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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국내 임상실시 약, 우선 심사후 허가약사법 내 신약 또는 국내 임상실시 의약품에 대해 우선 심사 후 허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제약사들의 허가시 시간적인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또 외국에서 제출된 자료도 국내 허가자료로 활용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도 신설됐다. 식약청은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특히 개정안에서는 "식약청장은 신약 또는 국내에서 얻어진 임상시험성적에 관한 자료를 제출한 의약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해 허가할 수 있다"는 항을 신설했다. 이번 조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의약품 산업 육성방안에 따른 제도개선 계획을 반영해 국내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민원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서는 또 의약품 국제조화회의(ICH)의 국제공통서식(CTD)에 적합한 자료를 제출 가능토록 해 자료제출 시 중복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신설 규정에 따르면 "외국의 자료가 의약품 국제조화회의 국제공통서식에 따른 자료로서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요건에 적합한 경우 그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하며, 고시 시행당시 종전의 고시에 의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접수된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는 종전의 고시에 따르도록 했다.2006-12-08 12:27: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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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반장 동원은 특정후보와 무관"경기도 고양시약사회가 반장 동원 투표용지 회수에 대해 투표율 제고를 위한 조치였다며 사태수습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8일 "이번 사태는 특정후보나 약사회로 투표용지가 취합되는 형태가 아닌 지역 대표를 맡고 있는 반장이 투표를 독려, 취합된 봉투를 일괄 우체국 또는 우체통에 넣는 단순 작업이었다"며 "특정 후보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2기 직선제가 1기 직선제보다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예측과 회송용 우편 배송기간이 3~4일 걸린 다는 점을 감안해 김춘규 위원장의 발의와 박정원 회장 직무대행의 승인으로 각 반장에게 지시를 내린 바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같은 행위가 공명선거를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7일 오전 9시30분 긴급지시로 이를 금지시켰다"며 "만일 기 회수한 투표용지가 있다면 이를 회원에게 돌려줘 직접 우편함에 넣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현재 어느 반장도 투표용지를 취합한 바 없다"면서 "고양시의 경우 모든 유권자가 직접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결과를 떠나 회원약사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각 후보자측과 긴급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향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 대한약사회 선관위도 봉함된 투표용지라 하더라도 반장이 직접 회수하는 것 자체는 불가하다는 의견을 경기도약 선관위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2006-12-08 11:53: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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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개표대 설치 투표함 번호순으로 개표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9차 회의를 열고 12일 개표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 총 3개의 개표대를 설치해 투표함 번호순으로 개표를 진행키로 했다. 투표함의 개표가 완료되면 선관위원장이 개표함별 결과를 공개하고 이어 다음 투표함을 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토록 했다. 이어, 개표와 관련 유·무효표 판단 기준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회송이 보통 2일, 늦으면 3일 걸리는 것과 주말(토·일)에 우체국이 쉬는 것을 감안해 투표용지를 발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12-08 11:52: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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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16일 올 마지막 연수교육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오는 16일 오후 4시 구약사회관에서 약사연수교육 미필회원을 위한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건강기능식품 교육(임상영양학회 김미혜자 약사) ▲최신 신약 정보 및 복약지도 교육(대한약사회 김성철 약사) ▲ 의약품사용평가 교육(대한약사회 신용문 약사) ▲약국관리 교육(구로구약 권혁노 명예지도원) 등이다. 교육비는 2만원이고, 약사 미 이수시간은 구약사회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문 의: 02-863-62602006-12-08 11:20: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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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96학번 이후 대상 한약강좌 종강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지난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밤 96학번 이후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초급 한약강좌를 6일 종강했다. 강의는 임상발병빈도가 높은 증후 40개 처방에 대해 8주간 진행됐고 엄은아 약사(상한론연구회 책임연구원·신화약국)를 비롯, 김인룡(상한론연구회 수석연구원·뉴메디칼약국), 최인순 약사(상한론연구회 책임연구원·경약국)가 강사로 나섰다. 구약사회는 또한 강좌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양평에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좌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해 16주간 진행됐고 이어서 개설될 중급 한약강좌는 내년 2월에 개강한다.2006-12-08 11:16:41한승우 -
