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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 미래가 불안하다논란이 됐던 종근당의 ‘프리그렐’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재평가를 통해 보험급여 품목으로 다시 결정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직 더 중요한 약가협상 작업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공들여 개발한 국산 개량신약이 자칫 빛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일단 털어버릴 수 있게 됐다. 프리그렐은 특정 업체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에서 제약업계 공통의 지대한 관심사다. 작게는 잇따를 항혈전제 시장의 개량신약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하고, 크게는 국산 개량신약의 비전까지 담아낼 일종의 모멘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약제급여평가위가 지난 5월 프리그렐에 대해 비급여 결정을 내린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비용·효과적인 면에서 약효가 동등한 제네릭 품목이 이미 수십 개 품목으로 즐비한 상황이다. 개량신약이라고 해서 업체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어 더 높은 가격을 주기가 어려웠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간과했다. 개량신약은 약효의 우수성도 있지만 연구·개발 과정에서 더 많은 투자와 땀 그리고 노력을 필요로 한다. 이는 오리지널 신약개발의 여건을 다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이 간과돼서는 안 된다.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는 지난해 생산실적이나 보험 청구실적에서 단연 1위에 랭크된 약물이다. 고혈압약 노바스크를 제치고 청구실적 1천억원을 넘어선 대형품목이다. 여기에 20여개 제약사가 제네릭으로 줄줄이 가세했다. 올해 제네릭 시장이 400억원대까지 커질 전망인 만큼 클로피도그렐 시장은 치열한 경쟁국면에 들어간 상태다.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제네릭 품목 간에도 마켓쉐어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는 중이다. 오리지널사, 제네릭사, 개량신약 개발업체간에 특허를 놓고 엇갈린 입장도 복잡하다. 프리그렐은 그래서 관심사다. 이런 시장에 국산 첫 개량신약이 문을 노크한 것이고, 그 의미는 국내 제약산업에 의미를 던지는 일종의 좌표다. 프리그렐 처럼 염을 바꿔 클로피도그렐 개량신약 출시를 준비하는 업체가 이미 10여 곳이 넘기도 하다. 그 업체들은 대부분 국내 주요 간판 제약기업들이다. 따라서 프리그렐은 비단 특정품목만의 이슈가 아니라는 것이다. 프리그렐은 국산 개량신약에 대한 정부의 분명한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오리지널 신약이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듯이 개량신약 역시 상응하는 특별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환경변화에 따른 제약산업 발전방안' 포럼에서는 참고할 만한 대안들이 나왔다. 특히 ‘일반적 개량신약’(Standard)과 ‘혁신적 개량신약’(Priority) 방안에 공감한다. 개량신약에 대한 이 같은 일종의 우대방안 가이드라인은 국산 개량신약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꼭 도입돼야 한다. 우선신속심사제도(priority review process)와 자료보호 및 PMS 부여 등도 개량신약에 대한 우대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들 방식이 미국식이기에 우리 기준에 적합한 새로운 방안을 짜야 하겠지만 더 늦기 전에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프리그렐의 약가는 큰 관심사다. 제네릭 수준의 평가라면 800원대에 불과하고 퍼스트네릭 수준이라고 해도 오리지널의 68%이기에 1,500원을 못 넘는다. 그런데 예전 약가제도를 기준으로 해서 작년에 12개 제네릭 품목이 이미 1,739원의 가격을 받았다. 결국 프리그렐은 현행 새 약가제도 아래서는 개량신약이라는 우대를 받지 못할 처지다. 이런 식이라면 개량신약의 미래는 암울하다. 국산 개량신약이 국제 기준과 차이가 난다고 주장하기에 앞서 정부는 우리 개량신약의 우수성을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우수성이 분명히 있다고 보기에 기회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우대방안이겠지만 특혜가 아니라고 보기에 상응하는 우대 기준의 마련은 당연하다. 구구절절 ‘비용·효과’만을 따지고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국제기준만을 잣대로 하면 국내 제약산업은 신약개발 기반을 확고히 닦기 어렵다. 신약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는 개량신약 개발의 저변이 넓어져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그런 개량신약은 오리지널 대비 80~90% 가격을 받을 만 하다고 본다.2007-07-23 06:10:5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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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내 미국 진출 국내제약 나온다""한미FTA를 계기로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3~4년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업체 1~2곳 정도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한미FTA 타결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식약청장 직속으로 첫 출범한 통상협력지원팀을 맡은 이동희 서기관. 그는 허가-특허 연계와 자료독점, GMP 상호인정(MRA) 등 FTA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팀은 연구관 1명과 약사 2명, 행정직 1명 등 총 5명으로 단촐하게 꾸려졌지만 제약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정책방향의 단초를 마련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된 상태다. 