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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라파마, 노바 플랫폼 구축…후보물질 탐색 기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희귀신경성질환 노바(NOVA) 치료를 위한 차세대 RNA 기반 치료제 발굴을 위한 플랫폼 기술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바 플랫폼은 다양한 종류의 모달리티(약물의 형태를 뜻하며, 화합물, 합성단백질,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등을 포함)와 복수의 작용기전을 갖는 약물을 디자인할 수 있고, 특정 유전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RNA 조절 치료제 개발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인포매틱스(생물정보학)를 접목한 노바 플랫폼은 독자적인 설계 알고리즘과 AI 기반 활성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효능을 갖는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 및 짧은간섭RNA(small interfering RNA, siRNA) 약물을 도출할 수 있다. 노바 플랫폼은 표적으로 하는 RNA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SO, siRNA 뿐만 아니라 저분자 화합물 등 다양한 모달리티의 약물을 활용한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모달리티를 사용함으로써 콘테라파마는 특정 표적 및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지평을 넓혔다. 노바 플랫폼 개발은 2021년 초부터 시작, 노바 플랫폼으로부터 여러 유전적 탈수초 질환을 타깃하는 4개의 프로그램이 도출됐다. 2022년 4분기에 추가 프로그램들이 업그레이드될 예정, 이러한 노바 플랫폼으로부터 도출된 프로그램들은 모두 희귀질환을 타깃하고 있다. 콘테라파마의 CEO인 토마스 세이거 박사는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은 CNS 분야에서 콘테라파마를 경쟁력 있는 회사로 자리잡게 해 줄 것이다. 우리의 기술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 높은 프로그램 제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바 플랫폼의 구축과 콘테라파마의 파이프라인 확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콘테라파마의 새로운 최첨단 연구소의 완공과 함께 진행되며, 이를 통해 콘테라 파마는 신약 개발의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을 유치, 회사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혁신을 이루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2022-10-24 10:29:56노병철 -
시약 전문 업체 포티스라이프사이언스 한국법인 출범[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연구개발 시약 제조사 포티스라이프사이언스의 한국법인이 출범했다. 국내 법인 설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망 확장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 제약, 진단 및 생명 과학업계는 국내외 높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가장 포괄적인 시장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고객 기반을 확장하려는 포티스는 서울을 중요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중이다. 포티스는 윤영국 박사를 아태 지역 부사장이자 총괄 책임자로 올 5월 임명했다. 윤영국 대표는 서울에서 포티스의 한국 법인인 포티스코리아를 이끌게 된다. 그는 "전 세계 생명 과학, 진단 및 치료 시장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포티스라이프사이언스는 첨단 공급망 관리, 최고의 품질, 최고의 고객 경험, 신뢰성 있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지원을 통해 국내 임상 연구자와 고객 요구에 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글로벌 차원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의학 연구원, 임상의에게 제공하는 데 입증된 성과를 보여온 한국의 세계적 진단 및 생명과학 회사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22-10-24 10:28:52어윤호 -
광동제약, 녹용·침향·옥수수수염 등 기능성 입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천연물 소재에 대한 학계의 연구 지원을 지속, 일부 전통원료의 효능 입증에 기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개최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중 지난 20일 열린 KFN 세션을 후원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녹용과 침향, 옥수수수염, 까마귀쪽나무열매 등 천연물 소재의 건강 기능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됐다. 전통적인 한방 소재 중 하나인 녹용(학명: Cervus elaphus L.)은 피로 및 전립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는 ‘육체적 피로가 유발된 생쥐모델에서 녹용복합추출물의 항피로 및 항염증 효능’이라는 연구 논문을 통해 녹용의 피로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구진은 녹용 추출물을 투여한 생쥐군에서 트레드밀 운동 시간이 1.5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피로와 관련한 생화학적 파라미터가 대조군에 비해 하향 조절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물질이 항피로제 및 항염증제의 후보로서 피로를 완화시킬 수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수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유현 교수는 ‘전립선 비대 모델에서 녹용, 당귀 등 복합추출물의 전립선건강 개선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을 유도한 실험용 쥐(SD rat)에게 녹용복합물을 투여한 결과 전립선 비율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에서도 IPSS (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국제전립선증상점수)검사에서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잔뇨감, 배뇨중단, 야간뇨 및 생활불편점수에서도 모두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IIEF5(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국제발기기능측정기준) 검사에서도 다양한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인체를 대상으로 해, 임상시험 심사위원회(IRB)의 승인 절차를 거쳐 통계적 유의성과 효능을 입증한 사례라는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지금까지의 녹용 효능 연구는 동물실험만 거친 경우가 많았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건강식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침향(agarwood)’의 면역력 개선 여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이목을 끌었다.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최영현 교수팀은 ‘뮤린 대식세포와 실험용 쥐를 통한 침향의 면역자극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침향의 약리효능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침향이 면역기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 실험에서는 침향 공급을 통해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또 다른 세포인 T림프구(T cell)와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활성화가 유도되는 기전도 입증됐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관련 천연물 연구 및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천연물 융합연구개발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광동제약의 한 관계자는 “고령화와 환경 변화에 따라 면역력과 항피로, 만성질환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소재 발굴과 표준 정립, 통합 연구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학술 후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2-10-24 10:18:52노병철 -
