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그릭스, 대상포진 예방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한국GSK 대상포진백신 '싱그릭스'가 공식 출시를 알렸다. GSK는 1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대상포진 예방 백신 싱그릭스(대상포진바이러스 유전자 재조합 백신)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경영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국내 대상포진 환자의 질병 부담'을 주제로, 대상포진 발생 역학과 질병 및 합병증의 위험도,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와 백신을 통한 대상포진 예방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VAV, Varicella zoster virus)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동반하는데, 일부 환자의 경우 대상포진 발진이 사라진 이후에도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는 신경통(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경험할 수 있다. 윤 교수는 "대상포진 발생 위험은 노화로 인해 면역체계가 탄탄하고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지할 수 없는 고령에서 늘어나는 추세다. 고령자와 면역저하자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인한 만성 통증은 물론 안구 신경을 침범하거나 안면 마비, 청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상포진 합병증은 환자의 삶의 질을 낮추므로 대상포진 백신으로써 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싱그릭스는 글로벌 임상연구를 통해 예방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재조합 불활화 백신으로 국내 대상포진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우 GSK 의학부 상무는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RZV)의 R&D 및 싱그릭스의 주요 임상연구 결과'를 주제로 싱그릭스의 혁신적인 기전 및 개발 의의와 함께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싱그릭스의 효과가 시사하는 바를 설명했다. 유전자 재조합 대상포진바이러스 백신(Recombinant Zoster Vaccine, RZV)인 싱그릭스는 살아있지 않은(non-live) 항원에 GSK의 면역증강제를 결합해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대상포진 백신이다. 50 세 이상의 성인에서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면역력 약화로 인한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싱그릭스는 만 50세 이상 성인 1만54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건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ZOE-50, ZOE-70)에서 97.2% 예방 효과를, 70세 이상 전 연령층에서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싱그릭스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ZOE-50 및 ZOE-70의 연장 연구로 진행된 ZOSTER-049(ZOE-LTFU)의 중간분석을 통해서는 최초 접종 후 최소 10년까지 싱그릭스의 대상포진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싱그릭스는 만 18세 이상의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5건의 임상시험을 통해서도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일반인 대비 대상포진 위험이 높은 자가조혈모세포이식자, 고형암, 혈액암, 고형장기 이식 환자 등 면역저하자에서도 싱그릭스 접종이 가능하다. 김 상무는 "싱그릭스는 다수의 임상 결과를 근거로 미국은 물론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등 다수의 국가에서 50세 이상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우선 접종이 권고되고 있는 혁신적인 백신인 만큼 국내에서도 효과적인 대상포진 예방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싱그릭스는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만50세 이상의 성인 또는 만 18세 이상에서 질병 혹은 치료로 인한 면역저하 또는 면역억제로 인하여 대상포진의 위험이 높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에게서 대상포진의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호주,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 이상에 출시되어 있다. 국내는 이번 주부터 전국 주요 종합병원 및 병, 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2022-12-15 15:15:46어윤호 -
'中 기술수출' LG화학 통풍신약, 美·유럽 상업화 가속[데일리팜=김진구 기자] LG화학이 통풍 치료 신약 후보물질을 중국으로 기술 수출한 가운데, 미국·유럽에서 상업화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미국 임상3상을 완료하고, 2027년 승인을 받아 2028년에는 미국 시장에 관련 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 '티굴릭소스타트' 기존 치료제 부작용 개선 LG화학은 LG화학은 통풍 치료신약 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000만 달러(약 130억원) 규모다. 중국 내 개발·상업화 성공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8550만 달러(약 1100억원)를 추가로 받는다. 상업화 성공 시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해 별도로 받는다. 이 약물은 통풍의 주요 원인인 요산(XO)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기존 치료제인 알로푸리놀·페북스타트와 유사한 기전이다. 다만 알로푸리놀은 요산 생성 억제 효과가 비교적 약하고, 동양인에서 중증 피부반응 빈도가 높다는 단점이 지적됐다. 페북스타트는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성이 제기됐다. 반면 LG화학 티굴릭소스타트는 이 같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높은 효과를 보였다. 앞선 완료된 미국 임상1상에선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 알 알약 복용으로 요산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던 간 독성이나 심혈관계 이상반응도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3상 2025년 완료…2028년 상용화 목표" 이번 기술수출로 LG화학은 티굴릭소스타트의 미국·유럽 등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LG화학은 지난달 1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3상을 승인 받았다. LG화학은 미국에서 고요산혈증 통풍 환자 2600명을 대상으로 티굴릭소스타트의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동시에 기존 통풍 치료제인 알로푸티놀과 비교 임상도 진행한다. 