이 팀장은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결과는 이끌어낸 만큼 한미FTA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며 "제약업계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제도 선진화와 국내업체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의약품안전정책팀에서 신약 인허가를 담당했던 이 팀장은 지난해 85개국 200여명이 참석한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 서울 개최를 주관했던 경험을 인정받아 한미FTA 협상팀 일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협상 사안에 대한 제약업계의 반대 여론도 거셌고 정부 훈령을 넘어선 판단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었다는 이 팀장은 GMP/GLP 상호인정을 끝까지 주장해 관철시킨 것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 팀장은 "지난해 미국 정부가 15조원 규모의 AIDS 치료제를 입찰했을때, 국내업체들은 FDA의 GMP 실사에 부담을 느껴 포기했고 결국 인도와 이스라엘 업체들이 공급량의 대부분을 확보해 갔다"며 "우리 업계도 두려워만하지 말고 FTA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역량을 스스로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 역시 업계의 한미FTA 극복 노력을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이번주부터 허가-특허 연계방안에 대한 실무작업반을 가동하는 등 우리 업계가 FTA 시대에 연착륙할 수 있는 후속대책을 늦어도 9월까지는 마련할 방침"이라며 "관심이 없으면 MRA 합의의 효과는 전혀 없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계속 노력하면 3~4년 내 미국에 진출하는 기업 1~2개는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규제'인 인허가 업무에서 '진흥' 성격이 강한 통상협력지원을 진두지휘하게 된 이 팀장은 "식약청이 추구하는 안전은 규제 뿐만 아니라 진흥을 통해서도 강화된다"며 "안전과 산업발전이란 식약청의 두 축이 균형을 맞춰나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법무부에는 미래법률팀이는 조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식약청에도 '미래제약산업발전팀' 같은 조직을 만들어 미래전략을 논의하고 싶은게 희망"이라고 밝혔다.2007-07-23 06:06:02박찬하 -
대한약사회, 8월부터 당번약국 의무화8월부터 일선 약국들의 당번약국 운영이 의무화된다. 약사회는 지난 20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부터 월 1회 이상, 평일 야간시간의 경우 주 1회 이상 근무하는 당번약국을 운영토록 규정한 약사윤리규정 개정안과 당번약국 운영규정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약사윤리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약국을 개설한 약사는 본회에서 정한 당번약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약사윤리기준에 신설, 당번약국 운영을 의무화 했다. 아울러 당번약국 운영규정에 따라 분회장은 관할지역내 약국을 공휴일의 경우 월 1회 이상 18시까지, 평일 야간시간의 경우 주 1회 이상 23시까지 운영될 수 있도록 당번약국을 지정해야 한다. 다만, 지역특성상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소속 지부장의 승인을 얻어 당번약국 운영일정을 조정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약국개설자는 당번으로 정해진 날짜에 운영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평일과 공휴일의 개문 및 폐문시간을 기재한 안내문을 작성, 약국안에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고 휴일에는 가까운 당번약국의 안내문을 약국 외벽에 부착하도록 했다. 신상직 약국이사는 이와 관련 “당번약국 의무화 관련 규정의 제·개정으로 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대국민 약국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당번약국 홈페이지 구축 및 콜센터 설치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해 국민이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7-07-23 00:51: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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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내과의 절반이상 '아반디아' 처방전환할 것미국에서 한 제약마케팅 컨설팅회사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 내과전문의의 절반 이상이 2형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의 처방을 다른 약물로 전환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GfK 마켓 메저즈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가정주치의나 내분비전문의는 절반 미만이 아반디아의 처방을 다른 약으로 바꾸겠다고 응답한 반면 내과전문의는 절반 이상이 아반디아에서 다른 약으로 전환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주일에 10명 미만의 당뇨병 환자를 보는 의사 200명에 대한 조사에서 아반디아와 동일계열약인 액토스(Actos)의 처방을 다른 약으로 바꾸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가정주치의나 내분비전문의는 약 1/4인 반면 내과전문의는 1/3 가량이었다. 아반디아와 관련한 안전성 우려는 지난 5월 21일 NEJM에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위험을 43% 높인다는 메타분석결과가 나오면서 불거져, 이후 아반디아 처방빈도가 15-20% 가량 떨어졌다. 또한 AP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5월 21일 이후 당뇨병 치료제와 관련한 자발적 부작용 보고가 3배 증가한 것으로 주목됐었다. 미국 FDA는 오는 7월 30일 아반디아 및 동일계열약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재심사할 계획이다.2007-07-23 00:51: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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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이오텍회사, 유럽서 첫 신약 내놔스페인의 바이오테크회사인 젤티아(Zeltia)의 항암제인 '욘델리스(Yondelis)'가 유럽의약품청의 의약품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받아냈다. 젤티아의 첫 신약인 욘델리스는 근육, 체지방, 혈관 등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 암인 연조직 육종을 치료하도록 개발된 약물. 앞서 2003년에도 신약접수했었으나 그 당시에는 승인되지 못했다. 젤티아는 욘델리스를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 중으로 만약 성공한다면 욘델리스의 판로는 훨씬 넓어질 수 있다. 유럽위원회는 대부분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따르기 때문에 향후 수개월 이내에 욘델리스는 유럽에서 정식승인될 전망. 