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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6년제·처방검토권, 약사 정체성 핵심"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의약분업, 약대 6년제, 처방검토권을 약사 정체성을 세우기 위한 3가지 기둥으로 제시했다. 원 회장은 온누리약국체인이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관한 11월 정기세미나에 참석, 약사 정체성에 대해 강의했다. 원 회장은 "의약분업은 약사 정체성을 찾기 위한 첫 단계였다"며 "약대 6년제는 약사 정체성의 기본적인 교두보"라고 말했다. 또한 원 회장은 "의사는 약에 대해 처방권이 있고 약사는 약에 대한 처방검토권이 있다"면서 "환자의 건강과 편익을 위해 의약사간 동등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원 회장은 이를 위해 "약사 문의에 대한 의사 응대 의무조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회장은 "약업계가 다소 혼란한 시점에 와 있기는 하지만 온누리약국체인이 터닝포인트를 잘 잡고 약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온누리 약국체인 11월 정기세미나에는 약 300여명이 회원약사가 참여했고 임상강의, 약국경영 강좌 등도 마련됐다.2006-11-06 18:39:34강신국 -
"미라펙스, 하지불안 동반증상 개선 효과"파킨슨병 치료제 미라펙스(성분명 프라미펙솔)가 하지불안증후군(RLS)에 동반된 다양한 증상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0회 국제파킨슨병운동장애연구회(MDS)에서 이같은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564명을 대상으로 0~4점까지 기준인 국제하지불안증후군평가척도(IRLS)로 개선효과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미라펙스 투여군은 위약군과 비교해 일상 활동에 대한 영향(+0.9점), 기분장애(+1점), 불편함으로 인한 움직임 필요성(+1.8점) 등의 분야에서 IRLS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미국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존 윙켈만(John W Winkelman) 교수 "하지 불안 증후군 환자들은 주& 8729;야간 시간 동안 그들의 모든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치료를 필요로 한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결과는 의료진 및 환자들 모두에게, 프라미펙솔이 만성적인 상태의 주된 양상을 다루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2006-11-06 18:39: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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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해 환자에 제공...복약지도 간편해진다앞으로 환자들이 약국에서 조제받을 때 간편한 복약지도문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약국에서도 복약지도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보험위원회(보험이사 신광식)는 6일 복약지도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한 '간편복약지도' DB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간편복약지도는 다빈도 급여품목과 비급여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총 5,638 품목에 대해 성분별 최신 허가사항을 참고했다. 특히, 간편복약지도문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품목당 500자 내외로 작성됐다. 약사회는 "공인된 자료인 식약청의 의약품 인허가사항에서 주요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PM2000 등 청구프로그램에 연동시켜 편의성과 가용성을 대폭 높였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앞으로 간편복약지도 DB 연동을 희망하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업체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광식 보험이사는 "이번 간편복약지도 DB 구축을 계기로 더욱 충실한 복약지도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복약지도 문서를 출력해 제공하게 돼 복약지도가 활성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약사회 '복약지도 및 DUR TFT(팀장 손인자 부회장)'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약학정보화재단에 용역을 의뢰해 4개월간의 작업기간을 거쳐 진행됐다.2006-11-06 18:25: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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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음료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 출시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전통 한방 건강차인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는 작약,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에 포함된 9가지 약재를 원료로 한다. 이들 한방 약재는 몸에 기를 보충함으로써 피로를 풀어주는 원기충전 기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와 장을 튼튼히 보호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조선무약은 저온추출공법을 적용해 쌍화탕에서 청년층도 즐길 수 있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을 찾아냈다. 동의보감 처방의 쌍화탕을 현대인의 체질과 기호에 맞춰 맑고 부드러운 차로 개발한 것. 또 가온페트 포장을 사용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사계절 음료로 개발했다. 제품 마케팅 담당 송석화PM은 "어린이와 청소년, 젊은 여성들이 느낄 수 있는 한약재 향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켜 편안하게 다가가는 건강음료"라며 "솔감탕에서 쌍금탕까지 80여년간 축적된 솔표 조선무약의 노하우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문의: 080-017-20182006-11-06 17:19:27박찬하 -
