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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로비 유탄맞았던 의정회 아직 살아있나의협 금품로비사태에 따른 파장으로 지난 5월 폐지됐던 의정회의 계좌가 아직 살아있는데다, 의협은 의정회 폐지 이후 수 차례 시도의사회에 의정회비 납부를 독촉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지난 5월 31일, 7월 2일 각 시도의사회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지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의정회 폐지는 결의하면서 의정회 자산처리 방향에 대한 별도의 논의가 없었다"며 "별도의 결의가 있을 때까지 의정회 계좌가 유효한 만큼 납부된 회비는 계좌로 송금 조치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06년도 의정회비 납부현황에 따르면, 미납된 회비 규모는 서울 4,425만원, 경남 1,650만5,000원, 강원 665만원 등 총 6,787만8,000원이다. 즉, 적어도 6,787여만원은 추가로 걷혀야 한다는 의미다. 의정회는 지난 5월 초 당시 김성덕 회장 대행에 의해 업무정지 조치와 사무실 폐쇄조치가 내려졌으며, 5월 5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175명의 참석대의원중 120명이 찬성, 최종 폐지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그러나 계좌 폐쇄 여부 문제와 미납회비 징수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의협은 의정회 폐지 결의에 따라 2007년도 의정회비는 부과하지 않았지만 과년도 회비 미납자에 대한 징수문제는 대의원 총회 결의를 통해 부과·고지된 사항인 만큼 의정회 폐지와는 상관없이 미납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즉, 이미 해당 회기에 납부한 회원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미납회비는 징수돼야 하며, 의정회 폐지에도 불구하고 회원의 회비납부 의무는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시·군·구의사회, 시도의사회를 거쳐 올라오는 동안 납부가 지연되거나 다른 용도로 전용된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폐지된 의정회비는 기존대로 부과하되 전체 자금의 용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개최되는 임시총회에는 '한국의정회 폐지에 따른 잔여금 처리의 건'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상태다. 따라서 이번 임총을 통해 유효계좌에 남아있는 의정회비에 대한 용도 및 처리와 관련한 향방이 결정된다. 지난 임총 당시에는 의정회가 공익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사실상 회원에 대한 환급이 불가능한 만큼, 특별성금 전환을 통한 대외협력단(가칭) 기금으로 쓰여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우선 의협의 재정이 현재 넉넉치 못한데다, 잇따른 대선과 총선 대비를 위한 자금이 필요한 만큼 폐쇄적인 의정회 대신 투명한 조직으로 전환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 기구로 거듭나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대의원회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볼 때 지금 남아있는 의정회 자금을 회원들에게 되돌려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번 임총결과를 두고봐야겠지만, 이 자금은 아마도 특별성금으로 전환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의정회의 연속선상에서 대외협력단이라는 투명한 조직을 만들어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며 "아마도 이번 임총은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납 의정회비에 대한 징수가 여전히 문제시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임총에서는 의정회 자금 처리에 관한 문제를 두고 뜨거운 논의가 벌어질 전망이다.2007-10-05 12:18:4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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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애환 담은 미술작품 공모합니다"대한당뇨병학회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는 세계당뇨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당뇨병주간(11월 12~18일) 행사로 '당뇨병 희로애락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으로 인해 느끼는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의 감정을 미술작품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질환을 보다 심도 깊게 이해하고, 예방 및 성공적인 치료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은 물론 당뇨병을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 등 당뇨병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은 당뇨병을 환자 자신의 심정이나 환자를 보고 있는 가족의 심정, 당뇨병 예방 활동에 대한 희망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그림, 조각, 사진, 도자기, 설치미술 등 전시 가능한 모든 미술 작품이면 된다. 마감은 오는 22일까지. 수상작은 서울시내 유명 갤러리에서 전시되며, 내년도 달력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또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희망자는 ‘당뇨병 희로애락展’ 홈페이지(dang.joins.com) 및 당뇨병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 신청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진행사무국(02-2116-2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당뇨병은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병”이라면서 “‘당뇨병 희로애락展’을 통해 당뇨병에 대해 좀더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10-05 12:15:42최은택 -
