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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저칼륨혈증 치료제 '케이콘틴' 판매[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동광제약(대표 장만식)은 지난 20일부터 저칼륨혈증 치료제 '케이콘틴서방정(이하 케이콘틴)' 판매를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콘틴은 저칼륨혈증 치료에 적응증을 지닌 약제 중 국내 유일한 경구제다. 고혈압, 심장병 등의 치료 목적으로 이뇨제나 디기탈리스 제제를 상용하는 환자가 중독 등 부작용을 겪을 때 쓰일 수 있다. 특히 칼륨 부족으로 근육이 마비되는 희귀성 질환 환자는 케이콘틴을 복용하지 못하면 근육마비, 심하면 심장 부정맥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저칼륨혈증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약제로 지난 2014년부터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금까지 케이콘틴은 동광제약이 생산하고 한국먼디파마가 판매했다. 지난 20일 자로 동광제약이 생산부터 판매 전 프로세스를 맡는다. 동광제약은 "평택공장에서 판매 재개 이후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케이콘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3-03-21 15:21:13정새임 -
드림씨아이에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약물감시 심층연구[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가 기업부설연구소 현판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시험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달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에 설립된 부설연구소를 통해 임상시험에 있어 전문지식을 필수로 요구하는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 및 RWE(Real World Evidence, 실사용근거) 분야 관련 연구를 더욱 더 심층적으로 진행하며 성과물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올해 초부터 임상 관련 전문가 영입, 업무협약 등 다양한 행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인해 PV, MW(메디컬라이팅) 분야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국내/외 제약, 바이오 산업 전반에 필요한 임상시험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연구뿐만 아니라 해외 동향 및 사례를 분석하며 향후 필요할 임상 전략 등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이상사례보고시스템(KARES),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자료 등을 활용한 RWE 분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지난 달 에비드넷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RWE 연구 관련 협업을 지속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드림씨아이에스 연구소장 겸 MWPV 총괄 직을 맡은 정수연 전무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각광 받고 있는 PV, RWE분야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해 해당 분야의 리딩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치매 등 신경계 질환, 항암제 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며, 점차 연구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제약, 바이오 시장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임상시험 시장도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흐름에 따라 드림씨아이에스도 이에 필요한 리소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에 설립된 기업부설연구소가 그 중 하나”라며 “최고의 PV, RW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였다.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임상시험을 제공하기 위해 드림씨아이에스는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향후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도출하며 임상시험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2023-03-21 15:02:30이탁순 -