티굴릭소스타트와 알로푸티놀을 각각 12개월 간 투여했을 때 혈중 요산 강하 효과와 안전성 등을 비교하는 내용이다. LG화학은 유럽에서도 임상3상을 신청했다. 임상은 유럽의 통풍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진행한다. 현재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AEMPS)의 임상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중국에 이 약물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이전했지만, 회사는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2025년 미국 임상3상을 완료하고, 2027년 승인을 받아 2028년 상업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2022-12-15 12:13:56김진구 -
수출 18%, 생산 22%, 인력 6%↑...바이오산업 전성시대[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국내 바이오산업이 큰폭 성장세를 실현했다. 수출과 생산규모가 전년 대비 급증했다. 고용인력과 투자도 꾸준히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15일 '2021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부가 한국바이오협회를 통해 전년도 바이오산업 실적을 기준으로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통계다. 지난해 국내 바이오 분야 수출은 수출은 11조85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체외진단기기와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CMO) 등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작년 바이오산업 수입은 4조7692억원으로 전년 대비 96.2% 늘었다. 주요 바이오 분야 수출 품목 중 체외진단기기를 포함한 바이오의료기기가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수출액은 2020년 3조374억원에서 지난해 4조2209억원으로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지난해 3조5065억원 어치 수출됐다. 전년 3조2471억원에 비해 8% 늘었다. 바이오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수출 비중 35.6%, 29.6%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 수출 상위 품목을 보면 바이오의료기기 체외진단 부문 수출이 3조9942억원으로 전년 2조7871억원 대비 43.3% 급증했다. CMO 등 바이오서비스 부문도 1조25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8956억원에 비해 39.7% 성장했다. 백신 부문은 4516억원으로 전년 2495억원에 비해 81%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수입 영향으로 바이오의약 부문 수입이 4조659억원으로 전년 1조8455억원 대비 120.3% 폭증했다. 바이오화학& 8231;에너지와 바이오의료기기 수입도 전년 대비 각각 43.2%, 23.2% 늘었다. 바이오산업의 생산도 큰 폭으로 늘었다.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20조99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1% 증가했다. 2017년 10조1457억원, 2018년 10조6067억원, 2019년 12조6586억원, 2020년 17조1983억원 등 매년 높은 성장세를 실현했다. 지난해까지 연평균 성장률 19.9%를 기록했다. 지난해 . 바이오의약품 생산은 5조8385억원으로 전년 4조9174억원에 비해 18.7% 늘었다. 바이오의료기기 생산은 5조2793원으로 전년보다 35.4% 성장했다. 바이오서비스 부문의 생산 규모는 2조5838억원으로 전년보다 29.4% 늘었다. 바이오산업의 고용과 투자도 크게 확대됐다. 바이오 분야 고용과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각각 6.4%, 10% 늘었다. 지난해 기준 고용 인력은 5만5618명이다. 최근 5년 간 연평균 성장률 5.5%를 나타냈다. 직무별로는 △연구직 7% △생산직 0.2% △영업& 8231;관리 등 기타직 11.9% 증가했다. 석& 8231;박사급 비중이 24.4%로 고급인력 비중이 높다. 지난해 바이오산업 투자는 3조679억원이다. 연구개발비는 2조2705억원으로 전년 2조802억원 대비 9.1% 늘었다. 시설투자비는 전년 대비 12.6% 증가한 7974억원이다.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국장은 “지난해 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계기로 생산 규모가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고, 수출도 11조9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크게 도약했다”면서 “앞으로도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존 산업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 첨단바이오, 합성생물학과 같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2-15 12:10:29황진중
-
조아제약, 2022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자발적으로 민관 협력을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을 후원하고 있다. 가족 간 소통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가족을 뜻하는 'Family', 소통을 뜻하는 'Communication', 공동체를 뜻하는 'Community'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딴 합성어로, 사전적 의미는 '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아주 조금만 보이는 모양'이라는 뜻이다. 가족의 작은 시도와 활동이 모여 지역과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올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덟 가족이 추억의 장소를 추미림 현대미술 작가와 픽셀 아트(pixel art)로 재구성했으며, 서울시청시민청과 조아제약 본사 로비에서 결과 공유전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결과물은 2023 메디팜 약국체인 탁상 달력 디자인에 적용되기도 했다. 앞서 조아제약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문화재단과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A'를 후원했다. 프로젝트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공모로 선발하고, 예술가와 멘토& 8226;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문화 연계 프로그램이다. 문화의 토양을 만들고 씨앗을 키워, 그 결실을 취약 계층인 장애아동과 함께 소통하는 공유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조아제약은 프로젝트A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 2015년 서울시 서울 창의상 상생협력 부문 장려상, 2018년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ESG 지속가능경영 가치에 기반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이 대내외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2-12-15 10:51:03노병철 -