팜젠사이언스, 사내복지 대폭 개선…"우수인재 확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가장 빨리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수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즌을 맞아 금년도 예상 매출액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1099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매출 1500억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세는 우수 인재를 확보했기 때문이라는 판단 아래,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저녁이 있는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30대 직원을 위해 유급 휴가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중견기업 수준으로 급여와 상여 조정을 마친 팜젠사이언스가 이제는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여가도 보장해 최고의 업무 역량을 발휘토록 한다는 것이다. 팜젠사이언스의 확대된 유급 연차는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으로 갓 입사한 직원도 20여일의 유급 휴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회사의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는데,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뒤 지난 9월 전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고, 금년도 실적에 따라 추가 성과급 지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결혼, 주택구입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자녀 학자금을 대학교 4년까지 모두 지급한다. 또한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 향남캠퍼스 직원들 복지를 위해 출퇴근 통근버스와 사내 식당을 운영하고, 본사인 서울 방배캠퍼스 직원들에겐 주차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바이오 산업이 유망 사업이 되고 많은 대기업들이 새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커 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업계 수준을 뛰어넘는 복지제도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22-10-24 10:14:53노병철 -
쎌바이오텍,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은 150여 명의 의료전문가와 함께한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43회차를 맞이한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세미나는 의사/약사/한의사 등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연구동향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광주, 대구, 대전에서 각각 진행됐다. 강좌는 ▲마이크로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최신 트렌드 ▲프로바이오틱스 판매 가이드에 대한 강의와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 강의를 맡은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와 환절기 감기로 인한 항생제 복용 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수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는 채널의 전문성을 살려 기능성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강의는 현장에서 환자를 대면하고 있는 최용한 하남스타약국 약사가 진행했다. 그동안의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으며, 국민건강 개선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 원료부터 유통과정, 연구자료 등 충분한 자료가 받침이 되는 제품을 선별하여 환자에게 추천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세미나는 환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약사분들과 함께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과 올바른 판매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산균은 꾸준한 섭취가 요구되는 만큼, 약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를 통해 인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10-24 10:11:10노병철 -
유한양행, 재사용 물품 기부...나눔·친환경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입지 않는 의류나 사용하지 않게 된 중고물품 등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장애인 자립을 돕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으로, 9월 까지 진행됐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집안을 정리하며 안쓰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기획해 총 3주간 진행한 결과, 400여명이 참여해 2만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유한양행은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본사뿐만 아니라 중앙연구소와 오창 공장, 전국 지점까지 수거함을 설치, 기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기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기증물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재판매되고, 수익금 또한 장애인 자립 지원에 쓰이게 된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9년에도 굿윌스토어와 연말 바자회를 함께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캠페인 등을 통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2022-10-24 10:07:07노병철 -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 장애인체전 금메달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가 지난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2인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되어 역대 최다인 9322명이 참가한 대회로,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는 충청북도 선수단 정미영 선수와 함께 TPB2(시각장애 약시) 2인조에서 최종 1331점을 기록하며 경기도를 44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근혜 선수는 사전경기 1일차 볼링 TPB2 종목에 출전하여 669점을 기록해 첫 번째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이번이 두 번째 메달이다. 유영제약 측은 “코로나19라는 큰 변수로 인해 집중도 있는 훈련이 어려웠을 텐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근혜 선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근혜 선수는 지난 9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2022-10-24 10:01:26노병철 -
'니슬 더마 필름'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프로모션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고기능성 리프팅 패치 ‘니슬 더마 필름’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니슬 더마 필름 리프팅 패치 3종을 최대 57%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방송에서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행사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 및 전 제품 무료배송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라이브 방송 중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된 5명에게는 비말 마스크 20매를 추가로 증정하며, 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명 추첨하여 니슬 더마 필름 본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니슬 더마 필름은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연구개발(R&D)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고기능성 올인원 리프팅 패치 제품으로 피부 주름 개선과 탄력, 미백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넥패치, 아이패치, 스마일패치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 주위, 턱 주위, 입 주변, 팔자부위, 눈 밑 광대부위의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에 밀착하여 원하는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니슬 더마 필름은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듯 2018년 출시 이후 현대홈쇼핑, CJ 오쇼핑, 신세계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누적 매출 300억 원, 4,700만 장 누적 판매 기록을 돌파하는 등 제일헬스사이언스의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명은 제일헬스사이언스 코스메틱사업부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니슬 더마 필름의 강점과 전문성을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들이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홈쇼핑 채널을 통해 5060세대의 팬덤을 구축했다면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22-10-24 09:56:53노병철 -