이스타드·자하케미칼, 99.9% 사멸 '항바이러스 필터' 개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국대학교 자회사 이스타드는 자하케미칼과 산학협력을 통해 초고속 바이러스 사멸이 가능한 부직포 타입의 항바이러스 필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환경부·방역전문기업과 함께 필드테스트를 완료하고, 최종 판매를 위한 정부 관계기관의 승인(신고)번호까지 발급이 완료됐다. 이번에 개발된 항바이러스 필터는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인체 무해 바이오 세라믹 원료를 사용, 공기 중 부유 바이러스가 필터에 접촉되면 수분 안에 각종 세균·바이러스 사멸효과 99.99%를 자랑한다. 특히 HEPA 필터의 지지체로 사용되면 기존 HEPA 필터에 포집되어 증식하는 바이러스와 세균까지도 사멸이 가능하다. 질병청 인가 BSL-3급 시험연구소로부터 국제규격의 항균·항바이러스 성적서를 획득, 국내 최초로 제한된 챔버 환경이 아닌 실제 에어로졸 실험을 통해 신뢰성을 입증했다. 최초 개발단계부터 함께해온 건국대학교 KU 융합기술원 김영봉 교수(대한바이러스학회장)는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어떤 형태의 신종 감염병이 출현하더라도 공기 중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전파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학협력을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성능 항바이러스 필터가 정부의 방역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상욱 자하케미칼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항바이러스 필터는 전원·구동부가 필요 없어 확장성이 뛰어나다. 일반 가정용 공기청정기, 에어컨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차량용, GMP 시설, HVAC 다중이용시설에도 적합하다"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공기정화장치(필터)에 대한 항바이러스 성능 인증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데, 이 항바이러스 필터가 정부의 보건안보 전략기술 확보와 과학방역 추진정책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이 항바이러스 필터는 미국과 사우디 등 해외 파트너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을 위한 인증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2020년 접촉 1분 만에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초고속 사멸하는 항바이러스 필름을 개발해 국내외 다수의 기업 및 정부기관에 제품을 납품한 경험을 갖춘 경쟁력 있는 K-방역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2023-03-21 14:35:35노병철 -
1년새 매출 40%↑...SK플라즈마 혈액제제 사업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플라즈마의 혈액제제 사업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내수 시장에서 알부민 등 주력 제품의 호조로 1년만에 매출이 40% 확대됐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플라즈마의 지난해 매출은 1481억원으로 전년보다 3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전년 123억원보다 축소됐다. SK플라즈마는 SK의 혈액제제 사업을 담당하는 독립법인이다. 2015년 5월 물적분할을 통해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다. 2017년 말 SK케미칼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SK디스커버리의 자회사로 변동됐다. SK디스커버리는 지난해 말 기준 SK플라즈마의 지분 77.24%를 보유 중이다. SK플라즈마의 작년 매출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2020년 1071억원에서 이듬해 1060억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1년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2017년 645억원과 비교하면 5년새 129.8% 확대됐다. 간판 제품 알부민이 높은 성장세를 실현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SK플라즈마의 SK알부민은 지난해 매출 538억원으로 전년보다 39.5% 뛰었다. 혈액제제 알부민은 ’알부민의 상실(화상, 신증후군 등) 및 알부민 합성저하(간경변증 등) 에 의한 저알부민혈증, 출혈성 쇼크‘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알부민 시장에 진입한 업체는 녹십자와 SK플라즈마 2곳이다. SK알부민의 매출은 2018년 319억원에서 2019년 368억원으로 15.4% 증가한 뒤 2020년과 2021년 각각 345억원, 386억원으로 상장세가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지난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며 선두 녹십자 알부민(598억원)을 59억원 차이로 추격했다. 알부민 시장에서 SK플라즈마의 점유율은 2021년 36.8%에서 1년만에 47.4%로 상승했다. 리브감마에스엔은 작년 매출 156억원으로 전년보다 24.3% 늘었다. 2020년 100억원에서 2년 만에 55.9% 확대됐다. 이 제품은 ‘저 및 무감마글로불린혈증, 중증감염증에 항생물질 병용,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 등의 용도로 허가 받았다. SK플라즈마는 실적 개선을 위해 도입 의약품 판매에도 나섰다. SK플라즈마는 지난달 한국얀센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다코젠주(성분명 데시타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다코젠의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한국얀센은 제품 생산과 공급을 맡는다. 다코젠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필요한 정맥 주사 형태의 항암제다. SK플라즈마는 최근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플라즈마는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혈장 분획 공장 건설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성사된 플랜트 수출 규모는 2억 5000만달러(약 3000억원)에 달한다. 