"오스테오닉, 내년 본격적인 해외 매출 발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5일 오스테오닉에 대해 "2023년은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 확인의 원년으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스테오닉은 외상/상하지, 두개/구강악안면에 사용되는 임플란트와 관절보존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 인체의 근간이 되는 뼈와 관련된 대부분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하고 있고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생분해성 복합소재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존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는 티타늄과 같은 금속 소재가 주로 사용 됐다. 그러나 응력차폐현상, CT/MRI 이미지 왜곡 등의 부작용으로 생분해성 폴리머 소재가 등장했다. 생분해성 폴리머의 경우 2차 제거 수술이 불필요해 금속소재에 비해 안정성을 갖지만 여전히 낮은 기계적 강도라는 한계가 있다. 이에 3세대 소재인 생분해성 복합소재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생분해성 복합소재는 ▲뼈와 유사한 기계적 강도를 가지며 ▲골 형성 유도능 구현이 가능하고 ▲2차 제거 수술이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연구원은 "오스테오닉의 생분해성 소재 매출 비중은 2019년 18.2%에서 2021년 32.1%로 가파르게 성장중이다. 글로벌 정형외과 의료기기 시장 점유율 2위 짐머바이오메트를 통한 오스테오닉의 매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스테오닉 주력 신제품 정형외과용 Sports Medicine(관절보존제품)은 올 4분기부터 짐머바이오메트에 공급한다. 2020년 독점공급 계약 체결 후 2021년 미국 FDA로부터 제품 허가를 취득했으나 독점계약 후 팬데믹으로 인해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 연구원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짐머향 해외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유럽 진출이 가시화 될 경우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짐머바이오메트 연매출은 10조원에 육박하지만 관절보존 제품군은 취약한 상태다. 오스테오닉 제품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품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제품 개발, 생산 설비 투자 완료로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것이다.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8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전망한다. 2023년 추정 실적은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이라고 덧붙였다.2022-12-15 10:48:26이석준 -
동성제약 이지엔-터치 비건…글로우픽 염색약 1위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은 선보인 브랜드 ‘이지엔(eZn)’ 터치 비건 헤어 컬러가 2022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염색약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우픽은 헬스&뷰티 리뷰 랭킹 플랫폼으로 유저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100%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이다. 공정성 높은 리뷰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 높은 어워드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염색약 부문 1위를 차지한 ‘이지엔(eZn)’ 터치 비건 헤어 컬러는 어둡기만 했던 기존 새치 염색약 컬러와는 달리 트렌디한 컬러로 밝고 화사하게 새치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테디 컬러인 초코 브라운, 애쉬 블랙, 내추럴 블랙 3종을 비롯해, 초기 새치를 스타일리시하게 커버할 수 있는 라벤더 브라운, 애쉬 브라운, 로즈 브라운까지 총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타 새치 염색약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컬러를 제안한다. 터치 비건 헤어 컬러는 3가지 허브 성분과 6가지 식물성 단백질, 9가지 식물성 오일로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할뿐더러 두피와 모발 케어까지 가능하다. 특히 한국비건인증원에 인증받은 비건 염색약 제품으로 비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기존에 새치 염색약이라고 하면 컬러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많이 자아냈었다. 이지엔의 터치 비건 헤어 컬러는 이러한 고민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트렌디한 새치 염색약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엔 터치 비건 헤어 컬러는 오는 12월 21일 NS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지엔 공식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2022-12-15 10:47:49노병철 -
국제약품·장애인녹색재단, 업무협약...ESG경영 초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14일 한국장애인녹색재단(회장 정원석)과& 160;‘녹색환경과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국제약품은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추구하는& 160;기후, 환경, 저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 장애인 건강 보건, 복지 지원사업을 위해& 160;자사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제약품은 그 동안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힘써 왔으며,& 160;코로나19 확산으로& 160;전국에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각 지역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기여활동을 해왔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이번 협약 통해 ‘국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160;생명 존중 사상과 고객 제일주의’이라는 창립 이념을 뛰어 넘어 환경개선과 장애인 복지에도& 160;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생명, 평화, 환경을 기본이념으로 장애인이 중심이 된& 160;녹색생활 실천운동,& 160;녹색환경 기술 및& 160;산업육성, 자원재활용 활성화 녹색복지사업 등 장애인과 더불어& 160;녹색성장을 이루는 데 노력하고 있다.2022-12-15 10:42:18노병철 -