"대학생 숙취해소, 모닝케어가 책임집니다"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6일 가을철 대학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숙취 해소제 ' 모닝케어' 무료 제공 페스티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M, 가을축제, 학과주점 등 대학생들이 음주를 접할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건강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모닝케어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 이벤트 신청란에 MT 및 주점행사 일정과 장소를 기재하고 간단한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응모한 신청자 중 선별작업을 통해 'MT 부문' 100개팀(팀당50병), '주점행사 부문' 50개팀(팀당100병) 등 총 150개팀에게 모닝케어 1만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는 또 행사 후 MT사진과 후기응모를 통해 총 20개팀을 선정, 영화상품권 및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제약 유동수 주임은 "20~30세대의 핵심타깃인 대학생층의 숙취해소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직접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 및 인지도를 높이고 가을철 음주기회가 잦은 대학가에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2006-11-06 17:12:06박찬하 -
예비후보 대리인 3명, 선거 설명회 참석정식 후보 등록을 1주일 앞둔 6일 중앙선관위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대리인을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원희목 예비후보 대리인으로 민병림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이사, 권태정 예비후보 대리인에 김종길 대변인, 전영구 예비후보 대리인에 손석기씨 등이 참석했다. 선관위는 후보등록절차를 설명하고 선관위 결정사항에 대해 공지했다.2006-11-06 16:21: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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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4개 구약사회 지도감사 돌입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6일 성북구약사회와 종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2006년도 24개 구약사회 지도감사에 들어갔다. 지도감사는 한해 동안 실시한 회무 및 재정전반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감사는 10일 강남분회를 마지막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이날 감사에는 유영필 감사, 이기종 부회장, 사무국 홍순희 부장이 참석했다.2006-11-06 15:26: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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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남대병원 노조간부 3명 강제구인경찰이 영남대병원 노조간부 3명을 강제구인 조치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 6일 보건노조에 따르면 대구남부경찰서는 영남대병원노조 위원장인 k씨와 부위원장 L씨, 사무장 S씨 등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지난 5일 잇따라 강제 연행했다. 보건노조는 이에 대해 “영남대병원노조는 지난 5개월 동안 대화와 교섭을 통해 평화적인 농성을 벌여왔다”면서 “병원 측과 검경이 유착해 노조탄압에 앞장서고 있다”고 규탄했다. 보건노조는 특히 영남대병원노조는 경찰에 날짜를 협의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이미 출두통보를 해 놓은 상태라면서, 도주할 우려가 없는 간부를 강제 구인하는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2006-11-06 15:08: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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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비둘기회 광주·담양서 전지연수전국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노숙희)가 지난 1~2일 광주와 담양에서 전지연수를 개최했다. 비둘기회 회원 65명은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한 뒤 담양온천호텔에서 전지연수를 실시했으며, 광주에서 처음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갖기도 했다. 비둘기회는 “김일룡 광주지부장과 김성자 회원, 이강매 광주여약사회장 등의 각별한 배려로 회원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치하했다.2006-11-06 13:52:27최은택 -
제약사, 약사 몰래 6개월간 18번 신용조회제약회사들이 약사 몰래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정보 조회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금융거래 연체 한 번 없는 이 약사는 제약사들의 이 같은 잦은 신용조회로 인해 신용상태가 불량한 상태인 6등급까지 전락했다. 전남지역에서 C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J약사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제약회사들이 신용조회를 해 피해를 봤다"는 제보를 올렸다. J약사는 "얼마전 금융기관에 있는 친구에게 신용등급을 알아보려다가 내 등급이 6등급으로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며 "확인해 보니 본인의 동의 없이 신용조회를 6개월 동안 무려 18번이나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J약사는 이어 "알고 보니 내 신용조회를 한 곳은 제약회사들 이었다"며 "약국을 열고 개인정보 동의서에 도장찍어준 기억도 없다"고 덧붙였다. J약사는 신용조회를 한 제약사는 H약품, K제약, K약품, K제약, K제약, I약품 등이라고 설명했다. J약사의 신용등급은 이 같은 조회로 인해 연체 경험이 있고 시중은행이 아닌 캐피탈회사나 보험사 대출을 이용하는 등급 수준까지 떨어졌다. 은행권 관계자는 "이 등급은 옛 신용불량자인 9~10등급과 정상적인 금융거래자인 3~4등급 사이로 나쁜 등급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제보를 접한 대한약사회는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해당 약사와 연락해 관련 증거 확보에 나섰다"며 "만일 제약회사의 불법적인 신용정보 조회가 사실일 경우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신용정보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에 따르면 개인 신용정보를 불법으로 제공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2006-11-06 13:26: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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