인도네시아에 건설되는 SK플라즈마의 혈액제제 공장은 연간 100만리터의 원료 혈장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혈액제제 자급화가 가능해졌다. SK플라즈마는 2019년 1월 인도네시아 국영제약사 바이오파마,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혈액제제 위탁 생산과 기술 이전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처음으로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냈다. 이후 3년 만에 혈액제제 공장 수출을 성사시켰다. SK플라즈마는 브라질, 이집트, 싱가포르 등에도 혈액제제 진출을 예약했다. 2021년 10월에는 싱가포르 혈액제제 국가 입찰에서 국가사업 전량을 6년 간 위탁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싱가포르 보건당국이 글로벌 제약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 입찰에서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혈액제제 위탁생산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SK플라즈마는 2023년부터 6년 동안 싱가포르 정부가 발주하는 혈액제제를 전량 수탁생산 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약 2300만달러(320억원) 규모다. 지난해 1월에는 의약품 판매기업 악시아헬스케어와 중동 지역에 혈액제제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72억원이다. 이 계약으로 악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알부민과 리브감마의 판권을 확보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측에 납품을 진행하기로 했다. SK플라즈마는 지난해 남미 소재 기업인 카이리와 총 384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카이리는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볼리비아,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8개국에 알부민과 리브감마 등을 공급한다.2023-03-21 12:11:04천승현 -
제약특허 연장제도 개편 움직임…오리지널 약 영향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제약바이오 관련 특허 존속기간 연장제도를 미국·유럽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제약업계에선 이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일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존속기간이 1년 내외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은 최근 의약품 특허권 존속기간 제도 개편을 위한 특허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의원 입법의 형태로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은 신약 품목허가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남은 특허기간(유효 특허기간)에 상한을 14년 혹은 15년으로 두는 내용이 골자다. 제약업계의 관심은 오리지널 약물의 특허 존속기간이 얼마나 줄어드는가로 쏠린다. 이와 관련 미국과 유럽에선 유효 특허기간에 한도를 두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시점으로부터 최대 14년 혹은 15년까지만 특허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제약사가 특허기간으로 20+5년(통상 특허기간+연장기간)을 인정받았더라도 '허가 시점으로부터 최대 15년'까지 상한을 두는 방식으로 전체 특허기간이 짧아지도록 하는 것이다. 반면, 한국은 허가 시점부터 적용하는 별도의 존속기간 한도가 없다. 현행 제도에선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을 최대 5년으로 한정하는 규정만 있을 뿐, 유효 특허기간에 대한 상한 규정은 따로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같은 제품, 같은 특허임에도 한국 특허기간이 미국·유럽보다 길어지는 결과가 발생한다. 화이자의 ALK 표적항암제 젤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를 예로 들면, 미국에선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남은 특허기간이 14년으로 한정된다. 이 같은 상한 규정으로 젤코리는 미국에서 특허 연장기간을 1년 6개월(547일)만 인정받았다. 유럽의 경우도 대동소이하다. 유럽은 최초 시판 허가일로부터 최대 15년의 상한 규정을 두고 있다. 결과적으로 유럽에서 젤코리는 특허 연장기간을 2년 2개월(799일) 인정받는 데 그쳤다. 한국에선 별도의 상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화이자가 젤코리의 특허 연장기간을 온전히 인정받았다. 한국에서 인정된 젤코리의 특허 연장기간은 2년 10개월(1034일)로 유럽보다 약 8개월, 미국보다 약 16개월 길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오리지널사의 유효 특허기간이 1년 내외로 다소 짧아질 전망이다. 반대로 말하면 국내에서 제네릭 발매 시점이 빨라진다는 의미다. 관건은 신규 도입되는 약물부터 개정안을 적용할지, 아니면 기존 약물에도 개정안을 적용할지 여부다. 만약 기존 약물에도 개정안을 적용한다면 적지 않은 의약품이 새 제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말 기준 국내에서 유효 특허기간이 소멸하지 않은 의약품은 총 360개다. 특허권 수로는 612개다. 이 가운데 새 제도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효 특허기간 15년 이상' 의약품은 60개(특허권 83개)에 달한다. 특허청이 미국 모델인 14년 규정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선 개정안이 기존 의약품에도 적용될 경우 40~50개 의약품의 유효 특허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023-03-21 12:10:39김진구 -