"안전한 의료기기, 과대광고 속지마세요"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고령화, 웰빙 추세로 인해 개인용 의료기기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한 의료기기, 이렇게 선택하세요!'라는 홍보책자를 제작해 대한노인회 등 관련 단체에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 거짓과대광고의 사례 및 구입시 주의사항 등을 담아 의료기기를 구입하려는 노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식약청은 또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몰, TV 홈쇼핑 및 무료체험방 등을 통한 불법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돼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의료기기 구입시 주의을 당부했다. 수록된 의료기기 구입시 주의사항에서는 의료기기 허가 여부 및 내용 등을 관련기관에 확인하여 구입할 것, 제품에 표시된 품질마크가 제품의 성능 및 효능효과를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품질마크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을 것 등이다. 또 특정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구입할 것,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가 되어 있는 업소에서 의료기기를 구입할 것 등도 담았다.2006-12-08 11:11: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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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산하기관장과 국군장병 위문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산하기관장들과 함께 국군장병 위문에 나선다. 유 장관은 오는 11일 문창진 식약청장과 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 김창엽 심평원장, 복지부 최신광 직장협의회장 등과 함께 육군 제21보병사단을 방문,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헬기로 이동, 오전 11시에 사단에 도착해 부대현황 등을 청취하고 위문금 등을 전달한 뒤 병사들의 막사를 둘러보고 병사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방문단은 또 21보병사단은 철책을 담당하는 최전방 부대임을 감안, 철책을 담당하는 소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할 계획이다.2006-12-08 11:0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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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환자진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촉구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8일 의료기관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에서 오로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회장은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 협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인사말을 통해 "병원협회는 보건의료분야의 투명한 환경을 만드는데 정부, 시민단체, 보건의료단체와 협력해 보건의료분야가 국민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는 2007년엔 투명경영 선진화의 일환으로 보건의료분야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전이 마련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전자상거래가 확산될수록 거래의 투명성 뿐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또 “보건의료계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국민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력할 것이며 투명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면서 정부에 대해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주도록 요구했다.2006-12-08 09:14: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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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강병원, COPD 환자위한 건강강좌울산 동강병원은 7일 폐의날을 기념해 '만성 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잃어버린 숨을 찾아서"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시민 건강강좌는 환자 및 가족에게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현재 국내 45세 이상 성인의 17.2%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인식하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시민 200여명이 폐기능 검사를 무료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에 대하여'(나인균 과장),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수술적 치료'(박상섭 과장), 올바른 흡입기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2006-12-08 09:10: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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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불법유통·부작용피해, 올 1만 7천여건2006년 1월부터 10월까지 건강기능식품 구매 또는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건수가 무려 1만 7천여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보호연맹 건기식부작용신고센터 관계자는 "허위·과대광고에 의한 건식 부작용·제품강매 등의 각종 피해 건수가 이같이 나타났다"며 "건기식 생산·유통·판매자 전반에 걸친 의식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7일 밝혔다. 신고센터가 공개한 피해사례를 보면, 20대 초반의 A씨는 서울 광진구의 버스 터미널을 지나치다 한 남성이 다가와 다이어트와 관련된 설문에 참여하면 샘플 건기식을 준다는 말에 응했다가 건기식을 구매, 부작용으로 큰 곤혹을 치르고 있다. A씨는 "얼굴이 너무 심하게 부어올라 사람들이 '얼굴이 ??은 것 같다'고 놀린다"면서 "이 제품을 먹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긴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불법유통과 관련해 데일리팜이 이 버스터미널을 찾아 취재해본 결과, 20대 여성들과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판매행위가 목격되기도 했다. 첫휴가를 나와 고향인 대전으로 가기 위해 버스 안에서 출발시간을 기다리던 S이병은 갑자기 들이닥친 두 남자의 강요에 '녹용'제품을 구매했다. 두 남자는 "30만원짜리 녹용제품을 단돈 만원에 주고, 15,000원권 상품권도 덤으로 준다"면서 "돈 있는 것 안다. 단돈 만원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S이병에게 재촉했다. 엉겁결에 이 제품을 구매한 S이병은 "30만원짜리를 단돈 만원에 파는 그 사람들이나 이 제품이나,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며 "거절할 틈도 없이 그 사람들이 사라졌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발을 굴렀다.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은 일선 개국약사들은 한숨부터 먼저 내쉰다. 방배동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K약사는 "이러다가 건기식 시장이 조만간 무너지는 것 아니냐"면서 "건식에 대한 규제든 검증이든 소비자 신뢰를 먼저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우려했다.2006-12-08 08:46: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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