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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통령 주치의 내정"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송인성(70)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로 내정됐다고 JTBC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말을 인용해 19일 저녁 보도했다. 송 교수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주치의를 맡았었다. 송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나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시아태평양소화기병학회 사무총장,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세계 내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2017-05-19 21:54:48최은택 -
"건강보험 부가급여로 간병급여 추가" 입법 추진요양급여 이외에 지급되는 부가급여로 간병급여를 신설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자녀 간병을 위해 직장을 잃었거나 취업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소득손실을 일정부분 보전해주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19일 대표발의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법정급여인 요양급여 이외에 부가급여로 임신·출산 진료비, 장제비, 상병수당, 그 밖의 급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지만, 간병수당에 대한 별도의 법적 근거는 없다. 이와 관련 자녀의 질병·부상 등으로 인해 부모가 실업하거나 취업이 불가능한 경우가 적지 않고, 이런 경우 치료비 부담 등과 더불어 추가적인 비용 손실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어서 간병수당을 통해 소득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장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권 의원은 이를 감안해 건강보험공단이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자녀의 질병·부상으로 인해 실업했거나 취업이 불가능한 경우 간병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건보법개정안을 이날 대표 발의했다. 간병수당의 지급 대상·범위·방법·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권 의원은 "간병수당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건강보험의 사회보장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려는 목적"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2017-05-19 21:40: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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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수가협상 마친 의협 "환산지수 올려달라""건보공단이 2차 협상에서 제시한 자료를 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환산지수 의존도가 굉장히 높았다." 변태섭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울산시의사회장)은 19일 오후 4시부터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진행한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2차 수가협상을 마치고 이 같이 밝혔다. 변 단장은 "오늘 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서 반박할 부분은 반박하고,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음 주 3차 협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구체적인 수가인상 수치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진행된 1차 협상에서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호소하면서 환산지수 인상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공단 또한 자료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변 단장은 "환산지수 의존도가 높다는 의미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이미 갈 만큼 갔다는 것"이라며 "다양한 직역 가운데 의원급 의료기관이 가장 어렵다. 건보재정이 20조 흑자로 여유가 있을 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 지속성을 위해 공급자단체와 보험자단체가 정책적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변 단장은 "1차 수가협상에서 제안한 정책 파트너를 또 다시 제안했다"며 "공단도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말했다.2017-05-19 17:13:16이혜경 -
한마음혈액원, 헌혈자 초청 '글램핑 이벤트' 마련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은 오는 27일과 28일 양 일 간 경기도 가평 소재의 글램핑장에 헌혈자와 헌혈자 가족을 초청하는 '우리가족 1박 2일' 글램핑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글램핑 이벤트는 한마음혈액원에 30회 이상 헌혈한 다회 헌혈자를 대상으로 총 40가족(4인 기준)을 초청, 글램핑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자리다. 헌혈자 가족에게는 글램핑동, 바비큐, 조식 등 필요한 일체를 제공하고 레크레이션이 일정에 포함, 행사에 참여한 헌혈자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는 것이 한마음혈액원의 설명이다. 황유성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만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힐링을 하기 바란다"며 "한마음혈액원은 앞으로도 헌혈자를 위한 많은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5-19 12:47:17김정주 -
안전관리원, 과천 관내 중학생 진로탐색 '약 이야기' 교육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은 오늘(19일) 오전 10시 의약품안전관리원 5층 대회의실에서 과천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알고 쓰면 더 안전한 약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양 관내 중학생들의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청소년기에 주의해야 하는 의약품(강연)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 소개(영상 시청) ▲의약품 안전 분야 진로탐색(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강연식 교육뿐만 아니라 의약사를 비롯한 간호사와 통계·홍보·정보기술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의약품안전원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를 찾아가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안전관리원의 설명이다. 한편 안전관리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의약품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 10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 보건의료 관련 학과 대학생 대상 ‘차세대 의약품 안전리더 교육’과 약학대학생 실무실습 교육 등 실시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2017-05-19 12:37:59김정주 -