씨티씨바이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3상 유효성 확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24일 조루 및 발기부전 치료 복합제 'CDFR0812-15'의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 유의미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CDFR0812-15는 조루증 치료제 '컨덴시아(클로미프라민)'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실데나필)'의 복합제다.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792명 남성 조루 환자를 대상으로 CDFR0812-15 복합제를 컨덴시아, 비아그라와 비교하는 3상 임상을 진행했다. 약 20주간 치료 및 추적관찰을 통해 CDFR0812-15 복합제를 컨덴시아, 비아그라와 비교한 결과, 복합제는 컨덴시아 또는 비아그라 단독 투여 대비 1차 평가지표인 질내 삽입 후 사정에 이르는 시간(IELT)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했다. 안전성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향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유럽과 미국 등은 추가적인 인종간 개체차 시험을 통해 추후 허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10-24 09:50:3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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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수젯·케이캡 또 '1천억 클럽' 예약...돈 되는 신약 시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외래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개발 의약품의 강세가 이어졌다. 한미약품의 복합신약 로수젯이 3분기 만에 처방액 1000억원을 넘어섰고 HK이노엔의 신약 케이캡은 2년 연속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23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비아트리스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가 올해 3분기 누계 외래 처방금액 1477억원을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지만 2위 그룹과 격차를 400억원 이상 유지하며 여유 있는 선두를 지속했다. 리피토는 지난 1999년 국내 발매됐다. 국내 출시된 지 20년이 넘었고 100여개 제네릭과 다양한 조합의 복합제가 집중적으로 리피토를 견제하고 있지만 여전히 처방 의약품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나타냈다. 리피토는 지난 2018년부터 외래 처방금액 선두를 기록 중인데 이 추세라면 5년 연속 1위도 유력하다. 국내 기업 한미약품과 HK이노엔이 자체 개발한 로수젯과 케이캡이 초강세를 이어갔다. 로수젯은 지난 9월까지 누적 처방액이 전년보다 13.3% 증가한 103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로수젯은 시장 선점 효과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인기몰이로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데다 2개의 약을 따로 복용하는 것보다 약값 부담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국내 개발 의약품이 3분기 만에 처방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로수젯이 최초다. 로수젯은 지난 2020년과 지난해 처방실적 1000억원을 넘어섰고 3년 연속 1000억원 돌파를 확정지었다. 로수젯은 지난 2017년 3분기 처방액 112억원에서 올해 3분기 356억원으로 5년 새 3배 이상 뛰었다. 로수젯은 2020년 1분기 23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이후 10분기 연속 분기 처방액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난해 6월부터 16개월 연속 월 처방액 100억원대를 기록 중이다. 케이캡은 9월 누계 처방실적이 922억원으로 전년보다 18.0% 성장했다. 2019년 3월 발매된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항궤양제다. 위벽 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와 칼륨이온을 경쟁적으로 결합시켜 위산 분비를 저해하는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케이캡은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 제품보다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식사 전후 상관 없이 복용이 가능한 점 등 장점을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케이캡은 발매 첫해 처방금액 309억원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고 출시 3년째인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케이캡은 작년 4분기 처방실적 315억원에서 올해 1분기 301억원으로 감소하며 성장세가 한풀 꺾이는 듯 했지만 2분기부터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3분기 처방액 316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만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케이캡은 미란성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이어 위궤양,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5개의 적응증을 순차적으로 확보했다. 이중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위궤양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면서 처방 수요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분기에는 케이캡과 동일한 P-CAB 계열 항궤양제 펙수클루가 등장했음에도 케이캡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신약 제품이다. 지난해 말 허가 받고 지난 7월부터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펙수클루는 발매 첫 분기에 45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7월 11억원의 처방실적을 냈고 8월과 9월 각각 15억원, 19억원으로 상승 폭을 키웠다. 펙수클루가 동일 계열 약물의 처방시장을 잠식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거나 PPI 계열 약물 시장을 공략하며 P-CAB 계열 시장의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개발 의약품 중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 종근당의 종근당글리아티린, LG화학의 제미메트 등이 처방액 상위권에 포진했다.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기능기선제 글리아타민과 종근당글리아티린은 3분기 누계 처방액이 각각 837억원, 722억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당뇨병 복합제 제미메트는 지난 9월까지 처방실적이 전년보다 4.8% 증가한 69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8위에 올랐다. 제미메트는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제미글로에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복합제다. 다이이찌산쿄의 항응고제 릭시아나는 3분기 누계 전년보다 6.4% 증가한 664억원을 기록하며 10위권에 포진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 등 다국적 제약사의 특허만료 신약도 선전했다. 항혈전제 플라빅스는 3분기까지 883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하며 전체 4위를 기록했다. 플라빅스는 2017년부터 동화약품이 판매에 가세했다. 트윈스타는 3분기 누계 처방금액이 708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2022-10-24 06:20:4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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