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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24시간약국 활성화 놓고 '격론'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4차 분회장·상임이사회 연석회의를 열고 당번·24시간약국 활성화 방안을 놓고 격론을 펼쳤다. 김사연 회장은 24시간 및 심야약국 등은 시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 정부 정책수립을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구약사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명철 총무는 시민들이 구급약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서울 관악구약사회 사업을 참조해 줄 것을 제안했다. 강화군약사회의 김응팔 부회장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문을 여는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김구영 중·동구약사회장은 일반의약품이 거의 없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없는 층 약국은 예외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을 열어야 한다는 형평원칙도 제기됐다. 이어 시약사회는 반품사업, 회원 민원, 쥴릭사태 등 약계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먼저 최병원 약국이사는 "인천약품을 통해 220개 약국(1억 6,000만원), 지오영을 통해 314개 약국(액수 미상)이 반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상일 부회장은 "회원의 소리 민원은 총 3건이 접수돼 1건은 공개, 2건은 비공개 처리됐고 H약국 부채 건은 남은 5개 제약사도 곧 마무리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주병 의보이사는 변화하는 보험 제도를 요약해 설명했고 김균 정보통신이사는 대약에서 제작한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교재를 이용해 공인인증서 발급 및 신청 방법, PM2000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쥴릭 사태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2007-06-25 01:45:44강신국 -
고지혈증약이 당뇨병성 신경통증에 효과스타틴(statin), 피브레이트(fibrate) 등의 고지혈증 치료제가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통증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학회에서 발표됐다. 웨스턴 오스트렐리아 대학의 티모시 데이비스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 환자 약 4백명을 5년간 추적조사했다. 이들 환자들은 스타틴 계열약으로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심바스타틴(simvastatin)을 복용했으며 피브레이트 계열약으로는 젬피브로질(gemfibrozil)과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를 복용했다. 연구 결과 스타틴은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통증을 35%, 피브레이트는 4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두 계열약의 부작용은 거의 유사한 것으로 평가됐다. 데이비스 박사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전반적으로 당뇨병성 말초신경통증 경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현재 미국에서 당뇨병성 신경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은 없다. 대개 당뇨병환자는 심혈관계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스타틴을 복용하는 경향이 있다.2007-06-25 01:28: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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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심하면 유방암 걸릴 위험 감소한다임신 중 입덧이 심하면 이후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역학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버팔로 뉴욕주립대의 조 프루덴하임 박사와 연구진은 유방암으로 진단된 1천여명의 여성과 이들 여성과 연령, 인종, 거주지역이 유사한 1천9백여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임신 고혈압, 자간전증, 임신당뇨병, 체중증가 등 임신과 관련된 요인은 이후 유방암 이병률과 관련이 없는 반면 임신 중 오심 및 구토 등 입덧 증상은 유방암 위험을 30%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런 입덧 증상이 심하고 오래 갈수록 유방암에 걸릴 위험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역학연구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다른 여성인구군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그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5 01:18: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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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제약·방송국과 첫 공동 문화사업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제약사, 방송사 합동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해 화제다. 시약사회는 지난 21일 중외제약 후원으로 SBS예술단과 함께 경기 문회의 전당 소극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김정책 단장의 SBS예술단이 다양한 음악을 선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약사와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세진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약사회와 기업 그리고 방송사가 함께 하는 최초의 문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며 "약사 가족뿐만 아니라 특별 초청된 300여명의 소외된 이웃이 함께해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영후 정책실장도 "회원과 국민에게 새로운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문화행사 였다"고 자평했고 최충식 경영연구실장은 "이번 음악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연속된 사회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참여위원회는 음악회 특별순서를 마련, 한국희귀질환연맹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세진 회장을 비롯해 이애형 사회참여담당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2007-06-25 01:17:38강신국 -