의협, 원외처방약값 환수 현황조사 돌입의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원외처방약제비 환수에 대해 전국 회원의 피해현황 조사에 나섰다. 이번 현황 조사는 대법원의 원외처방약제비환수처분무효 판결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민법 제750조의 규정을 적용해 원외처방약제비에 대해 환수를 계속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 민법 제750조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대회원 공지를 통해 환수에 따른 회원들의 피해 실태파악을 통한 대책 수립을 위해 각 시도의사회를 통한 현황 조사에 돌입한다는 것. 의협은 우선 환수사례가 취합되는 대로 연간 환수규모 파악과 함께 법적 대응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협은 원외처방약제비환수처분을 받았을 경우, 심평원의 심사결정 통보에 대해 60일 이내 재심사청구토록 하고, 재심사청구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적극적으로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을 권고했다. 의협은 요양기관명, 환수대상기간, 환수금액, 환수사유 등이 기재된 양식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의협 관계자는 5일 "개별소송은 승소했지만 건마다 다른사안이기 때문에 공단측에서 민법을 적용해 부당이익금으로 간주해 환수조치 하고 있다"며 "건마다 개인이 소송해야하는 실정이고 소송에 대한 보복 실사가 두려워 환수만 당하는 회원들도 많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와 관련해서는 대표소송이나 단체소송이 가장 좋지만, 현행법상 인정이 안되고 있어 우선 현황조사를 근거로 심평원이나 공단측에 환수규모에 대한 자료공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간 삭감 규모, 환수규모 조사하고, 데이터가 쌓이면 법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 문제를 임의비급여 논의에 포함시켜서 진행할 지 여부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10-05 12:10:1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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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약사학술제 준비위 세부일정 확정‘제3차 서울경기약사학술제 2007’ 준비회의가 4일 오후 5시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원고접수 현황, 상패·기념품·안내장 제작 등의 약사학술제 준비진행 사항과 논문심사 건, 전국 복약지도 경연 대회 준비팀 구성 건 등에 관한 논의와 함께 세부 일정에 대해 확정지었다.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성공적인 학술제가 되기를 기원했다.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의 주최로 마련되는 이번 약사학술제는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과 장보고 홀에서 오전 11시에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조찬휘 회장, 민병림& 8228;남수장 부회장, 유대식·김기명·윤명선·김경희 단장, 한동주·변명숙 위원장, THnB대행사 오순용 대표가 참석했다.2007-10-05 12:05: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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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전찬근·김도경씨 이사 승진한국얀센은 CNS1사업부 영업담당 이사대우에 전찬근 CNS신경과 마케팅 팀장을, 대외협력담당 이사대우에 김도경 홍보부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전찬근 신임 이사는 1991년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후 한국얀센에 입사해 CNS 남부팀장, CNS사업부 지부장, CNS 신경과 마케팅 팀장을 역임했다. 전 이사는 앞으로 CNS 사업부의 신경과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도경 신임 이사는 서울대 제약학과와 서울대 약학대학원,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근무하다 지난 2002년 얀센에 입사했다. 김 이사는 종전과 같이 대외협력 및 홍보 업무를 맡게 된다. [약력] ▶전찬근 -1965년생 -1991년 연세대 철학과 졸업 -1991년12월 한국얀센 입사 -1999년 CNS사업부 남부팀장 -2003년 CNS사업부 지부장 -2007년 CNS 신경과 마케팅팀장 -2007년10월 CNS 1사업부 영업담당 이사대우 ▶김도경 -1966년생 -1989년 서울대 제약학과 졸업 -1991년 서울대 약학대학원 졸업(약학석사) -1995년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1994년-2001년 한국경제신문 취재기자 -2002년 한국얀센 입사 -2005년 홍보부장 -2007년10월 대외협력담당 이사대우2007-10-05 11:53:44최은택 -
환인, 알코올의존증치료제 임상연구자 회의환인제약 (사장 이계관) 은 지난 2일 조선호텔 회의실에서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들이 참석한 예비 임상연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발사인 핀란드 BioTie Therapies 의 임상책임자 Antero Kallio 박사로부터 알코올의존증 치료제인 날메펜 (Nalmefene HCl) 에 대한 유럽에서의 전반적인 임상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한편, 향후 실시될 예정인 국내 임상시험에 대하여 광범위한 의견 교환을 나눴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날메펜은 기존의 시판 중인 알코올중독증 치료제의 기전과는 달리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주는 제제. 빈번하게 폭음을 일삼는 사람들이 알코올 섭취를 줄이기 위하여 음주하기 1-2 시간 전에 직접 복용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폭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이한 용법으로 개발된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BioTie Therapies 는 지난 해 하반기 환인제약과 국내 독점권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세계적으로 신경정신계 영역에서 전문성을 평가 받고 있는 덴마크 룬드벡과 전세계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적인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환인측은 덧붙였다. 환인제약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상 시험을 실시, 조속한 시일 내에 제품 발매를 통하여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아캄프로세이트정과 함께 국내 알코올중독증 환자의 치료에 기여할 예정이다.2007-10-05 11:46:45가인호 -
동아제약 직원들, 현 경영진 적극지지 선언동아제약 직원들이 경영권 분쟁과 관련 동아제약 전(前) 경영진이 용마로지스와 박카스 영업권 이양을 대가로 한미약품과 결탁하는 행위는 전(前) 경영진의 이권만을 챙기는 의도가 분명하다며 현 경영진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동아제약 발전위원회(동발위)는 5일 오전 직원총회를 열고 현 경영진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동발위는 “실패한 경영으로 동아제약을 위기에 빠뜨린 전경영진이 외부세력과 결탁해 회사를 흔들고 경영권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전경영진이 제시한 이사추가 안건은 회사의 현 실정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저들의 나눠먹기식 이해관계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장에는 저들(전 경영진)이 용마로지스와 박카스 영업권 이양을 대가로 한미약품과 결탁했으며, 한국알콜은 동아제약의 연구소를 대가로 요구했다는 소문이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동발위는 “한미약품이 동아제약의 위기를 틈타 M&A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온 시장이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약품과 결탁하는 행위는 회사의 미래에는 아랑곳없이 