160;상호협력& 160;관계를& 160;통해& 160;추가적인& 160;신약& 160;파이프라인& 160;개발도& 160;적극& 160;추진하겠다”고& 160;밝혔다.2022-05-18 13:58:5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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