유영제약 영업본부, 코타키나발루 해외 워크숍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5일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Build-Up MSC’로, 2023년 각 유통별 조직력 및 시너지를 통한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용구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하여 12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유영제약의 MS C해외 워크숍은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다가 18년 필리핀 세부, 19년 베트남 다낭에 이어 올해 다시 재개되었으며, 이전에는 유통별로 나눠서 진행하던 것을 변경하여 처음으로 모든 사업부의 MSC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도착 당일 진행된MSC Build-Up Symposium에서 강용구 본부장은 세미나 발표를 통해 유영제약 MSC 경쟁력 No.1을 위한 2023년의 목표 달성을 강조, 그 후 각 사업부장들은 사업부별 2023년 Build-Up 각오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 기획을 맡은 마케팅기획팀 이동관 팀장은 "올해 해외 워크숍은 역대 최다 인원과 함께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획했다. 단순히 즐기기 위한 여행이 아닌 ‘목적’이 분명한 가치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 세밀하게 준비했다"라며 "3박 5일간 팀워크와 결의가 가득했던 워크숍의 목적을 잘 간직해서, 2023년에는 MSC 모두가 Build-Up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3-03-21 11:16:1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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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듀오락, 새학기 증후군 극복 프로젝트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 국산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3월 개학 시즌에 맞춰 ‘새학기 증후군 극복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학기 증후군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로 복통, 무기력감 등 정신/육체적 어려움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듀오락은 ‘새 학기 증후군’을 호소하는 아이들에게 뇌와 긴밀히 연결된 장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어린이들의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의 할인 및 추가분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듀오락몰을 통해 어린이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제품 ▲듀오락얌얌플러스 ▲듀오락얌얌 ▲듀오락에이티피구매 시 최대 20일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듀오락얌얌플러스’는 3중 케어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함유량을 높였으며,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D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민감한 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듀오락에이티피’는 아토피 발생의 주요 요인인 혈청 면역글로불린(IgE)의 양을 직접적으로 감소시켜 ‘아토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특허 균주 4종이 적용됐다. ▲듀오락데일리키즈 ▲듀오락키즈 유산균 등 인기 제품들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린이 유산균 제품우수 후기자 30명을 선정해 ▲마이크로바이옴7프리미엄 제품을 증정하기도 한다. 듀오락 몰 신규 가입 회원이라면 누구나 50% 할인가로 체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쎌바이오텍 이과수 연구원은 “장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기억력과 학습에도 영향을 줘 ‘제2의 뇌’로도 불린다. 실제로 장에는 뇌 다음으로 많은 신경세포와, 행복& 8226;수면& 8226;식욕 등을 조절하는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95%가존재한다”라며 “기억력과 정신 건강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유산균을 미리 챙겨줌으로써 새학기 증후군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9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덴마크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듀오락’은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이다.신생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유산균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연령에 맞는균주 배합과 조성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2023-03-21 11:11:29노병철 -