강원도약, 도민 약국서비스 강화 다짐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21일 원주 오륙도 일식에서 시군분회장 회의를 열고 도민 약국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공휴일 및 심야시간 당번약국, 24시간 약국 등을 활성화해 도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오는 9월30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하고 대회를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키로 했다.2007-06-25 01:02:00강신국 -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문 대표에 조홍구씨한국콜마가 제약사업부분과 화장품사업부문 등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한국콜마는 제약사업부문에 조홍구씨를, 화장품 사업부문에 강세훈 씨를 선임했다. 조홍구 제약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성균관대 약대와 성균관대학원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중외제약 부사장, 중외화학 사장을 역임했다. 화장품 사업 부문에 강세훈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 충북대 약학박사를 거쳐 LG생활건강 기술원장, 한국피부장벽학회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한국콜마의 독립경영체제는 1,000억대의 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화장품과 제약사업조직을 분리하여 탄력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시행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6-24 23:30:39가인호 -
의료법개정안 폐기-국회 합의기구 마련촉구복지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 폐기와 이에 대한 논의를 국회 내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될 예정이다. 의료연대회의와 사회양극화해소국민연대, 빈곤해결을위한사회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25일 오전 9시40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법 개정안 폐기와 국민 건강권 입장에서 재논의할 수 있는 ‘의료법개정협의회’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공동기자회견의 진행은 의료연대회의 천문호 운영부위원장이 맡았으며, 의료법개악 경과 및 주요 내용은 경실련 신현호 보건의료위원장이, ‘올바른 의료법 개정을 위한 제안’은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공동대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이 각 단체를 대표해 발언을 하게 된다. 이어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뒤 국회를 방문하게 된다. 이들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동으로 현재 국회에 회부된 정부의 의료법개정안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가 원점에서 새로운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논의를 주도해 나갈 것을 촉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2007-06-24 23:30: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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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백신 역가시험시 ECLIA 원리추가식약청은 22일 '생물학적제제기준및시험방법'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B형 간염 백신(유전자재조합)'항과 'B형 간염 백신(유전자재조합), 치메로살-프리'항의 역가시험에 ECLIA 원리 추가 ▲'B형 간염 백신(유전자재조합)'항, 'B형 간염 백신(유전자재조합), 치메로살-프리'항, '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백일해, B형 간염(유전자 재조합)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디프테리아 씨알엠(CRM197)단백 접합 혼합 백신'항의 동정시험을 역가시험으로 대치하는 방법 이외에 동정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정한 것 등이다. 식약청측은 생물학적제제기준및시험방법을 제제의 특성과 국제적인 규격에 맞도록 개정한 것이 이번 고시의 취지라고 설명했다.2007-06-24 20:53: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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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함량, 나트륨 하향-비타민C 상향식약청은 22일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표시활자 최소크기 상향 조정 ▲나트륨, 비타민 C 영양소 기준치 조정 ▲허가·신고사항 변경시 표시사항 변경 후 포장지 재활용 ▲건강기능식품의 긍정적 영향을 나타내는 문구 사용 등이다. 식약청은 먼저 건기식 표시, 내용량, 제품명, 영양정보, 기능정보는 7포인트에서 8포인트로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은 7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최소크기를 상향 조정해 중장년층 이상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나트륨의 기준치를 하향조정(3,500㎎→2,000㎎)하고, 영양성분 중 비타민 C 기준치는 상항조정(55㎎ → 100㎎)해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고 비타민C의 섭취는 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영업허가·신고, 품목신고 사항 중 변경된 표시사항은 인쇄·기재된 라벨로 해당 부분만 변경처리해 기존 포장지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건기식에 대한 부정적 이미를 심어준다는 비판을 받아온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다'는 표시문구 외에 건기식 법률이 정한 범위내에서 선택적으로 긍정적 표시문구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식약청은 7월 13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2007-06-24 20:40: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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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독서류 관리현황' 주제 연구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평가부 식품오염물질팀은 26일 오후 2시 보건복지인력개발원 4층 국제회의실에서 식품오염물질연구회 및 한국마이코톡신연구회와 공동으로 '제7회 식품오염물질연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식품중 각국의 곰팡이독소류의 관리현황(오금순 연구관, 식품오염물질팀) ▲MUCOSAL IMMUNOTOXICITY OF FUSARIUM-PRODUCING TRICHOTHECEBES(문유석 교수, 부산대) ▲RECENT DEVELOPMENT IN THE ANALYTICAL METHODS OF DEOXYNIVALENOL IN FOOD(전향숙 박사, 식품연구원) 등이 발표된다.2007-06-24 20:36: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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