본인들의 이권만을 챙기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동발위는 “이러한 가운데 전 경영진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회사는 그들의 이익관계에 따라 조각조각 찢겨지게 될 것이 자명하다”며 “회사의 가장 중요한 축은 현경영진과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동발위는 “직원들이 보유한 우리회사 주식의 의결권을 위임받아 우수한 성과와 미래가치를 실현해 가고 있는 현 경영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동발위는 “총회를 통해 직원들이 보유한 1.3%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위임 받았으며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본 의결권을 위임 행사할 것”이라며 “그 의결권을 통해 어려운 제약 산업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실적을 거두며 회사의 미래가치를 실현해가고 있는 현 경영진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회사 주식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동발위측은 강조했다. 동발위는 “직원 모두는‘우리 회사 주식 갖기’를 더욱 확대해 나가 올해 말까지 1인당 100주(2%), 2010년까지 1인당 500주(10%)를 확보할 것”이라며 “우리의 결의는 신약개발, 영업, 비용절감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현경영진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신뢰와 확신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발위는 201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동아제약이 세계적인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2007-10-05 11:40:34가인호 -
메드트로닉, 리더 양성하는 글로벌 기업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이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최고 기업 2007'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메드트로닉은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인 휴잇(Hewitt)과 리더십 개발 전문회사인 RBL 그룹, 미 경제지 포춘 매거진이 선정한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메드트로닉 측은 회사의 리더십 프로그램과 그 실천이 회사 전략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회사가 적소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 활용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메드트로닉 CEO 빌 호킨스(Bill Hawkins)는 "직원과 리더십 개발은 비즈니스 절차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회사의 성공이 ‘우리 직원’과 훌륭한 리더를 개발하는 ‘우리의 능력’에 달려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메드트로닉 프로그램은 리더십 능력을 개발하고 우리의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균 직원 수가 2만7000명인 글로벌 기업 550곳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 기업의 70%가 5억 달러(한화 약 4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설문 응답 평가, 심층 인터뷰 진행, 각 산업에서 기업의 재정 성과 분석'으로 구성된 3단계 절차를 거쳤으며 각 지역 전문가 패널에서 선정된 한 명의 대표로 구성된 독립된 패널이 모든 지역을 통합한 최고 기업을 선정하고 순위를 매겼다.2007-10-05 10:59: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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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10월 중 DIKPlus프로그램 공개약학정보원은 (주)퍼스트디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Drug Information Framework(DIF-Korea)'와 정보원 표준의약품정보 DB인 DIK를 연계한 'DIK PLUS'을 10월까지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한 약물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PM2000을 통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정보원 홍성숙 정보관리팀장은 "개국약국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의심처방에 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학술정보를 처방자에게 제시하거나, 환자에게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급 약물정보인만큼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2007-10-05 08:34:0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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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는 지금 변신중"…서울 4곳, 공동 배송서울지역 4개 도매업소가 경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물류에 앞서 공동배송을 시작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광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세신약품 등 영등포에 위치한 도매 4곳이 지역을 배분해 배송을 담당하는 공동배송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공동배송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왔으며 현재 막바지 조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배송은 4개 도매업소가 지역을 4등분으로 나눠 각자 담당하게된 지역에 타 도매업소의 의약품 배송까지 책임지는 형식. 해당 도매상들이 공동배송에 성공하면 공동물류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배송 참여업소 한 관계자는 "공동배송의 구체적인 시기를 정하지 못했으며 막바지 조율 중이어서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대해 도매업계는 공동물류의 전 단계인 공동배송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도매업계에 공동물류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물류비 상승, 경영 악화, 거래선 중복으로 인한 혼선 등의 도매업 환경을 개선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공동배송은 인건비와 차량 유지비 등 경비 절감을 불러와 10% 이상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동배송을 통해 공동물류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10-05 06:11: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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