동화약품, 반려동물 헬스케어기업 '핏펫'에 50억 투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대표 유준하)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Fitpet)’에 5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핏펫이 보유한 수십만 건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126년 전통의 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대규모 의약품 제조 역량으로 동물의약품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로 개발되는 의약품의 사업화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핏펫은 지금까지 누적 600억원 이상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반려동물의 간편 검사 서비스, 건강 맞춤 커머스, 동물병원 찾기 등 다양한 반려동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 아기유니콘, 2021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연속 선정되며 국내 펫코노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핏펫’의 투자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양사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최근 수년간 인수합병(M&A)과 지분투자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2020년에는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 메디쎄이를 인수하며 창사 123년만에 처음으로 단행한 M&A로 주목 받았다. 이외에 디지털치료제 개발업체인 ‘하이’를 비롯해 리브스메드, 제테마, 환인제약, 뷰노,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지플러스생명과학, 캐리스라이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피코이노베이션 등에 투자한 바 있다.2023-03-21 11:05:53노병철 -
한국팜비오, 에스트리올 성분 질크림 '유센스'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중증도 이상 VVA(질 외음부 위축) 치료제 ‘유센스질크림’을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센스질크림은 난포 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리올이 함유된 질크림으로서 국내에서는 한국팜비오가 유일하다. 유센스질크림은 에스트리올에 보습이 플러스된 하이드로크림 제형으로 건조한 질에 빠르고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함으로써 폐경기 여성의 VVA 증상을 완화시킨다. 국소에 직접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는 국소 질 에스트로겐 요법은 미국, 유럽 등 가이드라인에서 권장하는 VVA 치료법으로 갱년기 및 폐경 여성의 위축성 질염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다. 벨기에 브뤼셀 CHIREC 병원 산부인과 베젤교수 연구팀의 임상결과에 따르면 에스트리올 투여 후 1주차부터 38%의 환자에서 위축성 질염의 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해 투여 7주차에는 97%에서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소적 에스트리올 투여는 질 내 세균총을 개선한다. 투여 후 8개월 추적관찰 결과, 재발성 요로감염이 없는 여성의 누적비율이 대조군(placebo)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투여 6개월 후 질건조증, 성교통, 복압성 요실금 등의 비뇨생식기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보고 되었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국내 갱년기 및 폐경 여성의 10명 중 4명 이상은 질 불편감을 경험하고 있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센스 질크림은 중등도 이상 VVA 치료의 1차 선택약으로서 국내 폐경기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3-03-21 10:59:49노병철 -
올바른 구내·인후염·구취 관리 방법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먼디파마(컨슈머헬스사업부& 160;대표& 160;조성운) 베타딘이& 160;일반인& 160;300명을& 160;대상으로& 160;한& 160;‘구강& 160;건강& 160;관리’& 160;설문조사& 160;결과를& 160;20일& 160;발표했다.& 160; 세계& 160;구강보건의& 160;날을& 160;맞아& 160;진행된& 160;이번& 160;설문조사는& 160;일반& 160;소비자들을& 160;대상으로& 160;구강& 160;건강& 160;관리& 160;실태& 160;조사& 160;및& 160;인후& 160;관리& 160;중요성에& 160;대한& 160;인식& 160;제고를& 160;위해& 160;진행됐다. 겨울과& 160;봄은& 160;실내외& 160;기온차가& 160;크고& 160;건조하며,& 160;미세먼지로& 160;목의& 160;통증을& 160;호소하는& 160;환자& 160;수가& 160;증가하는& 160;시기다.& 16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160;따르면& 160;2021년& 160;외래& 160;환자& 160;기준& 160;약& 160;228만& 160;명의& 160;급성& 160;인두염& 160;환자,& 160;약& 160;149만명의& 160;급성& 160;후두염& 160;및& 160;기관염& 160;환자가& 160;진료를& 160;받았다. 