유럽 외 지역에서 욘델리스에 대한 판권은 존슨앤존슨이 보유하고 있다.2007-07-23 00:42: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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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강북 약국경영활성화 강좌 성료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강북지역에서의 마지막 ‘약국경영활성화 강좌’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오후 8시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에서는 주경미 약학박사(서울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의 ‘약사는 비만관리 전문가’와 양덕숙 약학박사(서울시약사회 한약위원장)의 ‘내 약국을 다이어트 전문약국으로 만들려면’이라는 강의가 이어졌다. 조 회장은 강의가 끝난 이후 가진 수료식에서 이번 강좌에서 청취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느냐고 질문한 뒤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나서면서 내건 ‘1일 매출 10만원 증가’ 공약이 이번 강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이번 강의를 철저히 분석해 다소 미흡했던 점은 보완하고 수정해 10월초 지금보다 더욱 알찬 강의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회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팜페이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 및 각 분회, 서울시약사회 모두에게 이로움이 돌아가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2007-07-23 00:30: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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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문위, '티사브리' 크론씨병 승인반대유럽의약품청의 의약품위원회는 바이오젠 아이덱과 이랜의 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Tysabri)의 적응증으로 크론씨병을 추가하는 것을 반대했다. 의약품위원회는 티사브리로 크론씨병 환자를 치료해도 안전하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승인을 권고하지 않음에 따라 유럽에서 적응증 확대가 요원해졌다. 티사브리와 관련한 안전성 의혹은 지난 2005년 희귀한 뇌감염증인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PML)이 발생하면서 불거져 시장에서 철수됐다가 환자들의 호소로 재시판된 바 있다. 양사는 유럽의약품청의 결정에 대해 수긍하지 않아 재청원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에서 티사브리의 크론씨병 적응증 추가에 대한 심사는 금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크론씨병은 만성 소화기계 염증질환으로 복통, 설사,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2007-07-23 00:30: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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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력 위한 보건산업진흥포럼 창립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의 발전과 한미FTA 등에 대비,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경기보건산업진흥포럼이 창립됐다. 지난 20일 오후 수원 캐슬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진 이 포럼에는 박기현 아주대학교의료원 원장과 윤배중 대한산업보건협회 건강증진사업단장(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지옥표 성균관대 약학과 교수가 공동회장을 맡았다. 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 김인영 인영약품(주) 회장, 이충순 용인정신병원 이사장, 최흥식 한국방역협회 회장을 고문으로, 최진상 수원시의사회 회장, 전영찬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장, 김선호 수원시한의사회 회장, 이세진 수원시약사회 회장, 이영문·배기수 아주대학교 교수 등 총 18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 의원은 “경기 지역에서 보건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대학, 의료기관 및 의약유관단체 등 각계의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모여 보건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 경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중앙 및 지역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7-23 00:11: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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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약, 완벽한 처방전 폐기 '앞장'경기 파주시약사회가 처방전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주)모세시큐리티와 처방전 파쇄계약을 체결하고 처방전의 완벽한 폐기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3년전 부터 참여 약국의 신청서를 받아 (주)모세시큐리티에 통보하면 이동 파쇄 차량으로 약국 앞에서 직접 파쇄 하거나 여건이 되지 않은 경우 파쇄공장에 입고해 처방전을 폐기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기존 재활용 업체에 위임하던 방식을 문서파쇄 전문업체에 의뢰, 처방전에 기록돼 있는 주민등록번호, 투여약품명, 질환의 내용이 담겨있는 처방전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7-22 23:14: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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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분업 평가사업 연구자 재공모복지부가 의약분업 7년을 맞아 기획한 평가 사업을 담당할 연구자 재공모에 나섰다. 복지부는 당초 16일 연구자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적임자고 없다고 판단,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연구자를 다시 모집하기로 했다. 의약분업 정책 용역사업 신청은 ▲국·공립기관 ▲교육법에 의한 대학 또는 전문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및육성에관한법률에 의한 연구기관 ▲기술개발촉진법에 의한 기업부설연구소 등이 가능하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의약분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국민불편사항 등 문제점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2007-07-22 22:5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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