신풍제약 '애드마일스' 202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신풍제약은 15일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애드마일스'가 202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애드마일스는 신풍제약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개인 맞춤형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에 이어 본 상까지 수상했다. 애드마일스 '오피스팩'은 직장인 피로 회복, 눈 및 혈압 건강, 기억력 개선 등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한 팩에 담은 제품이다. '스포티팩'은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을 위해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 다이어트, 지구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다. '클렌즈팩'은 항산화와 원활한 배변을 위한 여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애드마일스는 기초 영양을 채우는 10가지 기능성분을 담은 '멀티비타민 에스피포뮬라', 하루 한 포로 고함량 피쉬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저분자콜라겐1500'을 비롯해 '차전자피 식이섬유', '밀크씨슬', '혈당케어', '홍삼스틱', '배도라지스틱'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김철 신풍제약 헬스케어팀 부장은 "애드마일스가 처음으로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성장을 멈추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고객의 현재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목표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무료로 추천해 주는 '닥터마일스' 서비스를 런칭했다. 2023년에는 설날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12-15 09:45:03황진중 -
뷰노, 인공지능 '안저 판독 솔루션' 태국서 인증 획득[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태국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세안(ASEAN) 최대 규모 의료기기 시장을 보유한 태국에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포함해 두 개 제품을 상용화하게 됐다. 이번에 태국에서 인증을 받은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안저 진단을 돕는 AI 의료기기다. 2020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기도 했다. 안구 속 뒷부분인 안저 부분 영상을 분석할 수 있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망막 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주요 소견 유무와 병변 위치를 수초 내에 제시한다. 뷰노는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포함한 의료영상 분야 주요 제품들의 해외 인허가를 연이어 획득하고 있다. 올해에만 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의료시장에 진입하며 매출 확대를 위한 해외 사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태국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아세안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뷰노의 해외 사업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력 제품들이 해외 각국 임상현장에 연이어 진출하고 있는 만큼 매출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사업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22-12-15 09:36:06황진중 -
셀트리온그룹, 지역 소외계층에 '성탄 나눔' 진행[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 나눔’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식료품과 의류,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총 8000만원 규모 성탄 선물박스 400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주요 사업장이 있는 인천시와 충북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그룹 내에서 후원과 지원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해마다 연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성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년간 누적 2100가구에 물품을 전달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성탄 나눔 행사 외에도 김장 나눔과 연탄, 등유 등 난방연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셀트리온그룹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절기 지원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앞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 물품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물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셀트리온그룹은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22-12-15 09:34:04황진중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6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7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8[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930년 쌓은 2억건 데이터…인바디의 플랫폼 승부수
- 10"임핀지, 위암수술 전후 치료 진입…재발 위험 감소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