흔히& 160;‘목감기’라& 160;부르는& 160;인후염의& 160;경우& 160;인두와& 160;후두에& 160;염증이& 160;생기는& 160;질환으로& 160;설문& 160;결과& 160;응답자의& 160;81%가& 160;어떤& 160;질환인지& 160;알고& 160;있지만,& 160;구내염& 160;및& 160;인후염& 160;등의& 160;입병(구강& 160;안의& 160;질병)의& 160;발생& 160;원인을& 160;인지하고& 160;있는& 160;소비자는& 160;전체의& 160;48.3%로& 160;절반에& 160;미치지& 160;못했다. 하지만& 160;인후염,& 160;구내염이& 160;발생하였을& 160;때& 160;응답자의& 160;61%가& 160;병원& 160;진료를& 160;받는& 160;등& 160;적극적인& 160;치료& 160;행위를& 160;하는& 160;것으로& 160;나타났다.& 160; 주로& 160;호흡기& 160;원인균& 160;바이러스나& 160;세균& 160;감염으로& 160;발생하는& 160;인후염은& 160;방치할& 160;경우& 160;급성중이염,& 160;부비강염,& 160;기관지염,& 160;비염,& 160;폐렴& 160;등의& 160;합병증이& 160;나타날& 160;수& 160;있고,& 160;구취와& 160;같은& 160;증상이& 160;동반될& 160;수& 160;있다.& 160; 실내& 160;마스크& 160;착용& 160;의무& 160;해제& 160;후& 160;구취제거를& 160;위한& 160;구강관리제품이& 160;인기를& 160;끄는& 160;등& 160;관심이& 160;높아지고& 160;있다.& 160; 이번& 160;설문에서& 160;‘양치를& 160;하거나& 160;가글을& 160;사용하는데도& 160;구취증이& 160;개선되지& 160;않을& 160;경우& 160;병원에& 160;가서& 160;진료를& 160;받겠다’라는& 160;응답이& 160;49.7%로& 160;나타나& 160;인후염이나& 160;구내염이& 160;발생한& 160;경우보다& 160;병원& 160;방문& 160;의사가& 160;적은& 160;것으로& 160;확인됐다.& 160; 구취가& 160;발생할& 160;경우& 160;'그냥& 160;둔다'고& 160;응답한& 160;경우도& 160;24%에& 160;달했다. 특히& 160;구취의 경우 치명적인 질환도 아니고, 통증을 유발하지도 않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불편감과 고민은 중증의 질환만큼이나 큰 경우를 볼 수 있으며,& 160;사회적으로도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과 방문 및 꾸준한 구강 관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인후 관리에 도움을 주는 구강 및 인후 관련 제품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흔히 빨간약이라고 불리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베타딘& 160;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으로 인한 목통증이나 구취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60; 포비돈& 160;요오드는& 160;내성& 160;및& 160;독성이& 160;없고,& 160;살균& 160;및& 160;소독에& 160;효과적인& 160;성분으로& 160;원인균& 160;바이러스& 160;및& 160;세균& 160;제거가& 160;가능하다.& 160; 실제로& 160;포비돈& 160;요오드에& 160;관한& 160;설문조사& 160;결과에서도& 160;응답자들의& 160;약& 160;79%가& 160;포비돈& 160;요오드의& 160;효과에& 160;대해& 160;알고& 160;있는& 160;것으로& 160;나타났다.& 160; 이어& 160;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160;대한& 160;소비자& 160;인지도& 160;조사& 160;결과& 160;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160;'안다'라고& 160;답한& 160;응답자& 160;69명& 160;가운데& 160;58%의& 160;소비자가& 160;제품& 160;구매& 160;경험이& 160;있는& 160;것으로& 160;나타났고,& 160;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27.5%가 베타딘& 160;인후스프레이가 구내염/구취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60; 사용& 160;후& 160;만족도의& 160;경우& 160;'약간& 160;만족', '매우& 160;만족'이& 160;각각& 160;62.8%, 25.6%로& 160;평균적으로& 160;높은& 160;만족도를& 160;보였고,& 160;만족도가& 160;높은& 160;이유로는& 160;목& 160;통증& 160;완화& 160;및& 160;빠른& 160;효능,& 160;효과가& 160;가장& 160;높은& 160;응답률을& 160;보였다.& 160; 한국먼디파마& 160;정희정& 160;과장은& 160;“세계& 160;구강보건의& 160;날을& 160;맞아& 160;소비자들에게& 160;구강건강& 160;관리의& 160;중요성을& 160;알리고,& 160;베타딘& 160;인후스프레이의& 160;효과& 160;및& 160;효능에& 160;대한& 160;정확한& 160;정보& 160;전달을& 160;목적으로& 160;이번& 160;설문을& 160;진행했다”라며 “포비돈& 160;요오드를& 160;주& 160;성분으로& 160;한& 160;베타딘& 160;인후스프레이는& 160;인후염을& 160;비롯& 160;구내염,& 160;구취& 160;등에도& 160;효과를& 160;보여& 160;구강& 160;및& 160;인후& 160;건강을& 160;지키는& 160;것에& 160;도움을& 160;줄& 160;수& 160;있다”고& 160;덧붙였다. 한편,& 160;베타딘& 160;인후스프레이는& 160;약국에서& 160;구매가& 160;가능하며& 160;구강& 160;점막에& 160;1일& 160;수회& 160;적당량을& 160;분사& 160;도포하여& 160;사용하면& 160;된다.& 160;사용& 160;후& 160;뱉지& 160;않아도& 160;돼& 160;이용이& 160;편리하다.& 160;2023-03-21 10:53:53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