작년 신약 25품목 시판허가…국내개발 올리타 유일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한 신약은 총 25개 품목이었다. 이 중 국내 제약사 제품은 한미약품 올리타정(1성분 2품목)이 유일했다. 특히 이 시기에는 노바티스 제품이 3개 성분 7개 품목으로 가장 많이 국내 상륙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2016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총 2845개(한약재·수출용 제외)였다. 이 중 허가·신고된 신약만 별도로 살펴보면 총 12개 성분 25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허가 승인 시기별로는 1월 희귀신약인 한국유씨비 텍피데라캡슐, 한국MSD 가다실9프리필드시린지와 가다실9주를 시작으로 4월 한국산도스와 한국노바티스가 각각 제네프리필름코팅정, 엔트레스토필름코팅정을 허가받았다. 이어 5월에는 한미약품이 올리타정을 함량별로 허가를 획득했고, 8월에는 화이자제약이 입랜스캡슐을, 9월에는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가 젠보야정을 연이어 국내에 들여왔다. 이후 10월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희귀신약인 오페브연질캡슐을 함량별로 국내 상륙시키는데 성공했고, 한국BMS제약이 11월 희귀신약 엠플리시티주를, 한국MSD가 제파티어정을, 한국노바티스가 자카비정10mg 함량을 같은 달 각각 허가받았다. 또 마지막달인 12월에는 한국노바티스가 시그니포라르주사 3개 함량 제품을 국내에 도입했다. 노바티스의 경우 3개 성분 7개 품목 신약을 국내 상륙시켜, 지난해 업체 들 중 가장 많은 신약을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17-05-19 12:15:00김정주 -
삭감 잦은 생물약제제 장기투약 기준 '24주'로 변경아달리무맙 주사제(휴미라주 등) 등 삭감이 빈번했던 생물학적제제 장기처방 기준이 현실에 맞게 변경 추진된다. 환자 방문주기와 임상연구 평가 단위 등을 반영해 현 6개월(26주)에서 24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신규 등재 예정인 데피브로타이드 주사제(데피텔리오주)는 급여 기준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19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9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행예정일은 내달 1일부터다. 개정안을 보면, 대부분의 환자가 주단위로 내원해 현 장기처방 기준(6개월, 26주) 상 삭감이 빈번했던 생물학적제제의 장기처방 기준이 24주로 변경된다. 임상연구 평가단위가 24주인 점도 감안됐다. 해당약제는 골리무맙주사제(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주 등), 토실리주맙 주사제(악템라주, 악템라피하주사), 아바타셉트 주사제(오렌시아주, 오렌시아서브큐프리필드시린지), 아달리무맙 주사제(휴미라주 등), 에타너셉트 주사제(엔브렐주사 등), 세르톨리주맙 주사제(퍼스티맙프리필드주) 등이다. 조혈모세포 이식 후 중증 간정맥폐쇄병에 사용하는 데피브로타이드(데피텔리오주200mg) 제제는 신규 등재에 맞춰 급여 기준이 신설된다. 투여대상은 국내·외 허가사항, 교과서, EBMT 진단 기준, 임상시험 선정기준 등을 참고해 설정됐다.2017-05-19 12:14:54최은택 -
정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업자에 무더기 시정명령정부가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을 보고하지 않았거나 등록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기관 등에 대해 공시송달로 무더기 시정명령을 내렸다. 시정명령서 반송, 기타 사유 등으로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기관 등에 대한 내용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이 '외국인환자 유치업자 등록요건 미준수(보증보험 미가입) 기관에 대한 시정명령 공시송달'과 2015년~2016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미보고 기관(송달 불가 등으로 시정명령 미이행)에 대한 시정명령 공시송달' 등 3건을 공고했다. 공고내용을 보면, 주식회사 와우코리아관관 등 유치업자 39개소는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공시송달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또 시카고치과의원 등 유치의료기관 19개소와 주식회사 리젠 등 유치업자 62개소 등은 2015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미보고로, 스탑레이스치과 등 유치의료기관 360개소와 제윤마이스앤투어 등 유치업자 544개소는 2016년 유치실적 미보고로 각각 시정명령 공시송달됐다.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 처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직접 또는 복지부에 심판청구 신청하거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2017-05-19 12:14:40최은택 -
심사평가원 고객센터 7년 연속 '우수콜센터' 인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평가조사에서 7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41개 산업의 247개 기업 및 기관 콜센터를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 방식을 이용, 해당기관에 대한 ▲수신여건 ▲맞이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5개 항목을 조사한 후 평균 90점이 넘으면 우수콜센터로 선정한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그동안 신속한 전화 상담을 위해고객상담 시스템을 교체하고 장애 발생 시 대처요령을 마련하는 등 접근성을 개선했다.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담업무매뉴얼 개정 등 체계적인 고객센터 운영을 위해 노력하면서, 심사평가원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세부평가 항목 중 통화연결성, 고객 문의에 대한 적극적 안내 등 5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한 'ARS 서비스 운용실태 분석 및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서비스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도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우수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심사평가원 송문홍 고객홍보실장은 "앞으로도 고객관점의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5-19 10:33:11이혜경 -
권익위, 고충민원·부패신고 상담 사례집 발간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 서울종합민원사무소는 고충민원신청, 부패·공익침해·청탁금지법 위반신고, 행정심판청구 주요 상담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해 지자체 민원실 등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한 민원업무처리가 편리한 시대지만 노령층 등 정보소외 계층은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권익위는 수도권 국민이 고충민원 신청, 부패행위 신고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서울종합민원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서울종합민원사무소 방문 민원인의 84.5%가 50대 이상 고령자이고 자영업·무직·블루칼라 직업군이 56.8%에 달하는 등 정보소외 계층의 방문상담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종합민원사무소는 올해 3월부터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 변호사·세무사·노무사, 검찰·금감원 직원 및 공익법무관 등 전문가 그룹을 통해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인은 전문가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집중상담 실적은 43건에 달하고 민·형사 사건과 관련된 복잡한 민원이 다수를 차지한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노년층, 장애인·농어민 등 정보소외계층은 방문상담을 선호하고 민원서류 작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서울종합민원사무소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종합상담이 가능한 서울종합민원사무소를 찾아오면 민원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7-05-19 09:58: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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